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일이든 감정이든 정돈이 안 되는 시기가 있다. 최근 며칠간이 그런 것 같다.
기분이 안 좋은 것은 아닌데 뭔가 여러모로 정리가 안 된다. 일도 늘어만 나고 끝나지 않고 부동산 문제도 복잡해졌다.
최근 발목부상으로 운동도 못하다보니 정신적으로도 좀 클린하지 못한 느낌이다. 최근 아침에 미라클모닝을 제대로 못하고 있기도 하다.
일어나면 너무 졸려서 쇼파에서 20분을 누워있는다. 명상도 잘 안 된다.
내면의 텐션이 높아져서 잡생각이 더 난다. 그나마 책을 읽을 때 괜찮다.
이런 시기는 근데 살면서 항상 누구나 있기때문에 물흐르듯이 지내야 한다. 감정을 잘 컨트롤하고 주어진 것들에 감사해야 한다.
일이 있다는 것은 감사한 것이고, 부동산 문제를 겪는 다는 것은 부동산이라는 자산이 있다는 것이다. 발목부상은 나아지고 날이 풀리고 뛸 때 기분이 매우 좋을 것이다.
명상은 항상 불완전하기 때문에 놓지 않고 계속 한다. 항상 위기, 시련, 좌절의 시기에 거인의 어깨가 도움이 된다.
그래서 계...
원문 링크 : 정돈되지 않는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