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천사견 댕댕이 대형견 버니즈 마운틴독,키우면 안되는 이유 50kg에 육박하는 거대한 덩치가 전력질주로 달려옵니다. 그리고 주인의 품에 안기려고 폴짝!
뛰어오르는데요. 쌀포대 두 개가 한꺼번에 날아와 박히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성인 남성도 뒤로 나자빠질 정도의 타격감입니다 ㅋㅋ 이 대현견 녀석의 이름은 버니즈 마운틴 독. 스위스 알프스 산맥에서 치즈 수레를 끌던 사역견 출신이에요.
검은색, 흰색, 갈색이 조화를 이룬 삼색 털과 커다란 체구, 그리고 항상 웃는 것 같은 표정이 특징이죠. 자동차 한 대를 끌 수 있을 정도의 괴력을 자랑하는 녀석들은 과거 스위스 농부들의 든든한 일꾼이었어요.
무거운 짐을 나르고, 가축을 지키고, 때로는 아이들의 보호자 역할까지 했다고 해요. 그런데 이 덩치에겐 치명적인 귀여움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자신이 소형견이라고 믿는 거예요 ㅋㅋ 보호자를 발견하는 순간 꼬리를 흔들며 전력질주로 달려와 무릎에 앉으려 하고, 팔에 안기려 애를 씁니다. 50kg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