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터닝포인트가 바로 '미움받을 용기'를 읽고나서 였다. 그 이후로 4~5년이 지난시점에서 '미움받을 용기2'를 꺼내서 읽게 되었다.
전작에 비해 느끼는 바, 배우는 점이 많이 달랐지만 여전히 흥미롭고 인상깊은 책인 것에는 변함이 없었다. 자신의 가치관을 밀어붙이지 않고 그 사람이 '그 사람인 것'에 가치를 두는 것.
그것이 바로 존경이라네. 타인을 조종하려는 태도, 교정하려는 태도에는 절대 존경이 없지. page.51 한 사람을 있는 그대로 두는 것이 쉬워보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자기 자식을 가르치거나 동료들을 가르치는 행위에 있어서 조심해야 할 부분이 많아보인다.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아름답게하자.
그저 '아이들의 관심사'에 관심을 기울이라는 것이지. 자네가 보기에 아무리 저속한 놀이일지라도 일단은 그게 어떤건지 이해하려고 해보게.
스스로 해보고, 경우에 따라서는 함께 어울려 놀아보게. '놀아주는 것'이 아니라 자네도 즐겨보라는 걸세.
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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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용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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