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듣기론 매주 화요일마다 인비가 온다더라. 2월 3일자로 프로파일 제출하고 2월 13일 화요일 선발을 기다렸건만. 역시나 내게 오지 않은 워크 퍼밋의 행운 No data..
매주 화요일 졸린 눈을 비비며 수신함을 확인하고는 성급히 창을 닫는다. 그럼 그렇지.
이렇게나 빨리 인비테이션의 행운이 깃들 리 없지. 그러던 2월 15일 아침 1번째 알람을 듣고 일어나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이메일을 확인하고는 2번째 알람 없이 기상했다.
네 지원 상태에 변화가 있으니 계정을 확인하라는 이메일 하나를 받았다. 설마..
설마... 에이 아닐 거야… 심장이 막 뛰었다.
이거 꿈 아니네..... (기쁜데 슬퍼) 꿈에 그리던 인비테이션을 받았다!!!
Application type에 드뎌 Work permit이 찍혔다. 북미로 워홀을 꼭 가보고 싶어서 2018년, 2019년 연이어 도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캐나다와 나는 진정 연이 없구나..라며 포기하고 사실상 캐나다라는 나라를 몇 년 간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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