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의 추억 코로나 팬데믹 시절, 다들 다시 생각하기도 싫을 만큼 경제적으로 ㅠ 정서적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으리라. 나는 지방과 서울을 오가며 생활을 했어야 해서 그 시절만 생각하면 이삿짐만큼의 짐을 들고 양쪽 집을 오가며 왔다 갔다가 힘든 아이를 어르고 달래며 늘 스케줄링 (학원과 학교 등등)에 노심초사, 다이어리가 터져라 적어댔던 기억밖에는 나지 않는다 (휴우, 돈 터치 미 ^^;;) 하지만, 세상에 꽁으로 얻은 것은 없는 것 같다.
몸은 너무나 힘들었지만, 가족의 유대는 더욱 끈끈해 질 수 있었고, 안 좋은 시기도 유연하게 넘기게 해주는 어떤 항체 (^^;;) 같은 기억들을 남겨 주었다. (과장해서, 터닝 포인트의 계기?
ㅋ) 그때 당시 주말이면 다녔던 산들. 태백산, 함백산, 소백산, 월악산, 치악산 등등 정상에 올라가면 비로소 전체가 보인다.
그리고 힘겨운 등산 과정 후 밑에서는 상상도 못했던 장관이 펼쳐진다. (깨달음) 단양 구담봉 소백산 흐린 날의 함백산 안개에 싸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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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한게제일고급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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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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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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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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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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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장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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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주목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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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
원문 링크 : raw 한 것이 제일 고급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