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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와 가경동 단골식당 맛집

 오랜만에 친구와 가경동 단골식당 맛집

오랜만에 연락 온 친구. 오랜만에 전화 통화를 하게 되었다.

통화를 하면서 말나온김에 만나자는 말에 바로 목요일 초저녁으로 약속을 잡았다. 이렇게 안 본다면 또 언제 보게 될지도 모르니..

약속 시간에 맞춰서 가경동으로 이동을 했다. 오후 4시가 넘은 시간 820번 버스를 타고 분평동을 지나서, 산남동을 지나서, 성화동을 지나서, 가경동에 도착했다.

이 날 날씨가 너무 좋다보니.. 버스에서도 창문이 열려있다.

바람도 시원하고.. 햇빛은 따뜻하고..

너무 마음에 드는 날씨이다. 가경동 삼일 원앙?

아파트에서 내려서 친구가 도착하기 전에 경산공원에 잠깐 들려보았다. 혼자서 들어가있는게 싫고, 작은 공원이 보이는데 조금 걷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이곳이 경산공원인데. 저 앞에 초등학교가 경산초등학교인가 보다.

공원이 한적하고 사람도 많이 없고, 덥지도 않고 쉬기 좋은 날씨이다. 근데 왜 사람들은 코리안타임을 그렇게 잘 지키는 걸까?

앉아서 진짜 할일이 없으니 신발사진이나 찍고 앉아있다. ...

# 가경동 # 단골식당 # 동태탕 # 두루치기 # 맛집 # 알탕 #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