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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글쓰는 걸 좋아할까? +2024 최고의 노래

 난 왜 글쓰는 걸 좋아할까? +2024 최고의 노래

생각해보면 내가 기억하는 내 첫 장래희망은 작가였다. 뭣도 모르고 작가라고 이야기 한건지, 그때도 생각이 있었던 건지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끄적이는게 좋다. 아무런 생각 없이.

의미 없이. 그냥 내 생각을 줄줄이 나열하는 건 꽤나 재미있다.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땐 멜로디>가사였는데 이제는 완벽히 뒤집혔다. 가사가 너무 중요하다.

그 가사가 나를 울리면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들으며 가사를 외울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저 멜로디가 좋았던 음악으로 기억될 것이다. 블로그도 매일 하나만 써야지라고 생각하다가 벌써 두개째 쓰고 있다.

매번 매 순간 내 마음을 울리는 노래가 있다. 이런 노래를 만난 것도 행운이라면 행운.

내가 나를 견뎌내기 힘들 때마다 찾게 되는 노래이고. 가사 한 줄 한 줄이 마치 내가 써내려 간 것만 같아 너무나도 사랑하는 노래이다.

Sia-Breathe Me 이 노래는 경험 없이는 나오기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래서 난 사연있는 가수가 참 좋다....

# BreatheMe # Sia # 팝송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