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웠다. 몇 년 전(인지 기억도 안 난다)에 2개를 빼고 남은 매복사랑니 2개가 나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정말 다행이다. 출국 전에 괴로운 게 낫지.
낯선 타지에서 사랑니 뽑는 것만 생각해도.. 머리 아프잖아요..
하악은 충치가 이미 들어앉아 있었고 상악은 머리를 빼꼼 내밀었으니. 이보다 발치하기 좋은 순간이 없다.
예약한 곳은 '사랑니를부탁해 구강악안면외과 치과의원'이다. 이름이 긴데 뭐 전문의인 거 같아서 예약함.
압구정사랑이아프니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61길 22 3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말에 뽑고 이틀 쉬고 출근할 생각으로 토요일에 발치했다. 입천장 마취를 제일 극혐하는데 여기는 입천장 마취는 안 한 거 같고 발치할 부분에 마취건(?)
같은 것으로 아프지 않게 여러번 나누어 마취해 주셨다. 인형도 안고 있으라고 주셨는데 (사진을 못찍음) 인형은 고통 완화에 도움이 안 되지 않나?
(나 제법 T..?) 내 유지 장치 잘붙어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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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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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를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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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를부탁해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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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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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발치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