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flowing space 주말에 친구와 뱅크시 전시회를 갈 예정이다. 모처럼이니만큼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나가기로 결정하고 구석에 처박아 둔 카메라 중 Canon Powershot G7 x Mark Ⅱ를 챙겼다.
컴팩트한 미러리스 카메라 중에서 내가 가장 맘에 들어 하는 녀석인데 가방에도 쏙 들어가는 데다가 무게감이 별로 없어서 이렇게 친구랑 하루 종일 돌아다닐 예정이라면 이 카메라가 적당하다. 배터리도 얼마 남아 있지 않고 메모리카드도 꽉 차서 일단 정리하고 카메라 설정을 맞춰보기로 했지만 귀찮아서 그냥 자동으로 맞춘다.
ㅎ 오래간만에 깨끗해진 메모리 카드도 있겠다 요즈음 저녁에 주로 머물러 있는 공간인 내 책상을 한 장 찍어 본다. 흠...
지저분해! 친구한테 보여줬더니 물건이 너무 많단다!
그러게... 나도 안다. ^^;; 이 공간은 우리 집에서 가장 투 머치인 공간이다.
가죽 공예 도구와 재봉 관련 도구들, 그리고 포기가 어려운 책들, 턴테이블, LP 등이 모두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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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잎이찢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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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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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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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하루
원문 링크 : 주말 일상, 몬스테라 잎이 찢어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