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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리즌> - 캐스팅이 아까운 아쉬운 영화

 영화 <프리즌> - 캐스팅이 아까운 아쉬운 영화

Movie 영화 <프리즌> - 캐스팅이 아까운 아쉬운 영화 리즈리찌 2017. 4. 8. 2:0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영화를 보기 전에 영화 후기나 평점, 영화에 대한 정보를 보지 않는 것을 좋아한다. 어떤 편견도 배제하고 영화 그 자체를 즐기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배우가 나오는지는 결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프리즌>의 캐스팅은 알찼다.

범죄, 액션 장르에 자주 나오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기 때문이다. 한석규, 김래원, 강신일, 정웅인, 이경영, 김성균, 조재윤, 신성록 등의 연기파 배우들을 볼 수 있다.

사실 보통 이런 범죄, 액션, 느와르 장르에는 비주얼을 담당하는 남자 배우가 있어 여성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프리즌>에는 없다는 점이 다른 영화들과의 차이점이다.

물론 김래원 씨도 멋있다. 하지만 그의 외형적인 모습보다는 그의 연기와 캐릭터가 더 눈에 들어온다.

시시하게 웃을 수 있는 요소도 많이 없다. 보통 유해진 씨나 오달수 씨가 영화의 중간중간에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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