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의사가 알려주는 임산부 약물 안전 가이드: "참는 게 답은 아닙니다"
소아과 의사가 알려주는 임산부 약물 안전 가이드: "참는 게 답은 아닙니다" 임신을 준비 중이거나 현재 임신 중인 예비 부모님들에게 가장 조심스러운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약 복용'일 것입니다. "혹시 아이에게 해롭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에 무조건 참는 분들도 계시지만, 적절한 치료를 놓치는 것 또한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식약처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임신 단계별, 증상별 의약품 안전 사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블로그에 저장해 두시고 필요할 때마다 확인해 보세요! 1. 2세를 계획 중이라면? '이 약'은 미리 체크하세요! 임신 사실을 알기 전, 혹은 계획 단계에서 복용하는 약이 태아의 기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여드름 치료제 (이소트레티노인): 가장 주의해야 할 성분입니다. 체내에 남아있을 경우 태아 기형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최소 임신 1개월 전에는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탈모 치료제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남편이 복용 중인 경우에도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