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알게 된 책. 대략적으로 내용만 알고 있는 상태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라온 것을 보고 구매하였다.
주는 사람을 기버, 받는 사람을 테이커라고 정하고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람을 딱 나누는 것을 좋아하진 않지만 전부 읽어보니 도움될 만한 내용이 많이 있었다.
테이커는 아랫사람은 지배하고 통제하려 하지만, 윗사람에겐 깜짝 놀랄 정도로 고분고분하고 공손한 태도를 보인다. 즉, 테이커는 힘이 있는 사람을 만났을 때는 그럴듯한 태도로 신뢰감을 준다.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좋은 사람처럼 행동하며 아첨을 일삼는 것이다. Page.64 우리 사회에 테이커가 몇 명이나 있을까?
이 책에서 말하는 테이커의 특징을 보다보면 주위에 한 사람씩 떠올리곤 한다.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더 성공을 할 것처럼 보여지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테이커가 성공하리란 쉽지 않다.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그가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을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에서 드러난다" Page.65 영국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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