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 저자 양귀자 출판 쓰다 발매 2013.04.01. 책은 1인칭 시점을 통해 주인공이 자신을 소개하면서 시작한다.
애초에 독자들에게 인물에 대한 정보를 떠 먹여주면서 인물과 좀 더 빨리 친해지도록 한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25살 여자 ‘안진진’.
대학교를 휴학하고 등록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이모부 빽(?)으로 사무직에 취직했다.
‘진진’은 아무 내세울 것이 없는 인물이라고 스스로를 평가하며 자신의 인생을 빈약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인터넷 익명 게시판에 올린 고민 글을 보듯,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연애사, 가족사를 듣는 듯이 술술 읽힌다.
주 내용은 결혼적령기인 한 여자가 두 남자 사이에서 고민하는 내용이다. 25살이 결혼적령기라니… 이 책의 초판 발행 연도가 1998년이다. 책을 읽다 보면 현대 감성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더러 있다.
그러나 한 인간의 복잡한 심리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충분히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다. 주인공의 복잡한 가족사는 ‘진진의 남편...
#
공감
#
영규
#
인생
#
장우
#
진모
#
진진
#
질투
#
책
#
책리뷰
#
책리스트
#
양귀자작가
#
양귀자
#
괴로움
#
독후감
#
리뷰
#
모순
#
모순독후감
#
불면증
#
시기
#
악플
#
안진진
#
책추천
원문 링크 : 양귀자 소설 <모순> 책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