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부터 정신이 없었다. 어릴적 동네 친구의 결혼식이 있는 날이다.
일을 다 마무리 하지 못하고 결혼식에 꼭 가야된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운 하루였다. 예식시간은 오후1시,, 13시 결혼식을 진행한다.
미리 집에와서 씻고, 옷입고, 아이들 보내고, 12시에 내수에 있는 #메리다 #웨딩컨벤션? #웨딩홀?
어떻게 부르는지는 모르지만 출발을 했다. 결혼식장에 도착하니까 예식 시작하기 30분전에 도착했다.
혼자서 예식장을 가는데.. 벗꽃이 눈에 들어온다.
날짜를 보니까 점점 만개를 할 시점이 다가오는 듯하다. 아직은 뭔가 부족하게 꽃이 피고있지만 마지막 일주일이 벗꽃 구경하기 아주 좋은 시기가 될것같다.
하늘이 우중충해서 사진이 이쁘게 나오지는 않네.. 그래도 벗꽃도 직관을 해야 훨씬 이쁜데..
나도 꽃 구경가고싶다~~ 주차장은 차가 꽤 많이 있었다. 주차 안내요원이 주차를 안내해줘서 편하기는 한데..
주차장에서 본관까지는 조금 걸어야한다. 결혼식장에 정말 오랜만에 가보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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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청주 메리다 웨딩홀에서 오랜만에 간 늦깍이결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