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밍시그널, 강아지 표정 몰라도 알 수 있는 몸짓 행동의미
카밍시그널, 강아지 표정 몰라도 알 수 있는 몸짓 행동의미 아이들 키우다 보면 목소리만 들어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다 하잖아요? 강아지를 오래 키우다보니 제가 흔히 하는 말은 '등짝만 봐도 무슨 생각하는지 알겠다'랍니다. 하지만 말을 하지 못하기때문에 강아지들은 대부분 몸짓으로 행동의미를 파악해야 되는데요. 오늘은 초보 집사님들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헷갈리기 쉬운 강아지행동의미와 강아지표정 그리고 놓치면 안 될 강아지몸짓의미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1. 눈과 귀로 읽는 강아지 표정 언어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강아지 표정을 관찰할 때 먼저 살펴봐야 될 곳은 바로 눈인데요. 보통 편안한 상태의 아이들은 눈매가 아주 부드럽고 깜빡임도 자연스럽거든요. 하지만 긴장했을 때는 흰자위가 많이 보이는 '고래 눈(Whale Eye)' 상태가 되거나 눈을 아주 크게 뜨고 치켜뜨기도 해요. - 눈을 반쯤 감고 있을 때는 이건 정말 안전하고 편안하다는 뜻이에요. 집에서 꽁이가 제 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