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ES VAN NOTEN 25 SS 톰 브라운, 피엘파올로 피춀리,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 글랜 마틴스, 월터반 베이렌동크, 베로니크 니샤니앙, 닐 바렛, 하이더 아커만 앤 드뮐미스터 등 외 다수가 참석하여 지켜보았던, 드리스 반 노튼의 마지막 컬렉션 쇼 보그닷컴에서 니콜과 루크의 컬렉션 리뷰를 보다가 ("디자이너 커뮤니티에서의 연대감이 충만했던") 이라고 적은 이 대목에서 울컥했다. 이 거장 디자이너에게 보내는 존경의 찬사와 같은 출석. 1991년 그의 이름으로 된 쇼를 처음 시작한 이래로 30년 이상 드리스 반 노튼이 패션사에 끼친 영향력과 공헌은 어떻게 말로 다 할까?
(개인적으로도 너무나 좋아하는 디자이너다) 컬렉션 리뷰는 보통 1인이 서술식으로 작성을 하는데 이 마지막 컬렉션 리뷰에 2명의 대화식 리뷰로 나름의 실험을 행한 것은 드리스 반 노튼에 대한 리스펙이 아닐까 싶다. 대화 형식의 리뷰가 등장한 것은 드리스가 항상 옷을 잘 입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런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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