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꿈의 나라, 라라랜드로
Movie 황홀한 꿈의 나라, 라라랜드로 리즈리찌 2017. 2. 19. 18: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내가 블로그 포스팅을 하게 만든 <라라랜드>, 2번 본 몇 없는 영화 중 하나이자 내 인생 영화가 되었다. <위플래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다미엘 체젤레 감독의 작품이라서 기대를 하면서 개봉을 기다려왔다. <라라랜드>는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한시도 눈을 떼놓을 수 없는 환상적인 영화 배경과 그 속에서 춤추고, 노래를 부르고, 사랑을 나누고, 각자의 꿈을 이뤄나가는 아름다운 두 남녀, 눈과 함께 귀를 황홀하게 만들어주는 음악으로 관객의 오감(五感)을 자극해 126분이라는 긴 러닝 시간에도 영화에 집중할 수 있었다. 단순히 집중이 아니라 내가 마치 영화 속에서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이 되었다가 미아(엠마 스톤)가 되면서 그들이 내가, 내가 그들이 되어서 라라랜드에 살다 온 기분이라 영화가 끝나도 쉽게 거기서 벗어나지 못했다. 영화 <라라랜드>의 뜻은 ‘꿈의 나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