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워낙 유명한 자청님의 책이라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제서야 읽어보았다. 책 분량은 2~3일 정도 정독하면 읽을 수 있는 양이며 꽤나 동기부여가 될만한 글들이 많았다.
경제적 자유에로 이르는 책을 권해도 "아무리 책을 읽어도 안 되는 사람은 안 되더라고요"라고 핑계를 대며 밀어낸다. 본인이 독해력이 없음을 인정하는 걸 자의식은 방어한다.
Page.68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자의식'이다. 책을 좋아하는 나는 주변사람들에게 좋다고 해도 결국 그들은 읽지 않는다.
아직 자의식이 해체되지 않은 것이였음을 이제는 알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자의식 해체가 가져다주는 결과는 '자유'다.
Page.78 내가 원하는 것도 자유다. 때문에 나는 자의식을 해체하고 있다.
아직도 가끔 부자들에 대한 시기질투가 조금은 존재하지만 완벽하게 그들에게서 배울점을 찾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1단계 '탐색'은 사실 별것 아니다. 종종 누군가의 발언이나 존재에 불쾌함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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