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미용 후 스트레스 없는 애견미용 방법 배우기 - 블러 수강 후기 내년이면 16살이 되는 키우면서 마음 아팠던 순간 중 하나가 바로 미용실 다녀오는 날이었어요. 건강과 위생을 위해서 애견미용을 해야되었지만 벌벌 떠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팠거든요.
귀는 푹 쳐져 있고 꼬리는 다리 사이로 말려 있는 모습 보면 정말 미안하고 속상했답니다. 강아지 미용은 꼭 필요한데 매번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걸 보니까 미용실 예약하는 것도 고민이 되더라구요.
특히 노령견인 꽁이는 체력 소모도 심해서 미용 다녀온 날은 밥도 잘 안 먹고 하루종일 축 늘어져 있곤 했어요. 낯선 공간, 낯선 사람, 그리고 다른 강아지들 소리까지 겹치면서 우리 아이들은 미용실에서 엄청난 긴장 상태가 되더라구요.
거기다 오랜 시간 긴장한 채로 서있어야 하고, 드라이기 소리나 가위 소리 같은 자극적인 소음도 무섭구요. 그래서 집에서 셀프 미용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유튜브만 보고 따라하기엔 불안하고 제대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