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밴쿠버 입국했다!! 결론만 말하자면 엄청 힘들었다...
진짜 이러다 죽겠구나 싶었다. 누가 탁 치면 바로 쓰러질 것 같았다.
짐도 너무 많고 난리도 아녔음 이렇게 많은 짐은 부쳐본 적이 없어서 짐 들어서 컨베이어벨트에 놓는데도 얼렁뚱땅... 뭐 그렇게 짐 부치고 요기 좀 하고 나니 출발할 시간.
왜인지 이번 비행은 왠지 모를 설렘+약간의 불안감으로 잠도 제대로 못 잤다. 몽롱한 상태로 여기가 한국인지 밴쿠버인지 모른 채 그렇게 입국심사하고 워크퍼밋 받고 내 보금자리가 되어 줄 곳으로 향했다.
*밴쿠버 입국심사는 키오스크로 이루어져 매우 간단하고, 워크퍼밋의 경우 이미그레이션룸에 따로 들어가 대면으로 받는다. 둘 다 너무 간단하고 시키는 대로 하면 돼서 걱정 안 해도 될 듯.
그리고는 엄청난 피로가 시작되었다. 비행기에서 기내식도 안 먹었고 (스낵 겸 아침식사만 먹음) 와서도 별다른 식사를 안 했더니 뒤질 거 같았다.
그렇게 육체적+정신적 피로로 굶어죽기 직전에 맥도날드에 갔다...
#
td뱅크
#
캐나다워홀
#
캐나다워킹홀리데이
#
캐나다여행
#
캐나다맥도날드
#
캐나다계좌개설
#
캐나다
#
밴쿠버이미그레이션
#
밴쿠버여행
#
밴쿠버공항
#
밴쿠버
#
td뱅크예약
#
푸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