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땅이지만 우리 땅이 아니었던 용산 기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221 (서빙고역(경의중앙선) 1번 출구) 운영시간 : 매주 화~토요일 (외부공간 09:00~18:00, 내부시설 09:00~17:00, 입장마감 17:00) 휴관일 : 1월 1일, 설, 추석 당일, 매주 일, 월 이용요금 : 무료 (최대 500명까지 동시 입장 가능) 주차불가(장애인 차량만 주차 가능) 친구와 북촌에서 놀다가 더위를 피하기 위해 두리번거리는데 커피 방앗간이 보여서 들어갔다. 처음 이곳에서 MJ와 예가체프를 마셨던 기억이 났다. 그때 참 재밌었는데... ㅎ 커피 방앗간 사장님은 예전보다 더 까칠해진 듯하다. 덕분에(?) 살짝 좌불안석, 눈치 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용산공원에 가보기로 했다. 예전부터 가보자고 해놓고는 이래저래 타이밍이 맞지 않았었는데 마침 시간도 있고 해서 이동했다. 서빙고역 1번 출구 방향에서 창밖을 내다보니 저 멀리 빨간 벽돌 건물이 보였다. 바로 저곳이 용산 기지라고 불리던 곳이다. 처음 개방했을 때는 예약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