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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비유적, 글이 새겨진 돌

 수문비유적, 글이 새겨진 돌

"바위와 관련된 문화유산을 탐구하면서 때때로 글이 새겨진 돌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 비석에 들어가는 비문이나 부재도 있고 누군가를 치하하거나 어떤 목적을 가지고 새겨놓은 글 등의 용도로 사용되었다."

日子 : 20240516 日氣 : (暘) 화창함 (熱) ️ 약한 더위 位置 : 양산 물금 퇴근 후, 양산 인근에 볼 일이 있어서 왔다가 증산역에 방문했다. 이 부근은 왜성(矮性) 문화재와 황산언(黃山堰)을 보고 싶어서 꼭 한번 와보고 싶었는데 좀처럼 올 일이 없다가 이번 기회에 방문하게 되었다.

우선은 증산역에서 가까운 수문비(水門碑) 유적을 보기위해 횡단보도를 건너 역앞 맞은편 도로로 쭉 나아간다. 증산역로 증산과 증산아래에 있는 수문비 유적으로 가는 길, 뒤편에 오봉산(五峰山)이 보인다.

이 다음 글에 있을 증산에서도 오봉산의 존재감은 돋보이는데 고운 최치원 선생은 오봉산 1봉 능선에 있는 임경대(臨鏡臺)에서 이 일대의 수려한 경관을 보고 반해 시를 남겼다고 전해진다. 양산세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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