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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바뀌고 있다, 입맛이 변하는 이유

 입맛이 바뀌고 있다, 입맛이 변하는 이유

요즘 입맛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 햄버거나 피자 같은 서양음식을 어릴 때부터 엄청나게 좋아했는데 요즘 크게 땡기지 않는다.

사실 건강하게 애기를 낳고 싶은 마음, 건강하게 살고 싶은 욕구때문에 덜 먹는 것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 안 먹다보니까 안 땡긴다. 나에게 이것은 상당히 큰 이슈다.

나는 1주일에 맥도날드를 최소 한 번은 갔던 사람이었다. 살면서 마지막으로 먹고싶은 음식을 1개 생각해보면 빅맥세트가 항상 떠오르기도 했다.

사진첩에 가득한 햄버거들..햄버거 많이 먹으면 햄버거 된다는 소문이 있다(..) 근데 최근 2달 넘게 햄버거를 안 먹고 있는데 별로 땡기지 않는다.

근 5년전부터 입맛 조절을 조금씩 했던 것 같다. 1차적으로는 '몸무게'에 집중했기에 햄버거를 먹되 감튀와 콜라를 줄였다. 근데 이때는 단순히 칼로리, 탄수화물 정도로만 계산했었다.

그러다가 2차적으로 최근에 칼로리나 탄수화물 등에 집중하는 것보다 식품첨가물, 가공의 정도를 많이 생각하게 된다 . 정희원 교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