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고양이 물림 응급처치법 (feat. 광견병, 파상풍 주사) 1.
즉각적인 세척 및 소독 (가장 중요) 동물의 타액에는 Pasteurella, Staphylococcus, Capnocytophaga 등 다양한 병원성 세균이 포함되어 있어, 상처가 생기는 즉시 세균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감염 예방의 핵심입니다. • 흐르는 물과 비누 사용: 상처가 발생하면 지체 없이 비누와 흐르는 물로 상처 부위를 씻어내야 합니다. 겉보기에 피가 나지 않더라도 세균이 침투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세척해야 합니다. • 세척 시간 및 방법: 수도꼭지의 수압을 이용해 최소 5~10분간 충분히 세척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때 상처를 문지르면(scrub) 조직이 손상되어 세균이 더 깊이 침투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 소독제 사용 주의: 과산화수소나 알코올은 상처 치유를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상처 깊숙이 붓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포비돈 요오드액(베타딘)을 사용할 경우 조직 독성을 줄이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