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쓸모 저자 최태성 출판 다산초당 발매 2019.07.15. 역사는 고리타분하고 지루한 것이라고 무의식 중에 생각하고 있었다.
학창 시절 역사 공부 방법으로 인해 내제된 고정관념이다. 그 당시 역사 공부를 할 때 역사 자체에 대한 흥미보다는 더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선 무조건 외워야 한다는 의무감이 앞섰다.
신석기 시대부터 고구려, 삼국시대, 신라, 고려, 조선, 대한제국, 그리고 임시 정부의 수많은 독립운동 단체 이름까지 달달 외워야 했다. 때로는 왜 이렇게 독립운동 단체가 많은지, 왜 그렇게들 싸우는지, 단체 이름은 왜 그렇게 자주 바꾸는지,,, 철없는 원망도 했다.
한창 국사 공부를 하던 학창 시절에 들었던 생각은, ‘무작정 외우는 것만 아니라면 역사도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을 텐데...’였다. 역사 드라마, 대하드라마를 보듯 재미있게 알아가면 더 많은 학생들이 역사에 호감을 느끼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대학생 되면 국사 공부 제대로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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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최태성 <역사의 쓸모> 책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