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근우 기자가 <아이즈>, <경향신문>, 개인 SNS에 썼던 칼럼을 모아 발간한 책이다. 우리가 사회에서 접할 수 있는, 또는 접했지만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쳤던 여성, 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자 차별 문제를 중점으로 다룬다.
특히, 매스 미디어 속에서 은연중에 내포하고 있는(강화하는) 차별 현상을 예리하게 꼬집는다. 웹툰 <며느라기>, 책 <82년생 김지영>, 시사/교양 프로그램 <까칠남녀>,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 , <나혼자산다>, <전지적참견시점>, <골목식당>, 드라마 <나의 아저씨> 등 구체적인 미디어 사례들을 통해 미디어가 얼마나 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는지, 권력의 지배를 정당화하며 오히려 부추기는지에 대해 논리적이게 설명한다.
미디어에 경고를 하는 동시에 미디어가 사회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시사한다. 그의 주장에는 틀린 말이 거의 없다.
반박할 수도 없을 정도로 옳은 말을 한다. 어쩌면 ‘뼈를 때린다’는 표현이 맞다.
‘무지’ 그 자체는 잘못된 것이 아니지...
#
권력
#
성인지감수성
#
여성혐오
#
위근우
#
위근우기자
#
정치적배제
#
젠더권력
#
차별
#
책추천
#
카르텔
#
커뮤니티
#
틀린겁니다
#
페미니즘
#
페미니즘책
#
성인지
#
성소수자
#
남녀차별
#
남성혐오
#
다른게아니라
#
다른게아니라틀린겁니다
#
도덕성
#
독후감
#
무관심
#
무시
#
미디어역할
#
북리뷰
#
불평등
#
불합리
#
사회적소수자
#
한국사회
원문 링크 : 위근우 <다른 게 아니라 틀린 겁니다> 책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