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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텐바이미 43인치 M7 지금 안 사면 후회하는 이유 | 실제 구매 후기 (거치대 포함)

현재 삼성 삼텐바이미 구매를 앞두고 계신가요? 저도 원룸에서 사용하기 좋은 TV를 고민하다가 TV 설치 대신 차라리 엘지 스텐바이미나 삼텐바이미 둘 중 고민하다가 삼텐바이미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당장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말씀드릴게요~! 삼텐바이미 43인치 M7 구매한 이유 좋은 점은 정말 셀 수 없이 많지만 그 중에서 43인치를 고른 이유가 있습니다. 1. 가격 제가 가장 많이 고려한 가격이 정말 미쳤습니다. 삼텐바이미 특징 중 하나가 저렴하다는 건데 성능에 비해 가성비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그런데 남들에게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굳이 작고 비싼 제품을 고려할 이유는 현실적으로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삼텐바이미 경쟁 제품 삼텐바이미와 경쟁하는 제품, 27인치가 최소 79만원이요?! 솔직히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을 말리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거 하나만 기억하셔야 하는게, 27인치면 왠만한 모니터 크기라는 점입니다. 만약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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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 좋은 토퍼 매트리스 가성비 추천, 6개월 사용 후기 (ft. 그랜레스트 토퍼)

허리에 좋은 토퍼 찾으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고자 토퍼 매트리스 구매 후기 글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아무 토퍼나 구매했다간 내 허리도 아무렇게나 될 수 있기에.. 토퍼 매트리스 구매는 꽤나 긴 여정을 겪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유료광고가 아닌 직접 사용해본 사람들의 후기를 살펴보는 것이죠.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기도 하구요. 제가 사용한 그랜레스트 토퍼 6개월 사용해보고 좋았던 점, 추천하는 이유 등을 참고하셔서 꼭 돈낭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토퍼 매트리스 구매하게 된 계기 원래부터 토퍼 매트리스를 애용하는 1인입니다. 가장 최근까지 사용하던 5만원 짜리 저렴한거 + 예전에 사놓은 거(얼마인지 모름) 두개를 포개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날부터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찌뿌둥한게 뭔가 잘못 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찌뿌둥한 느낌이 들고나서 이틀정도 지났을 때부터 허리가 본격적으로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컴퓨터 작업을 오래한 것도 아니고 평상시랑 똑같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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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웨이 저소음 키보드 TV99 딥씨 프로 어비스 블루 타건음, 사용감 후기

씽크웨이 저소음 키보드 TV99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저소음 키보드 찾는 분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선택지가 될 거라고 생각하며 회사에서 사용하기 좋은 키보드라고도 생각합니다. 저의 사용 후기, 타건음 등을 참고하셔서 합리적인 구매가 되시길 바랄게요~! 개인적으로 구매한 내돈내산 구매후기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씽크웨이 저소음 키보드 TV99 구매한 이유 키보드에 입문할 때는 청축과 같은 시끄러운 키보드를 좋아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시끄러운 키보드는 쉽게 질리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조용한 키보드들을 찾다가 씽크웨이 저소음 키보드 중 TV99 타건음을 보게 되었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해본 키보드는 레오폴드 무접점(980c), 리얼포스 R2, R3, 해피해킹 기본모델, 하이브리드 모델, 하이브리드 저소음 모델, 커스텀 키보드 등 비싼 키보드도 다 사용해보았는데요. 이번에 구매한 씽크웨이 저소음 키보드 TV99를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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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울트라2 구매 최저가는? | 가격 내돈내산 밴드 추천 필름 케이스 후기(ft. 블랙 x)

애플워치 울트라2 구매가 망설여지는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구매한 뒤 느끼는 점과 가장 싸게 구입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울트라2와 어울리는 밴드 추천 그리고 필름이나 케이스를 부착해도 괜찮은지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구매할지 말지 아래 글을 잘 살펴보시고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애플워치 울트라2 구매한 이유 저는 이미 2년 전 구매한 애플워치 9 45mm 시리즈를 착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굳이 추가로 구입할 필요는 없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애플의 신제품 발표를 무심코 보다가 애플워치 울트라2 블랙 모델이 눈에 띄게 예쁘더라구요. 눈에 띄는 스타일을 싫어하다보니 블랙이나 무채색의 스타일을 선호했는데 이번 제품이 그런 저에게 딱!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저는 애플워치 울트라2 블랙 모델을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실제 구매하기 직전까지 좀더 많은 유튜브, 인플루언서 분들의 실물 이미지나 영상을 보았을 때 실제로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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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75 상옵 치즈화이트 키보드 | 내돈내산 타건 후기 (feat.정발)

돌아온 키린이 키보드 리뷰 시간으로 이번에는 레이니 75 상옵 구매 후기를 작성합니다~! 키보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아주 뜨겁다 못해 녹아버린 레이니75 구매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남겨보겠습니다! 레이니75 구매 이유 일단 저는 키보드를 좋아하지만 매니악한 사람은 아닙니다. 점수로 따지자면 10점 만점 중 5점 정도에 위치하고 있는 키린이죠.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키보드계는 알면 알수록 무슨 말인지 모르는 말들이 많더군요. 폼떡이라던지 로우피치 하이피치 뭐 등등(이것보다 더 많음) 아무튼 제가 레이니75를 구매한 이유는 가격이 알루미늄 키보드 치고는 매우 저렴한 편이고 직접 조립을 할 필요가 없어서인데요. 예전에 커스텀 키보드 QK80을 조립해본적이 있는데 4시간 정도 걸렸었습니다... 만약 커스텀 조립하실 분들은 거북목을 각오.. 반면 레이니75 제품의 경우 알루미늄인데 커스텀 할 필요가 없다!? 바로 구매했습니다. 레이니75 정발 일단 제가 구입한 제품은 정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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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트랙패드 2024,2021 차이점, 내돈내산 패드 구매 후기 및 적응기

애플의 제품과 디자인을 사랑하는 1인으로서 오늘은 애플 트랙패드 2024 버전 차이점과 구매 후기 및 적응기를 풀어볼까 해요. 저의 설명이 여러분들의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최대한 도움을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애플 트랙패드 2024 2021 차이점은? 우선 트랙패드 2024 버전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2024년 11월에 조용히 출시된 애플 트랙패드 2024 버전은 2021버전과 달리 무려 USB C 타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네. 그것 뿐입니다.ㅎㅎ 2024버전은 2021 버전과 달리 외관이나 기능이 별도로 추가된 것은 없고요. 기존에 사용되던 USB-C to 라이트닝에서 C to C 케이블로 변경되었습니다. 왼쪽이 라이트닝 단자, 오른쪽이 2024 C타입 단자 아주 사소한 변화이지만 C타입으로 통일되는 시점에서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충전을 자주 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별도의 C to C 케이블로 충분히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훨씬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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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티타늄 밀레니즈 루프 구매하고 후회한 이유 | 애플워치 스트랩

오늘은 제가 직접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애플워치 스트랩 중 가장 비싼 내추럴 티타늄 밀레니즈 루프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앞서 약 두달 전 애플워치 울트라 구매함에 따라 밀레니즈 루프에 대한 구매욕구가 생겼다가 잠깐 참았지만 끝내 구매하고야 말았습니다. 애플워치 스트랩 종류 우선 2024년에 새롭게 출시한 애플워치2 블랙 색상과 다양한 스트랩들이 출시되기도 했는데요. 기존에 있던 스트랩에서 색상이 추가, 변경이 되거나 모양이 달라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알파인 루프: 산악용, 레저용 트레일 루프: 러닝 및 일상생활용 오션 밴드: 잠수용, 수영용 티타늄 밀레니즈 루프: 일상생활용 알파인 루프 트레일 루프 오션 밴드 티타늄 밀레니즈 루프 저의 경우 초반에는 오션 밴드가 눈에 띄었지만 생각보다 실착용감이나 후기가 좋지 않아서 패스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알파인 루프가 좋아보였는데 생각보다 끼우고 풀기가 불편해보이더군요. 저는 그런 사소한거에 은근 신경이 많이 쓰이는 타입이라 결국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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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4]"사람은 우연을 통제할 수 없다."[확률적 사고의 힘]

내가 약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수학, 확률과 관련된 책을 찾던 중 '확률적 사고의 힘'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다 읽는데 일주일이 안 걸렸을만큼 책의 내용이 많지는 않다. 좀더 번거로운 문제도 있다. 복권이 당첨될 확률은 사는 장소와 살 때의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진다는 믿음이다. 당첨 복권이 나온 가게는 대개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 자리한다. 복권을 사는 사람이 많아서 당첨 복권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것에 불과한데, 사람들은 당첨 복권이 나온 가게에서 구입하면 당첨 확률 자체가 높아진다고 느낀다. Page.58 복권의 당첨 확률에 대해서는 딱히 말을 하지 않아도 희박하다는 점은 모두 알고있다. 그럼에도 매주 구매를 하는 이유는 인간의 편향때문이라고 한다. 일단 3등이라도 되어봤으면 좋겠다. 결과론은 강력한 사고법이며 확률적 사고를 저해하는 최대의 장벽이다. 결과가 전부라는 생각은 어떤 반론도 허락하지 않는 힘을 가진다. 결과를 내면 모든 것이 용서되고, 결과를 내지 못하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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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5]"돈은 레드오션에서 버는 거야"[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

마케팅 관련 책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책이다. 분량은 많이 않으며 빠르면 하루만에도 볼 수 있을 정도다. 어떻게 하면 잘 팔 수 있는가에 대한 아이디어들이 빼곡히 들어있어서 보는동안 재미있게 읽었다. '바뀌는 알고리즘을 공부하면서 따라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온라인 세상에서 돈을 벌고 싶다면 알고지름처럼 사고해야 된다는 것을 꼭 염두에 둬야 한다는 것이다.' Page.48 알고리즘처럼 사고해야 한다는 생각은 나또한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판매나 마케팅은 온라인에 많이 치중되어 있지만 현대인들은 온라인에 대해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뿐 어떻게 사고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김차장, 돈은 레드오션에서 버는 거야. 예를 들어, 1조짜리 레드오션 시장이 있고, 10억짜리 이제 막 생겨난 블루오션 시장이 있다고 치자. 네가 이제 막 시장에 진입한다고 가정해볼게. 레드오션에서 0.1% 시장을 차지하는 게 쉬울 것 같아? 블루오션에서 50% 시장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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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7]"그들이 지닌 가장 흔한 나쁜 습관은 '저축한 돈에 손대는 것'이다."[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997년도에 처음 나온 책이라고 한다. 현재 한국에서 많이 유명한 책이기 때문에 나도 언젠간 읽어야지 생각하다가 이제서야 다 읽게 되었다. 오랜 기간 다듬고 내용을 수정한 흔적이 보였다. 따라서 현재 기준으로 본다고 해도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았고 읽는동안 즐거웠다. 예를들어, 한 분은 습관적으로 이렇게 말씀하곤 했다. "그런 거 살 돈 없다." 다른 아버지는 그런 말을 입에 담지 못하게 했다. 대신 이렇게 자문하도록 시켰다. "내가 어떻게 하면 그런 걸 살 수 있을까?" 하나는 단언이었고, 다른 하나는 고민이었다. Page.25 아마도 대부분의 부모님이 이런 가난한 아빠와 같은 형태일 거라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같은 말을 듣고 자라면 그게 진짜인 줄 아는 경향이 있다. 다행이도 나는 부모님께서 돈에 대해서는 딱히 이렇다한 개념을 주지 않았다. 아무 개념이 없으니 스스로 배울 의지가 생겼고 지금 열심히 배우고 있다. "나는 '돈에는 관심 없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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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8]"무엇보다 '스스로 답을 내리는 힘'을 길러야 한다."[돈의 뇌과학]

sns 알고리즘에 의해 구매했던 책으로 기억한다. 평소 심리학, 뇌과학에도 관심이 많아서 돈의 뇌과학이라는 제목이 눈에 띄었으며 관심이 생겼다. 생각보다 내용이 짧고 간결해서 금방 읽을 수 있었고, 짧지만 강렬한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다. 자신에게 맞는 금융 상품과 자산 배분은 사람마다 다르다. 따라서 '어떤 종목이 좋은가?'가 아니라, '이 종목이 왜 좋은가'를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Page.28 아마 투자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말이 아닌가 싶다. 요즘같이 유튜브, SNS 등에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만큼 본인의 뚜렷한 필터링이 없다면 큰 낭패를 보기 쉽다. 따라서 내가 기준으로 삼는 틀을 완성하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그래서 최근 많은 기업이 '뉴로마케팅(Neuromarketing)'이라는 뇌과학 기법에 주목하고 있다. 뉴로마케팅은 뉴런과 마케팅을 합친 용어로, 브랜드나 상품에 관한 소비자의 무의식 속 감정을 파악해 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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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9]"지금 해야하는 일, 해야 하는 공부를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목표로 만들어라."[몰입 확장판]

이미 여러곳에서 추천하던 책 몰입. 이제서야 다 읽게 되었다. 몰입 책은 몰입, 몰입 두 번째 이야기, 몰입 확장판, 몰입 합본판이 있다. 이 중에서 확장판을 구입하게 되었고 책을 다 읽고나니 몰입에 대한 개념, 방법 등에 대해 알게 되었다. 칙센트미하이는 몰입을 쉽게 하기 위해서는 첫째, 목표가 명확해야 하고 둘째, 일의 난이도가 적절하고 셋째, 결과의 피드백이 빨라야 한다고 했다. Page.63 몰입에 대한 구체적인 조건이다. 내가 몰입을 시도하기 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메모를 하였다. 사실 이 모든 것을 충족하는 몰입은 수학문제이다. -생각 없이 열심히 노력만 하려고 하지 말고 머리를 써라. -네가 하는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라. -연구하는 것을 즐겨라. -작품을 만들듯, 연구 활동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라. Page.75 황농문 교수의 인생을 바꿔준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라고 한다. 내가 평소에 추구하는 사소한 것들에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와 비슷한 결을 가지고 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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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0]"유혹은 우리가 그 대상을 볼 수 있을 때 가장 크다."[클루지]

'클루지'라는 책을 알게된 계기는 역행자를 읽으며 알게되었다. 자청의 필독 독서 중 하나로 알려져있는 이 책은 인간이 왜 나약한 존재인지, 어떻게 해야 극복해 나갈 수 있는지를 실험과 근거로 알려주는 책이다. 전체적으로 조금 어려운 면이 있으며 다 읽는데 시간이 꽤 소요되었다. 목격자 증언이 신뢰하기 어려운 까닭은 우리의 기억이 조각조각 저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기억들의 위치를 확인하고 그것들을 정돈하기에 적합한 체계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들의 인출은 맥락의 영향을 받게 된다. Page.61 우리의 기억이 조각조각 나눠진다는 사실을 유튜브 과학채널에서 접한 적이 있다. 비디오처럼 연속된 장면이 아닌 사진처럼 필름 형식으로 저장된다는 뜻이다. 이 내용이 주는 교훈은 인간의 기억은 100% 믿을 것이 못 된다는 점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법정에서, 직장에서 또는 그 밖에 일상의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 이전의 우리 조상들이 거의 접하지 않았던 종류의 요구들에 직면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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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1]"은행은 그저 기업일 뿐이다"[자본주의]

유튜브에서 처음 영상을 통해 접했던 EBS에서 만든 자본주의 책이다. 실제로 출간한지는 10년이 넘었을 정도로 오래되었지만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으며 경제를 배우고 싶다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은행이 하는 일은 돈을 보관하고 그것을 그대로 대출해서 어느 정도의 수익을 챙기는 일이 아니다. 은행이 하는 일의 본질은 '없던 돈을 만들어내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Page.30 은행이 하는 업무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책의 초반부에 은행에 관한 이야기를 보았을 때 이렇게 흥미로울 수가 없었다. 영상을 통해 대략적으로 알 수 있었다면 책을 통해서는 훨씬 더 깊게 알아갈 수 있다. 러시아의 경제학자인 니콜라이 콘드라티예프는 1925년 자본주의 경제 환경에서 위기가 만들어지는 장기순환주기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주기는 48~60년마다 반복된다고 결론을 내렸다. (중략) 이를 '콘드라티예프 파동'이라고 이름 붙였다. Page.58 48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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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2]"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삶은 이미 생명이 죽은 삶이다."[세이노의 가르침]

처음 세이노의 가르침이 출판되고 구매했지만 1년이 더 지난 시점에서 다 읽은 서평을 작성한다. 책의 두께도 상당하고 내용이 간결하다기 보단 여러 주제에 대해 각 이야기를 모아놓은 느낌이라 쉽게 읽히지는 않았었다. 당신은 어떠한가? 내가 수집하는 것 중에 모형 자전거가 있다. 이미 50개 정도는 되는 것 같다. 인생은 자전거와 같다. 뒷바퀴를 돌리는 것은 당신의 발이지만 앞바퀴를 돌려 방향을 잡는 것은 당신의 손이며 눈이고 의지이며 정신이다. 당신의 발이 '생활'이라는 이름으로 당신을 움직여는 주지만 정작 당신의 손은 호주머니 속에 깊이 박혀 있는지도 모른다. Page.27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할 때 쯤이면 방향에 대한 고찰을 깜빡할 수 있다. 열심히 달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계속 본인을 돌아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는 습관을 가지자. 문제의 핵심을 살펴보자. 왜 스트레스가 생기는가? 어떤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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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43]"답을 찾지 마세요."[여덟 단어]

인문학 관련 책을 검색하다가 알게 된 책. 자세히 모른 채 일단 표지와 제목에서 이끌려 구매까지 하게 되었다. 책의 내용이 간결하고 읽기 쉬우며 잔잔한 울림이 있는 책이다. 저는 딸이 학생이었을 때도 인생을 제대로 살고 싶으면 스펙 관리하지 말라고 이야기했었습니다. 그 시간에 네 본질을 쌓아놓으라고 이야기했었죠. "기준점을 밖에 찍지 말고 안에 찍어. 실력이 있으면 얼마든지 별을 만들어낼 수 있어. 강판권을 봐. 언젠가 기회가 온다니까? 그러니 본질적인 것을 열심히 쌓아둬." 이런 이야기를 하곤 했었어요. Page.62 실제로 이렇게 이야기해줄 수 있는 아버지가 얼마나 있을까? 아버지의 마음을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런 아버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과 동시에 나도 이런 아버지가 되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알려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관심을 가지면 그 대상의 본질에 대해서 궁금해질 겁니다. 그걸 제대로 알기 전에는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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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9]"절대로 미래 소득을 가져다 현재에 쓰면 안 된다."[돈의 속성]

돈의 속성 구입한 이유 어렸을 때부터 돈이란 것이 무엇일까 종종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누군가 명확하게 가르쳐주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다. 지금이라도 스스로 돈에 대해 공부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에 구입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필사 & 한줄평 비정규적인 수입은 한 번에 몰려온 돈이라 실제 가치보다 커 보이는 착각을 일으킨다. 그래서 자신이 많은 돈을 벌게된 줄 알고 사치하고 함부로 사용하게 돼 결국 모으지 못하게 된다. Page.34 용돈이나 내기를 해서 수중에 들어온 돈은 대부분 빠르게 나간다. 이는 어렸을 때부터 이런 습관이 만들어졌다. 고생하지 않고 생긴 꽁돈은 빠르게 써버려야 한다는 말을 누군가에게 들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그 기억이 결국 돈의 속성이란 것을 정확하게 간파한 것이었다. 처음 1,000만 원을 모으기 위해 100을 노력했다면 1억 원이 되는 마지막 1,000만 원은 불과 20 혹은 30 정도의 힘으로 만들어진다. 그렇게 몇 년 후에 1억 원을 모으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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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0]"그래. 사랑은 진정한 자립이네. 어른이 되는 거지. 그래서 사랑이 힘든 거라네." [미움받을 용기2]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터닝포인트가 바로 '미움받을 용기'를 읽고나서 였다. 그 이후로 4~5년이 지난시점에서 '미움받을 용기2'를 꺼내서 읽게 되었다. 전작에 비해 느끼는 바, 배우는 점이 많이 달랐지만 여전히 흥미롭고 인상깊은 책인 것에는 변함이 없었다. 자신의 가치관을 밀어붙이지 않고 그 사람이 '그 사람인 것'에 가치를 두는 것. 그것이 바로 존경이라네. 타인을 조종하려는 태도, 교정하려는 태도에는 절대 존경이 없지. page.51 한 사람을 있는 그대로 두는 것이 쉬워보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자기 자식을 가르치거나 동료들을 가르치는 행위에 있어서 조심해야 할 부분이 많아보인다.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아름답게하자. 그저 '아이들의 관심사'에 관심을 기울이라는 것이지. 자네가 보기에 아무리 저속한 놀이일지라도 일단은 그게 어떤건지 이해하려고 해보게. 스스로 해보고, 경우에 따라서는 함께 어울려 놀아보게. '놀아주는 것'이 아니라 자네도 즐겨보라는 걸세. 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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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1]"인생 최고의 날은 내 인생은 내 것이라고 결심하는 날이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지인의 선물로 받은 책이다. 제목만 보면 식상한 자기개발도서지만, 내용은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 실제로 피즈 부부가 만든 책으로 본인들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작성한 내용이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은 헛된 삶이다. 당사자에게 불안과 불행만 가져다줄 뿐이다. 우리는 자기 일에 열정적이고 누가 뭐래도 자기 길을 가는 사람을 존경한다. Page.28 예민한 성격인 나에게는 꽤나 마음을 울리는 구절이다. 남을 기준으로 살진 않지만, 눈치는 많이보기에 이를 줄이고자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 목표 달성의 최우선 원칙이자 최고의 비결은 무엇을 원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그것을 어떻게 이룰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당신의 RAS가 할 것이다. Page.30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RAS의 개념에 대해 말해준다. 초반 내용을 보다보면 과학적으로 우리가 왜 긍정적인 말들과 긍정적인 생각들로 채워야 하는지 알려준다. 무의식을 만드는 과정인 것이다. 나의 RAS도 올바른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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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2]"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면 언젠가는 그것이 결과치로 찾아옵니다."[마케터로 살고 있습니다.]

서점에서 책을 구경하다가 발견한 책이다. 별색같은 쨍한 그린색에 이끌려 구매까지 하게 되었다. 책 내용이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고 기억에 남는 구절들이 많았다. 약간 마케터로 성공한 삼촌, 형이 말해주듯 친절하고 쉽게 풀어내서 이해하기도 편했다. 그런데 단순히 많이, 자주 반복하기만 해서는 잘할 수 없습니다. 반복에 더해야 하는게 하나 있습니다. 바로, 새로운 아이디어입니다. 자기 일을 반복하되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Page.51 계속해서 똑같은 일과 과정을 되풀이하는 것만으로 뛰어난 사람이 될 수 없다. 발전이 없기 때문이다. 나 또한 지속적으로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깨달으면서 나아가도록 하겠다. 마케팅은 '마케터인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즉 '타인이 원하는 가치를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Page.57 어쩌면 나에게 잘 맞는 직업이 마케터인지 모르겠다. 남들 눈치보고 살아온 세월이 길다보니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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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3]"무엇보다 자의식 해체가 가져다주는 결과는 '자유'다."[역행자]

이 책은 워낙 유명한 자청님의 책이라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제서야 읽어보았다. 책 분량은 2~3일 정도 정독하면 읽을 수 있는 양이며 꽤나 동기부여가 될만한 글들이 많았다. 경제적 자유에로 이르는 책을 권해도 "아무리 책을 읽어도 안 되는 사람은 안 되더라고요"라고 핑계를 대며 밀어낸다. 본인이 독해력이 없음을 인정하는 걸 자의식은 방어한다. Page.68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자의식'이다. 책을 좋아하는 나는 주변사람들에게 좋다고 해도 결국 그들은 읽지 않는다. 아직 자의식이 해체되지 않은 것이였음을 이제는 알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자의식 해체가 가져다주는 결과는 '자유'다. Page.78 내가 원하는 것도 자유다. 때문에 나는 자의식을 해체하고 있다. 아직도 가끔 부자들에 대한 시기질투가 조금은 존재하지만 완벽하게 그들에게서 배울점을 찾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1단계 '탐색'은 사실 별것 아니다. 종종 누군가의 발언이나 존재에 불쾌함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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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4]"나누면 나눌수록 나에게 많은 것이 남습니다."[블로그 글쓰기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서점에 들렀을 때 우연히 발견한 책이다. 블로그라는 시스템에 대해 조금은 궁금한 점도 있었고,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구매했다. 내용이 무겁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풀어서 적혀있기 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었다. 블로그에 남긴 점 중에 쓸모없는 점은 없습니다. 블로그에 찍었던 점인 체험단, 바느질사업, 블로그 기자단, 작가, 블로그 강사까지 서로 다른 점이 제2의 직업이란 선으로 연결되었습니다. Page.17 블로그라는 것을 나도 예전엔 막연히 해봐야지 했었다. 그렇다가 현재 독서를 한 후 필사를 진행하는 용도로 이용하고 또 최근에는 내가 구입한 물건을 공유하고 소소한 용돈을 벌어보고자 적어보고 있다. 이처럼 사람은 일단 시작하고 봐야 하는 것 같다. 내 삶의 주인공이 되려면, 특별한 경험이나 전문성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용기가 필요합니다. Page.47 맞는 말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무언가 거창한 스토리, 내공 등이 있는 것이 아니다. 그저 시작하고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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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5]"남의 소문을 말하고 다니는 사람에게는 좋은 인상을 받기 어려운 법이다."[무조건 팔리는 심리 마케팅 기술 100]

마케팅에 대해 어느정도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관련 서적들을 인터넷에서 찾아보았다. 그 중 가장 인기가 많았고 베스트셀러에 올라와있는 책이었다. 딱 본론만 이야기하는 책이라 마음에 들었다. 어떤 시장이든 비싼 가격대의 상품을 구매하는 사람은 반드시 있다. 그 사람이 전체적인 객단가를 끌어 올린다. Page.35 특히 한국시장에서는 더 맞는 말인 것 같아서 표시를 하였다. 동조효과라는 의미로 사람들의 심리가 이어지는 것이다. 옛 말에 싼게 비지떡이란 말 때문일까? 비싸면 신뢰감이 더 생기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비싼데 기능이나 품질이 안 좋으면 그 역효과는 더 들어날 것이다. '일하는 여성에게 드리는 5가지 레슨' '행복한 커리어를 위한 5가지 비결' '생맥주 맛의 3가지 비밀' 인터넷에서 조사해본 결과, 홀수 중에서도 3,5,6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축의금, 부조금도 거의 홀수 금액을 낸다. 이 특성을 광고 등에 적용하면 어떨까. 다루는 상품 또는 서비스, 혜택 중에서 다른 회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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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6]"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GiveandTake]

회사에서 알게 된 책. 대략적으로 내용만 알고 있는 상태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라온 것을 보고 구매하였다. 주는 사람을 기버, 받는 사람을 테이커라고 정하고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람을 딱 나누는 것을 좋아하진 않지만 전부 읽어보니 도움될 만한 내용이 많이 있었다. 테이커는 아랫사람은 지배하고 통제하려 하지만, 윗사람에겐 깜짝 놀랄 정도로 고분고분하고 공손한 태도를 보인다. 즉, 테이커는 힘이 있는 사람을 만났을 때는 그럴듯한 태도로 신뢰감을 준다.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좋은 사람처럼 행동하며 아첨을 일삼는 것이다. Page.64 우리 사회에 테이커가 몇 명이나 있을까? 이 책에서 말하는 테이커의 특징을 보다보면 주위에 한 사람씩 떠올리곤 한다.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더 성공을 할 것처럼 보여지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테이커가 성공하리란 쉽지 않다.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서 드러난다" Page.65 영국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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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0]"앞 뒤 재지말고 몰두하라." [가진 돈은 몽땅 써라]

유튜버의 추천으로 구입한 도서. 내용이 좋긴하지만 부가 설명들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다소 아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말들은 많았고 분량이 많지 않아 가볍게 읽기 좋다. 나는 지금까지 저축 대신 경험에 투자했고, 돈으로 산 그 경험들은 이제 그 곱절의 돈을 내도 결코 재현할 수 없다. 저축으로 눈앞의 불안을 조금 덜 수 있을지는 몰라도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다. page24 경험은 중요하다. 나의 뇌속에 들어오는 순간 나가지 않는 것들이 있다. 그렇게 간직하는 것들은 나의 고유한 자산이 된다. 아이들에게는 현재가 전부이다. 그래서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는 것이다. 막연한 '안정'이라는 허울에 매달리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어느 순간 주위의 사람들과 함께 놀라울 정도로 성장해갈 것이다. page28 Input 과 Output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성장에 집중해야 할때가 있다. 나의 지금이 그러하다. output을 완전히 멈출 수는 없지만 나의 집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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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지슈라 무선 마우스 Gpro x Superlight 실제구매 후기

마우스를 교체해야 하던 시기에 우연히 찾은 마우스. 로지텍 지프로 슈퍼라이트 (지슈라) 마우스. 컴퓨터 장비에 관심이 많은 나는 여러 마우스를 사용해보았지만 이 마우스가 가장 고가이다. 무려 20만원에 가까운 무서운 녀석이다.. 왜 그 돈주면서까지 사냐는 이해 못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내가 지금까지 사면서 느낀 결론은 '비싼 애들은 비싼값을 충분히 한다' 이다. 물론 조금 과장된 가격들의 제품도 있겠지만 기능에 비해 과장된 가격을 한 제품들은 똑똑한 소비자들이 금방 걸러낸다. 평점이 안좋다던가 구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던가.. 물론 초반에는 알 방법이 없긴 하다. 로지텍 지슈라 제품은 이미 많은 사람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제품이었고 나는 네이버 리그라는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를 하였다. 배송비 포함 197,800원 ㄷㄷ 제품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블랙에 세련된 그래픽디자인들이 들어가있다. 열자마자 설명서, usb 동글이 가장 먼저 보인다. 처음 들어보고 와 이래서 슈퍼라이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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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잡지를 구독했다.

최근에 세이노의 가르침을 열심히 읽고있다. 꽤나 두꺼운 책이라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읽을수록 진국같은 책이라는게 느껴졌다. 세이노가 비행기를 타고 출장을 다닐때 퍼스트 좌석의 사람들은 모두 경제 관련된 뉴스나 신문을 읽고 일반 사람들은 연예인 기사나 자신들이 흥미로운 주제에만 시간을 쏟고 있다는 말을 하였다. 듣고보니 나도 일반 사람들과 다른점이 없었다. 경제 관련된 뉴스나 이야기는 고리타분하고 재미가 없었기에 그동안 아예 관심조차 두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목표가 생겼고 그 목표를 매일 되새긴다. 그러다보니 구독까지 하게 되었고 나에게 긍정적인 효과들을 가져올거라 믿고있다. 사실 요즘은 이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다니는지 버튼 한번이면 모든걸 알 수 있다. 그 방법은 바로 유튜브 알고리즘이다. 첫화면에 뜨는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이 사람의 평소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그리고 이 사람의 성격을 대강 알 수 있다. 매일 좋은 영향을 가져다주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라고 자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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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1]"이제는 '어떤' 콘텐츠냐보다 '누가' 만들었는지가 더 중요해졌다." [프로세스 이코노미]

회사에서 추천받아 읽게 된 책. 현재 브랜드 시장에 적합한 이야기들이 많이 실려있다. 모르고 있던 이야기부터 알고 있던 이야기들을 명확하게 짚어주는 좋은 책이다. 책 두께도 많이 두껍지 않아 가볍게 읽어보기 좋다.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의 보급으로 아웃풋과는 별개로 프로세스만으로도 돈을 버는 것이 가능해지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은 그 자체로 매우 강력한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모바일 채팅 앱이 유망한 산업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개인 방송이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page.012 아웃풋은 우리가 흔히 구매하고 생각하는 완성된 상품을 말하는 것이고, 프로세스 이코노미는 그 과정을 전부 포괄하는 개념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프로세스 이코노미라는 것에 대해 우리가 가야할 방향이라고 설명해주고 있다. 오바마는 먼저 자신이 지금 여기에 있는 이유인 '나의 이야기'를 말하고, 우리가 지금 여기에 있는 이유인 '우리의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어간 다음, 지금 우리가 움직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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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2]"성공적인 기업가가 되려면 이제 '왜'에서 시작해야 한다." [브랜드 경험을 디자인하라]

최근에 BX강의를 들으며 관심이 생겨 회사에 요청해서 구입하게 된 책. 잘 읽히지 않는 어렵고 분량이 많은 책이지만 그 중 마음에 와닿았던 말들을 추려보았다.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있어 이러한 비즈니스나 브랜드 아이디어의 변화는 피보팅(pivoting)이라고 불린다. 이 피보팅은 대게 사용자들이 스타트업 기업들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어떻게 인지하는지에 대한, 그리고 그들의 선호가 무엇인지에 대한 새로운 발견에 의해 발생된다. 어떤 제품의 최초 버전에 대한 베타 테스트를 통해 대개 소비자로부터 많은 피드백을 얻게 되고 이러한 피드백은 종종 제품 변화로 이어진다. 이러한 피드백들을 통해 고객들이 스타트업 설립자들이 만들어낸 제품들과는 매우 다른 어떤 것을 원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과 같이 때때로 이러한 변화들은 엄청나고 근본적이다. page.49 피보팅이란 단어를 어렴풋이 들어본 적은 있는 것 같았다. 브랜드의 선호도를 조사하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에서 생기는 아이디어의 변화들을 피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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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3]"돈은 돈을 끌어드린다" [레버리지]

이번에는 어떤책을 읽을까 고민하던 차에, 책장에서 예전에 구입해둔 책을 꺼내 읽었다. 쉽게 읽을 수 있게끔 정리가 잘되어 있고, 무작정 돈을 쫓는 내용이 아닌 현실에서 어떻게 레버리지를 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686672 레버리지 | 롭 무어 - 교보문고 레버리지 | 『레버리지』 10만 부 돌파 기념 양장 개정판 부자들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자본 증식의 원리 “돈은 그렇게 버는 게 아니다!”당신이 만약 16년 동안 공부하는 교육 시스템을 통과하고, 그 과정에서 수천만 원의 …… product.kyobobook.co.kr 앞서 말했듯 성공에 대한 일반적인 신화 중에서 가장 큰 망상은 '열심히 일하라'는 것이다. 그 외에도 '다른 사람보다 더 오래 일하면 최고가 될 것이다', '희생을 감수하고 끝까지 노력하라', '결코 포기하지 마라', '고통스러워도 계속 가라', '약해지면 안 된다', '씩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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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4]"충동적인 구매 멈추기" [사지 않는 생활]

교보문고에 들렀다가 나에게 필요한 것 같아 구입하게 된 책. 실제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라 금방 읽을 수 있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5254942 사지 않는 생활 - YES24 그 물건 정말로 필요한가요?물건과 돈, 시간과 통장,삶을 살찌우는 25가지 방법.이 책 『사지 않는 생활』은 ‘모든 것을 사 모으는’ 것에 익숙한 현대인의 물건 중독에 대한 책이다. 이미 충분히 사 모은 물건들로 가득한 집에 살고 있지만 디자인이 다르거나 기... www.yes24.com 저축액을 늘리는 세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입을 늘린다. 2. 지출을 줄인다. 3. 이율을 높인다. page.15 1,2,3번 모두 나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부터 집중해서 관리해보자. 사람들이 물건을 이렇게 자꾸 사는 것은 쇼핑이 너무 간편해졌기 때문입니다. 굳이 상점가까지 갈 것도 없이, 현관 밖에만 나서면 편의점이 있고 동네마다 균일가 상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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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5]"나를 위한 삶이 아닌 누군가를 위한 삶을 살자." [웰씽킹]

대표님께서 감명을 많이 받은 켈리 최의 책이다. 이 책 이전에 책인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도 있었지만 나는 웰씽킹을 먼저 읽었다. 우선 이야기가 포함된 책이라 재미가 있다. 본인의 이야기를 정말 솔직하게 담아내는 능력이 좋은 듯 하다. 대부분 부자가 되길 원하지만 아무나 부자가 될 수 없는 이유는 부자들의 도구를 모르기 때문이다. 바다에 나가고자 하는 사람이 주야장천 자동차 운전 연습만 한다고 바다에 나갈 수 있겠는가. 오기와 객기로 자동차를 몰고 바다로 뛰어든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부자가 되려면 부자가 되는 법을 공부해야 하고, 돈을 벌려면 돈 버는 법을 공부해야 한다. page.16 내가 기록을 하고 확언을 한지 6개월이 되었다.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부자들의 생각을 시기하지 않고 그들을 존경하며 배울점을 찾는 것이다. 이 마인드 하나로 나는 몰라보게 달라졌다. 더 찾아보게되고 공부하는 습관이 생겼고 분석의 중요성도 깨달았다. 나는 남달리 총명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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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6]"기업은 모두 디자이너 집단이 되어야 한다." [지적자본론]

디자인과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서점에서도 자연스레 디자인과 관련된 서적을 가장 우선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민음사에서 출판한 "지적자본론"은 예전에 알라딘에서 구매한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를 쓴 저자 마스타 무네야키였다. 책의 내용은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읽기에도 부담이 없는 분량이었다. '보고-연락-상담' 도 마찬가지다. '보고-연락-상담' 은 일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목적은 효과적인 기획을 낳는 것이지만 어느 틈엔가 그것이 역전되어 버린다. '보고-연락-상담'을 잘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하는 사원은 정말 많다. 기획은 완전히 잊어버린다. page.19 이 책의 도입부에서는 우리가 하는 일의 체계 중 기획이 우선이라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예전부터 내려오던 회사의 관습을 가장 경계하라고 이야기 한다. 그렇게 되면 남들보다 도태되며 머리가 굳어 제대로 된 생각을 할 수 없게 된다는 말이다. 나도 이 말에 동의하는 편이다. 도구가 되야 할 보고체계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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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7] "팩트는 신성하다"[기자의 글쓰기]

블로그를 여러가지 방향으로 시도하면서 글을 잘 쓰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 글 쓰는 행위는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기에 딱히 거부감은 없었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과 잘 쓰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하기에 글쓰기에 집중해보기로 했다. 그리고 쉽게 풀어쓴 그 글을 짧게 고치도록 한다. 뒤에 얘기하겠지만, 글은 고치지 않으면 글이 아니다. 우리는 모차르트가 아니다. 뇌에서 손으로 순식간에 완성된 문장과 글을 쏟아붓는 초능력자가 아니다. 따라서 글은 반드시 고치는데, 고치기 전 글은 쉽게, 고친 뒤 글은 쉽고 짧게. page.162 나는 글쓰기에 대해 배워본 적이 없다. 소설, 수필, 작가 등등 글쓰는 직업은 많았고, 그들의 세계는 감히 넘볼 수 없다고 생각했기에 배워볼 생각조차 안했었다. 지금은 조금씩이라도 배워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배움은 언제나 나를 살아있게 만들어주기에. 이 책에서 강조하는 건 짧고, 쉽고, 팩트! 이 세 가지가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그 중 고쳐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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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8]"간결함이 미덕이다. 무엇을 뺄지, 무엇을 쓰지 말지 아는 게 중요하다."[나는 말하듯이 쓴다]

구입한 시기, 이유 글쓰기를 제대로 배워보자고 마음먹고 산 책들 중 하나이다. 인터넷에서 카테고리에 글쓰기를 살펴본 후 곧바로 결제했다. 상위권에 있는 책들부터 우선 다 읽어볼 생각이다. 필사 및 한줄평 글을 쓰기 전에 독자가 무엇을 궁금해할지 물어야 한다. 그러려면 평소에 끊임없는 질문 속에서 살아야 한다. 묻지도 않은 것을 쓰는 것은 가렵지 않은 데를 긁어대는 것처럼 의미 없다. Page.20 블로그를 계속해서 써가는 입장에서 이 말에 200% 공감한다. 궁금해하지 않은 내용은 찾아보지도 않으며 우연히 들어와도 곧바로 이탈하게 된다. 무엇을 궁금해할지 쓰기전, 쓰면서, 다 쓴후에도 계속 생각해야 한다. 나아가 공부한 것을 자기화하는 과정을 밟는다. 머리에 입력했다고 다 자기 것이 아니다.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은 사유와 사색, 비판과 반론이다. 공부한 내용을 연결, 결합, 융합해보는 사유와 사색의 시간을 거쳐야 한다. Page.45 내가 추구하는 공부방법이다. 책을 그냥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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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UX>> 핵심 정리. B14

UI/UX는 웹디자이너에게는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개념이다. 배우면 배울수록 재미있으며 다른 분야의 디자인에도 모두 적용되는 개념을 다룬다. 많은 사람이 'UX'를 '사용자경험'이라고 단순 해석하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 UX란 사용자 경험 디자인 프로세스를 따라 '진행'하는 것이다. 사용자의 개별적 경험은 당신이 만든 애플리케이션이나 웹사이트에 관한 그들의 의식적이고 주관적인 견해일 뿐이다. 사용자의 피드백이 중요할 때도 있지만 UX 디자이너라면 그보다는 더 나은 것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page.21 정확히 내가 이 책을 읽기전에 생각했던 내용이다. 그냥 막연하게 'UX=사용자경험' 을 떠올리고 있었다. 굳이 틀린말은 아니지만, 정확히 정리하자면 디자이너만의 더 나은 프로세스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선사하는 일이 UX라는 말을 하고 있다. 좋은 리서치와 좋은 이론, 좋은 데이터는 설득력이 있다. 그것들을 이용해 이해당사자들 사이에서 합의를 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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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태도>> 핵심 정리. B15

경주에 놀러가서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구매한 어른의 태도라는 책. 슬쩍 보았을 뿐인데 글들이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무척이나 인상깊어서 구매를 하였다. 우연히 구매했지만 내용이 무척이나 인상 깊었다. 경주를 오가는 KTX안에서 열심히 읽었다. 여러 이유로 감정이 들끓을 때면 편도체가 과잉 활성화됩니다. 시소가 기울어지며, 연결된 전두엽의 이성적 사고 기능을 거의 마비시켜버립니다. 이를 하이재킹(Hijacking,비행기 납치)에 비유하는데 전두엽의 이성적 기능을 모조리 탈취해버리는 것과 같아요. 감정이 주체되지 않을 때, 극도로 화가 났을 때 아무리 이성적으로 차분하게 생각하려 해도 잘 되지 않는 경험은 누구나 해보았을 것입니다. 기울어진 시소를 다시 바로잡아 균형을 맞추려면 전두엽을 자극하는 활동이 필요한데, 그 대표적인 활동이 바로 기록과 분석입니다. 감정이 여기저기서 폭발하는 순간 그 감정들에 이름을 붙여 점수를 매기고 상황에 대해 가졌던 자동적인 생각들을 헤아려보는 것입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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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인 경험서>> 핵심 정리. B16

자기계발이 아닌 디자인 서적은 주로 옮겨적을 만한 글귀들이 많지 않다. 대부분 이미지나 기술적인 측면들 위주의 책만 읽어왔기에 그렇다. 하지만 이 책은 그냥 넘어가기엔 좋은 글귀들이 많아서 저장해두고 생각날때마다 읽어보려 한다. 아마 디자이너뿐 아니라 모든 직종이 다 그렇듯 업무에는 프로세스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프로세스 없이 '그냥' '일단' 디자인을 하는 건 결국 '처음부터 다시'라는 도돌이표를 만드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럼에도 디자이너는 물론이고 디자이너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도 이것에 대해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자인 프로세스는 디자이너와 기획자는 물론이고 디자인을 의뢰하는 클라이언트(혹은 내부 관계자)의 경우도 필수로 알고 있어야 효율적인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page 35 요즘 크몽을 통해 의뢰가 들어오는 사람들 중 대다수가 어르신들의 비중이 높다. 어르신인줄은 어떻게 아느냐하면 우선 말투에서부터 티가 난다.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고 디자인은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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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조건>> 핵심 정리. B17

예전에 읽은 창의성의 법칙의 후속 책이다. 재밌게 읽었던 책이라 후속작도 회사소유로 구매하여 읽어보았다. 다만 그 전에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과 비교가 되서인지 그렇게까지 와닿지는 않았다. 그래도 정리를 해보겠다. 우리는 오랫동안 현장 관찰과 재빠른 프로토타이핑을 지지해 왔다. 획기적인 제품이 만들어지는 순간은 자그마한 발견에서 시작된다. 손목시계와 청량음료 판매점을 번갈아 바라보던 기차 승객들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그 관찰을 통해 개선 방향을 찾아 행동한 것이야 말로 작은 발견 하나가 만들어낸 엄청난 차이다. Page.50 맞는말이다. 발견과 생각은 사소한 행동과 상상에서 시작된다. 평소에 주의깊게 관찰하지 않으면 모를만한 내용들이 우리 삶에 널려있다. 집중하고 지켜보고 기록한다. 우리는 허들러를 금방 알아볼 수 있다. 그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장애를 극복하여 마치 처음부터 장애가 없었던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지칠 줄 모르는 문제 해결사다. 허들러는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상태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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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하는디자이너>> 핵심 정리. B18

예스24로 구매한지는 좀 되었지만 이제서야 다 읽고 글을 적는다. 다소 뻔한 책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읽다보면 도움이 되는 부분이 여러부분 있었다. 분명 이제 막 시작하는 디자이너에게는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다. 미국의 통계학자인 에드워드 터프티(Edward Tufte)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디자인이란 무늬가 아름다운 버튼을 만들고 멋진 애니메이션 효과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이 버튼 자체를 없앨 수는 없을까?를 고민하는 것이다." 에드워드 터프티의 말처럼 디자인의 핵심은 사용자의 입장에서 '정보를 재검토하고 정리'해서 '과제를 발견'하는 데 있습니다. page12 "Less but Better" 늘 가슴에 새기고 공부하자.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에게 기회도 올 것이다. 이때 경쟁 상대가 어떤 글꼴을 어떤 크기로, 얼마만큼의 자간과 행간으로, 어떤 색을 어떻게 조합하여 몇 가지 색을 사용했는지, 어떻게 꾸몄는지, 여백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일러스트 사용 여부와 사진의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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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9] "죽은 개는 아무도 걷어차지 않는다."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구매하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다가 회사 책꽂이에 있어서 곧바로 읽어보았다. 어렸을적 읽었던 톨스토이의 이야기 형식이지만 이 책이 조금 더 현실성이 있었고 어떻게 살아가야 바람직한 삶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초반에서 중반부까지는 뻔한 내용들 위주였고, 중후반부터는 굉장히 도움이 될 내용들이었다. '현명한 사람에게는 매일매일이 새로운 삶이다.' 전 이 구절을 써서 자동차 안에 붙여놓고 운전할 때마다 되뇌었습니다. 사실 하루를 살아내는 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었지요. 전 과거는 잊고 미래는 걱정하지 않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매일 눈을 뜰 때마다 스스로에게 미소 지으며 말하지요. '오늘은 새로운 삶이다!' page24 우리는 매일 아침에 눈을 뜬다. 어제와 다른 오늘의 시작이다. 게임으로 친다면 1코인을 넣고 다시 시작하는 삶이다.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한다면 끝판왕을 손쉽게 깰 수 있다. 그 끝판왕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생각하는 성공이라는 개념이다. 즉 자신만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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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 1박2일 - 1day

날씨가 쌀쌀한 듯.. 안 쌀쌀한 듯 지멋대로라 조금 걱정했지만 나름 따뜻한 날씨였다. 오전 8시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ktx는 신경주역으로 향했다. 신경주역에 도착을 하였다. 거의 2시간 가량 걸렸고 예상 도착시간과 정확히 일치해서 놀랐다. 날씨는 구름이 많았지만 춥지는 않았다. [점심 - 향밀] (일식) 우리는 다행히 숙소를 황리단길옆으로 잡아서 짐을 놓고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시간은 11시를 조금 넘었고, 점심을 먹기위해 이전에 검색해두었던 일식집을 갔다. 우리와 비슷한 종이컵발견해서 한장 찍음ㅎ. 11시경이라 손님이 아무도 없었고 직원들도 부랴부랴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보였다. 초밥과 돈까스 등을 먹었는데 초보 블로거다보니 음식 사진을 못찍었다. 일단 그릇들이 위생상태가 좋지 않아보였고 젓가락과 숟가락도 오래된 나무처럼 보여서 보기 안좋았다. 아니나다를까 음식맛도 그냥 그랬다. [카페 마르쉐] 이후 우리는 근처에 찾아둔 카페를 갔고 그곳에서 맛있는 커피를 먹을 수 있었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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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핵심 정리. B13

솔직히 말하면 별로 기대없이 고른 책이었는데 읽다보니 점점 깊이 빠져들었다. 깊이감이 있는 책이고 누구나 한번쯤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돈에도 성격이 있다. 나쁜 돈, 허망한 돈은 금방 사라진다. 하지만 돈의 선순환을 통해 벌어들인 건강한 돈은 결코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생각을 바꿔라. 그러면 삶의 구조도 바뀌어, 신나게 일하는 동안 통장에 돈이 왕창 들어와 있을 것이다. 나도 했으니 여러분도 할 수 있다. 자, 지금부터 그 방법을 알아보자." Page.10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어떻게 우리의 손에 들어왔는지 무슨 생각으로 벌었는지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다. 때문에 옛말에도 있듯이 쉽게 번돈은 쉽게 나간다는 말이 있다. 돈을 속일 순 없다. 우리가 바뀌어야 한다. "행복은 무언가를 만들며 느끼는 성취감이다. 무언가를 만들어야한다. 꼭 일과 관련된 것이 아니어도 된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룰 때 인간은 가장 큰 행복감을 느낀다. 새벽 4시 반에 가슴 설레며 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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