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속리산 계곡
매년 여름만 되면 가게 되는 보은 속리산 계곡. 작년까지만 해도 여름에 두번이상은 다녀왔었는데요. 올해는 이번에 간걸로 만족할거 같아요. 아이들이 점점 크면서 같이 여행을 갈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거 같네요. 뜨거웠던 주말에 다녀왔는데요. 날씨는 더운데, 흐린 날이었습니다. 아이들 놀기 딱 좋은 날이었어요. 물도 안전하게 적당히 있더라고요. 자리를 세팅을 하고, 먹을거리도 세팅을 하고~ 시원한 맥주부터 한잔 했네요~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은 깔깔거리면서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재밌게 놀더라고요~ 가장 좋은건 저희가 놀던곳에 사람들이 없어서 편하게 놀았어요. 소리지르고, 물장구도 치고~ 물고기도 잡았다가 놓아주었는데요~ 30분단위로 속리산 국립공원 직원이 계곡 주변을 계속 순찰을 하더라고요. 국립공원에서는 취사 안됩니다. 저희도 순살치킨하고, 꼬마김밥, 컵라면을 가지고 갔어요. 점심 12시에 도착을 해서 이야기하고 놀다보니 오후 4시가 넘었더라고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같이 물놀이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