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신부전 증상, 쿠싱증후군일 수 있어요 올 해 16살이 된 노령견 꽁이의 강아지 신부전 증상 관리를 해온지 3년이 다되어 가고 있어요. 많이 심해지지 않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얼마 전 발작으로 응급실을 다녀오면서 꽁이의 신부전이 쿠싱증후군때문일 수 있을거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선생님과 그동안의 증상 이야기를 하다보니 애초부터 쿠싱으로 가닥을 잡았으면 낫지 않았을까 하는 원망이 살짝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 신부전 증상과 쿠싱증후군 헷갈릴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1.
헷갈릴 수 있어요, 다음·다뇨 소변의 변화 우리 아이가 갑자기 물을 많이 마시는 다음, 그리고 소변량이 늘어나는 다뇨 증상을 보이면 보호자 마음은 타들어가기 마련이죠. 꽁이도 밤중에 자꾸 깨서 물을 마시러 가거나 평소 안 하던 야뇨 실수를 하곤 했거든요.
사실 이 두 가지는 강아지 신부전 증상의 대표이기도 하지만, 쿠싱에서도 똑같이 나타나서 정말 헷갈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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