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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사와 인심 좋은 유학자 영천이공모준

 폭포사와 인심 좋은 유학자 영천이공모준

"폭포사는 일제강점기 무렵 지어진 사찰로, 91세에 입적하신 주지 동곡스님은 꿈속에서 이곳에 사찰을 지으라는 계시를 받으셨다고 한다. 그밖에 기도를 하다가 잠이 들 때면 호랑이가 나타나 잠을 깨워주고 다시 어딘가로 사라졌다는 기이한 설화가 있는데, 그게 바로 장산범이었다는 전설도 전해진다.

이곳 장산이 장산범의 최초 목격 장소이니 들어보면 그리 허무맹랑한 이야기도 아니다." 日子 : 20240502 日氣 : (暘) 화창함 (熱) ️ 더위 位置 : 장산 폭포사 폭포사는 대천공원 안쪽 장산폭포 아래에 있는 작고 고즈넉한 사찰인데 저번 강근호 선생 유적지를 탐방하던 도중 방문하게 되었다.

폭포사 입구에는 유학자인 이공의 송덕비(선행을 칭송하는 비석)가 세워져 있는데 장산계곡 길을 거닐고 있는 방문자들을 따뜻하게 반겨준다. 강근호 선생 관련 글은 다소 무거운 느낌이 있어서 이전 포스트에서 다루지 못했던 내용들은 이번 글에서 밝은 느낌으로 써 내려가려고 한다.

강근호 선생 탐방기와 마찬가지...

# 국가유산 # 문화유산 # 문화재 # 여행 # 역사 # 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