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볼 만한 곳들을 알아보다 보니 주윤발의 고향으로 알려진 라마 섬 ( Lamma island ) 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라마 섬을 다녀오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일정상 제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신 마지막 날은 조금 다른 분위기로 여행을 해보기 위해 리펄스 베이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리펄스 베이 ( Repulse Bay ) 는 홍콩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멋진 경치의 해변을 즐길 수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틀간 홍콩의 시내를 한껏 즐겼으니, 한적한 휴양지에서 여유를 즐겨보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타이청 베이커리에서 에그타르트를 먹고 홍콩 역 앞에 있는 버스 터미널로 이동했습니다.
리펄스 베이 홍콩 리펄스 베이 Stanley Bay Stanley Bay, 홍콩 이 블로그의 체크인 260번 버스를 타고 40분 정도 이동하면 리펄스 베이에 갈 수 있는데, 버스의 경로를 보니 10분 정도 더 가면 스탠리 베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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