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여러가지 방향으로 시도하면서 글을 잘 쓰는 방법에 대해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 글 쓰는 행위는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기에 딱히 거부감은 없었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과 잘 쓰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하기에 글쓰기에 집중해보기로 했다. 그리고 쉽게 풀어쓴 그 글을 짧게 고치도록 한다.
뒤에 얘기하겠지만, 글은 고치지 않으면 글이 아니다. 우리는 모차르트가 아니다.
뇌에서 손으로 순식간에 완성된 문장과 글을 쏟아붓는 초능력자가 아니다. 따라서 글은 반드시 고치는데, 고치기 전 글은 쉽게, 고친 뒤 글은 쉽고 짧게. page.162 나는 글쓰기에 대해 배워본 적이 없다.
소설, 수필, 작가 등등 글쓰는 직업은 많았고, 그들의 세계는 감히 넘볼 수 없다고 생각했기에 배워볼 생각조차 안했었다. 지금은 조금씩이라도 배워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배움은 언제나 나를 살아있게 만들어주기에. 이 책에서 강조하는 건 짧고, 쉽고, 팩트!
이 세 가지가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그 중 고쳐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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