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러닝을 했다! 1.
가볍게 달린 13분 50초 3주 전 걷다가 발목을 안쪽으로 접질린 이후로 달리지를 못했다. 어느정도 괜찮아졌을 때 달릴까..라고 생각했다가 좀 더 회복하면 해야지 라면서 시간을 보냈다.
결과적으로 현명한 판단이었던 것 같다. 3주만에 달리니 체력도 떨어진듯하긴 했지만 무리없이 달릴 수 있었다. 요즘은 걸을때 큰 무리는 없으나 발목을 완전히 돌리면서 스트레칭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다.
헬스장 스미스머신 스쿼트나 오늘 가벼운 러닝 정도는 할 수 있는 것 같다. 오늘은 부상이후 처음으로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운동준비를 하고 한강으로 갔다.
최근 러닝 유행때문인지 몇년전에 비하면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사실 여름에는 공기도 답답하고 달리기 쉽지 않다.
그래도 달리고 났을 때 그 꺠운함을 위해 달리는 것이다. 발목을 가능범위 내에서 풀어주고 나이키런앱을 켜서 정말 천천히 달려봤다.
어느정도 괜찮아서 중간부터 속도를 조금 냈다. 그래서 오늘 13분 50초, 평...
원문 링크 : 발목 접질리고 3주차, 부상이후 첫 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