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 여행의 현실 15년전의 이야기
15년 전.. 그러니까 20대 후반의 나이라는 것은 고민과 가장 거리가 멀었다. 200만원만 들고 넘어온 호주대륙. 이곳저곳을 질타했던 닛산 중고차 ㅋㅋ 호주 워홀 여행 현실은 그야말로 쉽지 않은 일들의 연속이었다.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했듯 https://blog.naver.com/mdream2023/223861452082 호주 워홀 돈 번 후기 무려 feat.15년전 인생이 막막하고 답답하던 시기에 무작정 떠났던 호주 워홀. 지금으로부터 15년전만 해도 해외여행은 생각... blog.naver.com 양공장에서 나와 종용이형 우린 카라반에서도 오래 지냈지만 그렇다고 현지인과의 교류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스마트폰이 막 도입되던 시기였기에 많은 정보를 지역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찾아봤었고 현지인의 집에서 며칠이고 머물기도 했다.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방 한켠을 주에 100불정도만 내면 내어주곤 했다. 당시 내 영어실력은 아주 유창한 것은 아니었으나 현지인과 소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