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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이 꽉 채워서 보낸 LA일정 DAY 4

 빈틈없이 꽉 채워서 보낸 LA일정 DAY 4

Day 4 원래 어제 LA웨딩스냅촬영 마치고 올라가려고 했는데 춥고 허기진 상태에서 6시반에 끝남 ㅎㅌ씨도 며칠동안 누적된 엄청난 피로에 6시간 운전해서 갈 수 없겠다 판단해서 선농단에서 밥 먹고 후식도 먹고 11시쯤되서 급하게 1박 더 숙소 예약 우리가 원래 묵었던 Sonder로 다시 가고 싶었는데 목요일 밤인데도 룸이 없었다 ㅠㅠ 씻고 바로 뻗어버림 ㅋㅋㅋ 7시반 기상 바람떡 몇 개 주워먹고 준비 10시 체크아웃 어제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행군 극강의 도파민으로 진행한 웨딩스냅의 여파에도 7시간 풀로 충전된 수면으로 바로 살아남 마찬가지로 어제 일정으로 죽어가는 부케도 찬물샤워 + 얼음으로 살려주고 쓰러지지 않게 붙잡으며 Never give up 으로 가사 바꿔서 (원곡 Never enough) 갑자기 노래열창 아침부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밍아니고 목청 열고 부름 소소한 모먼트 10시 반 스태거 커피 STAGGER COFFEE · Los Angeles, Cali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