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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만난 아사이볼 (방콕 벨라 신돈빌리지)

몇년 전이었나. 대학생때 한참 아사이볼이 유행이었는데. 경리단길이 사라지며 그 언저리 아사이볼 전문점도 자취를 감춘 느낌? 잠시 그 맛을 잊고 살다 다시 만났다 여전히 맛있다. 내가 왜 아사이볼을 좋아했었는지 오랜만에 다시 먹고 알았다. ️방콕 벨라 신돈빌리지 Acai Story - Velaa Sindhorn Village · Pathum Wan, Bangkok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maps.app.goo.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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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캐나다 워홀] 엄청난 두통이 함께하는 출국준비

곧 캐나다로 출국한다. 짐을 싸는데 가방이 몇개냐…? 골치아프고 매우 머리아프고 육체적으로 힘들다. 생필품 n개월치를 가져가는건 나뿐일거야.. 이렇게 짐이 많은 건 나뿐일거야.. 와 같은 생각들과 함께하고있다. 차라리 빨리 출국해버렸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고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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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캐나다 워홀] 안 보면 후회하는 출국 전 필수 체크리스트 모음

해외 장기 체류 전 필수로 확인해야 할 사항들을 공유, 기록해 보고자 한다. 출국 전이라면 한 번씩 확인해 보고 오길! 밴쿠버 도착했다. 바깥 풍경은 휘슬러일 수도? 1. 비상약, 정기적으로 먹는 약 챙기기 캐나다 드럭스토어에 대체재들이 있을 수 있겠으나 캐나다에서 전문의 찾아 진료 보고 처방받으려면 3개월은 넉넉히 기다려야 할 것이다. 2. 중요 고지서를 전자고지서로 변경 해외 출국으로 주소지가 바뀌는 경우 우편으로 받던 고지서를 수령하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전자고지서로 변경이 가능한 것들은 모두 미리 변경해 두어야 한다. 3.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 해외 로그인 차단 해제 캐나다로 가도 네이버 쓸 거 아닌가? 즐겨 찾는 사이트 해외 로그인 차단을 해제한다. 4. 카드 해외 사용 차단 해제 자주 사용하는 카드의 경우 해외 사용 차단 해제한다. 마트에서 장보고 냅다 카드 내밀고 당황하게 될 수 있다. 5. 보유 신용/체크카드 확인 만료일이 얼마 남지 않은 카드는 사용 여부/빈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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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캐나다 워홀] 뒤질뻔한 밴쿠버 입국, 새로운 보금자리 입주, TD뱅크 계좌개설

드디어 밴쿠버 입국했다!! 결론만 말하자면 엄청 힘들었다... 진짜 이러다 죽겠구나 싶었다. 누가 탁 치면 바로 쓰러질 것 같았다. 짐도 너무 많고 난리도 아녔음 이렇게 많은 짐은 부쳐본 적이 없어서 짐 들어서 컨베이어벨트에 놓는데도 얼렁뚱땅... 뭐 그렇게 짐 부치고 요기 좀 하고 나니 출발할 시간. 왜인지 이번 비행은 왠지 모를 설렘+약간의 불안감으로 잠도 제대로 못 잤다. 몽롱한 상태로 여기가 한국인지 밴쿠버인지 모른 채 그렇게 입국심사하고 워크퍼밋 받고 내 보금자리가 되어 줄 곳으로 향했다. *밴쿠버 입국심사는 키오스크로 이루어져 매우 간단하고, 워크퍼밋의 경우 이미그레이션룸에 따로 들어가 대면으로 받는다. 둘 다 너무 간단하고 시키는 대로 하면 돼서 걱정 안 해도 될 듯. 그리고는 엄청난 피로가 시작되었다. 비행기에서 기내식도 안 먹었고 (스낵 겸 아침식사만 먹음) 와서도 별다른 식사를 안 했더니 뒤질 거 같았다. 그렇게 육체적+정신적 피로로 굶어죽기 직전에 맥도날드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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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캐나다 워홀] 누가 워홀 와서 커피머신까지 사냐? (+마트투어, 물가 파악)

친절하게 시간도 뜬다. 관리 잘해야지 (그게 바로 나예요.) 캐나다에 도착하고 한국에서 실현하지 못했던 로망들에 천천히 도전해 보고 있다. 그중에 하나는 커피머신 들이기였다. 난 커피를 엄청 좋아한다. 20살부터 내가 마신 커피 잔 수를 생각해 보자면.. 감히 헤아리기조차 힘들 정도 이 정도면 차라리 커피머신을 들이는 게 낫지 않나?라고 몇 년을 고민하다가 큰맘 먹고 투자했다. 1년 동안 내가 마시게 될 커피 잔 수를 헤아려 보면 커피머신을 사는 게 확실히 이득이었다. 카페에 갈 필요도 없고.. 원두만 사서 홀랑홀랑 채워 넣으면 되고. 아무튼 며칠을 찾아보니 드롱기(Delonghi)라는 회사의 트루브루가 가장 눈에 띄었다.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지만 한국에는 들어오지 않은 제품이라고 해서 홀린 듯이 구매함 ㅋㅋㅋ (DeLonghi TrueBrew Drip Coffee Maker/모델명 CAM51025MB/택스포함 60만원) 자동 커피머신이라 매일 세척해줘야 하는데 그만큼 맛이 좋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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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글쓰는 걸 좋아할까? +2024 최고의 노래

생각해보면 내가 기억하는 내 첫 장래희망은 작가였다. 뭣도 모르고 작가라고 이야기 한건지, 그때도 생각이 있었던 건지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끄적이는게 좋다. 아무런 생각 없이. 의미 없이. 그냥 내 생각을 줄줄이 나열하는 건 꽤나 재미있다.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땐 멜로디>가사였는데 이제는 완벽히 뒤집혔다. 가사가 너무 중요하다. 그 가사가 나를 울리면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들으며 가사를 외울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저 멜로디가 좋았던 음악으로 기억될 것이다. 블로그도 매일 하나만 써야지라고 생각하다가 벌써 두개째 쓰고 있다. 매번 매 순간 내 마음을 울리는 노래가 있다. 이런 노래를 만난 것도 행운이라면 행운. 내가 나를 견뎌내기 힘들 때마다 찾게 되는 노래이고. 가사 한 줄 한 줄이 마치 내가 써내려 간 것만 같아 너무나도 사랑하는 노래이다. Sia-Breathe Me 이 노래는 경험 없이는 나오기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래서 난 사연있는 가수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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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캐나다 코업] 답답해서 봐버린 인생 첫 (내돈내산) 사주 후기

비자도 막히고 할 수 있는 게 없어 답답해하던 중 전화 사주 봤다. 용하다고 추천받은 곳이라 바로 예약했다. 원래 이런 거 관심 없었는데 나이 들수록 관심 생긴다 명리학 기반 풀이이니 근거 있는 믿음이잖아. 문자에서 느껴지는 친절함 내 사주 특징 열심히 필기하면서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 가장 묻고 싶었던 거 물었다. "저 올해 해외 나가고 싶은데 나갈 수 있나요?" -> 응~ 빠르면 올해, 늦으면 내년. 나가긴 나가겠네. 넌 공부할 거잖아. (맞음) "아니요, 전 올해 나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언제 나가려고 하는데. "올해 상반기요" -> 상반기는 약해. 하반기에 가능해. (이때 상반기 약하대서 화마이남ㅋㅋㅋ) "뭐가 약하다는 거에요?" -> 상반기엔 묶여. (이때 등줄기 소름 쫙돋음) 이래서 사주팔자 믿어야지 어쩌겠어ㅋㅋ (맹신론자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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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자동출입국심사 프로그램 "글로벌 엔트리(Global Entry)" 신청 (+꿀팁)

캐나다 가는데 왜 글로벌 엔트리 신청했냐고? 그냥 미국 여행 자주 갈 것 같아서 했다. (미국에 코업이나 워킹홀리데이 있었으면 캐나다 갈 고민도 안했을 것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런 서비스 직접 겪어보고 경험해 보고 체험해 보는 거 좋아한다. 있는 거 잘 써먹어 봐야지. 글로벌 엔트리(Global Entry)는 미국 세관 및 국경 보호국(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CBP)에서 시행하는 'Trusted Traveler Program'중 하나이다. 미국 시민권자 및 영주권 대상이지만 대한민국을 포함한 몇몇 특정 국가의 국민도 신청 가능하고 인터뷰는 미국 입국 시 공항에서만 진행된다. 라고 하는데 사실 다 필요 없고 내가 글로벌 엔트리 신청한 이유는 입국심사 줄 서기 X 작성 및 제출 서류 X 보안 검색대 우당탕탕 X 신청료 $100로 5년간 서비스 이용 가능 등등.. 캐나다 가는데 내 0순위 드림 컨트리인 미국을 못 가보고 온다는 건 말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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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과 세상.

나는 매순간 꽂혀있는 주제가 있다. 가끔은 나를 나타내기도 하는. 이를테면 나를 감당하기 너무나도 버거웠던 시절인 2019~2022년은 평정이 키워드였고 2023은 도전이 키워드였다. 계절별로 좁게 보자면 봄 행복 여름 만개 가을 시무룩 겨울 어두움 +이들을 꼭 잇는 우울. 이런 단어쯤이 나를 나타내는 것 같다. 난 내 30대가 무척이나 기대된다. 난 더 멋진 어른이 될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2024년 지금 내가 꽂혀있는 단어는 세상이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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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1, 오늘도 천하무적이 되지 못했다.

아무일 없는 척 애써 웃다가도 돌아서면 불안한. 낭떠러지에 서 있는 이내 부자연스런 마음을 자유로이 적어둘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다행 중 다행 중 다행이다. 나에겐 지금 어떤 감정이 필요할까? 어떤 감정이 몰려와야 내가 더 충만해질까? 무엇일까? 대체 무엇일까? 나에겐 사랑이 가장 중요한 감정인 것 같다. 모든것을 아우르는 것, 결국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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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infatuation)

6월의 더운 어느날 그대의 짧은 시선으로 알게 됐어요 난 그대와 가까워지고 싶단 걸요 It was a hot day in June I got to know from your short glance that i wanna get close to you 그대는 내 술잔을 계속해서 채웠고 You filled my glass continuously 우린 많은 비밀스런 이야기를 나눴어요 and we had a secret talk together 조금 더 가까이 다가앉아도 돼요 you can sit close to me 말 더듬는 것을 줄이려 하지 않아도 돼요 and (you) don’t need to lose the stutter 하지만 잠들지 말아줘요 but just want you to stay awake 그리곤 지금 당장 약속해주세요 and make a promise right now 잘 찾아 왔다고 걱정 말라고 내가 바래다주겠다고 말해주세요 that you’ve come to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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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나

요즘 내 체력에 대한 생각이 많아진다ㅎㄷㄷㄷㄷㄷ 진짜 난 쓰레기야ㄷㄷㄷㄷ 이래서 해외에서 아푸면 어떡하지 진짜 운동을 해야하는데 (하기싫어) 이젠 진짜 해야하는데 (그래도 하기싫어) 저 운동좀 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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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캐나다 코업] 코업하려고 했는데 워홀 인비테이션 받은 건에 대하여

어디서 듣기론 매주 화요일마다 인비가 온다더라. 2월 3일자로 프로파일 제출하고 2월 13일 화요일 선발을 기다렸건만. 역시나 내게 오지 않은 워크 퍼밋의 행운 No data.. 매주 화요일 졸린 눈을 비비며 수신함을 확인하고는 성급히 창을 닫는다. 그럼 그렇지. 이렇게나 빨리 인비테이션의 행운이 깃들 리 없지. 그러던 2월 15일 아침 1번째 알람을 듣고 일어나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이메일을 확인하고는 2번째 알람 없이 기상했다. 네 지원 상태에 변화가 있으니 계정을 확인하라는 이메일 하나를 받았다. 설마.. 설마... 에이 아닐 거야… 심장이 막 뛰었다. 이거 꿈 아니네..... (기쁜데 슬퍼) 꿈에 그리던 인비테이션을 받았다!!! Application type에 드뎌 Work permit이 찍혔다. 북미로 워홀을 꼭 가보고 싶어서 2018년, 2019년 연이어 도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캐나다와 나는 진정 연이 없구나..라며 포기하고 사실상 캐나다라는 나라를 몇 년 간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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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7 I made up my mind

New year’s resolutions? Do choose and work hard to fulfill my ambitions. I made up my mind quitting what I do now. It’s kind of wasting of my time and energy doing unmeaningful things like this forever. Anyway I’ll do my best till the end at this place-don’t want to become the person who has no fucking responsibility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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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세상은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없는 걸까. 왜 세상은 행복 직전 차오르는 긴 한숨을 선물할까. 왜 세상은 웃기 전 흐르는 눈물을 닦게할까. 왜 세상은 누군가와 어울리도록 할까. 왜 세상은 그토록 누군가를 비참하게 만드는가. 왜 세상은 기어이 나를 변화시키려 할까? 왜 사람들은 자신만이 가진 고유의 색을 점점 잃어갈까? 왜 사람들은 자꾸만 자신을 감출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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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 더미들

넘쳐 흐르는 생각 더미들을 끝도 없이 주워 담다 남겨보는 오늘의 생각 한 조각. 흥건한 붓 끝에 매달린 물방울 하나가 내 눈 앞 도화지로 톡 떨어지는데 이내 끝을 모르고 번져가더라.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빈 틈 모르게 단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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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타투를 완성했다. (홍대 플레이그라운드타투)

우아아 c 오래 고민하다 한 4번째 타투이자 홍대 플레이그라운드에서 한 3번째 타투. 나와 관련있는 것들로 날 채워나가는 것, 내가 꾸준히 하고 싶은 것이다. Instagram의 Playground Tattoo님 : "" playground_tat2 - March 20, 2024: "" www.instag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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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캐나다 워홀] 신체검사를 받다. (강남세브란스 비자검진센터, 가격, 예약현황)

어쩌다 보니 이젠 워홀을 주제로 글을 쓴다. https://blog.naver.com/michinher/223366080707 [2024 캐나다 코업] 코업 준비 중 워홀 인비테이션을 받다! 어디서 듣기론 매주 화요일마다 인비가 온다더라. 2월 3일자로 프로파일 제출하고 2월 13일 화요일 선발을 ... blog.naver.com 역시 애매모호한 상황에 놓인 것보다는 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것이 더 재밌고, 나답다. 신체검사 예약은 빡셌다. 내가 인비테이션 받던 시기에 너나 나나 우후죽순 다 받던 시기라 그런지 캐나다 비자 신체검사 예약할 때 빈 날짜가 없었다. 2월 중순에 인비 받고 바로 신검 예약했는데 3월 11일이 가장 빠른 날짜였던 거 보면. 다들 양도 구한다고 난리던데 그런 글을 볼 때마다 더 조마조마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비자검진센터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 235 비자검진센터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신체검사는 강남세브란스에서 받았다. 오라는 시간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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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5

쉬울 수 있어. 어려울 수도 있지. 후회할 수 있어. 후회 없을 수도 있지. 지워버리고 싶을 수 있어. 살려내고 싶을 수도 있지. 깊을 수 있어. 얕을 수도 있지. 비워낼 수 있어. 다시 채울 수도 있지. 무거울 수 있어. 가벼울 수도 있고. 세상의 모진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작은 마음. 세상의 날카론 모서리에 이리저리 찢겨버린 작은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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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th Nov: every winter, it’s like. . .

every winter .... it’s getting chillier and colder, and my mind gets ready for being shrunk.. maybe this year am i gonna see a therapist or not.. this has been my annual worri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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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th Nov: long time no see

Long time no see Think i’m getting used to live in busy city. Kind of. These days i’ve been re-routing my way that I want to walk down in the future. Pretty tough but want to smile at the end. And my mental health?; not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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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Dec: fucking mask

I hate wearing a mask Think i have to care my skin again which i’ve been not caring of for a few month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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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6, 2022

When you feel like you are fucking alone and nothing in the god damn lonely world even if you have someone love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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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9 무의미의 나열

널 봐도 완벽하지 않다 널 세도 완전하지 않아 내가 이겨야 할건 오늘의 나이다 이 진물을 끊어내고야 말 것인가? 오늘의 나는 누구야 내가 만들어낸 나는 어느새 괴물이 되어있지는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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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words

the words- beech, beach, and bitch- are pronounced exactly the same for me as a Korean but spell differently and don’t mean the same thing. beech: 너도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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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캐나다 코업] 결심.

나 잘 되려나 봐 난 지독한 연말연시 증후군이 있다. 일 년을 꽉꽉 채워 열심히 살아도 기어이 내게 매년 찾아온다. 올해는 내가 첫 정규직 직장을 잡은 해로 일단 그것에 행복했다. 하지만 2023년 매 분기 지독하게 나를 괴롭혔던 고민이 있다면 그것은 단 하나, 해외에 나가보는 것이었다. 일을 하면서도 성과가 나는 순간들을 마주하며 희열을 느끼면서도 '내가 여기에 있는 게 과연 맞나' 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했다. 2023년 호주에서의 나 해외여행? 자주 나갔다. 2023년, 지독하게도 자주 나갔더랬지. 그러다 결심한 순간은 2023년 12월. 정말 치열하게 고민했다. A. 국내에 남으며 연봉도 올리고 커리어도 올린다. (누가 올려준대?ㅋㅋ) B. 어떻게든 해외에 나가본다. (뭐라도 되겠지) 선택지는 둘이었다. 적어두니 간단해 보이지만, 매일 수없이 많은 생각 친구들과 함께했다. 그러다 문득 '2024년에도 못 나가면 영영 못 나갈 거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2024년 내 나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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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캐나다 코업] 출국 전에 사랑니 뽑아야되서요. (압구정 사랑니를부탁해 치과 발치, 가격, 통증)

반가웠다. 몇 년 전(인지 기억도 안 난다)에 2개를 빼고 남은 매복사랑니 2개가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정말 다행이다. 출국 전에 괴로운 게 낫지. 낯선 타지에서 사랑니 뽑는 것만 생각해도.. 머리 아프잖아요.. 하악은 충치가 이미 들어앉아 있었고 상악은 머리를 빼꼼 내밀었으니. 이보다 발치하기 좋은 순간이 없다. 예약한 곳은 '사랑니를부탁해 구강악안면외과 치과의원'이다. 이름이 긴데 뭐 전문의인 거 같아서 예약함. 압구정사랑이아프니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61길 22 3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말에 뽑고 이틀 쉬고 출근할 생각으로 토요일에 발치했다. 입천장 마취를 제일 극혐하는데 여기는 입천장 마취는 안 한 거 같고 발치할 부분에 마취건(?) 같은 것으로 아프지 않게 여러번 나누어 마취해 주셨다. 인형도 안고 있으라고 주셨는데 (사진을 못찍음) 인형은 고통 완화에 도움이 안 되지 않나? (나 제법 T..?) 내 유지 장치 잘붙어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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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캐나다 코업] 컴퓨터 아이엘츠 Overall 6.5 후기(시험장, 가격, 스피킹 주제, 결과 발표)

IDP에듀케이션 한국지사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7길 61 S&G타워 1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이엘츠(아카데믹) 쳤다. 여태껏 수없이 많은 영어시험을 쳤다고 자부하는데 왜인지 아이엘츠와는 연이 없었다. 캐나다 코업 준비에 있어 아이엘츠 점수는 필수는 아니지만 점수가 있으면 레벨테스트를 치지 않아도 되고.. 그냥 내가 쳐보고 싶어서 쳤다. 시험장은 서초 "IDP 에듀케이션 한국지사"로 후기가 좋길래 여기서 쳤다. (실제로 쳐보니 괜찮음. 여기서 치시길) 시험장은 조용했고, 감독관님도 친절하셨다. 이따금씩 들려오는 재채기 소리만 아니면 고요했다. 시험장 가는 길. 저기 멀리 11층에 보인다. 도착. 뭐랄까.. 준비 하나도 안 해서 떨리지도 않는다. 연말연시라고 잦은 술자리에 무엇보다 참고서를 사 놓고.. 절반도 못 풀고 갔다. 고득점을 하고자 함이 아닌, 기본기를 테스트하러 간 거다. 운수를 점쳐? 내리면 이렇게 응시자 내역이 적힌 종이가 어딘가에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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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캐나다 코업] 밴쿠버 유학원 상담(질문 리스트, 학교 추천, 프로모션, 비용)

두 가지 경우가 있을 것이다. a. 혼자 진행한다. b. 유학원을 통해 진행한다. 난 해외에 나가보는 게 처음이고 이것저것 재 보느라 시간 보내기 싫기도 하고.. 밴쿠버 현지 유학원의 케어를 받으며 일사천리로 진행하고 싶어 유학원을 통하기로 결정했다. 참고로 난 많은 곳을 발품 파는 스타일이 아니다. 성격이 급하기도 하고 2~3군데 상담해 보면 대충 견적 나오기 때문. 다 거기서 거기일 것이고 많은 곳에 문의넣는 것보다 유학원의 애티튜드와 프로모션 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유학원 질문 리스트 인기 있는 과정 학교 추천 기본 혜택 특별 프로모션 총 비용 등 A 유학원 International business management과정 추천 그레이스톤, 코너스톤 추천 기본 혜택/프로모션이랄 게 딱히 없었던 듯? 총비용은 B유학원보다 2~30만원 비쌌음. (코업에 대해 냉정히 평가했고 마냥 좋은 말만 해주진 않았다.) B 유학원 탐우드, 코너스톤, 그레이스톤, Gbc 등 언급(이 중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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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캐나다 코업] 저 코업 비자 못받나요….?

Canada to stabilize growth and decrease number of new international student permits issued to approximately 360,000 for 2024 International students enrich our communities and are a critical part of Canada’s social, cultural and economic fabric. In recent years, the integrity of the international student system has been threatened. Some institutions have significantly increased their intakes to drive revenues, and more stu... www.canada.ca 이게 무슨 일인가? 운명의 장난일까? 해외로 나가본다고 마음먹은 해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그렇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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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가라앉는 것에도 일종의 카타르시스가 있으니.

기분이 가라앉는 것에도 그 일종의 카타르시스가 있으니 이럴 땐 아예 우물 바닥으로 가라앉아 버리는 것도. 그 바닥 끝까지. 억지로 신나는 음악을 듣는 것보단 내게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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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캐나다 코업] 결국 캐나다 워홀 신청했다.

2024년 1월 22일, 캐나다 이민국의 학생 비자 정책이 변경되었다. 이는 내 상반기 플랜 계획에 큰 걸림돌이 되었다. (관련 글은 아래 참고) https://blog.naver.com/michinher/223347440311 [2024 캐나다 코업] 저 비자 못받나요….? 이게 무슨 일인가? 운명의 장난일까? 해외로 나가본다고 마음먹은 해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그렇지, 법 앞... blog.naver.com 원래 내 계획은 상반기 퇴사 후 공백 없이 출국해서 시차에 맞게 몸도 만들어 놓고, 나를 캐나다라는 환경에 적응시켜 두고자 하는 것이었다. (코업 학교 개강 전까지) 이 계획 아래 아이엘츠도 치며 준비해 왔는데 학생 비자 정책의 변경이라니 이보다 더 완벽한 장면이 있을 수 없다ㅋㅋ.. 하지만 코업을 준비하는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므로 받아들여야 한다. 학생 비자가 있어야 코업을 진행할 수 있고, (학생) 비자를 받았다는 전제 하에 7월 초 개강이 현재로서는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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