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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이란? SPAC투자법, SPAC투자 인기가 적은 이유

우연히 SPAC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간단히 정리해보는 포스팅이다. 1. SPAC이란? 우연히 미국주식 스팩투자법이라는 책을 발견해서 SPAC 투자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래 링크) 미국주식 스팩투자법 | 리차드(이명진) - 교보문고 미국주식 스팩투자법 | 주린이의 스팩투자 질문에 답하는 단 한 권의 책 NO.1 스팩 유튜버 리차드의 최초의 스팩투자 지침서!이 책 《미국주식 스팩투자법》은 미국주식 전문 유튜브 채널 〈리차드 주식부자 연구소〉를 운…… product.kyobobook.co.kr SPAC은 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기업인수목적회사다. 말 그대로 인수합병(M&A)만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페이퍼컴퍼니다. 투자금을 모아서 비상장 기업을 상장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할 수 있고 미국에서도 할 수 있는 것 같다. 근데 유튜브나 블로그 보면 정보가 많이 없다. 유튜브에는 보통 3~4년 전에 영상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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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접질리고 3주차, 부상이후 첫 러닝

오늘은 오랜만에 러닝을 했다! 1. 가볍게 달린 13분 50초 3주 전 걷다가 발목을 안쪽으로 접질린 이후로 달리지를 못했다. 어느정도 괜찮아졌을 때 달릴까..라고 생각했다가 좀 더 회복하면 해야지 라면서 시간을 보냈다. 결과적으로 현명한 판단이었던 것 같다. 3주만에 달리니 체력도 떨어진듯하긴 했지만 무리없이 달릴 수 있었다. 요즘은 걸을때 큰 무리는 없으나 발목을 완전히 돌리면서 스트레칭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다. 헬스장 스미스머신 스쿼트나 오늘 가벼운 러닝 정도는 할 수 있는 것 같다. 오늘은 부상이후 처음으로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운동준비를 하고 한강으로 갔다. 최근 러닝 유행때문인지 몇년전에 비하면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사실 여름에는 공기도 답답하고 달리기 쉽지 않다. 그래도 달리고 났을 때 그 꺠운함을 위해 달리는 것이다. 발목을 가능범위 내에서 풀어주고 나이키런앱을 켜서 정말 천천히 달려봤다. 어느정도 괜찮아서 중간부터 속도를 조금 냈다. 그래서 오늘 13분 50초,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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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기] 삼성전자 상승, 3페니도 줍자(돈의 속성)

가벼운 주식일기를 써본다. 1. 삼성전자가 꽤 올랐다 손절할까 고민도 했던 삼성전자가 꽤 많이 상승했다. 이번엔 7만 전자 믿고싶다 64,600원까지 올라왔는데 관심을 좀 끄고 있었다가 이것 저것 기사를 찾아봤다. 엔비디아가 중국 수출용 제품을 만든다고 하여 삼성전자의 HBM이 사용될 것, 미국 테일러 팹을 짓고 있다는 등 호재들이 좀 있는 것 같다. 엔비디아가 여러모로 나스닥부터 시작해 여러 기업들을 끌어올리는 느낌이다. 대단한 회사다. 어차피 팔아도, 안 팔아도 장단점이 있는 상태의 주식인지라 그냥 얌전히 지켜보고 있다. 2. 3페니가 있으면 주워야지 돈의 손성 김승호회장님 책을 다시보고 있는데 이번에 인상적인 내용이 계속 기억에 남는다. 비오는 날 노숙자가 버린 3페니를 주우며, 작은 돈을 함부로 대하면 큰 돈을 만들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예전에 빌게이츠가 땅에 10만원인가 100만원이 떨어져있어도 시간의 가치때문에 줍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었다. 농담인지 진담인지는 아직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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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기] 애플,테슬라,SOXL 소수점 적립식 매매, 앱테크, 돈의 속성 독서, 아이폰 할부 끝

오늘의 주식일기다. 1. 적립식 소수점 매매(애플, 테슬라, SOXL) 매일 7,000원 루틴 애플과 테슬라는 꾸준히 각 3,000원씩 소수점 매수 중이다. 월급 받고 넣고 가만히 있는 것이 쉽지가 않다. FOMO 방지 차원에서라도 조금씩 매수하고 있다. 내 예수금으로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걸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앱테크를 꾸준히 해서 방어하고 있다. 그리고 토스에서 무료로 준 소수점 주식 SOXL(디렉시온 미국 반도체 3배 ETF)이 있었는데 이녀석도 1,000원씩 매일 매수를 걸어놨다. 정찰목적이기도 하다. 항상 원칙에 기반한 투자를 하겠다고 처음에는 마음먹었는데 돈의속성을 읽고 내 주식투자의 5%정도까지는 조금 공격적인 투자를 융통성 있게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빅테크와 함께 반도체에 대한 확신도 점점 높아지는 와중이라 하루 천원(한달 약 3만원)정도면 정찰 목적으로 괜찮겠지? 2. 꾸준한 앱테크 진행 어느 순간 앱테크를 많이 하는 편으로 바뀐 것 같다. 물론 앱테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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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 포트폴리오 세팅 후기 (해지 고민)

오늘은 IRP 포트폴리오를 세팅한 내용을 기록해보려고 한다. 1. IRP 계좌란 연금저축과 함께 대표적인 절세계좌로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는 퇴직연금계좌다. 퇴직금을 받으면 보통 IRP 계좌에 넣어주고, 이 계좌를 통해 국내 ETF나 채권 등을 매수하고 운용할 수 있다. 55세 이전에 인출하면 기타소득세 16.5%가 발생하게 된다. (연봉에 따라 다름) 연말정산시 연봉에 따라 최대 16.5% 공제받을 수 있으며 연금저축 600만원 포함 최대 900만원까지 가능하다.(IRP 단독 900만원도 가능) 과세이연 효과도 있는데, 즉 세금을 내지 않고 재투자가 가능하다보니 복리효과를 빠르게 가져갈 수 있다. 그러나 2025년에 미국 ETF 배당금 과세이연 15.4% 혜택이 폐지되었다고 한다. 포트폴리오 세팅 다 해두고 발견해서 아쉬웠다. 그러나 양도소득세나 국내배당금은 과세이연 혜택이 유지된다고 한다. (국내 투자 안 하는 나에게는 관련 없지만) 그리고 연금저축과 다른점 중 하나인데 위험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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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기] TSLL 상승, 절약방법(저가커피 이용)

오늘의 주식일기! 1. 역시 오르는 TSLL 나오고 커피 한 잔 마실까 오를 것을 알고 샀지만 사실 QLD 이후 레버리지에 대한 투자는 안 하려고 했기 때문에 막상 4주라도 사니 계속 들여다보게 된다. 개인적으로 계속 보는 건 좀 시간낭비라고 생각이 되긴 한다. 큰 손익을 보려고 투자한 종목도 아니기도 하고.. 거의 재미로 보긴 하는데 오르니까 좋긴하다. 지금 12~13% 왔다갔다 한다. 개인적으로 2만원정도까지 가면 팔고 주말 데이트 비용으로 충당하기 딱 좋을 것 같다. 더 갖고 있으면 더 오를 것을 알고있기는 한데 토스로 사버려서 계속 보게 되네. 2. 요즘 절약 방법 주식 투자를 본격적으로 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후 소비에 대한 절제가 더 철저해졌다. 그 전에도 많이 쓰는 편은 아니었으나, 배달음식을 좀 먹었는데 최근에는 배달음식을 거의 먹지 않는다. 유튜브나 인터넷에 레시피가 워낙 잘 나와있어서 직접 해먹고 있고 요리 실력도 꽤 빠르게 상승 중..생활비는 해먹기만 해도 꽤 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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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기] 애플과 테슬라 소수점 적립식 매수, 8월 조정기

큰 이벤트 없었던 평범한 하루의 주식일기다. 1. 애플, 테슬라 소수점 적립식 매수 토스에 걸어둔 애플과 테슬라 적립식 매수 말고는 따로 진행한 것은 없다. 요즘 토스 커뮤니티를 자주 보는데, 애플과 테슬라에 대한 원망의 글들이 꽤 많다. 이럴 때 수많은 책에서 투자 고수들은 매수 찬스라고 한다. 물론 원망의 글들도 이해는 된다. 일론머스크의 행보나 애플의 AI관련 투자 불투명이라든지.. 누구나 길게 보면 오른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역시 다들 빨리 부자 되고 싶어하기 때문에 불만이 폭주한다. 돈의 속성 김승호 회장님은 갑자기 부자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던가 부자가 되도 지키지 못한다고 했던가? 과정을 통해 부자의 그릇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나도 마음같아서는 빨리 부자가 되고 싶으나 이 과정을 잘 즐겨가자 2. 예수금을 좀 넉넉히 갖고 있자 올해 돈 나갈 일은 이제 어느정도 정리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갑작스럽게 40만원 가까이 나갔다. 물론 다시 돌아올 돈이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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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메디피아 건강검진 후기 (+ 미니 임장, 제공 식사 후기)

오늘 1년마다 하는 직장인 종합건강검진 날이라 작년과 똑같이 한신메디피아에서 건강검진을 했다. 간단하게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1. 한신메디피아 건강검진 기본 정보 위치: 서울 서초구 잠원로 94 한신빌딩 3층 (접수처 3층) / 잠원역에서 8분, 고속터미널역에서 15분 주차가능여부: 주차 가능. 주차 공간이 꽤 넓은 편이고 아침에 가면 무난하게 주차 가능할 것 같다! 제공식사: 호박죽(?), 두유 + 카페 아메리카노 or 홍차 or 애플주스 택1 기타: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키오스크 접수까지 있고 진행이 빠르고 깔끔. 위치만 가까우면 계속 가고싶음.. 2. 한신메디피아 건강검진 후기 아니, 날씨가 왜 이렇게 더울까.. 아침 5시10분 쯤 일어나서 나왔는데 후덥지근ㅜㅜ 참고로 검진 일주일 전에 문진표 쓰라는 카카오톡이 오기 때문에 미리 작성해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귀찮아서 안 하면 매일 문진표 작성하라는 톡이 온다(..) 그리고 위내시경을 예약한 사람들은 내시경 관련 안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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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주식, HOOD, 나는 어떤 대응을 해야할까?

오늘도 소몽님 유튜브를 보면서 토큰화 주식에 대해 알게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5KjGAsw-nQ 일단 블록체인 기술에 솔직히 그간 관심이 많이 없었다. 주식에 대해 하나도 모를 시절에 비트코인과 투기라는 키워드로 연관지은 얘기를 많이 듣다보니 그냥 관심을 의도적으로 안 가졌던 것 같다. (반성해라 개발자여) 그러나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것은 발전한다. 토큰화 주식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내가 앞으로 주식투자를 계속 한다면 다시 블록체인 기술이나 암호화폐, 토큰화 주식 등에 관심을 키고 유심히 바라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1. 토큰화 주식이 뭐지? 나도 아직도 정확히 감이 잡히지 않기 때문에 내가 이해한 부분만 간단히 정리해보려고 한다. (틀린 내용이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존 주식과 1:1 대응 되는 블록체인 기반 주식 24시간 거래 가능 기존 주식과 대응 되기 때문에 기존 주주들이 가진 자산에 영향이 가는 것은 아님(암호화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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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AI의 직업 대체, 투자, 내가 지향해야할 길에 대한 생각

소몽님의 AI 관련 유튜브 영상을 보고 생각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이 글은 주관적인 생각이 아주 많이 담겨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1FlC0IW6gE 1. AI로 인한 실업률 본격적인 증가 미국 노동 통계 발표에 따르면 대졸실업률이 평균실업률을 처음으로 넘었다고 하며 이는 다른 요인이 아닌 AI로 인한 요인이라고 공식 발표했다고 한다. 미국도 컴퓨터공학과에 대한 인기가 20년동안 어마어마했고 우리나라도 그랬는데 최근에는 그 열풍이 많이 식었다고 한다. 개발자로 일하는 내 입장에서 조금은 두려운 얘기긴 하다. 2. AI의 영향력 장점이라고 해야할까, 좋은 점도 분명히 있다. 실업률이지만 테슬라는 자동차 무인배송을 해줄 것이라고 한다.(지금 하고 있으려나?) 개발자 입장에서도 chatgpt나 제미나이 등 AI 기술이 있어서 개발 효율이 올라가고 있다. 여기서 더 기술이 발전하면 대체되는 속도가 더 가속화되겠지만.. 미국 주택관련 사기에서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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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습관, 부자들의 마인드, 부자들의 행동

1년 이상 자기계발서, 재테크 책, 강의 등을 보면서 공통적인 부자들의 습관들과 마인드, 행동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어떤 책에서 읽었는지 기억 안 나는 경우가 많기는 한데 피부에 새겨진 얘기들을 정리해본다. 1. 된다는 믿음, 확신 여러 책에서 부자가 되는 과정이 불확실하게 느껴지거나 믿음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본 적이 없다. 다들 그 과정 속에서 본인의 선택과 행동이 미래의 원하는 모습과 연결된다는 확신이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이하영 작가님(원장님)의 책과 강의에서도 미래에 대한 앎이 현재, 과정을 충실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책 나는 아직 내공이 부족하지만 항상 미래에 대한 앎이 있다고 믿고 있다. 내 미래의 모습을 시각화 하고 상상하면서 그 감정과 기분을 느껴보려고 한다. 사실 오랫동안 해왔는데 불안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는다. 겉으로는 안 불안한 척을 하지만 간간이 불안할 때도 있다. 그러나 궁금적인 내 모습이 돈에 시달리는 삶은 아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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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공이란? 성공과 준성공의 차이, 경험으로 풀어본 성공의 의미

갑자기 성공에 대한 나의 생각에 대해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포스팅은 성공을 향해가면서 내가 괴로워하는 순간이 올 때 마음을 다잡기위한 나를 위한 글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현재를 과도하게 희생하지 말아야 한다 나에게 있어서 성공은 '준성공'과 '성공'으로 나뉜다. 나는 현재(과정)을 희생하는 성공을 준성공이라고 부르고, 현재(과정)을 즐겨서 자연스럽게 원하는 미래로 나아가는 삶을 성공이라고 부른다. 개인적으로 예전에는 '성공에는 큰 괴로움이 따르고 힘들게 노력해야된다'는 얘기를 굳게 믿었다. 큰 성공은 아니지만 내가 노력한 분야에서 그렇게 성공한 적도 있었다. 괴롭고 스트레스 받아도 참고 물리적인 시간을 많이 투입하고 졸려도 잠을 줄여가면서 성공을 향해 달린다. 결국 성공하지만 돌이켜보면 수많은 현재를 희생한 성공이었다. 현재의 즐거움을 다 포기하고 달려나가는 것이 과거 내가 생각한, 대다수 사람들이 생각하는 성공이다. 지금은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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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L 매수 이유 (충동매수일까?)

어제 테슬라 레버리지 2배 TSLL을 4주 매수해봤다. 이제 나갈까?(겁쟁이) 1. 나는 왜 2배 레버리지를 매수했을까 사실 매력적인 주식이었으나 레버리지 상품 매수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다. 간간이 충동이 올라왔지만 나의 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원칙을 지키는 쪽을 택해왔다. (그래봤자 1달도 안 되지만) 어쨌뜬 아직은 주린이고 내 성향에 대한 파악과 메타인지력을 높이는 중이다. 지금까지 봤을 때 내 성향은 다음과 같다. 무척 차분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조급한 모습이 튀어나옴 의외로 쌀 때 공포를 덜 느끼고 내 주식이 떨어지는게 조금 더 기분이 좋음. 들어간 주식이 적어서 그런 것 같고 읽은 책들에서 부자들이 다 쌀 때가 매수기회라고 항상 얘기하니까 어느정도 긍정적 세뇌가 된 것 같음 읽은 책의 30%정도를 따라하려고 노력함. 가능하면 80% 이상 공통된 의견을 숙지해서 따라가고 싶으나 아직 그릇이 안 되어서 기억도 다 안나고 일부만 거인의 어깨를 빌리게 됨. 몇 번 더 읽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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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주제 없는 오늘의 주식 일기

딱히 큰 주제는 없지만 정리차원에서 여러가지 써본다. 1. 매수 관련 기본적으로 토스로 애플, 테슬라를 3,000원 정도로 적립식 소수점 매수 중이다. 예수금을 당장 사용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 섣불리 예수금을 어디 넣지 못하고 있다. 다른 포스팅에서 얘기했지만 JEPQ를 우선적으로 100주를 모으려고 한다. 그래서 다른 곳에 욕심을 좀 줄이고 있다. 시장이 현재 좋은 편이라 JEPQ에만 넣으면 FOMO가 올 수도 있겠지만 나는 배당세팅을 우선적으로 해야되는 상황이니까 차분하게 내 상황과 환경에 맞춰서 원칙대로 넣어보자. 2. 매도 관련 삼성전자를 팔고 싶다. 그러나 오늘 보니 여전히 아직 힘을 못쓴다. 7만은 멀게 느껴진다. 손절할 때는 손절을 해야하긴 하는데 여전히 고민이 된다. 지켜보자. QQQ는 100%이상 수익이 나서 한번 수익화 하고 싶으나 올해 비과세 250만원 혜택을 거의 다썼다. 그것도 그렇고 트럼프 감세안 통과와 빅테크는 여전히 상승 포텐이 높기 때문에 내년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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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물린 투자자의 매도 고민 이유

오늘은 누구나 갖고 있다는 삼성전자 물린 사람의 고민을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1. 삼성전자를 왜 샀을까? 내 삼성전자 투자는 한창 삼성전자 얘기가 떠도는 2020년 4월에 최초 투자한 것으로 확인된다. 주식의 주자도 몰랐고 당시 회사 선배들이 하도 얘기하면서 나도 궁금해서 투자를 했던 것 같다. 삼성전자를 왜 투자하는지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우리나라 1등 기업이니까 남들도 하니까 마인드로 했었다. 그 이후로 아주 조금 관심이 생겨 QQQ를 투자했었고, QQQ는 다행히 잘 들고있어서 어느정도 수익을 보고 있으나 삼성전자는 여전히 물려있는 상황이다. 지금 생각났는데 아마 저 시기부터 국장보다 미장에 관심이 많았던듯.. 삼성전자 산 것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왜냐면 남들따라 무지성으로 샀을 때 어떤 상황이 올 수 있는지 배우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시 내 판단의 그릇이 어느정도였는지 복기 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2. 삼성전자 매도(손절) 고민 이유 지금 미국 배당주와 성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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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인물) 캐시 우드 ( +ARKK 투자에 대한 생각)

요즘 핫한 캐시 우드에 대해 알아보고 아크인베스트의 ARKK ETF도 간단히 알아보려고 한다. 주식을 공부하고 주식관련된 유튜브를 보다보니 어느순간 알고리즘에 어떤 여자가 썸네일에 자꾸 나오게 되었다. 캐시우드라고 불리고 일명 한국에서 '돈나무' 누나(언니)라고 불리는 것 같다. 한국나이로 거의 70인데 외모도 젊어보이고 에너지와 기운이 좋아보여서 여러모로 대단하다. 소몽님 유튜브 통해서도 알게 되었는데 ARKK ETF를 운용하는 아크인베스트 창업자라고 한다. 테슬라를 매우 좋아하며 테슬라만 분석하는 애널리스트가 있을 정도라고 한다. 보통은 애널리스트라고 하면 특정 산업군을 맡는다고 하는데 테슬라라는 기업 자체를 타겟으로 하는 애널리스트라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것 같다. ARKK ETF에도 최상위에 테슬라가 있다. 테슬라와 코인베이스가 메인 종목, 그 아래 요즘 핫한 써클도 있다. 쇼피파이, 팔란티어나 아마존 등이 눈에 띔 최근 유튜브 보니 종목 중 테슬라 빼고는 다 올라서 작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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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PQ 2주 추가 매수 및 JEPI, JEPQ 배당금 정리

어제 매수한 JEPQ 2주 추가 매수 내용을 정리하고 JEPI, JEPQ 배당금 내역 정리와 앞으로 방향에 대해 작성해보려고 한다. 1. JEPQ 2주 추가 매수 (62/100) 어제 JEPQ 2주를 추가 매수했다. 사실 JEPI를 추가 매수하려고 헀는데, 막상 사려고 하면 자꾸 JEPQ에 손이 간다. 원래 JEPI 비율을 더 높이려고 했는데 JEPQ 비율이 훨씬 많은 생황이다. JEPI를 사려고 했으나 손에 들린 것은 JEPQ 토스 커뮤니티를 보다보니 다들 몇주 이상 모으기를 목표로 하는 분들이 많았다. 나는 사실 금액적으로만 생각했는데, 몇 주 이상 모으기로 한다면 묵묵히 모아가지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지금 62주인데 올해 말까지는 100주를 모으고 다른 ETF를 모아가야겠다. 2. 7월 배당금 내역 재정리 JEPQ는 세전 29.65 (세후 25.2), JEPI는 세전 2.79 (세후 2.37)로 총 세후 27.57달러를 배당으로 받았다. 이번달은 2분기 SCHD도 받고 엊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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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개념) 물타기

오늘은 물타기에 대해 알아본다. 1. 물타기? 대충 알아들어서 딱히 검색해볼 생각을 안 했는데 정확히 뭐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검색해봤다. 간단하게 말하면 '보유주식이 하락했을 때 더 저렴하게 매입해 평균 매수 단가를 낮추는 전략'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10만원에 애플 주식을 1주 매수했는데 8만원으로 하락할 때 한 주 더 매수하면 평균 매수 단가는 9만원이 된다. 2. 언제 쓰는 게 좋을까? 아무래도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는 믿음이 있는 주식이라면 떨어질 때마다 매수하여 매입단가를 낮추면, 추후 빠져나갈 때도 더 손쉽게 빠져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내 보유 주식 중에는 애플(AAPL)이 아마 물타기 메인 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애플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오히려 더 떨어지는 것도 기대하고 있다. 어차피 내 상황에서는 성장주가 서브기 때문에 길게 가져갈 것도 생각하고 있으니까. 귀여운 애플 떨어지면 더 매수하고 싶다. 그리고 찾아보니 무한물타기 전략(?)도 있는 것 같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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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본격 시작 후 첫 배당금 (SCHD, CONY)

오늘은 본격적으로 미국 주식을 시작하고 첫 배당금이 들어왔다. 1. 이전까지 받던 배당금은? 엄밀히 말하면 오늘 배당금이 첫 배당금은 아니지만, 오늘을 첫 배당금의 날로 생각하려고 한다. 그 이전에 샀던 QQQ나 삼전 등 배당금이 분기별로 나오긴 했으나, 배당금의 개념조차도 제대로 모를정도로 무지해서 그냥 들어오면 들어오나보다..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6월에 본격적으로 할 마음을 먹고 변경한 포트폴리오로 인한 첫 배당금이다. 즉, 내가 만들어낸 첫 배당금이라는 의미가 있다. 얼마 안 되지만 치킨에 커피값은 나오는 것 같다. 2. 어떤 주식에서 나온 배당금일까? 우선 배당금이 나온 종목은 SCHD와 CONY다. 대충 계산했던만큼 나온 것 같다. SCHD는 67주 갖고 있고 평균 매입가 26.95(현재 27.16)이다. 얼추 계산했던 것 만큼 나온 것 같다. 좀 오르고 있더라 너 그리고 월배당 일드맥스 코인베이스 ETF(CONY) 배당금도 나왔다. 12주 갖고 있고 평균매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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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매수(JEPI, 테슬라, 애플), 투자 원칙에 대한 생각

어제 매수한 주식과 투자 원칙에 대한 생각을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1. JEPI 1주와 테슬라, 애플 소수점 투자 지금 예수금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올해 나갈 돈들이 좀 있기 때문에 섣불리 투자금으로 넣을 수가 없다. 그래서 투자하고싶은 마음을 누르며 살고 있고 앱테크 등으로 최대한 뽑아먹고 있다. 그러나 증권사에 들어있는 예수금과 이번달 내 취미였던 카페도 안 가면서 모으고 있기 떄문에 돈을 좀 끌어서 JEPI에 1주 넣었다. 작지만 소중하다구 1주라고 해봤자 월배당금에 큰 역할을 해주진 않지만 꾸준히 모아가면 된다. 포트폴리오 새로 구성하며 SCHD와 JEPQ에 주로 분산을 해서..상대적으로 빈약한 JEPI를 채우고 있다. 아직 월배당금이 안 나왔지만 얼마정도 나올까 궁금하다. 그리고 배당주에만 투자할 수 없는데 또 돈은 없으니..꾸준히 신뢰하고 있는 애플과 점점 싸지고 있는 테슬라에 적립식으로 넣고 있다. 토스에서 출석체크로만 모으다가 본격 적립 시작 KB증권 애플의 경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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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몽키님 트럼프 정책 및 방향 영상 정리

소몽님의 금일 업로드 영상을 보고 간단히 내 생각과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이 내용은 아래 소수몽키님의 유튜브 영상을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4tw8vxrc24 1. 미중 협상 서명 관련 미국과 중국의 협상으로 반도체에 대한 증시가 좋아질 것이란 전망이 있다. 일단 나는 반도체 관련 ETF는 따로 없기 때문에 섹터를 늘리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주어진 저축 금액 이내에서 해결해야하기 때문에.. 일단 아쉽지만 엔비디아 등 반도체 주가 포함된 ETF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니까.. 아쉽지만 일단 기존에 투자하고 있던 빅7 테크주 소수점구매와 배당주 위주로 모아가야겠다. 2. 트럼프 1기 주식 흐름을 참고해보자 트럼프 1기때 어떤 주식 흐름이 있었고 어떤 주식이 좋은 영향을 받았는지 공부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물론 1기 때 흐름이 2기인 지금 똑같이 갈 것이라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정말 참고로만.. 참고로 1기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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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인문학을 읽고 정리하는 케인즈 투자 원칙

부의 인문학을 읽고 주식 투자 방법 파트에서 나오는 케인즈의 투자 원칙을 정리하고 내 생각을 써보려고 한다. 이 책은 내가 몇 년 전에 읽긴 했는데 당시 주식에 대한 이해가 지금보다 훨씬 적었을 떄라서 잘 이해가 안 갔고 내 생각을 따로 곁들이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지금 주식투자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하는 입장에서 다시 보니 내 생각들과 경험이 조금은 생기는 것 같다. 나는 초보지만 추후 조금 레벨이 올랐을 때 초보때 관점을 복기할 수 있을 것 같으니 한 번 케인즈 원칙을 정리하고 내 생각을 써보자! 1. 주가 변동은 함부로 예측할 수 없다. 케인즈는 초창기에 산업별 경기흐름을 예측하여 미리 투자하고, 이후 미리 빠져나오는 전략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러나 투자를 하면서 인간 심리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얘기했다. 꽤나 공감이 되는데 소몽님의 책에는 산업리포트를 통해 어느정도 흐름을 미리 예측해보고 투자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 누가 맞는 걸까? 내생각에는 둘 다 맞다고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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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개념) FOMO, 배당락 (+내 투자 생각)

오늘은 FOMO와 배당락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1. FOMO(Fear Of Missing Out) FOMO(Fear Of Missing Out)는 해석 그대로 소외에 대한 두려움이다. 주식에 적용하면 A라는 안정적인 흐름의 특정 주식을 샀는데 B라는 성장주가 빠르게 성장할 경우 A주주들이 느끼는 두려움이 예가 될 것 같다. 이처럼 남들의 주식 성장에 대한 '비교'에서 생기는 감정이 두려움이다. 비교라는 것 자체가 태초의 인간부터 시작된 '분별'에서 생긴 본능적 감정이다. 분별이 본능이기 때문에 비교 역시 인간의 본능이다. 요즘 '비교하지 말고 살아라'라고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비교하지 않고 살 수가 없다. 나는 FOMO를 느낀 적이 있었을까? 아직 주린이지만 과거 QQQ나 QLD가 급락했을 때 내가 어떻게 생각했는지 회상해보면 그 감정을 느껴봤지만 휘둘리지는 않았던 것 같다. 어떤 마음이었나..라고 생각해보면 '그러려니 하는 마음'이었던 것 같다. 물론 파란색(주가하락)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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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개념) 커버드콜, 리츠 (+내 투자 생각)

오늘은 커버드콜과 리츠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1. 커버드콜 주식명에 '커버드콜'이라는 키워드가 들어간 주식을 꽤 많이 봤는데 이것에 대해 잘 몰랐다. 정확히 이해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뜬 커버드콜이라는 주식에 투자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공부했던 내용을 정리해보자. 커버드콜이란 '누군가가 내 주식을 살 권리(콜옵션)을 미래의 특정시점의 특정가격(예측)으로 파는 것'을 말한다. 예를들어 애플 주식을 1주에 200달러에 사고 난 후, 미래에 205달러에 살 수 있는 권리(콜옵션)을 파는 것이다. 그래서 205달러까지 상승하면 무조건 팔아야 한다. 대신 5달러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다. 다만 210달러까지 상승했을 경우, 자본 이득은 205달러까지다.(+5달러) 이런 성격 때문에 주식상승에 대한 상방은 막혀있고, 하방은 열려있는 구조가 된다. 애플이 포함된 커버드콜 ETF를 예로 들어보자. 애플이 오르면 커버드콜 ETF도 오른다. 그러나 콜옵션을 건 만큼만 오른다. 애플이 주당 5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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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블로그를 시작했다.

주식 블로그로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주로 해왔었고, 네이버 블로그까지 할 여력이 없었다. 그러나 주식을 반드시 해야할 이유가 생겼다. 미국주식을 주로 공부하고 투자하는 과정을 정리하는 블로그를 하려고 한다. 주린이기 때문에 블로그 수익 목적보다 나의 사고과정을 작성하고 나의 원칙을 세팅하여 투자자다운 투자자가 되는 것이 최우선 목적이다. 앞으로 가능하면 매일 주식일기를 작성하여 내가 무엇을 사고 팔았는지 작성하고 내가 어떤걸 알게 되었는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정리하는 과정을 포스팅하려고 한다. 사실 지금까지 옵시디언(노션과 비슷한 메모앱)을 활용해서 주식 관련된 주식일기와 기록 등을 정리하였다. (그래봤자 일주일 되었다) 근데 역시 블로그에 공개적으로 하면 여러모로 더 좋을 것 같아서 앞으로 블로그를 활용해야겠다ㅎㅎ 요즘 내가 하고 있는 루틴은 다음과 같다. 주식관련 독서 및 기록(생각정리) 매일 모르는 지식 2개 학습, 정리 주식일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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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기] 나스닥 하락 이유 및 개인적인 생각, 주식 포트폴리오 셀프 평가

오늘은 나스닥 하락 이유와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고 셀프로 내 포트폴리오를 간단하게 평가해보는 포스팅이다. 1. 나스닥 하락 이유, 개인적인 생각 나스닥이 1.4% 이상 떨어졌다. 내가 6월중순부터 본격 미국주식을 시작한 이후 이렇게 떨어진 것은 처음인 것 같다. 우선 트리거는 샘 알트먼의 AI 버블 발언이 원인이 되기는 했다. 그러나 그간 나스닥이 숨쉴새없이 오른 게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느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항상 심리가 섞여 상승과 하락의 싸이클을 오간다. 주식이 우상향 하더라도 무한하게 우상향 하는 것도 아니다. 이번이 하락기의 시작인지 잠깐의 조정인지는 나의 그릇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그동안 너무 꾸준히 올랐다는 것이다. 최근 무적의 팔란티어마저 이틀 연속 하락세다. (지금은 프리마켓이라 확실하지는 않지만 프리마켓에서 벌써 3%이상 떨어진 상태다) 현재 팔란티어의 PER는 500배 가까이 된다. 애플이 34.5배 정도인데 10배 이상이다. AI 거품론은 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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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기] 매수일지(JEPQ, CONY, ULTY 등), 이번달 매수 계획, 잭슨홀미팅까지 매수 참기

어제 오늘 매수를 좀 해서 정리하는 주식일기다. 지금까지 일반계좌 중심으로 정리하긴 했는데 연금저축계좌와 ISA계좌도 매수하여 추가 정리해보려고 한다. 1. 매수일지(일반계좌) JEPQ 3주 매수 어제와 오늘 총 3주 매수하여 총 74주 달성하였다. 매달 매수할 수 있는 금액이 정해져있다보니 생각보다 100주의 목표가 쉽지 않다. 오늘 월급 날인데 사실 내일까지 좀 참았다가 잭슨홀미팅 이후 사도 안 늦을 것 같은데 월급 받은 날은 괜히 매수욕구가 넘친다. 또 한편으로는 어차피 매달 적립식으로 모아가기로 했고, 기계적 적립식이 의외로 더 좋은 수익률을 보여준다는 경험자들도 많으니까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JEPQ에 대한 매수 원칙은 동일한 것 같다. 배당금 50만원까지 초고리스크는 아니고, 초고안전도 아니고, 나스닥 흐름을 어느정도 따라갈 수 있는 커버드콜 ETF로 가장 유명하기 때문에 100주라는 우선 목표를 정했고 꾸준히 매수를 노리고 있다. 한달에 100만원 정도 투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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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미국주식 2개월 정도 해보면서 느낀 것들

오늘은 미국주식을 본격적으로 2개월 정도 해보며 느낀점을 간단히 정리해봤다. 1. 예적금보다 심리적 안정감이 있다 나는 배당주과 성장주 비중을 7:3 정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사실 아직 제대로된 포트폴리오 관리를 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정확히 비중이 맞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현금흐름이 급했기 때문에 배당주 비중을 더 늘리고 있다. 배당주를 하면서 꾸준히 매달 들어오는 돈이 미약하게 나마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나는 일을 그만둘 생각은 없지만 직장을 그만둘 생각은 있다. 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의 삶을 지향한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금전적 압박감을 최소화 하며 하고싶다는 목표가 있다. 나와 아내의 배당금을 합쳐서 아직 50도 안 되는 흐름이지만, 몇년전만 하더라도 회사 월급을 제외하고 100원도 못벌었던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의 흐름이 미래의 목표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이 과정을 즐기며 얼마 안 되는 돈이지만 심리적인 안정감을 조금씩 누리고 있다. 2. 내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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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기] 리얼티인컴 1주 매수, SCHD 방어력 인증, 키움증권 이벤트로 9만원 현금 쿠폰 및 33달러 획득

오늘의 주식일기다. 1. 매수일지 리얼티인컴 1주 매수 의도치 않게 리얼티인컴 1주 매수하였다. 잭슨홀미팅에서 파월이 금리인하를 시사하며 예상과 다르게 모든 주가가 올라버렸다. 나스닥, 다우존스, S&P500 등 1%이상 올라버렸다. 주린이라서 잘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잭슨홀미팅이 있던 과거에는 매번 조정이 있었다고 하였고 이번에도 조정이 오면 원하는 것들을 좀 매수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역시 과거 데이터는 과거 데이터일뿐이라는 걸 배우게 되었다. 이번에는 금리인하에 대한 간접적인 멘트들로 주가들이 예상치않게 올라버려서 어제 12시넘게까지 기다리다가 그냥 자버렸다. 다행히(?) 갖고있던 코카콜라와 리얼티인컴은 떨어졌고, 이참에 매번 매수 고민을 했던 리얼티인컴을 매수하려고 했다. 그러나 리얼티인컴도 생각만큼 안 떨어져서 그냥 이번 기회는 날리는셈치고 58.94에 매수예약을 걸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그 이상으로 떨어져서 매수되었다. 수수료 포함 58.94. 든든한 국밥같은 주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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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돈되지 않는 시기

뭔가 일이든 감정이든 정돈이 안 되는 시기가 있다. 최근 며칠간이 그런 것 같다. 기분이 안 좋은 것은 아닌데 뭔가 여러모로 정리가 안 된다. 일도 늘어만 나고 끝나지 않고 부동산 문제도 복잡해졌다. 최근 발목부상으로 운동도 못하다보니 정신적으로도 좀 클린하지 못한 느낌이다. 최근 아침에 미라클모닝을 제대로 못하고 있기도 하다. 일어나면 너무 졸려서 쇼파에서 20분을 누워있는다. 명상도 잘 안 된다. 내면의 텐션이 높아져서 잡생각이 더 난다. 그나마 책을 읽을 때 괜찮다. 이런 시기는 근데 살면서 항상 누구나 있기때문에 물흐르듯이 지내야 한다. 감정을 잘 컨트롤하고 주어진 것들에 감사해야 한다. 일이 있다는 것은 감사한 것이고, 부동산 문제를 겪는 다는 것은 부동산이라는 자산이 있다는 것이다. 발목부상은 나아지고 날이 풀리고 뛸 때 기분이 매우 좋을 것이다. 명상은 항상 불완전하기 때문에 놓지 않고 계속 한다. 항상 위기, 시련, 좌절의 시기에 거인의 어깨가 도움이 된다. 그래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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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기] 미국주식 관망 중, 매일 무지성 소수점 투자 성과, 부동산과 주식의 상관관계

특별한 매매 상황은 없는 오늘의 주식일기다. 1. 미국주식 매수 참기, 관망하기 6월 중순 정도에 미국주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래로 가장 오랜시간 매수 버튼을 안 누른 시기다. 물론 소수점으로 SOXL과 엔비디아 정도 매일 1,000원 정도 지속 매수를 하고는 있다. 그러나 사고싶은 것이 많아도 지금은 조금 참아보고 있는 상황이다. 8월과 9월은 전통적으로 증시가 조정받는 시기라는 과거 경험, 탐욕(GREED)에서 항상 움직이는 CNN 공포탐욕지수, 아무리 미국주식의 우상향에 확신이 있어도 끝없이 오르는 S&P 500 지수, 끊임 없이 나오는 나스닥 호재 등.. 사야할 이유도 많지만 조금 기다려볼 이유도 충분히 많다고 생각해서 예수금만 넣어두고 참고 있는 중이다. 2개월 가까이 미국 주식을 해보니 매수를 참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빨리 한 주라도 투입해서 목표 수를 채우고 싶은 열망때문에 그런 것 같다. 오히려 떨어지면 더 매수하려고 하고 내 주식이 떨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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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기] JEPQ, SPLG 1주 매수, CNN 공포지수 탐욕 단계, 소수몽키 영상 정리(암호화폐 호황)

오늘의 주식일기다. 1. 매수일지 JEPQ 1주 매수 어제 미국주식 관망을 주제로 글을 쓰자마자 오늘 매수해버렸다. 조금 민망하다. 그래도 JEPQ 등의 ETF는 꾸준한 적립식 투자를 목적으로 해왔기 때문에 큰 상승세가 아니라면 매수를 하고 있다. 현재 71주가 모였고 올해 목표는 100주다. 뉴스도 그렇고 각종 유튜브 영상들도 그렇고 미국증시와 나스닥 열풍에 관해 다루고 있다. 이럴 때 조심하라고 했기에 관망했던 것인데 개별주는 모르겠지만 ETF는 꾸준히 매수해야겠다. 노보노디스크와 같은 주식은 조정이 올때까지 여전히 관망중이다. JEPQ는 또 월급 날 모아가봐야겠다. SPLG 1주 신규 매수 정말 관망을 지속한 SPLG였는데 그냥 1주 사버렸다. JEPQ와 마찬가지로 어차피 꾸준히 적립식으로 매수할 ETF라서 100원 왔다갔다에 너무 에너지를 쓰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공부한대로, 원칙대로 꾸준히 매수하면 좋을 것 같다. 올해 10주 정도 목표로 매수해봐야겠다. 2.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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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1박 2일 여행] 2일차 (월영호텔 조식, 산청식당 고등어구이, 예끼마을, 선성수성길, 카페서원, 도산서원 입구)

25/07/24~25/07/25 [안동여행 1박2일 2일차] 미루고 미뤘던 2일차 여행기록 포스팅이다. [1일차 포스팅] https://blog.naver.com/iknowmyfuture/223947697818 [안동 1박 2일 여행] 1일차 (말콥버거, 맘모스 베이커리, 낙강물길공원, 구름에396 카페, 사휴원, 신세계찜닭, 월영교 등) 25/07/24~25/07/25 [안동여행 1박2일 1일차] 이번에 1박2일로 안동에 다녀오면서 작성하는 안동 1박2일 여... blog.naver.com [2일차 코스] 월영호텔 조식-산청식당(고등어구이)-예끼마을-선성수상길-카페서원-도산서원 입구 2일차는 사실 더워서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의외로 조식의 기억이 좋아서 조식도 코스에 넣어버렸다ㅎㅎ 월영호텔 조식 월영호텔 9층 라운지에서 아침일찍 조식을 먹었다. 아내는 더 자는 것으로 하고 나 혼자 올라갔다. 사실 별거 없는데 라운지에서 밖을 보며 여유를 즐기고 싶었다. 근데 좀 늦게 가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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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투자는 사이클이다 독서 후기 #1 (부동산 사이클론자, 대중과 반대로 가야하는 이유, 시장 흐름의 핵심은 심리)

요즘 '아파트 투자는 사이클이다'를 읽는 중이다. 책 내용이 좋아서 중간정도 읽고 첫 기록을 포스팅으로 남긴다. 제목: 아파트 투자는 사이클이다 저자: 이현철 출판사: 여의도 책방 카테고리: 부동산/투자 1. 상승론자도 하락론자도 아닌 사이클론자 이 책의 저자 이현철 소장은 본인을 사이클론자라고 소개한다. 시장이 상승장일 때는 하락기의 위험을 얘기하며 하락론자라고 욕을 먹고 시장이 하락장일 때는 집을 사라고 해서 상승론자라고 욕을 먹는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을 시장의 흐름을 얘기하는 사이클(cycle)론자라고 한다. 저자는 오랫동안 부동산 시장을 지켜보고 경험하면서 위의 심리를 눈 앞에서 매번 마주했고 이에 따라 상승과 하락의 주장을 '시기에 맞게' 하던 사람이다. 나는 직접 부동산 매수/매도의 경험이 없지만 엄마의 오랜 투자를 보더라도 사이클론자의 입장이 가장 올바른 입장이 아닐까싶다. 부동산이 떨어질 때 사고, 너무 오를 때는 두려워하며 적정 가격에 매도하는 것이 합리적이지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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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투자는 사이클이다 독서 후기 #2 (사후확증편향, 청약에 목숨 걸지 말자, 쉬는 것도 투자 등)

책을 읽고 내용 및 내 생각을 기록하는 포스팅이다. [이전 포스팅] 아파트 투자는 사이클이다 독서 후기 #1 (부동산 사이클론자, 대중과 반대로 가야하는 이유, 시장 흐름의 핵심은 심리) 요즘 '아파트 투자는 사이클이다'를 읽는 중이다. 책 내용이 좋아서 중간정도 읽고 첫 기록을 포... blog.naver.com 1. 사후확증편향(원인과 결과 순서를 혼동하지 말자) 책에서 자주 말하는 내용인데 투자자입장에서는 아주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예로 정부의 대출 규제를 들 수 있다. 정부의 시장 규제때문에 집값이 상승하고 있는 것인지, 집값이 상승해서 규제가 생기는 것인지 판단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무주택자들의 경우 시장 규제가 집값을 상승시킨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사후확증편향으로 즉, 결과에 원인을 끼워맞추는 논리이다. 집값이 오르는 상황, 시장이 상승세인 상황이 지속되기 때문에 정부에서 규제가 나오는 것으로 이해해야지, 정부의 탓으로 집값 상승을 돌린다면 부자의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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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기] ULTY 2주 매수, 아내 주식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중, 영화 빅쇼트 후기

매수일지를 포함한 오늘의 주식일기다. 1. 매수일지 ULTY 2주 ULTY 2주를 15일 새벽에 매수했다. 우연히 깼는데 6달러가 깨져있었다. 달러로 바꿔둔 것이 별로 없어서 더 많이 매수하고 싶었지만 2주 정도로 만족했다. 주당가격이 낮다보니 환율에 대한 고려를 더 할 수 밖에 없는데, 시간외 환전은 너무 비싸기 때문에.. 매번 암호화폐 상승에 대한 호재들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고 의외로 방어가 될 때도 있는 것 같아서 꾸준히 모아갈 생각이다. 그러나 우선순위는 낮다. 이전 주식일기에 SPLG 매수 사유에 적지는 않았지만, 포메뽀꼬님 책도 읽고 나의 포트폴리오에 대해 다시 고민을 해봤다. 일단 나의 경우 빠른 현금흐름과 일정부분의 안정성도 고려해서 JEPQ, JEPI를 100주 우선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긴했고 방어로 SCHD가 있었다. 그러나 안정성과 우상향의 대표 지수인 S&P500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하는 포트폴리오로 보였다. ISA계좌나 IRP, 연금저축계좌 등에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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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임장에 관한 생각

부동산 카테고리에 임장 기록을 추가했다. 원래 문래동의 아파트 임장 후기를 작성하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인트로 느낌으로 임장에 관한 글을 작성한다. 1. 과거 부동산 공부를 하며 했던 임장들에 관해 과거 부동산 투자 커뮤니티 사람들과 임장을 다니고 공부도 했던 기억이 난다. 부린이었던 당시 수많은 임장과 강의, 공부는 분명 도움이 되었다. 그러나 그 시기 나는 투자하지 않는 게 더 투자인 상황(기다림이 투자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공부를 위한 부동산 공부를 했다. 서울 투자는 불가능한 상황이었기에 지방으로도 눈을 돌렸었고, 지방은 갭으로 접근해서 2천만원으로도 접근할 수 있는 곳이 있었기 때문에 지방 임장도 많이 했다. 부동산 공부를 처음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강사들이 지방에 2~3천만원으로 접근 가능하다고 하고 본인도 그렇게 했다고 하면 엄청나게 불타오른다. 그래서 나도 불타오르며 땡볕과 혹한의 추위에도 울산, 대전, 청주 등 KTX를 새벽에 타고 다니며 임장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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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단기, 장기 계획 고민

포트폴리오를 단기적, 장기적으로 어떤 흐름으로 가져가야 할지 고민한 포스팅이다. 1. 장기적 흐름에 대해 다시 고민한 이유 어느 정도 내 나름의 '장기'적인 계획은 세워뒀었다. 그러나 지금 다시 장기적인 계획에 대한 고민이 들었다. 왜냐하면 내 주식 포트폴리오의 움직임은 부동산 전략에 상당히 종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의 보유세와 매도 여부, 매도 시점 등에 따라 전략을 짜야 하는 상황이었다. 6월부터 본격적으로 주식 시작을 했을 때에는 부동산 매도에 대한 생각이 0%였다. 경제적 가치만으로 봤을 때는 매도하면 절대 안 되기 때문이다. 이 시기 '단기'적 계획, 1차적 계획은 빠르게 적은 씨드로 배당금 흐름을 만들어 보유세를 방어하려는 계획이었다. 1차적으로(1~3년 내) 50만원 정도의 흐름을 만들 생각이었고 아내와 합쳐서 100만원 정도를 목표로 했다. 집에 매달 돈이 나가다보니 그것이 투자에도 부담이었기 때문에, 빠르게 현금흐름을 만들어서 보유세를 방어하고 이후 더 큰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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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노트북 하기 좋은 대형 카페, 상두그레이

며칠 전에 김포에 느좋카페 상두그레이에 다녀왔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았기에 포스팅을 해야지 싶었다가 오늘 하게 되었다. 상두그레이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김포한강8로 100-51 상두그레이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상두그레이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김포한강8로 100-51 매일 10:00 ~ 21:00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 단축 영업 며칠 전에 금요일에 아내와 나 모두 시간이 되어서 김포에 드라이브를 갔다. 점심에 중식 뷔페를 먹고 대형 카페를 찾던 중 우연히 상두그레이를 찾아서 갔다. 평일 점심이라 사람도 없었고 주차자리도 넉넉했다. 김포에는 이런 카페가 많기에 사실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기대보다 정말 좋았다. 이런게 느좋카페지 ㅎㅎ 요새 양산형 대형 카페들이 많기에 기대를 요즘 잘 안 한다. 대형 카페를 자주 가다보니 뭔가 비슷한 부분(느낌이지만)이 있다는 걸 자꾸 발견하게 된다. 여기는 카페 색깔과 캐릭터가 확실히 있는 느낌이라서 좋았다. 주차자리는 널널했고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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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기] SCHD 1주 매수, 배당금 입금(ULTY, 리얼티인컴), 헬스케어 주식 관심(XLV ETF)

오늘은 어제 매수한 SCHD와 배당금 입금 내역 등을 정리한 주식일기다. 1. 매수일지 SCHD 1주 매수 오랜만에 SCHD 1주 매수했다. 특별히 싸서 그런 것도 아니고 오랫동안 JEPQ, JEPI, CONY, ULTY 등 배당 공격수만 매수하는 흐름과 노보노디스크 등 예상에 없던 주식들을 매수하면서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매수했다. SCHD는 요즘 주가에 대한 논란이 많지만 애초에 포트폴리오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려고 하지도 않고 있고 예금계좌보다는 나은 정도의 목표, 배당성장률의 지속, 낮은 변동성 등으로 인한 원칙으로만 투자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큰 원칙은 장기투자에 있어서 심리적 안정감이다. 이 돈이면 나스닥, 이 돈이면 S&P 500은 당연한 얘기일지도 모르겠지만 SCHD를 많이 투자하는 것도 아니고 한달에 1개 정도 투자하면 별로 큰 투자 흐름에 영향이 없기 때문에 1주 정도 목표로 매수하고 있다. 추후 배당금 50만원 흐름이 된다면 SCHD를 조금 더 늘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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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기] ULTY 1주, CONY 3주, JEPI 1주 매수, 연금저축 계좌 배당금, 읽고 있는 주식 책

8월1일 매수 내역을 정리하는 주식일기다. 1. 매수 내역 정리 전반적인 미국증시 하락으로 물타기 매수를 진행. JEPI는 오랜만에 매수했다. ULTY 1주 매수 ULTY 1주 5.97달러에 매수해서 현재 5주 보유 중이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ULTY는 안 건들고 암호화폐는 CONY만 매수해서 모아가려고 했는데 겹치는 포트폴리오도 없다는 점, 암호화폐 산업군의 신뢰도 증가, 주배당 현금흐름 등을 고려해서 ULTY도 편입시켰다.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여전히 JEPI, JEPQ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려는 생각은 변함이 없으나 매일 시장 정리를 해주는 유튜브를 보고 뉴스 등을 보니 암호화폐 시장의 확대는 필수불가결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일단 주당 가격도 저렴하니 가볍게 100주를 목표로 모아가보려고 한다. 커버드콜 기반의 ETF기때문에 주가 하락에 너무 연연하지 않고 현금흐름을 어떻게 이용할지에 대해 집중하면 좋을 것 같다. CONY 3주 매수 3주 평균 7.81달러에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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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 독서후기 #2 (미국 ETF를 해야하는 이유)

포메뽀꼬님의 책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를 읽고 미국 ETF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한 독서 후기를 포스팅한다. 이전 포스팅은 아래를 참고.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 독서후기 #1 (집값에 대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다짐) 드디어 읽게 된 포메뽀꼬님의 책이다. 오늘 읽은 부분에 대해 간단히 정리 및 내 생각을 작성하는 포스팅이... blog.naver.com 1. 미국 ETF를 왜 해야할까? 미국 ETF는 개별종목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확률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추종하는 ETF를 모아가면서 시장의 수익률을 자연스럽게 쫓아가는 전략을 추구한다. 여기서 메타인지, 자기객관화가 중요한 이유다. 내가 아무리 공부하고 개별 종목을 분석해도 기관과 수많은 변수를 뚫어가면서 꾸준히 수익을 내긴 어렵다. 10번 잘 분석해서 투자해가더라도 1번 미끄러지면 치명적이다. 부동산 공부할 때에도 가장 큰 수익을 낸 사람의 철칙은 '잃지 않는 투자'였다. 수익률이 1등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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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스트 등록 약 1달만에 성공! (1일 1포 이상)

오늘은 기대하지 않았던 애드포스트 등록이 되어서 포스팅을 남겨본다. 1. 애드포스트 등록에 걸린 시간 나는 6월 27일에 블로그를 개설하였다. 1달이 좀 넘는 시간이긴 하지만 짧은 시간만에 애드포스트 등록에 성공했다! 오늘 점심 먹고 운동하려다가 애드포스트 메일이 와있어서 '떨어졌겠지' 싶었는데 등록되었다는 메일이었다. 도파민이 터진다! 2. 1달 정도만에 애드포스트를 등록하기 위한 노력 어차피 애드포스트 등록의 알고리즘과 로직을 알 수는 없다. 그러나 내 생각과 여러군데에서 봤던 내용을 종합해서 나름 전략적으로 글을 썼다. 큰 주제와 기타 카테고리 8:2 글쓰기 내 블로그의 메인 주제는 재테크, 그중에서도 주식이다. 물론 시간이 지나 부동산 투자모드에 들어가면 부동산 글이 더 많아질 수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주식을 메인으로 포스팅하려고 했다. 그리고 가끔 여행이나 맛집, 기타 잡담 등의 글을 썼다. 사실 주제를 유지하고 싶은 이유도 있었으나, 손이 근질근질했다. 주식 글만 쓰니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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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일 주식일기 (S&P 500 매수 고민, 공포탐욕지수, 애드포스트 등록 성공)

오늘은 특별한 매수, 매도 내용이 없는 주식일기다. 1. S&P 500 ETF 고민 출퇴근 길에 포메뽀꼬님의 책을 읽고 있는데 S&P 500 ETF의 편입이 필수적임을 강조하셔서 고민이 좀 생겼다. 내 포트폴리오에 JEPI가 있어서 사실 S&P 500을 좀 미뤘던 것 같다. 근데 JEPI는 커버드콜이라 엄밀히 말하면 S&P 500에 투자 중이라고 말하기 좀 애매하다. 그래서 S&P 500 기반의 오리지널 ETF를 편입시킬까 한다. 매달 투입 가능한 금액이 높지 않아서 SPLG ETF를 고민하고 있다. 현재 주가 기준으로는 SPLG ETF는 10만원 조금 넘는 금액으로 1주 매수 가능하다. 그러나 이번달부터 가계 사정상 현금흐름이 상당히 많이 떨어져서 지금 넣는 것이 맞을지 고민이다. 기존 목표대로 JEPQ에 일단 집중해서 100주를 채우고 조금씩 벌리는 게 나을까? 삼성전자만 좀 흐름을 타주면 이후 매도하고 미국주식에 좀 분산하면 좋을 것 같은데 역시 사람 일은 마음처럼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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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환율우대 신청 방법, 신청 완료 기간 (+수수료 우대 신청 방법)

오늘은 삼성증권 환율우대 신청 방법, 수수료 우대 신청 방법과 완료 기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1. 환율우대를 안 하고 있던 것을 발견 나는 이래서 주린이다. 환율에 대해 신경을 안 쓰고 자동환전을 쓰고 있었는데 환율우대를 받고 있다고 착각했다. 오늘 직접 환전을 하려고 보는데 환율이 1,470원대로 찍혀서 깜짝 놀랐다. 물론 시간외환전이라 좀 더 높았다만 그래도 너무 높았다. 수수료 포함하더라도 뭔가 좀 잘못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니 나는 환율우대고객이 아니었다. 달러당 20~30원씩 매번 손해본 것이었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2. 삼성증권 환율우대 신청 방법 삼성증권은 앱에서 신청이 안 되기 때문에 유선으로 전화해서 처리해야 한다. 다음과 같은 절차로 신청하면 된다. 1) 1577-4100 전화 1577-4100 삼성증권 고객센터에 연락을 해서 안내대로 버튼을 누르고 신청 계좌를 누르면 대기인원 수를 알려주고 일정시간 대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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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기] 노보노디스크 1주 매수, CONY 6주 매수, JEPQ 배당금 내역 등

오늘의 주식일기다. 1. 노보노디스크(NVO), CONY 매수기록 노보노디스크 1주 매수 소몽님 유튜브에서 헬스케어 관련 이야기를 듣고 좀 관심을 가졌다. 평소에 헬스케어 종목을 편입하려고 했었으나 씨드의 부족과 메인 포트폴리오부터 우선순위가 있다보니 좀 뒤로 미루었다. 그것도 그렇고 공부가 안 된 상황이라 투자를 하기에도 어려웠다. 근데 노보노디스크, 유나이티드 헬스케어가 정말 많이 떨어진 것을 알게 되었다. 둘 다 매력적이었으나 그 중 개당주가가 좀 저렴한 노보노디스크에 관심이 갔다. 찾아보면서 사야할 이유와 사면 안 될 이유를 찾아봤다. 나중에 따로 정리할 예정이지만 개인적인 기준에서는 사야할 이유가 더 많았다. 몇가지 얘기해보면 일단 100년 이상의 기업이라는 점, 배당을 주기 때문에 심리적 1차 방어선이 있다는 점, 메인으로 위고비가 아니라 오랫동안 지속해온 당뇨약이 있다는 점, 기업가치보다 정책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 전고 대비 70% 가까이 하락해서 매수가가 저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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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6년의 변화, 루틴, 생각 (+권태기)

미라클모닝을 정확히 몇 년 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본격적으로 6년 정도를 한 것 같다. 이 시간동안 무엇을 얻게 되고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 많은 연구를 해왔다. 그리고 최근 미라클모닝에 대한 권태기가 생겨서 내 루틴과 마인드를 재점검할 필요가 있어 포스팅을 한다. 1. 미라클모닝 6년 동안 변화 미라클모닝을 꾸준히 하면서 많은 변화를 겪어왔다. 미라클모닝을 통해 내가 무엇을 이루고 변해왔는지 점검해본다. 이상적 체중 유지, 건강검진 결과 상위 유지 원래 마른 편이었으나 미라클모닝 하기 1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평소에 비해 몸무게가 10kg 정도 불어났었다. 그걸 인지를 못하고 있다가 미라클모닝하면서 본격적으로 체중 되돌리기에 전념했었다. 미라클모닝을 하며 꾸준히 조깅을 하고 푸시업과 스쿼트를 60개씩하고 출근을 했다. 아침에 이렇게 운동하면 이후 식단과 식욕 제어에도 영향을 주었다. 운동한 것이 아까워서 먹는 것도 덜 먹고 간식도 덜 먹었다. 2개월만에 10kg를 빼고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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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기] 아내 주식 포트폴리오 회의, 노보노디스크 주가 상승, 예수금 모으기

오늘의 주식일기다. 1. 아내 주식 포트폴리오 긴급 회의 (?) 아내 주식 포트폴리오 구경하기 오늘 아내와 같이 오전 일찍 병원에 갔다가 김포로 넘어갔다. 김포쪽으로 쭉 넘어가면 대형 카페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 이런 대형 베이커리 카페에 가면 꽤나 기분 전환이 된다. 김포 쪽에서 점심으로 중식 뷔페에 갔다가 배부른 상태에서 음료 마시러 카페에 갔다. 이번에 간 카페는 김포에 있는 카페 중에서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평일에 가서 그런지 사람도 많이 없고 너무 좋았다. 원래 음료만 마시려고 헀으나 아름다운 빵의 자태에 홀려서 빵도 하나 매수했다.(..) 배불렀으나 디저트 배는 당연히 따로 있다. 근데 또 배불러도 빵 배는 따로 있어서 쑥쑥 들어갔다. 요즘 포메뽀꼬님 책을 읽고 있어서 주식 얘기를 하던 와중에 아내가 예수금으로 어떻게 운영할지 고민상담을 하였다. 사실 아내는 꽤나 공격적으로 주식을 해왔고 나보다 더 잘 불렸다. 본인이 더 잘 하면서 요즘 내가 공부하니까 나에게 상담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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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퇴사 목표 시기를 미루자

나는 40대 초반 퇴사가 목표였다. 사실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가지 변수가 많이 생겼다. 그리고 내가 욕심을 좀 내려놔야 가족들이 모두 같이 편해질 수 있음을 느꼈다. 사실 내 욕심, 엄마 욕심이겠지만 누구나 같은 상황이라면 쉽게 결정할 수 없을 것이다. 어차피 나는 내가 주도적으로 재테크 운용을 할 것이고 아내 역시 본인의 특기를 살려서 파이프라인을 연구하고 있다. 나도 내 특기를 살려 파이프라인을 연구는 하겠지만 당분간은 직장을 잘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40대 초반이 멀다고 느껴지기도 한데 사실 생각해보면 그리 많이 남은 시간도 아니다. 목표를 40대 중반으로 바꾸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직장'을 그만두는 걸 말하는 것이지 '일'을 그만둔다는 것은 아니다. 나와 아내는 좋아하는 일을 돈애 너무 구애받지 않고 하면서 생활을 누리는 걸 목표로 한다. 공개된 블로그에 모든 생각과 사정들을 주저리주저리 쓰는 것도 어렵기 떄문에, 내일 내 개인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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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 완독 후 독서후기 #3 (은퇴를 위한 역행적사고, ETF 포트폴리오, QQQ에 투자 이유 등)

책을 다 읽고 후기를 간단히 작성해보는 포스팅이다. [이전 포스팅] https://blog.naver.com/iknowmyfuture/223957590493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 독서후기 #1 (집값에 대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다짐) 드디어 읽게 된 포메뽀꼬님의 책이다. 오늘 읽은 부분에 대해 간단히 정리 및 내 생각을 작성하는 포스팅이...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iknowmyfuture/223958764057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 독서후기 #2 (미국 ETF를 해야하는 이유) 포메뽀꼬님의 책 '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를 읽고 미국 ETF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 blog.naver.com 책을 다 읽었다. 전반적으로 4050에 더 초점이 맞춰진듯 하지만 3040을 위한 전략들도 균형있게 잘 쓰여있는 편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 책을 그냥 수동적으로 읽으면 얻어내는 것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 같고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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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Y 1주 매수 (물타기)

오늘의 주식일기다. 1. CONY 1주 매수 어제 CONY를 매수 계획은 없었으나 가격이 8달러 대로 떨어진 것을 보고 매수했다. CONY 19주 물타기 목적도 있었는데 사실 평균 매수단가랑 비슷하거나 살짝 더 높아서 엄밀히 말하면 물타기는 아니다. 그러나 CONY는 꾸준히 적립목적이 있어서 반물타기(?)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 그래서 총 19주가 되었다. 다음 하락 때 또 투자해야겠다. CONY는 1주당 부담이 적어서 월급으로 인한 투자보다 배당금 재투자나 갖고 있는 예수금으로 적절하게 투자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최근 암호화폐 관련 법안 통과(genius act), S&P500에 암호화폐 관련 주 리밸런싱, SEC의 규제 완화 방향 등 코인베이스 측에 호재의 흐름이 더 많은 것 같아서 리스크에 대한 압박은 적은 편이다. 또한 주당 가격이나 투입된 가격이 적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상 리스크도 적은 편이다. 다만 버블의 가능성은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 주식의 폭락과 배당흐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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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자유와 부를 만드는 인생투자를 읽고 #2 (독서 후기, 내 생각)

완벽한 자유와 부를 만드는 인생투자 독서기록을 포스팅한다. 이전 독서기록은 아래 링크! 완벽한 자유와 부를 만드는 인생투자를 읽고 #1 (독서 후기, 내 생각) 오늘부터 우석님의 완벽한 자유와 부를 만드는 인생투자를 읽기 시작했다. 예전에 분명 읽었을텐데 어쩜 이... blog.naver.com 1. 카산드라 컴플렉스 카산드라 컴플렉스는 '올바른 얘기를 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믿지 않을 때의 무력함'을 뜻하는 용어다. 트로이라는 곳에서 카산드라가 트로이의 멸망을 예언했음에도 아무도 믿지 않아서 결국 멸망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투자를 하고 시간이 지나다보면 카산드라와 같은 사람들(거인들, 투자고수들)이 하는 듣기싫은 얘기를 들을 일이 있을 것이다. 내가 지금 상황에서 맞다고 생각하는 투자전략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소리가 들릴 수 있다. 이때 대부분 본능에 의해 그 말을 무시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유리한 지식, 내용만 집중하게 된다. 생존에 있어서는 이 방법, 본능이 중요하고 필수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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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기] 삼성전자 전망, 매도 계획, ULTY ETF 매수 계획

오늘의 주식일기다. 1. 삼성전자 7만원대 돌파, 앞으로의 매도 계획 오랫동안 묵혀두어 팔고싶은 삼성전자가 드디어 7만원대를 돌파했다. 7만전자 히사시부리 테슬라와 반도체 위탁생산 22조 이상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것이 핵심으로 보인다. 이후 엔비디아도 삼성의 잠재고객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현재 엔비디아 GPU가 TSMC의 지원하에 생산되고 있는데 가격협상 관련된 이슈가 있다고 하기에 삼성전자가 좋은 대체위탁업체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많다. 일단 호재가 계속 나오고 있고 잠재적 호재도 있어서 저번에 고민했던 삼성전자 매도를 좀 미룬 것은 잘 한 것 같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미장에 비해 낮은 국장 선호도, 예전처럼 반도체 분야 1위 선도가 아니라 수많은 경쟁자들의 증가, 삼성전자를 대체할 수많은 나스닥 성장주 등을고려한다면 매도의지는 여전하다. 현재 내 평단은 75,161원인데 75,000원부터 조금씩 팔아나갈까 고민 중이다. 과연 도달할까? RSI도 78이 넘어버렸다.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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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기] CONY 1주 매수, 코카콜라 1주 매수, 저녁 사먹기를 참은 이유

오늘의 주식일기다. CONY, KO(코카콜라) 1주씩 매수 1. CONY 1주 매수, 이후 계획 CONY는 월급날마다 매수하는 게 아니라 가격 하락때마다 모으고 있다. 고리스크 커버드콜 상품이지만 암호화폐에 대한 꾸준한 호재가 있고 내 신뢰도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코인베이스 기반의 CONY에 투자하고 있다. 현재 20주가 완성되었다. 나스닥 빅테크가 내 포트폴리오의 많은 포션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산업군 분산 차원 목적에서도 암호화폐 CONY를 계속 투자하려고 한다. 물론 비중은 아주 작게 유지 중이다. 전체 포트폴리오의 1% 정도일듯하다. 개인적으로 5~10%까지는 늘려도 괜찮다는 생각이다. 물론 씨드가 더 많아야 가능할 것 같은데 꾸준히 매수해서 조금씩 늘려나갈 생각이다. 이번 달 민생쿠폰으로 용돈이 꽤 세이브가 될 것 같은데 10만원 정도 CONY에 넣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아니면 JEPQ 1주를 사거나..그런데 JEPQ는 요즘 계속 오르고있다. 적립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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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기] CONY 3주 매수, 삼성전자 매도 희망 계획 (8만 전자 가능할까?)

오늘의 주식일기다. 1. CONY 3주 매수로 평단가 낮추기 CONY 3주를 어제 매수했다. 또 CONY 3주 매수 주당 가격이 높지도 않고 주가 상승 목표의 주식이 아니라서 평단가 낮추는 것이 큰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다. 주가가 떨어지면 그만큼 배당금도 줄어드는 흐름이라서 더 고민이 되었다. 그래도 CONY 목표는 100주 정도로 잡고 있기 때문에 떨어지면 수시로 들어가고 있다. 현재 23주다. 며칠동안 ULTY와 고민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ULTY가 좀 더 리스크가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CONY 위주로 목표를 채우고 있다. ULTY의 경우 레버리지 종목이 들어가있음에도 커버리지 ETF이기 때문에 리스크가 더 크다고 판단이 된다. 흐름을 잘 맞추고 씨드가 많아서 단기적으로 주당배당금을 빠르게 재투자 할 목적이라면 나쁘지 않겠으나, 나는 아직 주린이라 흐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씨드도 적기때문에 그나마 조금 더 신뢰하고 있는 코인베이스 기반 커버드콜인 CONY에 집중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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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러닝, 가능하면 트레드밀이 나을 것 같다

1. 요즘 더워서 뛸 수가 없다! 요즘 날씨 미쳤다. 아침에 조깅하고 출근하는 것이 나의 최애 루틴 중 하나인데, 요즘 도통 하질 못한다. 저번주에 조깅을 3km내외로 하고 집에 오니 땀이 비오듯이 왔는데 샤워하고 나와도 몸에 열기가 사라지지않아서 손수건을 들고 출근했다. 땀이 많이 없는 체질인데 체질 상관없이 더위에 무너지고 있다. 체질이 바뀐건지, 나이가 든건지, 올해가 유독 더운건지 모르겠는데 여름에 도쿄 여행갔을 때 느낌과 비슷하다. 언제쯤 날이 풀릴까? 여름용 장비를 사야하나? 개인적으로 장비 사는 걸 안 좋아하는 성향이라 모자나 고글 같은 것도 없다. 근데 여름에 달리려면 장비가 정말 필수인 것 같다. 썬크림만으로는 해결이 안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최근에 나가보니 땀복으로 올무장해서 달리시는 분도 있고, 모자하나 쓰고 달리시는 분들도 있다. 러닝이 유행이긴 한가보다. 몇년 전에 이런 날씨면 한강에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요새는 날씨 상관없이 많이 달린다. 그래서 그냥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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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기] SCHD 1주 매매, CONY 배당금 입금, QQQ 배당금 입금

오늘의 주식일기다. 1. SCHD 1주 매매 어제 SCHD를 1주 매수했다. 요즘 많이 까이는 SCHD 최근 미국증시가 지속 상승하는 가운데 SCHD가 떨어져 파란불을 보니 매수 욕구가 솟아났다. 주당 가격이 26달러 조금 넘어서 크게 부담도 없고, 최근 CONY 등으로 공격만 한 느낌이라 방어력을 늘리기 위해 SCHD를 1주 샀다. 나스닥이 불장이라 SCHD 투자자들은 현재 상당히 예민한 상태인 것 같다. 생각보다 커버드콜인 JEPI, JEPQ는 잘 오르고 있고 SCHD는 방어도 못하는 것 같다며 조롱을 받고 있다. 일단 실제로 나중에 거품이 좀 빠질 때 SCHD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요즘 같은 시기에 비중을 많이 가져갈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인플레이션을 극복하기 위한 장기적금 개념의 배당주 ETF이라서 SCHD를 그냥 유행따라 들어간다면 FOMO가 상당할 것이다. 나 역시 유튜브 보고 SCHD를 시작했지만 개인적으로 산업군 분산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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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일기] CONY 7주 매수, ULTY 4주 매수, 삼성전자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 (6만 전자)

오늘의 주식일기다. CONY, ULTY 하이 1. CONY 7주 매수, 7달러대로 돌파 8.2~8.3달러대로 떨어져서 7주 매수했다. 이번에는 내 개인 용돈으로 매수했다. 이번 달 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기분은 나쁘지 않다. 싸게 매수해서 계속 평단도 낮추고 있고 원하는 목표 100주에 좀 더 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근데 지금 7달러대다. 이제 월급때까지는 가능하면 매수할 생각이 없었는데 이렇게 떨어지니 또 매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커뮤니티에는 난리인 것 같다. 고수들은 CONY를 활용하는 목적을 알고 진입했기 때문에 큰 타격을 안 받는 것 같지만 CONY 주가가 우상향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 주가 흐름까지 판단할 정도의 내공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CONY는 기본적으로 우하향을 각오하고 진입하였다. 애초에 그래서 100주 정도 보유 후 유지만 할 생각이다. 어쨌든 나도 내 주식창에 파란불이 많으면 기분이 썩 좋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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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자유와 부를 만드는 인생투자를 읽고 #3 (집값에 대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다짐)

아직 쓰고싶은 내용이 많지만 해당 책을 완독하고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포스팅이다. 이전 포스팅들은 아래에 링크! 완벽한 자유와 부를 만드는 인생투자를 읽고 #1 (독서 후기, 내 생각) 오늘부터 우석님의 완벽한 자유와 부를 만드는 인생투자를 읽기 시작했다. 예전에 분명 읽었을텐데 어쩜 이... blog.naver.com 완벽한 자유와 부를 만드는 인생투자를 읽고 #2 (독서 후기, 내 생각) 완벽한 자유와 부를 만드는 인생투자 독서기록을 포스팅한다. 이전 독서기록은 아래 링크! 1. 카산드라 컴... blog.naver.com 좋은 책이었다 1. 과연 집값은 하락할까? 이 책 마지막 파트의 장식은 집값 하락과 재건축 내용을 답고 있다. 저자는 집값이 결코 장기적으로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집값하락론자들이 메인으로 삼는 무기 중 하나가 '인구감소'다. 일본의 경우 인구감소 시기 잠깐 집값이 하락했으나 아베의 양적완화로 인해 긴자를 중심으로 도쿄 부동산은 상승했다. 인구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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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복기] 6월,7월 복기 및 8월 계획

주식 투자 6월, 7월 복기를 해보고 8월 계획을 작성해본다. 1. 미국주식 시작, 미국주식으로 눈을 돌린 이유 나는 몇년동안 부동산 세금 문제때문에 여러 고민을 해왔고 그에 대한 답으로 이직과 부동산 투자를 준비했었다. 이직에 대한 얘기는 스킵, 2023년 6월부터 특정 부동산 투자 커뮤니티에서 공부했고 약 1년 활동했다. 임장을 다니고 부동산 관련 지식도 배웠다. 임장은 수도권 지방 가리지 않고 전국을 다녔고 15군데 내외로 다녔던 것 같다.(한달에 한군데 마스터 목표) 일단 지금은 커뮤니티를 안 하지만 커뮤니티에서 만난 몇명의 인연과는 연락을 유지중이다. 커뮤니티에 중립적인 사람들 위주로 가끔 만나서 투자얘기도 하고 독서모임도 하는 등의 활동은 이어나가고 있다. 해당 커뮤니티에서는 소액투자 가능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나도 매력을 느꼈던 것 같다. 반대로 엄마는 지키는 것도 투자라고 했고 지금 소액 투자를 하면 훗날 세금문제가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공부만 하라고 했던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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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접질렀을 때, 삐었을 때 대처법 (증상, 셀프 관리 방법)

며칠 전 점심시간에 힘 없이 걷다가 발목을 접질렀다. 간단하게 증상 및 셀프 관리했던 내용을 기록한다. 1. 증상 몇년 전에 왼쪽 발목을 크게 접질렀던 적이 있는데 그때 이후로 간간이 이러는 것 같다. 이번에는 접질렀을 때 '뚝'소리가 났다. 너무 아팠는데 발목 복숭아뼈 부근이 부은 상태였다. 지금 3일차인데 이틀차 정도에 붓기는 가라앉았던 것 같다. 일단 뼈가 부러진 것 같지는 않아서 병원을 가지는 않았다. 발목 접질리거나 부었을 때, 골절 등에는 병원에 가는 것이 베스트긴 하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가벼운 증상들은 가능하면 병원 안 가고 셀프로 연구(?)하는 타입이다. 물론 가만히 있어도 발목이 계속 아프고 퉁퉁 부었다면 정형외과에 갔을 것이지만 그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다. 약 3일 정도 지났고 걷는 것 자체에 큰 무리는 없으나 운동은 무리인 상태다. 2. 치료, 관리 (셀프) 일단 chatgpt를 통해서 대처방법을 검색하여 적용해보고 있다. chatgpt에게 배운걸 기반으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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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개의 미국 ETF로 은퇴하라 독서후기 #1 (집값에 대해, 부동산 투자에 대한 다짐)

드디어 읽게 된 포메뽀꼬님의 책이다. 오늘 읽은 부분에 대해 간단히 정리 및 내 생각을 작성하는 포스팅이다. 아직 초반부지만 미국주식, ETF에 투자를 생각하는 분들에게 분명 도움이 될 책이다. 오늘 읽은 초반부에는 왜 투자를 해야하고 그중에서도 미국 ETF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얘기가 중점적이다. 투자를 해야하는 동기 이외에도 경제지식, 투자지식 내용도 많이 나와서 유용했다. 간단히 오늘 읽은 내용과 내 생각을 정리해본다. 1. 월급, 적금 등으로는 인플레이션을 따라갈 수 없다 이제 재테크에 대한 공부를 조금 하다보니 근로소득만으로 사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을 무의식에 많이 각인시킨 것 같다. 이 사실을 이제 완벽히 알기에 예수금으로만 돈을 두지는 않는다. 일부 예수금을 두긴 했는데 올해 친구 결혼식이랑 임신준비 중 필요할 수도 있는 돈 일부에 대한 예수금이다. 대부분의 돈이 투자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한다. 실제로 10년 동안 물가상승률이 약 2배 올랐기때문에 원화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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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부를 하는 이유

오늘 얼마 안 되는 기부를 하고 기부를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봤다. 기부를 하는 이유는 정말 수도 없이 많지만 크게 3가지로 정리해봤다. 1. 기부는 부자의 행동 내가 좋아하는 이하영 작가님은 가난한 어린 시절 1주일 700원 용돈을 받아서 500원을 성당에 기부했다고 했다. 그것이 내면의 풍요를 만든다고 한다.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이하영 지음) 일부 이하영 작가님 말고도 수많은 부자들은 기부를 한다. 흔히 대중매체(특히 드라마)에서 부자란 악덕하고 선하지 않은 캐릭터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실에서의 부자들은 선하고 그릇이 넓은 사람이 많다. 아니 어찌보면 선하고 그릇이 넓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것 같다. 내가 기부하는 것은 순전히 나를 위한 행동이다. 이 기부를 통해 나 스스로 부자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이타심이 아닌 이기심으로 기부를 하더라도 그 금액은 실질적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 기부의 목적 자체는 크게 중요하지 않는 것 같다. 기부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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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7 주식일기

오늘의 주식일기를 써보자. 1. 삼성전자 강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무죄 확정으로 인해 주가가 66,700원까지 꽤 많이 올랐다. 며칠 전에 6만 전자까지 올라올까..라는 생각을 하며 글을 썼는데 머쓱하다ㅎㅎ(아래 참고) https://blog.naver.com/iknowmyfuture/223922740896 삼성전자 물린 투자자의 매도 고민 이유 오늘은 누구나 갖고 있다는 삼성전자 물린 사람의 고민을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1. 삼성전자를 왜 샀을까? ... blog.naver.com 외국인 매수도 오름 추세라서 조금만 힘을 내면 7만 전자를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희망이 있다. RSI는 2주 평균 70 정도라서 매수세가 더 있을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내가 산 평단까지 올라오면 조금씩 분할 매도할 생각이다. 아직 건들지말자 이재용 회장의 뉴삼성 얘기가 나오며 성장성이나 호재들도 많이 보이지만 국장이 주는 안정감보다 미장이 주는 안정감이 더 크기 때문에.. 근데 이번에 Z플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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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바뀌고 있다, 입맛이 변하는 이유

요즘 입맛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 햄버거나 피자 같은 서양음식을 어릴 때부터 엄청나게 좋아했는데 요즘 크게 땡기지 않는다. 사실 건강하게 애기를 낳고 싶은 마음, 건강하게 살고 싶은 욕구때문에 덜 먹는 것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 안 먹다보니까 안 땡긴다. 나에게 이것은 상당히 큰 이슈다. 나는 1주일에 맥도날드를 최소 한 번은 갔던 사람이었다. 살면서 마지막으로 먹고싶은 음식을 1개 생각해보면 빅맥세트가 항상 떠오르기도 했다. 사진첩에 가득한 햄버거들..햄버거 많이 먹으면 햄버거 된다는 소문이 있다(..) 근데 최근 2달 넘게 햄버거를 안 먹고 있는데 별로 땡기지 않는다. 근 5년전부터 입맛 조절을 조금씩 했던 것 같다. 1차적으로는 '몸무게'에 집중했기에 햄버거를 먹되 감튀와 콜라를 줄였다. 근데 이때는 단순히 칼로리, 탄수화물 정도로만 계산했었다. 그러다가 2차적으로 최근에 칼로리나 탄수화물 등에 집중하는 것보다 식품첨가물, 가공의 정도를 많이 생각하게 된다 . 정희원 교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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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L 4주 매도 완료 (매도 이유, 앞으로 계획)

정찰용으로 이번 달에 4주 넣어봤던 TSLL을 매도완료하였다. 1. TSLL 매도 이유 얼마 안 되는 금액이지만 이번 투자를 해보면서 아무리 해당 주식에 신뢰가 있어도 레버리지는 나의 심리적 안정성을 건든다는 걸 느꼈다. 특히 테슬라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다. 물론 장기 우상향할 것은 알고는 있다. 그러나 애초에 내 포트폴리오의 메인은 '배당ETF'다. 나스닥 상승 흐름과 내 신뢰의 지속 상승, QLD로 수익본 경험 등이 합쳐져서 이번에 재미삼아 TSLL을 매수했었으나, 본래 포트폴리오로 돌아가려고 한다. 커뮤니티 보니 내가 정말 저점에 잘 매수했다는 걸 느꼈고, 오늘 매수단가 대비 28.5%정도 올라서 매도를 했다. 욕심을 안 부리길 잘 한 것 같다. 내가 생각한 매도 금액 마지노선과 어느정도 비슷해서 원칙에 따라 팔았다. 지금 흐름이면 더 오를수도 있으나 욕심부리지 않았다. 내가 과연 욕심을 안 부리고 원칙을 지킬 수 있을까 스스로 테스트를 해봤고 성공적인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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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테크TOP10타겟커버드콜 배당금 입금 (ISA 계좌)

ISA 계좌에 넣어둔 TIGER미국테크TOP10타겟커버드콜 종목의 배당금이 7월17일 입금되었다. 주식을 본업으로 하는 아내 친구에게 추천 받아서 아내가 배당금을 꽤 꾸준히 많이 받고 있어서 아무것도 모를 때 넣었던 계좌였다. 그러다가 저번달부터 본격적으로 미국주식 공부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서 83주를 세팅해두었다. 커버드콜이지만 꾸준히 오르고 있다 월배당인 상품이고 엔비디아를 필두로 애플, 알파벳,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 10가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최근 흐름이 상당히 좋은 것 같다. 그냥 아내 따라서 시작했던 것이라서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들어간 종목이긴 하지만 내 포트폴리오 상으로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변동 없이 냅두고 있다. 1주당 111원이고 배당금은 9,213원 들어왔다. 빼서 JEPQ에 넣고싶지만 ISA 장벽이.. ISA계좌라서 초과분에 대해 9.9% 분리과세를 적용하기 때문에 일반과세 배당금에 비해 확실히 유리한 면은 있는 것 같다. ISA는 배당금 재투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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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자유와 부를 만드는 인생투자를 읽고 #1 (독서 후기, 내 생각)

오늘부터 우석님의 완벽한 자유와 부를 만드는 인생투자를 읽기 시작했다. 이런 좋은 책을 까먹고 있었다니 예전에 분명 읽었을텐데 어쩜 이렇게 새롭게 느껴질까? 정말 좋은 책이라고 느껴져서 이 책이 내 책장에 있는 것인 진심으로 감사하다. 논외로 독서 후기를 쓰면 항상 고민이 있었다. 독서 후기를 쓸 때 책을 처음부터 다시보며 밑줄친 것이나 좋은 내용을 적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고 이 과정에서 지쳐서 잘 안쓰게 된다. 요즘 나는 개인노트앱에 책을 읽고 읽은 부분에 대한 내용과 내 생각을 정리하는데 이 과정이 결국 독서후기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앞으로 읽은 부분을 개인노트앱에 정리하고 블로그에도 정리하면서 독서후기를 조금씩 써나가려고 한다. 다 읽고나서는 마지막 포스팅은 느낀점 정도로 후기를 마무리하면 좋을 것 같다. 1.투자를 잘 하려면 인간의 본능을 극복해야 한다. 책 첫 장은 인간이 왜 본능을 극복하기 어려운지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그리고 인간이 본능을 극복해야 투자를 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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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테크TOP10타겟커버드콜 1주 매수 (배당금재투자, ISA, 투자 계획)

오늘의 주식일기다. 1. TIGER 미국테크TOP10타겟커버드콜 1주 매수 (배당금 재투자) 7월 17일 배당금이 들어왔다. 월배당이고 배당률이 꽤 높아서 83주 밖에 없음에도 9,213원이 들어왔다. 오늘 아침에 약간 들어있던 예수금과 더해서 재투자하였다. 요새 잘 나가는 나스닥 빅테크 추종답게 커버드콜임에도 잘 오른다. ISA계좌로 하기때문에 배당세금도 없어서 그런지 투입대비 꽤 많이 들어온 느낌이다. 결과적으로 현재 84주가 되었다. 일단 100주는 만들고 포트폴리오 확장을 해볼까 한다. 그리고 자꾸 메인계좌(일반계좌)를 제외하고 대충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돈의 속성'에도 나왔듯이 1원이라도 소중하게 대해야 한다. 돈이 돈을 끌어당기게 하자. 2. 삼성전자는 또 올랐으나 평단은 멀다 삼성전자는 67,800원에 장마감을 했다. 오늘도 1%이상 올랐다. 힘내 삼전 RSI가 75.69라 해당 수치만으로는 과매수 상황인 것 같다. 그러나 해당지표는 보조로 활용하라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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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PQ, JEPI, SCHD, SCHG, CONY 매매 일지 (+ 소수점 적립식 매수)

어제 월급 일부 매수하고 남기는 주식일기다. 아침에 매수했던 ISA 계좌의 TIGER미국테크TOP10타겟커버드콜은 이미 포스팅해서 제외한다.(아래 링크) TIGER 미국테크TOP10타겟커버드콜 1주 매수 (배당금재투자, ISA, 투자 계획) 오늘의 주식일기다. 1. TIGER 미국테크TOP10타겟커버드콜 1주 매수 (배당금 재투자) 7월 17일 배당... blog.naver.com 매수일지를 오늘부터 시트로 정리하려고 함 1. JEPQ 8주 매수 JEPQ는 8주 매수해서 현재 70주를 채운 상태다. 상방이 막혀있는 커버드콜임에도 최근 꾸준히 올라서 매수자 입장에서는 적립식임에도 약간 부담이 증가했다. 그래도 가장 우선적으로 100주 목표를 채우고싶은 배당주이기 때문에 고민보다는 행동을 해서 어제 11시 전에 바로 매수했다. 2. JEPI 2주 매수 분산이라고 하면 분산이랄까, S&P500 기반 ETF인 JEPI도 꾸준히 모으려고 2주 매수했다. JEPQ와 SCHD의 중간 같은 역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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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Y 3주 매매일지 (+밈주식, SOXL 고민)

오늘의 주식일기! 1. CONY 3주 매수 오늘 새벽에 깨서 우연히 휴대폰으로 미국주식을 봤다. 예수금이 좀 남아있어서 고민끝에 CONY를 샀다. 처음에는 1주만 사려고했다가 잘못눌러서 3주를 사버렸다.(..) CONY에 끌린 새벽 그래서 현재 18주다. 내일이 배당락일이라 좀 더 사고싶은 욕심도 작용했다. 급하게 산 느낌이고 불필요하게 추가한 느낌이라 그렇게 합리적인 매수는 아닌 것 같다. 어차피 100주 목표가 있긴 하니 애지중지 잘 키워보자. 2. 밈주식? 소몽님 영상 보면서 밈주식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게임스탑은 많이 들어봤는데 이게 밈주식이구나. 최근 밈주식은 오픈도어 테크놀로지라는 주식이 핫하다고 한다. 주당 가격도 2.57달러로 상당히 싸서 약간 재미/정찰/학습 겸 들어가볼까 생각도 든다. 근데 이런 주식에 열광하는 시기면 상승의 끝이라는 의미일까? 나 역시 원칙을 지킨다고 하더라도 이런 얘기를 들으면 흔들리고 고민이 된다는 걸 느꼈다. 이런건 정말 투입된 금액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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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행은 쉽지 않다.

안동에 1박 2일로 여행을 다녀왔다. 즐겁긴 했지만 더위가 너무 힘들었다. 사진으로 더위가 전달될까? 아니 원래 이렇게 한국이 더웠던가..? 햇살이 이렇게 따가웠나? 한여름에 도쿄 걸어다녔던 것 이상의 느낌이었다. 도쿄는 도시라서 중간중간 에어컨이나 음식점에 들어가면서 어느정도 전략적(?) 여행을 했는데, 안동에서 위 사진과 같은 곳(선성수상길)에서는 이도저도 못하고 땀으로 샤워를 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거의 맛집, 카페를 메인으로 하는 여행을 즐긴 것 같다. 여행 마지막 코스로는 도산서원이었는데 입구만 찍고 돌아갔다ㅎㅎ(생존본능) 사실 올해 하반기는 돈도 좀 모아야 하고 일정도 많아서 해외 안 가고 국내로좀 가려고 한 것인데 이정도라면 해외로 가는게 나을지도..? 그래도 더운 것 빼면 음식도 맛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또 아내랑 이런저런 중요한 얘기도 하고 좋은 시간도 보냈다. 원래 여행 카테고리를 파고 여행 포스팅을 제대로 하려고 했는데 꽤 시간이 걸려서 잡담으로 간이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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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1박 2일 여행] 1일차 (말콥버거, 맘모스 베이커리, 낙강물길공원, 구름에396 카페, 사휴원, 신세계찜닭, 월영교 등)

25/07/24~25/07/25 [안동여행 1박2일 1일차] 이번에 1박2일로 안동에 다녀오면서 작성하는 안동 1박2일 여행기 1일차 포스팅이다. [1일차 코스] 치악휴게소-말콥버거 -맘모스베이커리-아차가 -낙강물길공원-구름에396카페-사휴원-신세계찜닭-월영호텔-월영교 네이버블로그에 처음 써보는 여행 포스팅이다. 안동은 학교다닐 때 분명 한 번 가본 것 같은데 기억이 1도 없는 곳이다. 아내와 제작년인가에 경주를 갔다오고 오랜만에 경상도로 국내 여행을 갔다왔다. 일단 다 좋았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쉬운 여행은 아니었다. 서울보다 시원하지 않을까?라는 약간의 희망이 있었으나 잘못된 생각이었다.(아주..) 그래도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나름 잘 즐기다가 왔다! 서울에서 아침7시에 출발했고 치악휴게소를 한 번 들렸다. 치악휴게소 평일 목요일이라 역시 사람이 없었다. 치악휴게소는 크진 않았으나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스낵거리도 꽤 많았다. 배가 고파서 휴게소에서는 고래사어묵과 전주비빔삼각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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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I(상대강도지수)란? 뜻과 활용 방법 정리

오늘은 차트 분석 지표 중 RSI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1. RSI? RSI는 상대강도지수(Relative Strength Index)라고 불리며 가격이 최근에 얼마나 상승했고 얼마나 하락했는지를 상대적인 강도로 나타낸 수치다. Chatgpt가 알려준 공식. 외울필요는 없겠다. 일반적으로 RSI가 70 이상이면 과매수 상태, 30이하면 과매도 상태로 볼 수 있다. 2. RSI를 어떻게 활용할까? 70이상이 과매수라면, 해당시기에 매도를 하거나 매수를 조심해야될 것 같다. 반대로 30이하로 과매도 상태라면 주가가 상승할 여력이 생기니 매수 준비, 또는 조금씩 분할 매수를 들어가도 될 것 같다. 궁금해서 갖고 있는 주식들의 RSI를 확인해봤다. 삼성증권을 메인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삼성증권 차트 화면에서 설정에 들어가 RSI을 추가해줘봤다. 67이 넘어서 과매수 구간에 가까워짐. 더 떨어진다는 거 아니지..... 예상과 달리 과매수 구간에 가까웠다. 즉, 앞으로 하락 가능성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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