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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에 뜨거운 열 닿기 전에 쓰는 제품 몇 가지

올영세일 둘러보다 케라스타즈 시몽 테르미크 노워시 트리트먼트 무려 장원영이 모델이네 지금 판매중이길래 시몽이가 쓰고 있는 열보호 제품 몇 가지 기록 드라이할수록 좋아지는 머릿결 이라고 광고중인데 솔직히 제품 쓰고 안쓰고는 차이는 있음 그렇다고 제품 계속 쓴다고 머릿결 자체가 좋아지는 일은 없음 관리제품일 뿐 안쓰는 것보다 머리카락 손상도를 낮추니 다음 본격적인 케어의 시기를 늦출 수 있긴 함 여러모로 안 쓰는 것보다 좋기에 시몽이는 이런 제품 쓰는 걸 좋아함 이전에 시몽 테르미크 이 제품은 한 통 비움 내돈내산 간단리뷰인데 카테고리 엄하네 오운완(뒷벅지, 엉덩이, 어깨) | 시몽테르미크 다 쓴 후기 -깍지 끼고 잡기 -무릎 구부려지지 않게 -고관절 접어들어가며 뒷벅지와 엉덩이 늘려주기 -팔 펴고 가슴 떨... m.blog.naver.com 쓰는 동안은 대만족 향이 좋아서 또 기분이 좋음 지금 쓰고 있는건 이 제품 올해 봄에 아이허브에서 샀던거 같음 TRESemmé Prot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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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피닉스 가볼만 한 데이트코스 | Arcosanti

1970년대, 대도시 피닉스에서 북쪽으로 70마일 떨어진 애리조나의 높은 사막에 지어지기 시작한 실험 마을 아르코산티. 건설을 주도한 코산티 재단은 환경을 생각하며 검소하고 제한된 생활 방식을 지향하는 건축 설계를 바탕으로 이 마을 건설 자체가 하나의 실험 같은 것이었는데요. 프로토타입 고고학의 시도라고 할 수 있어요. 절약과 수완성, 생태학적 책임, 경험적 학습, 제한된 발자국을 남기는 것을 포함하는 네 가지 핵심 가치 세트를 기반으로 합니다. 코산티 재단은 대량 소비주의, 도시 확장, 천연 자원의 통제되지 않은 소비, 사회적 고립에 대한 반항과 대조점으로 아르코산티를 운영했다고 해요. 미래적인 친환경 도시를 건설하려던 시도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입니다. 출처 - https://www.arcosanti.org Arcosanti | The World’s First Arcology Prototype & Urban Laboratory Arcosanti is an ongoing exp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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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려고 올리는 굴국밥 굴칼국수 초간단 레시피

미국에 살면서 요리를 즐겨하게 된 시몽이에요 굴 요리를 예전부터 참 좋아했는데요 생굴부터 해서 굴국밥, 굴전 등 영양과 바다내음 풍미가 가득한 굴 정말 잘 먹어요 그러고보니 한국에서 굴국밥 사먹으러 자주 다녔던게 기억이 나더라구요. 생굴보다 부담감, 위험도 덜하고.. 생굴은 맛있는데 잘못 먹으면 노로바이러스 걸려서 며칠을 고생하니까요 다행히 그런 고통스런 기억은 아직까진 없어요. 미국에서 오이스터 샘플러를 취급하는 레스토랑들도 대체로 가격이 사악한 편이지만 생굴을 즐기고 싶다면 한번쯤 방문할만해요 새해가 밝아 1월 1일엔 소고기떡국을 해먹고 온라인 아시안 마트 위 Weee를 통해 공수한 한국산 생굴을 받았어요. 급속 냉동한 해산물이 여기서는 그나마 최선이라 생각해요. 1️ 굴 해동은 소금물과 얼음에 담가놓고 다른 채소 손질하고 육수 우려내요 2️ 육수는 다시마 + 멸치 코인육수 1인분 기준 400-500ml면 충분 무가 있으면 좋은데 없어도 무방 팔팔 끓여주고 다시마는 건져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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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제 전!) 레이저 시술 어떻게 골라? | 클라리티 레이저 vs 엑셀브이 레이저

유지 관리 차원에서 집에서 가까운 피부과에서 적당한 효과가 있는 레이저 시술과 관리를 끊으려고 조사중. 일단 바로 견적 비교 1번 의원 토닝+제네시스+LED+미백관리 10회 90만원 2번 의원 엑셀브이 + 스펙트라토닝 + 맞춤관리 10회 150만원 둘 다 부가세는 별도로 붙고, 둘 다 피부과 전문의는 아님. 피부과 전문의가 아닌 병원에서 시술 받아본 적 없는데(심지어 겨드랑이 제모도) 이번에 처음으로 소위 사람들이 말하는 공장형 피부과(1번은 정확히 공장형은 아니지만 공장형 피부과 느낌임)에 다녀보려고 해요. 전문의의 손길과 얼마나 다를지 그건 아마 원장님의 시술 실력과 꼼꼼함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2번 의원에서는 이미 제모 시술을 받고 있는데, 새로 오신 원장님이 되게 꼼꼼하셔서 사실 원장님때문에 레이저 상담을 받은 이유도 있었어요. 제가 원래 다니던 피부과는 집이랑은 좀 거리가 있고, 토닝 장비로는 스펙트라를 보유 중이며 혈관 레이저는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해서 집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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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 자국 패인 흉터 새살침 내돈내산 후기

초6때 앓았던 수두 때문에 이마에 두 군에 패인 흉터가 있었어요. 운석이 충돌한 자리 처럼 뿅 하고 동그랗게 패인 그런 자국이었는데요, 누가 내 얼굴에 흉터만 쳐다보는 것도 아니고 사실 별 생각없이 살았었어요! 또 프라이머로 채워서 메이크업을 하면 그렇게 눈에 띄게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사람들이 수두 흉터 있어서 새살침 맞았다하니까 그런거 너만 보인다고 ㅋㅋㅋㅋ 2017년 11월 민낯사진(아이폰 기본카메라) 어쨌든 패인 자국이라 메꿔지는 기술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은연중에 하긴 했었어요. 그러다가 SNS를 통해서 흉터 지름이 5mm이하 1곳, 1만원으로 시술체험이 가능하다고 해서 진짜 살이 채워지나?? 싶어 상담 신청을 하고 내원을 했었어요. 20180426 2018년 4월 26일 내원 직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마 정 중앙을 중심으로 양 쪽에 패인흉터를 확인할 수 있어요. 지름은 5mm정도 되보이죠? 뭐 모양이 완전한 동그라미는 아니니까 어떻게 재느냐에 따라 다를 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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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결혼식 하객룩

몇 년 전 11월 결혼식 어떤 착장으로 다녀왔나 살펴보기 붉은 빛 감도는 흑발 단발 C컬펌 스타일에 어울릴만한 드레스를 골라봤는데요 아무 라인없이 밑으로 툭 떨어지는 라인의 미니드레스 착장입니다! 이 때 당시 이용하고 있던 프로젝트 앤의 렌탈 서비스로 꽤나 괜찮은 디자이너 브랜드, 명품 브랜드의 옷들을 접할 수 있었어요. 기록이 다 사라져서 아쉬운데 그 때 당시 제가 빌렸던 옷들 중에 젤 비싼 거였어여 ㅋㅋㅋㅋ 100만원 넘던 ㄷㄷ 여기는 엄빠집 드레스룸 앞이고요(출가 전 시절) 아니 아우터도 아니고 드레스가 100이 넘어 그 당시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옷을 받아봤었는데요, 옷감이 진심 너무 여리여리 해가지고 취급 주의 정말루 이건 데일리룩으로 절대불가!!!!! 과한 움직임이 아니어도 이 하늘거리는 느낌을 연출하기 위한 여리여리하고 얇은 천을 써서 그런가.... 찢어지기 쉬운 소재더라구요. 오우 이 때 한번입고 바로 보내버렸어요^^ 겉에는 같은 블랙 색상의 롱 코트 매치해주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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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아롱사태 수육 해먹기 야들야들 짱맛

여러번 해먹었는데 막상 아롱사태로 장조림 만든 기록밖에 없어서 자주 해먹는 수육도 기록함 Weee에서 구매한 아롱사태 사태살 해당 브랜드 제품 한국 코스트코엔 있는거 같음 아니 미국에도 있는진 모르겠는데 우리동네 코스트코엔 없음 분명 본 것 같아서 문의했는데 고기담당 매니저가 여기선 판 적 없다고 ㅋㅋㅋㅋㅋㅋ네.. 플레이팅이 블로그 선생님들처럼 때깔곱진 못하지만 맛은 자부함 금값같이 비싼 알배추랑 버섯 곁들였어요 소스에 안 찍어도 야들야들 감칠나게 맛있는데 소스도 콕 찍어주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아롱사태 수육입니다 토마토맥주 제조 엔칠라다? 라고 했었나 이걸로 만드는데 미국와서 처음 토마토맥주를 어떤 레스토랑에서 먹어보고 오 정말 매력있다 생각했는데 이젠 너무 익숙하게 잘먹음 막 찾아먹진 않아도 있으면 먹는다 왜냐면 다른 맛있는 술이 많으니까 ㅋㅋㅋㅋㅋ 막 찾아먹을 정돈 아냐 초기 과정 중에 한 장 남겼는데요 전 끓이다가 중간에 고기 꺼내서 또 잘라주고 불순물은 열심히 건져냈어요 초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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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을 만만하게 본 죄 | 닥터로빈 단호박콩크림스프 만들기

Weee 단체 챗방 어떤 분께서 닥터로빈 단호박 스프를 만들어먹었다며 사진이랑 레시피를 공유해주심. 재료 꿀팁은 우유대신 두유 사용 단호박 손질이 좀 까다로워서 그렇지 쉬움 쉬워보였어요 네 당장 단호박과 두유 구매 그리고 처참한 현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먹는게 최고 아닙니까 단호박 그릇 만드는건 실패 ㅎㅌ님이 도와주다가 바닥에 빵꾸를 냈기에 그치만 원망하지 않아요 그대 출처: 닥터로빈 공식 홈페이지 통단호박이 재료고 이렇게 살포시 그릇으로 담아줬어야되는데 사진 현장감 폼 보세요 여러번 전자렌지에 돌려서 숟가락으로 씨앗 파내고 속살을 긁어내는 작업 반복 이럴줄 알았으면 첨부터 그냥 잘라서 돌리고 손질하는게 나았을 뻔… 씨 발라내는게 원래 이렇게 까다로운 일이었는지..? 두유 넣고 끓이다가 믹서로 부드럽게 갈아주고 이제 올리고당(나는 아가베시럽) , 소금 한스푼 넣고 팍팍 끓여준다. 간단하죠? 네.. 취향껏 두유도 더 추가해도 됨 단맛조절 또한 취향에 맞게 마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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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채워 보낸 LA여행 DAY 1 | 코리아타운 카페 | LA고바우하우스 보쌈 | LA다운타운 밤산책

시몽이는 현재 한국인이 그다지 많지 않은 켈리포니아 세크라멘토 지역에 거주중이며, 25년 1월 중 LA에서 진행한 웨딩스냅촬영으로 인해 방문한 일정이었기에 한국에서 미국 LA로 여행오시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내 왼손아 힘내줘 좀 제대로 발라보란 말이야 1월 13일 월요일 밤 9시반 경 이러고 있었음 웨딩 스냅 촬영 앞두고 왜 네일샵에 안 가시죠 시몽님? 한국이었으면 이미 갔다왔겠지만 미국에서 미용실, 네일샵에 방문할 계획이 앞으로도 없음을 알려드리는 바.. 이유는 이하생략 한국에서 네일샵 한창 다닐때는 2년동안 회원권 끊어서 한 달에 한 번 꼭 가곤했는데 속눈썹 연장도 마찬가지고요. 나이들고 다른 나라 살다보니 이렇게 사람이 바뀌네요. 실속파 시몽이라서.. 그래서 혼자 몇 시간 고군분투했다는 점 베이스, 탑, 새로 구매한 네일 컬러 단돈 7불 나중에 글리터도 곁들임 결국 저 2,3번째 손가락 완성 못하고 LA로 출발 2016년 엘에이 놀러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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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지 못해서 풀어보는 10년 전 썰

넷플릭스 셀링 맨해튼 해당 리얼리티 쇼는 시몽이의 썰과 아무 관련이 없음을 밝히는 바 어디에 카테고리를 정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일단 써 봄. 아래 썰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람들이 이 글을 읽을 확률도 상당히 낮지만 설령 본다 한들 상관도 없다 생각함 킬링타임용으로 하루에 20~30분 정도 드라마나 쇼 등을 틀어놓는 편인데 요즘 이걸 보는 중 이제 막 에피소드 3에 접어듦 셀링 선셋 시리즈 한 번 이라도 시청해본 적 있다면 알텐데 한 명 한 명 캐릭터를 집중해서 보여주는 편임 카메라 접근 방식이나 앵글 등 무언가 볼 거리와 진절머리 나는 리얼리티를 제공해야하기에 여기 나오는 인간들 스타일도 휘황찬란하고 구경할 것도 많음 집구경 도시구경 미국사람구경 보기 좀 부담스러운 서사와 인물들이 나오는거 같은데 왜 이걸 보나? 싶었었지 처음엔 한국에선 보려고 틀었다가 바로 하차했던 기억이 나는데 뭔가 어떤 부분에서 험악하고 야생 그 자체인 라이프를 살아가는 사람들, 정치질이 일상이고 인간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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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리 이것저것 미국 오프라인 온라인 장보기 약간의 외식

12월 1월은 굴의 계절 굴 파스타도 꽤 자주 해먹은 듯 마늘 풍미내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고 시금치 같은 채소도 살짝 데치거나 익혀먹는게 날 것으로 먹는 것보다 좋기에 (독성이슈) 이런식으로 곁들이면 영양 첨가 오일은 무조건 올리브오일 쓰고 식용유는 있긴한데.. 잘 안쓴다 기름이 비중이 적거나 튀김요리시에만 쓰는데 튀김은 또 에어프라이어로 하는게 대부분이라 해물볶음우동 좋아하시나요 새우머리 넣어서 자글자글하게 했더니 맛이 미침 매콤한 걸 좋아하는 인간이기에 태국 쥐똥고추는 꼭 투하해줌 그린빈도 넣어보았어여 아삭아삭 우동면은 사누끼 불지도 않고 쫄깃하고 잡내도 안남 한국 살 때 우동면에서 시큼한 냄새가 느껴질 때가 좀 있던거 같은데 대기업 브랜드로 구매해도 뭔가 성에 안차는? 2프로씩 부족한? 그렇지만 우동면은 이걸로 정착 쉑쉑버거 한국에서도 여러번 가봤지만 이렇게 맛이 있었다고? 싶을 정도로 맛있는 미국의 쉑쉑버거 우리 사는 곳에서 좀 멀리 떨어져있고 인앤아웃에 충성하느라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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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피닉스에 1년 살기 | 랜딩 초창기 기록

22년 8월에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왔어요 나이먹고 갑자기 미국행인가 싶은데 그동안 한국에서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약간의 휴식과 리프레시의 시간, 누려마땅한 시몽이기에 그러고보니 랜딩 기록을 이 블로그에 하지 못했었어요. 갑자기 바뀐 환경에 적응하느라 매우 바빴거든요 엄마랑 했던 카톡 메모리 정리하면서 빠른 요약가볼게요 마마걸 시몽이의 recap! 미국에서 면허증 발급받으러가면 자비없이 사진 갑자기 찍어야된다는거 검색 좀 해보신 분들은 아시죠 찍고나서 확인까지 시켜주심 켈리포니아 와서는 이런 기회따위 없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혜자로웠던 피닉스 DMV 형부가 같이 가주셨기에 이런 영상도 남았네요 ㄱㅅㄱㅅ 차는 올캐시 4000만원가까이 주고 잘 타고 다녔구요(개호구) 환율이 미쳐서 어쩔 수 없었음 미국 유학생 중고차 구매 | 2017 BMW 320i 차량 계약 당일 차를 보러 다니기 시작한지 6일째! 드디어 차 계약을 완료하고 당일 바로 집에 끌고 왔어요. (2022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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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모먼트

12월 크리스마스시즌 어느 카페에서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선 존재적 의미의 ‘집’ 그대는 나의 집이에요 늘 기쁘게해주는 꽃들 계절과 상관없이 환하게 일상을 밝혀주는 꽃들 여기 한국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미국 피닉스에요 ㅋㅋㅋㅋㅋ 참이슬 악 ㅋㅋㅋㅋㅋ 미국 피닉스 한식 맛집은 무조건 여기 게다가 가라오케룸도 있어여 ! ️ Ban Chan · Mesa, Arizona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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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피닉스 카페 추천

한국에서 맛 좋은 커피 좀 드셔보셨다 하면 의외로 미국에서 성에 차는 커피맛 찾기가 쉽지는 않아요. 탄 맛, 맹물 맛, 무 맛 아메리카노 접하는게 더 쉽고 아니면 완전 그냥 단 맛 ㅋㅋㅋㅋ 한국에서 단 음료 좀 드셔보셨고 액상과당없이 못 산다 하더라도 미국의 액상과당 잔뜩들어간 음료의 단맛 수준은 또 차원이 다르게 달더라구요 피닉스에 맛좋은 카페 많이 있겠지만 시몽이가 잘 못 찾아다녔는지도몰라요 모든 카페 다 다녀본건 아니지만 어지간하면 그냥 그랬어요, 그 와중에 추천드리는 카페들이니 나쁘지 않을거에요. 한국분들이 "애리조나 피닉스 카페맛집" 검색키워드로 유입이 되서 오시는데 그러고보니 각잡고 카페 추천 포스팅을 올린 적은 없더라구요. 개인적인 추천이고 제 생활동선 내에서 다니기 편했던 곳, 자주 갔던 곳 위주로 몇 군데 추려봤어요. 피닉스 다운타운 기준으로 20~30분 거리 떨어진 북쪽지역 해피벨리, 에어로가드 비행학교가 위치한 디어밸리 지역 인근 위주의 추천이니 참고해주세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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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었던 썬골드 토마토 파스타 감사합니다

이런 직찍 보내주는 사람은 사랑 뻔한 말 같지만 정말 중요한거 하나도 빼놓지 않음 가라아게 치킨좀 먹느라구 스리라차 마요소스도 샀는데 뚜껑 고장 귀찮아서 그냥 쓴다 에라이 김치우동이 가끔 땡길 때 면이 진심 쫄깃하고 불지도 않아서 최고 내가 만듦 이번주 최고였던 요리 만드는거 구경만 한 거 같지만 나름 조수의 역할을 다함 즐거운 술상 와인은 특별히 못 마셔서 2잔이 맥시멈임 메뉴 이름은 썬골드 토마토파스타였다고 한다 이태리 레스토랑 하나 부럽지 않음 어쩜 이렇게 잘 만드심 치킨마요덮밥 양념 세기 내 맘대로 조절 가능하고 양파 캬라멜라이즈드 냉동해놨던거 썼더니 풍미 무엇 좋아하는 텍사스 로드하우스 립 오랜만에 멕시칸 하마이카 음료 교자 만두 스팀 쪄먹기 김 땜에 흐리게 나왔는데 오징어버터구이 만드는 중 맥주 안주로 쫄깃 통통 짭쪼름 순식간에 사라짐 오징어 좋아하는 시몽이 코스트코에서 고기 사와서 간만에 돈가스 공장 가동 칼질담당 있어서 너무나 든든 숙성시키고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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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기록은 언제나 힘이 있어요. 블로그라는 공간에서 참 귀한 인연들과 온라인이지만 마음을 주고 받고 양질의 포스팅을 접할 수 있어서 영광이네요.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마을로 초대합니다: 지금 내 블로그 마을을 확인해 보세요! event.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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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일상

묵은지 포스팅 모여있는 폴더에 21년 사진도 결국 올라오네요. 3년 이상 지났으면 시간여행 맞다. 조금 써둔게 있어서 그대로 갈게요 연출없는 현관샷으로 시작해볼게요 ㅋㅋㅋ 저 거울은 닦아도 자꾸 열고 닫아서 그런가 잘 더러워져요 (변명이야 변명?) 불과 2주 전인데 바람이 서늘했던거 생각하면 이제 이렇게나 더워진 날씨가 놀라워요. 4월 말에 롯백 강남점 나이키에서 득템한 화이트 숏츠를 기준삼아 코디를 해보았답니다. 나이키란 브랜드에 충성도를 보여주는 스우쉬 빅 로고 화이트 탑 (이거 옷장에 고이 있던건데 4년? 만에 입어봐요..) 오버핏 청자켓은 리바이스에요. 여기에 그냥 편함의 결정체 데이브레이크를 매치. 샵에 가는거라 머리하고 나면 짐이 될 것이 뻔해 결국 모자는 벗고 갔어요. 샵에 도착. 원장님이 있어서 걍 아늑. 시thㅡ루 아쿠아, 시스루 민트 이런 영상 남아있는거보니까 시세이도 클리닉 받은거 같은데 오래되서 뭔지 모르겠어여 ㅋㅋㅋㅋㅋ 근데 사진보니까 머릿결이 아주 촤라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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𝙃𝙖𝙥𝙥𝙮 𝙣𝙚𝙬 𝙮𝙚𝙖𝙧

바빴던 연말을 뒤로하고 아직 25년 새해가 밝았다는걸 크게 체감은 못하고 있는 중 흔한 동네 하늘 풍경 이쁘잖아.. 사랑 춰컬렛맛 찐하고 안에 민트캔디 알알히 박힌 취향저격 ! 간만에 한식당 찾아가서 갈비에 막걸리 이 식당 사람이 엄청 많고 한국적인(이국적인) 분위기라며 ㅎㅌ씨가 아주 좋아함. 반찬도 엄청 푸짐하게 나오고 기대안하고 갔는데 괜찮았음 요거트 아슈크림 귀엽고 작아.. 올드타운 산책 12월의 기록 일본에서 여기까지 방문해준 특별한 만남 이 작은 집에 사람들을 이렇게나 초대하다니 이제 곧 이사는 나가지만 이런 이벤트도 다신 없을거야 머랭쿠키 드뎌 겟 Fat free Gluten free 굳이굳이 ㅋㅋㅋㅋㅋ 어차피 먹을거잖아 어수선한데 이상하게 집중잘됐던 카페 달지 않은 라떼를 파는 미국 카페가 있다니 정말 놀라웠음 금상첨화 말도 안되게 참담하고 슬픈 사건 남 얘기같지가 않아서 힘들었다 희생자 유족들은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까 감히 상상조차 되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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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행복

행복은 강도보다 빈도 크고 작음에 관계없이 행복을 자주 만끽하는 것도 능력 행복감을 자주 느끼게 타고난 사람도 있고 물론 후천적으로도 그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고 저는 그렇게 알고있어요 지금 2025년을 살고 있는 나는 행복한가? 대체로 그렇다고 생각해요 행복의 근원에 대해 1년에 한 번 이상은 잠시 곱씹어보는데 우선적으로 본인이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상태라는게 전제조건인 것 같아요 새해를 맞이했던 순간들 돌아보면 19년도 새해 건강했지만 마음이 빈곤 20년도 새해 몸과 마음이 건강 21년도 새해 고대구로에서 맞이. 최영호 교수님 감사했습니다 22년도는 마음이 아팠음 23년 24년 몸과 마음 건강하고 행복함 근데 정말 꿀잼이었던 송년파티 최근 5년만 돌아봐도 여러 변화가 있는데 22년도에 미국와서 코로나 한 번 걸리고 3일째 바로 살아난거 빼면 여태까지 크게 아팠던적도 없고 새우요리 잘못먹고 배탈크게났던거? 말고는 기억도 안나는거 같아요 근데 새우 여전히 잘먹어요 ㅠ 병원 안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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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문제

다음주에 LA에 웨딩스냅촬영이 잡혀있는데 LA에 큰 불길이 며칠째 잡히질 않는 중 화마 라는 말이 딱 어울리게도 말리부 부근 비싼 주택들 거의 남김없이 전소중.. 돌풍식으로 부는 바람, 건조한 날씨, 민둥산, 탈 것 많음 등 소방당국이 온 힘을 다하여도 불길 진압이 전혀 힘든 상황이라고하니 재앙이 아닐 수 없다 그곳에 사는 분들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기도하는 바 그렇다면 나의 웨딩스냅은 어떻게 될까 좀전에 우리가 촬영예정이었던 지역말고 남쪽 부근에서 촬영을 해야할 것 같다는 안내를 받았다 내일 한국에서 촬영업체관계자들이 미국행 비행기 탑승한다던데 다들 무사히 입국하기를 바란다 죽어도 여기서 찍어야 해! 라는 건 없었지만 막상 미팅 때 정했던 동선으로 가질 못하게되서 조금은 아쉽다 그래도 쾌청한 하늘 아래 찍는게 사진은 잘 나오겠지 어차피 사람은 똑같으니까 보정의 힘도 빌리겠지만 어디까지나 분위기를 맞추는 정도가 좋고 인물이 심히 바뀌는 보정은 희망하진 않는다 프로들의 순발력과 대응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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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이 꽉 채워서 보낸 LA일정 DAY 4

Day 4 원래 어제 LA웨딩스냅촬영 마치고 올라가려고 했는데 춥고 허기진 상태에서 6시반에 끝남 ㅎㅌ씨도 며칠동안 누적된 엄청난 피로에 6시간 운전해서 갈 수 없겠다 판단해서 선농단에서 밥 먹고 후식도 먹고 11시쯤되서 급하게 1박 더 숙소 예약 우리가 원래 묵었던 Sonder로 다시 가고 싶었는데 목요일 밤인데도 룸이 없었다 ㅠㅠ 씻고 바로 뻗어버림 ㅋㅋㅋ 7시반 기상 바람떡 몇 개 주워먹고 준비 10시 체크아웃 어제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행군 극강의 도파민으로 진행한 웨딩스냅의 여파에도 7시간 풀로 충전된 수면으로 바로 살아남 마찬가지로 어제 일정으로 죽어가는 부케도 찬물샤워 + 얼음으로 살려주고 쓰러지지 않게 붙잡으며 Never give up 으로 가사 바꿔서 (원곡 Never enough) 갑자기 노래열창 아침부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밍아니고 목청 열고 부름 소소한 모먼트 10시 반 스태거 커피 STAGGER COFFEE · Los Angeles, Cali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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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화가난 사람들은 미국에도 있다

미국에도 이유 없이 화가난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다 다만 한적한 길에서 걷다가 마주쳐서 서로의 반경에 들어오는 경우는 웃으며 가벼운 인사정도는 한다. 이게 국룰임 여기선 물론 모르는 사람임 한국의 길거리에서 마주하는 어딘가 차갑고 무표정한 얼굴들? 그런건 보기 어렵다 미소 짓기를 참 좋아하는 나로썬 이 문화가 좋다. 한국에서는 약간 이상해보일 수도 있지만 난 가끔 그러기도 했었다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눈 마주친 사람이나 맞은 편에 걸어오는 사람이랑 눈 마주치면 씩 웃기. 그냥 약간 미친 행복한 여자인가보다 하든 남들이 뭐라 생각했든 별 상관은 없다. 이런게 은근한 플러팅이 됐던 적도 종종 있어서 자제하긴 했었다. 약간의 오해를 빚어내는 행동이기도 해서 그치만 내 하루를 내가 기쁘게 보낸다는데 누굴 신경쓰지 문화차이라 생각해서 어느 쪽도 정답이라 생각은 안한다. 비하인드 오늘 서브웨이 매장에 샌드위치 픽업하러 들렀다가 마주친 정말 앵그리버드같았던 ㅋㅋㅋㅋ 인도아줌마덕에 이런 저런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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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뮤지엄 | 엄마랑 여수여행 2

2022년 여수여행 기록 엄마️ 엄마️ 엄마️ 큰이모 엄마랑 이모들 셋째이모 얼굴에 꽃 당첨️ 엄마가 찍어준 영상 다른 컨셉 가보실게요 행벅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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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외식 일상 짜집기

밖에서 사먹은 것들 좀 올려보려는 블챌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다들 아시겠지만 미국은 외식하면 음식값에 텍스 따로 붙고 팁 또 따로 정해서 지불. 저희는 카페에서 테이크아웃만 해도 최소 15%는 팁 드리고 서버가 계속 와서 케어해주는 경우면 최소 20%의 팁은 꼭 지불하는 편이에요 전반적으로 불편감이 없는 경우 이것마저도 개인차가 있고 본인들 마음이긴한데 팁 받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요즘은 20%이하 팁은 본인들이 굴욕감 느끼게되는 수준이라 하더라구요. 팁에 관련해서는 할 말이 많긴하지만 여기에 상세히 풀기 어려운 썰들이라 미룹니다 사이공 엘리 여러 아시안 요리들 중 호불호가 보통 크게 갈리지 않는 그런 메뉴들만 잘 선정해서 적당히 세련되게 조합, 인테리어도 무난하고 이 지점은 특히 호스트 여자분이 친절 들어가자마자 만나게 되니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중요한 역할 가리비를 좋아해서요 제가 타로 프라이즈 새로웠음 ! 트러플 소금 뿌려진 것 좋았고 타로 라는 걸 직접 저렇게 처음 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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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뮤지엄 3 | 엄마랑 여수여행

스페셜 포토덤프 엄마랑 함께했던 여수여행 아르떼뮤지엄 정주행 중입니다 그림자 실루엣 샷이 꽤나 잘 나옴 막상 찍을 땐 별 생각없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맘에 드는 샷이 많았던 아르떼뮤지엄 그림을 그려서 제출하면 움직이는 이미지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유독 인기많던 코너 즐길 줄 아는 우리엄마 귀여우심 이제 대망의 명화관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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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노란퐁퐁이

노란색이 주는 에너지 좋다 내 생각하면서 아무 이유없이 꽃 사다주는 사람 좋다 초콜렛은 덤인가요 이거 쓰면서 또 하나 까먹는 중 집에 달달이 간식이 너무 많아서 이제 그만 욕실에도 좀 놓고 진짜 오래되어보이는 DMV건물.. 웃고 지나갈 수 없는 켈리포냐 세금 현실 중고차를 샀는데도 세금을 왕창 가져감 참고로 애리조나주는 중고차구매시 세금 안냄 그냥 뭐 어쩌겠어 좋아하는 주스바 코너 ! 골라먹는 재미는 확실히 있음 이제 시도해볼만한건 거의 다 해본 듯 그리고 계속 다시 재구매하게 되는 것들이 있지 또 다시 노랑국화와 데이지 마음을 밝혀주어서 고맙습니다 동네 할로윈 장식 점점 늘어나는 중 피클볼 셋 쿨라이트 맥주 색 저렇게 변하는거 이제 앎 나만 모름? 맛도 있고 효과직빵이었던 유산균음료 당황.. 자꾸 이런거 사주는 사람 고맙습니다 외출 함 해보실게요 코스트코 코코넛주스 태국산 진짜 코코넛열매인데 팍 쳐서 빨대꽂아 바로 마시면 되서 편함.. 요샌 하도 코코넛주스들 잘 나와서 굳이 찐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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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뮤지엄 | 엄마랑 여수여행 4

지나간 엄마와의 추억 정리하면서 드는 생각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 고작 2년 전인데 엄마 얼굴이 훨씬 젊어보인다는 것 멀리 미국 땅에 살고 있어서 영통할 때마다 나를 그리워하는 엄마 얼굴을 보면 마음이 쓰릴 때가 있다 늘 건강하고 밝게 잘 지내줘서 고마울 뿐.. 만났을 때 밀도있는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생각 여행가면 꼭 한번은 다투고 그랬던거 같은데 아무튼 사랑싸움 지겹지만 또 안할 수 없는 것 아닌가 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 좋은 추억만 되새겨요 우리 사진 스크롤 압박이 있어요. 당충전 잔 놓는 자리를 인식하는건지 계속해서 개화를 반복하는 아트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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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북켈리포니아도 쌀쌀해요 | 미국 일상 먹고사는 이야기

제목에 춥다고 썼다가 쌀쌀하다고 고침 추운건 아님 환상적인 기온 근데 바람이 조금이라도 불면 한기가 확 드는 느낌 춥다고 징얼거린적도 없는데 아이보리 컬러 보돌보들한 털 달린 플리스 후리스 떨모 새로 사다 주신 나를 워낙 잘 아는 분 ㅎㅌ님 아유 정말 필요없다니까 해놓고 이미 문신템 불과 지난주에 이렇게 오프숄더 드레스 착장이었는데.. 그래도 한국만큼 변화가 극적이진 않음 한국은 한번 딱 비오고 서리맺히면 중간날씨 없이 겨울 시작 반팔이랑 경량패딩까지 온갖 패션 한번에 섞여있는 시기가 지금 미국 동네 할로윈 데코 풍경 무릎탁 치게하는 이번달의 공감댓글 ‘누구나 이상한 면이 있다’ 맞아 난 이상해 인정 이런 이상한 파자마 입고 행복해하는 시몽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보돌보돌 최상급 퀄리티 플리스 파자마! 길이도 롱다리인 나한테도 짱길어 ! 미국은 이게 좋음 뭘 사도 다 한국산보다 길이가 보장되어 있음 동네 산책 풍경 가을이네 가을이야 진심 또 찾아가야하는 반미 샌디치 맛집 글구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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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를 배우고 있어요

해야되서 하는게 아닌 하고 싶어서 배우는 무언가는 과정도 더 즐길 수 있고 습득력도 빠름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하기보단 꺼지지 않는 관심과 꾸준함으로 언제 도약할 지 모르겠지만 조금씩 되는대로 하던 와중에 이사벨 강사님의 한글날 이벤트 소식을 접함 스페인어 강의 하는 분들 인스타로 팔로우하고 종종 들여다보고 있었는데 뭔지 모르지만 한번 참여해보자 싶어서 신청함 전달받은 챗방에 들어갔는데 이벤트 미션 성공하면 선물도 준다하심 아니? 그렇군요 선물이 있는지 몰랐어요 아 성공하면 전달받은 스페인식 스페인어 / 남미식 스페인어 원본 영상을 듣고 편집된 스크립트 스피킹 연습을 해서 24시간 안에 업로드하는게 이틀간의 미션이었음. 내 녹음본은 1분 가량이 되던데 숙달되어 말이 빠르신 분들은 30초만에도 끝내더라 암튼 외적보상보다도 뭔가에 도전하고 그걸 이루기위한 일련의 과정과 성취 그런 내적보상을 기대하면서 시작한거라서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해보려고 함. 스크립트 수준은 예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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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서울 문화센터 | 눈꽃 아이스월병 만들기 클래스 후기 내돈내산!

시몽이가 만든 아이스월병이에요 제가 2022년 1~2월에 방송댄스 배우러 다니고(아이브랑 제시 곡) 필라테스 다니고 피티받으러 다니고 그랬거든요 신체활동만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정적인 활동도 해보자 싶어 가봤습니다. 비용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오래되서 x 젊은 강사분 이셨어요 월병은 밀가루를 오븐에 구워 만든 음식인데 아이스월병은 멥쌀과 찹쌀을 가지고 만들어서 오리지날 월병이랑 맛이랑 식감이 달라요 차갑게 해서 먹는 달달한 종류의 간식 월병! 시간상 반죽단계는 미리 진행을 해 두셨고 수강생이 원하는대로 조합을 해서 만들면 되는 거였어요 저게 색깔별로 재료가 달라서 맛이 다르고 천연 색소같은거였던거 같아요. 이 때까지만 해도 요알못 시몽이 시절이었기에 똥손도 가능한가 싶었지만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어요 그냥 선생님이 설명해준대로 양 조절 잘해서 만들고 틀에 찍어내기만 하면 끝? 이거 조물조물하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완성하고 나면 포토존에서 각자 촬영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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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을 거 같은데 맛있는 건강레시피 | 애리조나주 라이센스 플레이트 수령일 회상

인스타에 떠도는 여러 레시피들 참고하는데 어떤 건 딱 봐도 아 이건 맛없겠다 싶은 것들이 있음 근데 요즘 몸뚱아리에 브로콜리 같은거 좀 넣어줘야될 것 같아서 저장해놨던 레시피 파헤쳐봄 찐 브로콜리랑 버섯에 순두부 들깨가루조합인데 브로콜리 찌면서 그 냄새땜에 입맛 달아나서 그런가 아 맛없는 건강식 우적우적 먹을 나를 상상하고 있었음 만드는건 진심 뚝딱 10분이내 꿈지럭거리는 시간까지 ㅋㅋㅋㅋㅋ 비주얼보셍 맛없게 생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한 입 먹고 어? 하고 다시 먹음 음? 뭐야 맛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뚝딱 비움 먹어보지도 않고 선판단금지 브로콜리는 공들여씻어야해서 미래의 나를 위해 과거의 내가 벌크로 사온 날 전부 꽃봉오리 벌어지게 물에 담가놨다가 세척하고 물기빼서 소분해서 냉동해놓고 그당시 먹을 양은 냉장에 놓고 먹어치움 카레만들고 고기요리에 넣어먹고 우동에 넣고 여기저기 조금씩 쓰는데도 아직도 있음.. 한국 갔다와서 6월 말인가 언젠가 산거 같은데 들깨가루는 저번에 갈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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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정 9일째

용산에 ㅇㅇ이 만나러가는 길 대학 때 기숙사 룸메이트 후배동생 같이 산 세월이 총 3학기니까 거진 1년 반 ㅇㅇ이를 그 때 만난 건 내 인생에 주어진 큰 복 중 하나 학교생활하느라 바쁜와중에 같이 사는 사람이 누군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 때 우리는 매순간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았고 이거 쓰는데 나의 일상 루틴 생각나서 약간 웃기고 찔리는데 4학년 때 내가 평소보다 잠을 진짜 더 많이자고 다른 친구들 전부 새벽부터 도서관 자리맡겠다고 부지런한데 내가 잠을 진짜 미친자처럼 많이 자서 ㅇㅇ이가 걱정을 많이했었다 그녀는 줄곧 과탑을 하던 사람이고 나는 학점관리는 크게 신경쓰지 못했는데 갑자기 ㅇㅇ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네 그 때의 날 보며 맘이 쳐지고 힘들었을까싶어 충실이란 단어쓸 자격이 있나 돌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나름의 최선을 다했다는 건 맞음 모양새가 어쨌든 최선의 결과도 만들어냈으니 나 자신이 크게 꺾이지도 않고 20대 중반에 취업한 나로썬 취업으로 걱정한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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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고양이의 날 미국고양이 블레이즈님 접선 | XBOX 리틀키티빅시티 Little kitty big city 엔딩

기분 좋은 노란색 미역국 비타민D 스파클링워터 이거 향 좋고 탄산감 좋고 시원하게 훌렁훌렁 마실 수 있고 맛있음 김말이 매번 오리지널만 먹다가 매운맛 있길래 사봤는데 오? 이제 이거만 살듯 김치없이 못산다는 한국사람 한국살 땐 김치 막상 잘 안먹었던게 현실 동네 산책 이게 뭐라고 증멜루 행복하다이 코코넛 향이 아주 찐한게 굳 초콜렛 씹히는데 요거트랑 조화가 굳 부대찌개 양념 밀키트 그런거 안 산지 오래됨 내가 다 만듦 양념밀키트 사서 해먹고 그럴 땐 셀프로 양념을 만들어봐야겠단 생각 자체를 안하고 살았던 듯 .. 그냥 양념사서 뜯고 부으면 되는걸 왜? ㅋㅋㅋ 이런 사고방식이었던 듯 이렇게 편리함에 길들여지면 불편함 감수하고 모험하고 도전하고 시도하는 것 자체를 못하게 되기도 하는 듯 막상 해보면 이제 양념밀키트보다 내가 원하는 맛으로 조절해서 낼 수 있으니 좋고 맛있음 맨얼굴 부대찌개 갑자기 셀피 요즘 ㅎㅌ씨가 좋아하는 단어 “갑자기” 세계고양이의 날에 고양이를 만나서 놀았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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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망고 먹으면서 써보는 한국일정 10일차

오후에 발치해야되서 차 끌고 나옴 간만에 강남순환 진짜 그리워했던 가고팠던 내 맛집 최가네 대치동사는 ㅎㄱ이랑 다시 만나서 감 발치전이라 더욱 특별 ㅋㅋㅋㅋ ㅜㅜ 미국변호사 ㅎㄱ이 !!!! 자랑스러워 ! 은마상가에서 찐-한 라테한잔 스무살 추억 낭낭하게 있는 은마상가 ㅠ 만남종료하고 잠실로 바로 이동 주차장에서 호다닥 외모췤 이사진 ㅈㅇ이한테 보냈던기억나네 찬란한 역사가 담긴 치아 엑스레이 ㅜ ㅋㅋㅋㅋㅋ 민원장님 발치까지 이렇게 수월하게 하시다니 순식간에 끝 ㅎㄱ이가 보내준 사진 야무지게 먹겠다고 파인애플머리 하고 집에 와서 야무지게 팩까지 하고 잠 근데 발치하고 먹는 항생제 너무 강력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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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적한 동네 카페 탐방 | 코스트코 알짜아이템 | 수제돈가스 제조

외출했다 집와서 쉬다가 홈트하고 땀식히고 샤워하고 영어공부하고 밥챙겨먹고 평범한 일상 보내던 중에 무슨 생각이 나서 뭘 또 써볼까 하다가도 블로그 켜면 블챌 팝업 보는 순간 저장해뒀던 인벤토리에 와서 지나간 일상에 대해 끄적이게 되죠 날씨가 좋으면 막 돈 번거 같은 기분이 들던데 저만 그런가요 실제로 돈을 벌진 않았지만 청량한 날씨에 감사하고 텐션이 빡 올라가면서 신나는 느낌이 그런거죠 실제로 나는 부자가 아니지만 부자가 된 것 같은 기분 눈물 좀 닦고 이 날 찾아갔던 카페 라벤더라떼랑 모히또라떼 (풀네임이 따로 있었지만 당연 기억하지 못함) 상당히 개성있는 맛들이었어요 제가 고른 모히또 라떼 날씨만큼 새로운 느낌 기분 좋게 마셨어요 라벤더 라떼는 세상에 제가 라벤더정원을 씹어먹는 줄 알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이블 걸어가면서 한 모금 마시고 It's like a garden ! ! ! ! ! 했는데 지나가는 남정네가 흘끗 쳐다봄 ㅋㅋㅋ 뭘보셈 카페에서 몇 장 찍어봄 ㅎㅌ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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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받은 썰

부케받아보신 적 있나요 인생에서 한 번 쯤 있을법한 이벤트죠 친한 친구의 부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기억에 남는 뜻깊은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셋 다 엄청 행복한 표정이지만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렸습니다 살면서 누군가의 부케를 받을 줄은 몰랐어요. 딱히 바란 적은 없었는데 막상 부탁을 받고나니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 들었어요 저 때가 20대 중후반에 걸친 나이였어서 언제 결혼할지는 몰랐고 생각도 없었지만 부케 받고 뭐 어느 기간 안에 결혼을 해야한다는 그런 미신 같은 건 제 인생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아서 크게 상관이 없었어요. 친한 친구가 결혼하는 기쁜 날 이벤트의 한 장면을 만들 수 있다는게 감사했어요. 이렇게 시간이 흐른 후에 보니 감회가 좀 더 새로웠어요. 엄청 활짝 웃고 있네요 진심으로 축하했어요 신부친구는 육아와 일 모두 해내는 슈퍼워킹맘으로 잘 살고 있어요. 시절인연에 그치지 않고 잘 이어지고 있는 인연이라 감사해요. 해외여행 중 2번이나 함께 했었어서 또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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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음을 이겨낸 미국일상 블챌

맛있는 쿠키1 초콜렛칩 박힌 쿠키가 맛없으면 뭔가 잘못된거임 맛있는 쿠키2 버터소금맛쿠키 대존맛 ! 드라이브쓰루 차에서 인앤아웃먹기 식후땡 스텀프타운 캔커피 요즘 보는 K-드라마 가족x멜로 약간 억지스러운 것도 있는데 코믹 가족드라마니까 받아들여 잇몸만개 웃음 행보쿠 미국은 벌써 할로윈 용품 판매 ㄷㄷ 요즘 마시는 술 텡커레이 런던드라이 진 여러 조합으로 제일 맛있게 홀라당 해치운 건 사진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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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여수 여행 2년 전

엄마랑 다녀왔던 2022 여수여행 외할머니 기일에 맞추어 이모들도 만나고 엄마랑 여행도 할 겸 갔었다! 아르떼뮤지엄 입구까지만 먼저 올려봄 이모집에서 나 어릴 때 사진 발견 ㅋㅋㅋ 담양으로 드라이브 감 카페 들림 카페 - 림 이라는 곳이었다 이때만 해도 보정 낭낭하게 되는 앱으로 찍는걸 좋아했나봄 요새는 아이폰 기카만 씀 야무지게 캡쳐해둔 여수 아르떼뮤지엄 주차정보 감사합니다 카페 파티오에 앉아 애리조나 주의 축복 같은 비타민 햇살 쬐면서 추억일기 써봄 작년에 쓰다가 저장해놨던거 스륵 올리기 ㅋㅋㅋㅋㅋ 불성실한 스페셜 블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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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서 보트를 타고 모기밥이 된 날 | LA갈비

미국 켈리포니아주 일상 오늘은 ㅎㅌ씨의 멘토아재분이 보트 제발 타주라고 권유해주셔서 (이것도 너무 안 타도 안 좋대요 엔진에) 강가에 나가봤습니다 ㅂㄹㅇㅇ아재가 빠르게 리뷰해주시는 중 구면이라 사진 막 들이대도 자연스러우심 ㅋㅋㅋㅋㅋㅋ 추르바르 저번에 배웠다고 곧잘 하심 캡틴 뭔들 못해요 탁월함과 겸손함 늘 배우고 갑니다 ㅎㅌ씨 ️ 저번에는 대낮에 데크에서 낚시했고 오늘은 시간대가 좀 그렇지만 암튼 뭔가 낚아보신다고 시몽이는 이걸 먹으러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계곡에서 먹는 라면과 수박마냥 강가 위 보트에서 엘에이갈비 뜯기 보트타면 바람맞으니까 바람막이도 걸쳐입고 옴 암튼 야무지게 다먹는데 갑.자.기 해 떨어지면서 몰려드는 그 분들 ㄷㄷ 모기 군단을 이끄는 보트가 된 것 마냥 어마무시한 크기의 모기들이 달라들어서 이 날의 보트 즐기기와 낚시는 1시간 만에 종료 기피제 아무 소용 없었어요 그럴 줄 알고 피부 내놓지 않고 다 가리는 옷을 입긴 했는데 ㅋㅋㅋㅋ 거의 뚫고 들어올 기세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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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식 오이탕탕이 집에서 만들어먹기

용산 맛집 꺼거 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8길 10 웨이팅 이 날 1시간 45분 가량 기다림 근처 카페에 있다 옴 너무 추워서.. 오전 영업은 2시가 라스트오더 중간에 브레이크타임 세시부터 다섯시반 밤엔 9시가 라스트오더 오이무침 이라고 기재해두셨던데 평범한 오이무침이 아님.. 이거 땜에 사천식 오이탕탕이 만들려고 레시피 알아보고 오이 사옴 깨장 치킨 미엔 광둥식 치킨 그리고 생 에그누들. 주방장의 특별한 마장 소스를 곁들인 비빔국수 꺼거 원앙볶음밥 새우를 넣은 화이트소스, 돼지고기를 넣은 토마토소스를 볶음밥에 얹어 먹는 담백하면서도 산뜻한 홍콩식 볶음밥 3년 전 겨울에 방문했던 용리단길 맛집 꺼거 지금도 문 안닫고 영업중이라 반가웠음 한국의 많은 가게들 몇 년 사이에 문 닫은 곳이 너무 많아서 네이버마이플레이스에서 삭제해나가는 것도 일이었음 내가 만든 사천식 오이탕탕이 들깨가루 추가버전 한국갔다와서 만들었던 사천식오이탕탕이 레시피는 아래에 • 사천식 오이탕탕이 고추기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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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었던 사람 실물 영접 신촌 데이트 | 잔망루피 길상양꼬치 파이홀

엄빠집 동네엔 5월에 장미가 흐드러지게 핀다 ㅎㅇ이 만나러 가는 길 버스정류장에 엄마가 같이 가줬다. 나는 서른짤이 넘었지만 엄마와 함께하는 분초가 소중하니까 근데 엄마 보톡스빨이 씨게 올라오느라 눈 깜빡임이 잘 안되던 날 이것도 추억이지 김여사? 2777 친숙한 번호 포착 한국의 도로가 그리웠나 길거리에 저렇게 유유자적 걷는 많은 사람들이 신기했나 이때까지도 한국에 돌아온 게 실감이 잘 안나서 별 걸 다 찍고 그랬다 20대 추억이 낭낭한 동네 신촌으로 가요 홍대 지나는 중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구요 그녀를 만나기 전 두근두근 내려서 여유자적 길 걷기만해도 기분이 좋았다 날씨도 좋았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혹시 다 떨어진 스팽클글리터 사려고 홀리카홀리카 매장이 있나 찾아봤는데 마침 있는게 아닌가 신나게 돌격 조선족 매니저 아지매가 말을 걸어와서 또 다 받아줌 ㅋㅋㅋㅋ 영업도 좀 당해줌 계획에 없던 아이템 몇 가지 추가했어도 어차피 다 쓸거고 필요한거니까(그렇지) 알짜배기로 담고 립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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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이초 순직교사 1주기

오늘 한국에 비가 아주 많이 오고 있다고 한다. 여전히 가슴이 턱 막히고 눈시울이 먹먹해지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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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촐한 먹부림의 일부

갑자기 홈메이드 딸기우유 넘 먹고싶어서 딸기샀지만 사진은 없다. 아직도 딸기가 나오냐고 한국에 계신 엄마가 놀랐지만 낸들 그런걸 알리가 없어서 그런가..? 그냥 마트에 있어서 샀어요 함. ㅋㅋㅋ 홀라당 갈아마심. 당근 오뎅을 맵게 볶아가지고 마요네즈에 찍어먹는 한입거리 꼬마김밥 ㅎㅌ씨도 나도 과식하는 사람들은 아니라 집에 있을 때 매끼니 화려하게 챙겨먹지 않지만 쉬지 않고 뭔가 먹는 편 뭘 먹고 조금있다가 간식 디저트 개념으로 뭔가 또 먹고 기름진거 먹고나서 개운한거 먹어주고 짠거 먹었으면 단 거 먹어주고 신 것도 먹어주고 피곤하게 사는거 같지만 그냥 내가 그 때 그 때 끌리고 당기는 것 위주로 먹는거라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이다. 사진 한 장 없이 사라지는 음식들이 더 많아진 것 같다.. 이 날은 코렐 그릇 하나 깨부셔먹었다. 이도 잘 안 나가고 가볍고 정말 강해서 잘 깨지지 않는 코렐이라 오랜 세월 많은 가정에서 사랑을 받는 브랜드 저런 바닥에 떨구면 안 깨지는 게 요상하겠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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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하고 싶을 때 해야 제 맛인데

역시 밀린 숙제는 하기가 싫어.. ㅠ 한 주가 왜이렇게 빠르게 가나요 한국일정 5월말 일요일 월요일 일단 대충 올려만 놓고 주중에 써야겠어요 술냄새 나는 사진 투척 저 집 진심 맛집 ㅠ ㅋㅋ 짤라 랑 아구찜 미침 아 곱창도 미쳤다는 말밖엔.. 멤버는 뭐 설명이 필요없음 다음날 우리 모임이 잡혀있었지만 조금이라도 더 시몽이를 보고싶어하는 고마운 친구분들 덕분에 하루 더 빨리 ㅅㅈ언니를 만났어요 서울 변두리에 있는 작은 카페 스피커도 좋은 게 있고 인테리어도 나름 톤 맞춰서 신경쓰고 2021년즈음에 여러번 왔었는데 올 때마다 커피도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좋았는데 이 날은 비가 와서 그랬던건지 손님이 정말 너무 없어서 마음이 편치않더라구요 ㅠㅠ 역시 카페 차릴땐 입지가 중요한데 사장님께 가끔만 이런 날이기를 바랐어요ㅠ 기분탓인지 커피맛도 변한거같아 ㅠㅠ슬퍼 ㅠㅠ 반가움에 감격ㅠ2년 만에 본건데 엊그제 본 것 같은 이 느낌 무엇 그동안 못다했던 이야기들 나누느라 시간가는지 몰랐어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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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진짜 빨리가네요

포토덤프 귀찮아서 홀라당 올리고 나중에 보강해야지했는데 한국이 벌써 토요일 저녁되가고 여긴 아직 금요일인데 자고 일어나면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볼 수 있음 아까 저녁에 갑자기 30분 휘리릭 장 봐온 코스트코 영수증 뜬금없이 로티세리 치킨 오랜만에 먹고 싶어서 갔는데 스윗 어니언도 사고 무화과 대박 20개 넘게 들어있는거 같은데 단돈 13불 체리도 실한게 한 팩에 $5.89 커다란 머핀 12개 $9.99 한국돈으로 환산하는건 무의미함.. 기분만 나빠짐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정말 좋은 가격임 이미 이런 숫자에 익숙해진것일수도.. 로티세리 치킨 진짜 보드랍고 맛 좋아서 양파 고추장에 찍어서 같이 먹고 달콤상큼 체리도 먹으니까 배가 엄청 불렀는데 또 초콜렛머핀이랑 우유도 마심 무화과는 내 기억에 후숙? 시키서 먹는거였던거 같은데 하나 까먹어보니까 천연의 단맛 크기는 작지만 맛좋음 올개닉 무화과 당근도 얄따랗지만 엄청 많이 들어있어서 거의 한 달 동안 쟁여놓고 올리브오일에 볶아먹고 갈아먹고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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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기전에 우리동네 풍경 몇 장

3월에 이사와서 5월 중순까지 내가 살고 있는 미국 어느 한적한 동네 풍경 및 다운타운 몇 군데 장소 한국 여행 사진들이 다른 폰에 있어서 일단 이번주는 이걸로 퉁침 예쁜 구름 이불 밖은 위험해 ㅎㅌ씨가 찍음 빨간불인데 뭔가 느낌 좋아 저런 긴 나무들이 좀 많음 이동네 길가다 터키 커플 만나고 그런거 일상이죠? 끝내주는 노을 하늘이 매일 보여주는 멋진 풍경 갑자기 도넛 먹방.. 얼려놨다 먹었는데 금방 순삭 ㅠ 도넛 조아하지 동네 산책 요새 좀 더웠어서 산책 못간지 쫌 된듯 ㅎㅇㅎㅇ 갑자기 엄마 사진 팬시한 베트남식당 그래봤자 베트남요리 ㅠㅠ 뭔가 돈아까움 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나게 맛있지도 않음 표정은 밝아 암튼 기다리고 기다렸던 출국 전 카페데이트 이동네 옛스럽고 좋았음 뭔가 근데 오래되고 사람도 많이 없어서 그게 좀 생경했음 오래된 은행건물을 상업시설로 쓰고있댔나? 여기 커피 좀 잘하네 다운타운에 우리가 좋아하는 카페 요새 운동도 안하는데 언더아머 ㅋㅋㅋㅋ 피부과 2년동안 못갔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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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집에서 한국의 포차감성느껴보기 | 미국 켈리포니아 어느 강가에서 낚시

울적한 시몽이를 달래주려 작은 이벤트를 준비한 ㅎㅌ씨 별거 아니어도 준비하는 동안 아무 힌트없이 기다려야만 함 이번 컨셉 한국의 포장마차라네 천막.. 설치한거 보이시나요 간단한 차림상에 저 아이패드 소주 전광판 어쩔건지 이런 귀여운 디엔에이 출처 어디? 거기다 유튜브로 한국의 거리 ㅋㅋㅋㅋ 촬영한 영상 야무지게 찾아서 틀어놓음... 저 유튜버 분 카메라 들고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말그대로 길거리만 촬영했는데 조회수가 어마어마함 ㅎㅎㅎㅎㅎ 진짜 사람들이 별걸 다본다 싶은데 내가 그 별걸 다 시청하고 있네.. 저게 뭐라고 보고 있게 됨 ㅎㅎㅎㅎㅎㅎ 오붓한 시간 보내쿠여 항상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하바네로 불닭을 6개 1박스짜리를 2박스 총 12박스 구입 시몽이는 불닭매니아가 아님.. 피넛버터 한스푼 첨가해서 비벼먹으면 매운팟타이같다그래서 추천받아서구매했는데 오 굳? 오리지널보다 맛있는거 같음 까르보불닭도 아주 가끔 먹지만 이 불닭 요며칠 먹다가 어제 드디어 탈남 ㅋㅋㅋㅋ 위장이 그래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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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정 8일째

이 날은 역에서 ㅎㅈ이가 픽업을 해줘서 시내버스를 한번 탔다 얼굴체크 셀피 역 정보 모자이크 마곡에서 모임 결혼날짜 잡은 ㅎㅈ이️ 진짜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았는데 역시나 엊그제 본 것 같은 느낌.. 다들 잘 살고 있어줘서 고맙다 친구들 중간에 영통 “안녕하세요~~~” 진짜 잘하는 ㅎㅌ씨 이 브런치 카페가 원래 처음에 우리가 갈려고 했던 곳인데 얘기 나누기에는 잘못 찾아갔던 첫번째 장소가 더 나았음 아무튼 소주도 팔고 있길래 ㅋㅋㅋㅋ 찍어봄 순한 한라산 !!!! 못먹어봤는데 순한가요? 우리 거울셀피 오랜만 개방감 있는 공간 다리를 이상하게 꼬고 앉아있는 나자신 발견 커피타임 근처에 내 피부과 있어서 흔쾌히 라이딩해준 그녀 고마워요 피부과 눕눕 샷 리프팅 고주파 레이저와 리쥬란 비슷한 걸 맞음 마취했으나 아팠음 얼얼ㅠ ㅋㅋㅋ 보고싶은 내사랑 피부과 끝나고 엄마가 친히 데릴러와주셔서 집까지 편하게 왔다 고마워요 양껏먹은 양념게장 먹다가 찍어서 사진이 ㅠㅠ 한국에 왔으면 다이소를 털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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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수집한 미니쿠퍼 사진 (2016년)

여기서부터는 서울의 미니쿠퍼 2016년의 시몽이의 미니 사진 그리고 그 때의 단발머리 시몽이 압구정로데오 챔피언 매장 지금은 있나모르겠어요 바바리안모터스 bmw 미니 일산센터 놓치지 않고 꾸준히 소모품 관리와 차량점검 받으러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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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방문한 한국

나에겐 너무나 특별했던 한국 방문 일정 일상이 아닌 여행, 빡빡한 스케줄로 꽉 채워 만나야 되는 사람들 최대한 다 만나고 내가 그동안 가고 싶었던 곳 먹고 싶었던 곳 최대한 방문 3주의 기간동안 머물면서 사실 가장 많이 든 생각은 아이러니하게도 집에 가고 싶다 였음 (미국에 있는 내 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바로 시작해볼게요 새벽 4시반쯤 인천공항 도착 10시간 넘게 곯아떨어져있다 나와서 정신이 몽롱 고국에 입국이고 새벽도착이라 공항이 한산했다 자동출입국심사로 지문찍고 여권스캔 아주 빠르게 입국 사랑하는 엄마의 마중 ! 출구 문 열리자마자 엄마가 어딨나 두리번 거릴새도 없이 내 이름을 외쳐주어 상봉 ㅎㅎㅎ 집에 빨리 가자고 앞장서서 주차장 가는 엄마 포착 ㅋㅋㅋ저러고 주차장 내려가는 에스컬 지나침 한국인의 발걸음이 얼마나 빠른지 오자마자 체감.. 서늘한 6월의 새벽공기를 맡았다 이게 한국의 공기냄새였지 이제야 고국에 왔구나 실감이 나던 순간 해무가 잔뜩 낀 인천대교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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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에 돌아온 미국 | 험난했던 샌프란시스코 공항 입국심사

여기는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입국심사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여권에 락이 걸림 ㅋㅋㅋㅋㅋㅋㅋ 해외를 적지 않게 돌아다녀봤지만 이런 적은 또 처음임.. 음식 뭐 가져온거 있냐고해서 불법적인 음식(육류)에 대한 질문일거라 넘겨짚고 No라고 대답한게 실수였을까 ㅠㅠ 고국에서 왔는데 당연히 음식 바리바리 들어있지 캐리어에 흑흑 잠긴 여권들고 따로 검사받으라는데 환승시간 1시간도 안남았는데 체크인 캐리어는 나오지도 않아서 개똥줄 탔구여 따로 정해진 구역에 엑스레이 검사하러 갔는데 세관 직원이 또 음식에 관련된 질문을 하는데 이 사람은 내가 당연 비상식적인 음식 뭔가를 가져왔을거라 생각을 안했는지 부정형으로 물었음(육류나 씨앗류 없지?) 의심하는 얼굴이 아니라 너 억울하게 온거 같네? 이런느낌 대답도 거기에 걸맞게 함 ㅠ 불법적인 음식은 없다고 ㅠㅠ 이 대답하는데 진짜 눈물이 핑 돔 세 개의 케리어 엑스레이 통과 후 이상이 없다고 가도 좋다고 하는데 진짜 ㅠ 이번 년도 운은 이 순간에 다 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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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미국 주부 일상

코스트코에서 꾸준히 구매하는 것 당근 토마토 브로콜리 베타카로틴 항산화물질 노화방지 눈에도 좋고 소화도 잘 된답니다 그냥 살짝 볶아먹거나 찌개, 커리, 탕 등 각종 요리에 적용가능하니까 있으면 좋다 한 번만 먹기 아쉬워서 오이도 계속 사게 만든 사천오이탕탕이 만들기도 쉬운데 맛도 좋아서 사라지는 건 순식간임 올개닉 오이가 아닌 것은 하나에 1불 오이 한 개 오가닉인건 2불-3불 정도 함 들깨가루까지 곁들이니 맛이 정말 감탄에 감동 한국에서 사랑하는 친구들이 대신 공수해준 생레몬 하이볼 마지막 캔과 함께 칩도 곁들임 들깨가루 집에서 갈아보신 분? 이게 이렇게 힘든거였다구요 네.. 결국 물 넣고 갈갈갈 갈아서 큐브에 이렇게 얼려둠 미국엔 진짜 다양한 종류의 칩이 있어서 다 먹어보지도 못할 듯 이거도 맛있었다 여름이니까 수박 먹어야지 잘라주는 분 계신게 얼마나 행복인지 세상에 당연한 건 1도 없음 주변에 사소하지만 늘 내게 주어지는 작은 호의나 친절이 있다면 분명하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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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주차 한국 방문 일정 | 미용실, 치과, 위장대장내시경 종합건강검진, 산부인과

한국에 2년만에 왔으니 병원 투어하고 확실하게 건강체크 해야겠죠 입국하자마자 3일 뒤에 바로 내시경 일정이 있었는데요, 인생 최초 내시경이었어요 이틀 전에는 두부, 생선, 카스테라 등 고추가루가 함유되지 않은 부드러운 음식만 먹어야된다그래서 아침부터 갈치구이 두부구이 다음주에 뵈러 갈 분께 드릴 작은 선물 준비 2년 전에 이 분 아니었다면 미국으로 출국을 할 수 있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감사하더라구요 소명의식으로 일하시는 분이고 마땅히 본인의 일을 한 것이라 말씀하실 것 같지만 제 입장에서는 사실 은인이에요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감사마음 전하고 싶었어요! (안 받으실까봐..) 색 고르는 과정이 재미있었어요 신상 레드코랄이 예뻐보이더라구요 이 날은 뚜벅이로 대치동에서 머리를 하고 잠실에 치과에 다녀왔어요 대치동에 사는 친구와 약속도 잡아놨어요 한국의 대중교통은 정말 정말 오랜만 대중교통 자체가 오랜만이더라구요 ! 비행기 말고 ㅠ ㅋㅋㅋ 아침 출근시간이라 엄청나게 복잡했어요 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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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Castellanos씨

출처: 태하 인스타그램 태하가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랑 서로 내가 더 사랑한다고 말하는 내용의 영상. 넘치는 말재간 애교와 사랑스러움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 태하. 가끔 들여다보는데 온 가족이 자신을 사랑한다는 말을 들은 아이의 표정, 천장만큼 사랑한다는 아이의 말, 하늘만큼 사랑한다는 엄마의 말, 우주만큼 사랑한다는 할아버지의 말, 그걸 들은 아이의 표정이 가히 사랑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뜨끔하게 알게해주는 버튼을 누르는 기폭제가 되어 마음이 찡했다. 댓글에도 내 마음과 같은 사람이 있었다 내 가족도 아닌데 울컥했다고 한다. 사랑이 이끌어 온 인생길은 신비하다. 나를 알게해주는 모든 과정 속에 나를 향한 사랑이 있었다. 가끔은 어그러진 모양이더라도 사랑하고 사랑받았다. 가족이 아닌 사람의 안온한 사랑을 받는 경험은 더욱 특별하다. 내가 그 사람의 온 우주가 되어버리니까. 그리고 그렇게 가족이 된다. 나도 저 영상 속 가족들처럼 매일 사랑한다는 고백을 듣고 말한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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