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기념품(souvenir)으로 이런 것 어때요?
PHILIPPE AUDIBERT paris 주얼리 레이어드를 정말 좋아한다. 여행 갈 때도 꼭 한 움큼씩 (ㅋ) 싸 가지고 다니는데, 사실 명품에 고가라면 분실의 위험도 있고 여행지에서는 캐주얼한 소재가 더 빛나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Brass, 실버925 소재의 볼드한 악세사리 위주로 여행 갈 때마다 야무지게 챙겨 다니곤 한다. 이러한 이유로 합리적 가격대의 주얼리를 발견하면 고민하지 않고 구매!! (충동구매라 해도 두고두고 잘 사용하는 것) 특히 여행지에서 구매를 한 경험은 나중에 주얼리를 착용할 때마다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묘한 매직이 있는 것. 물론, 열심히 일 한 나를 위해 큰맘 먹고 명품 주얼리나 시계를 평생 쓸 생각으로 구입하는 것도 소중한 의식이라고 생각을 한다. (빈번하고 맹목적 사치가 아닌) 그리고 명품과 캐주얼한 아이템의 레이어드 조화는 정말 근사하다. 그러나 여행지에서는 워낙 시간이 소중하므로, 웨이팅으로 인한 시간 소비보다 눈에 보이는 곳에서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