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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기록 9] 원투

복싱 60일차 7월 10일 일요일 오전 오늘도 짐에는 아무도 없었다. 어제도 홍수환 아저씨 영상을 보다가 잠들었는데 원투 치는 법을 알려주셨다. 원투를 제대로 칠려면 말이야..왼발에 체중이 60% 실려야 되고 왼쪽 턱이 왼쪽 어깨쪽으로 가까워야 해! 홍수환 아저씨 출처: 홍수환 복싱TV https://www.youtube.com/watch?v=Mx3hLFFfYA4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나는 원래 턱이 오른쪽에 가까웠던 것 같다. 배운대로 왼쪽 턱을 왼쪽 어깨 쪽으로 붙이고 왼발 (앞발)에 체중을 실어서 원투 연습을 했다. 배운대로 연습해보니 확실히 힘이 실리는 것이 달랐다. 참고로 나는 '오른손 잡이'인데 영상으로는 '왼손 잡이'처럼 보인다. 원투 연습 바디웍이랑 헤드 무빙도 좀 섞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주말에는 사람이 없어 영상을 찍을 수 있고 눈치 안 보고 운동할 수 있어 너무 좋다.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영상을 통해 확인하고 싶다. 1시간 30분 정도 운동을 하고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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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기록 7] 기본기의 중요성

복싱 58일차 3번째 스파링을 하면서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기본기를 배우더라도 최고한테 배우면 좋으니 메이웨더의 영상을 찾아보았다. Floyd Mayweather 신기하게도 정상에 서 있는 선수의 기본기를 담은 영상이 있었다. 그 영상을 공유해 보자 https://youtu.be/mV-CxYE90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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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고 건강한 두부 참치 요리

토요일 아침 밥 뭐 먹지 고민하다가 사 먹는 음식이 안땡겨 오늘은 집에 있는 재료로 요리를 해봤다. 혼자 사는 사람들이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 출처는 수리키친 준비물 두부 참치 대파 양파 마늘 고추장 된장 고춧가루 올리고당 참기름 청양고추 거의 대부분 항상 집에 있는 재료들이다. 대파와 마늘은 대량으로 사서 냉동실에 보관 중 1. 우선 파와 양파 (반개)를 대충 넣고 기름에 볶아 된장과 고추장 그리고 고춧가루를 한 스푼씩 넣는다. 그리고 다진 마늘 한 스푼 넣고 물 한 컵 부은 뒤 끓이면서 졸인다. 2. 냄비가 끓고 있을 때 메인 재료인 두부와 기름 뺀 참치를 준비해 준다. 그리고 청양고추도! 어느 정도 졸아들어다 싶으면 기름 뺀 참치와 짜부된 두부를 넣는다. 그리고 올리고당과 참기름을 반 스푼 넣어주고 졸인다. 바글바글 3. 어느 정도 졸인 후 마지막으로 청양고추를 썰어서 넣어주면 끝. 완성 더 졸여야 하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그냥 먹었다. 요리하는데는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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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기록 6] 잠깐의 유혹에 지지마라

오늘은 정말 위험한 날이었다. 하마터면 유혹에 못 이겨 복싱을 못 갈 뻔했다. 오늘은 유난히 더웠고 출퇴근을 걸어서 하다 보니 퇴근 후 집에 도착하였을 땐 땀에 절여져 있었다. 그렇게 찝찝한 와중에도 너무 피곤해서 선풍기를 틀고 침대에 누워 꿈쩍도 못했다. 강아지 침대 누워 있으면서 악마의 유혹들이 뇌를 스쳐갔다. "내일 일찍 출장 가야 하니까 오늘은 그냥 집에서 쉬어" "지난주에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했으니 하루 정도는 괜찮아" "오늘 하루도 회사에서 고생했는데 그냥 쉬어라" "출퇴근 길 오르막 내리막길 포함해서 8000 걸음 걸었다. 충분해!" 내 스스로가 얼마나 나약한지를 알 수 있는 순간이었다. 생각을 마치고 벌떡 일어나서 똑같이 복싱 짐으로 나섰다. 그 순간만 이겨내면 내가 좋아하는 복싱을 배울 수 있다. Mitt work 끝난 뒤 쉬는중.. 오늘은 선생님께 내가 여태까지 며칠이나 나왔는지 알려 달라고 말씀드렸다. 아쉽게도 며칠 나왔는지는 알 수가 없었고 만료 일자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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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당일치기 출장

2022-07-06 제주도 출장을 다녀왔다. 평소에 여행을 안 다니다 보니 공항이 낯설게 느껴졌다. 오전 7시 50분 김포공항에서 제주도로 참고로 제주도 갈 때는 여권이 필요 없다. 신분증만 있으면 된다. 진심이다!!!! 그렇게 제주행 비행기가 이륙하고 밖을 보며 사진을 찍었다. 제주도 가쟈~ 제주도에 도착하고 렌터카 셔틀버스를 타고 렌터카를 가지러 갔다. 신분증을 보여주고 서류 작성을 한 뒤 차 타고 #민경이네어등포해녀촌 이라는 우럭튀김 맛짐에 갔다. 민경이네어등포해녀촌 우럭튀김 2인분과 옥돔구이를 시켜 먹었다. 우럭튀김은 양념이 맛있었고, 옥돔구이는 조금 짜서 내 취향은 아니었다. 우럭튀김은 추천! 식사를 마치고 여기 갔는데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다;; 일하러 가서 그런지 마음의 여유가 없었나 보다. 출장 장소는 제주도 섭지코지 work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쉬는 시간 없이 미팅을 진행하고 지친 상태로 저녁을 먹었다. 저녁으로는 쥐치회?를 먹음 저녁 먹고 부랴부랴 오후 7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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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어차피 볼 사람들은 정해져 있다.

요즘처럼 혼돈의 카오스인 하락장에서는 변동성에 의해 멘탈이 무너지거나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Depression '그런 사람'들이 시장의 변동성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하락장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를 알려주고자 글들을 써왔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그런 사람'들은 내 글을 읽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투자에 대해 올바른 태도를 가지고 있고 흔들리지 않는 사람들,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공감하고자 내 글을 읽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도 1년 전만 해도 투자 마인드 관련 글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단타 위주의 유튜브나 글들만 찾아서 보았기 때문이다. 아무리 내가 하락장에 대한 마음가짐을 강조해도 '그런 사람'들은 공감하기 힘들 것이다. 남 탓 자신의 자산이 줄어든 것을 환경과 남 탓으로 치부하고 장기투자하는 사람을 조롱함으로써 자신의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려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변동성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의 가치와 자신의 성장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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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기록 5] 게으른 사람이 운동하면 좋은 점

나는 집돌이에 게으른 사람이다. 집에서 온 종일 누워있을 수 있는 사람이다. 나처럼 게으른 사람들에게 운동의 장점들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1. 부지런해진다. "운동하니까 당연히 부지런해지지!" 그런 당연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 게으른 사람들은 집안일을 미룬다. 나는 집에선 드럽게 게으르다ㅎㅎ 빨래는 쌓이고 쌓여서 입을 게 없을 때까지 미루는 편이었다. 하지만 운동을 시작하고부터 운동복 바지가 2개밖에 없어서 4일에 한 번씩은 꼭 빨래를 하게 된다. (그 와중에 2번씩 입음..) 빨래, laundry "그럼 운동복을 여러 개 사면 되잖아!"라고 반론한다면 운동복 알아보는 것도 귀찮아... 나는 빨래 돌릴 때 꼭 설거지를 한다. 이건 파블로프의 개마냥 자동적으로 하는 거임.. 결론적으로 빨래나 설거지가 쌓일 일이 잘 없다! 2. 깨끗해 진다. 몸이 깨끗해진다는 뜻이다. 원래는 아침에 일어나서 억지로 샤워를 하는 편이다. 나도 매일 샤워는 했다. 찬물이라 진짜 이렇게 씻음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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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링 (Sparring)

2022-07-04 오늘도 8시에 복싱을 하러 갔다. boxing 몸 풀고 샌드백을 치고 있으니 선생님이 오늘 또 스파링을 하자고 하셨다. (풀스파링이 아닌 약식으로 툭툭 치는 방식) 선생님과 한 라운드 (3분), 다른 회원님과 한 라운드 그리고 다른 분들 하는 거 한 라운드 보고 이렇게 반복해서 나는 총 6라운드 스파링을 진행했다. 체력이 두 달 만에 확실히 좋아진 것을 느꼈다. 스파링 할 때 이때까지 배운 스킬들을 써먹는 게 너무 재밌었다. 선생님과 1년 넘게 하신 회원님들도 에너지가 넘쳤고 나도 덩달아 에너지가 넘치는 스파링이었다. 나중에 마우스피스와 헤드기어를 끼고 풀스파링도 해보고 싶다. 점점 장비가 많이 생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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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 어렵다.

나는 요새 출장이 아니면 매일 복싱을 하러 간다. 복싱을 다니면서 느끼는 점이 있다. 월요일에는 회원들이 많다. 화요일부터는 회원들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월요일 이후에는 항상 오던 사람들만 온다 (3~4명). 비가 오는 날엔 나 포함 2명 정도 밖에 없는 경우도 있다 ㅎ Rain 퇴근 후 몸이 피곤한 탓, 회식 탓, 전날 근육통 탓, 비가 와서, 너무 더워서 등 탓할 것들이 많다. 나는 그런 환경 탓을 하지 않고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하러 갔다. 재미 없었으면 그렇게 못 했을 듯.. 두 달 동안 거의 매일 복싱을 나오다 보니 뜸하게 나온 사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실력이 발전했다. 선생님들과도 빨리 친해질 수 있었고 전보다 더 많이 배울 수 있었다. 복싱이나 다른 운동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꾸준함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꾸준히 한 사람과 잠깐 깔짝된 사람의 내공 차이는 엄청나다. 뭘 하든 꾸준히 오랫동안 해보는 습관을 기르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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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기록 4] 불금 스파링

2022-07-01 어제 오후 9시에 어김없이 복싱 짐에 운동하러 갔다. 조금 늦어서 단체 운동은 못했다. 우선 항상 그렇듯 몸을 풀고 배운 대로 샌드백을 쳤다. 그 후에 트레이너님과 미트 트레이닝(Boxing mitt training)을 하고 다시 샌드백을 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모두 가고 나 혼자만 남았을 때 평소에 항상 즐겁게 반겨주시는 트레이너 한 분이 가벼운 스파링 제안을 해주셨다. 복싱 스파링 사진처럼 말고 살살 툭툭 치는 방식으로 3분 3라운드로 진행을 했다. 샌드백을 칠 때와 다른 점은 상대방에게 집중해야 한다는 점. 샌드백은 내가 어떻게 칠지만 고민했다면 스파링은 상대가 어떤 식으로 들어올지, 내가 언제 반격을 하고 들어갈지를 고민해야 했다. 3라운드 다 끝나고 한동안 앉아서 쉬어야 했다. 정말 불금 스파링이었다. 얼굴에 열이... 요런 자세로 5분 있었나.. 두 달 동안 카디오 운동을 많이 해서 체력이 확실히 많이 늘었지만, 경기를 뛸 정도가 되려면 더 필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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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기록 2] 금융은 사람들의 행동을 따른다.

물리학은 논란을 일으키지 않는다. 법칙을 따르기 때문이다. 금융은 사람들의 행동을 따른다. 나의 행동이 스스로에게는 합리적으로 보여도 다른 사람에게는 미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돈의 심리학 돈의 심리학 p. 20 오늘부터 읽기 시작한 '돈의 심리학' 최근 가장 와닿는 글이다.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반복하는 것이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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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2022-06-27 기회 면접을 보고 왔다. 기회가 오면 잡으라고 했던가? 평소에 괜찮게 생각했던 회사에서 사람을 뽑길래 얼른 지원서를 썼다. 현재 다니는 회사도 여러 프로젝트를 맡고 있기 때문에 커리어를 쌓는데 괜찮은 곳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좀 더 나은 곳에서 좋은 조건으로 회사를 다니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 지원하게 되었다. 서류전형 서류전형을 통과하고 인적성을 본 뒤에 오늘 면접이 잡히게 된 것이다. 오전에 밀린 업무들을 정리하고, 오후 반차를 쓰고 집에 돌아와 정장으로 갈아입고 면접 볼 회사로 출발하였다. 인터뷰 인터뷰는 하루에 1차 실무 면접과 2차 임원 면접을 하루 만에 보았다. 각각 40분씩 다대다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1차 실무 면접에서는 4명의 면접관과 나 포함 2명의 지원자로 구성된 자리였다. 이상하게도 크게 떨리거나 긴장되지는 않았다. 자기소개로 핵심 커리어를 간략하게 소개하였고 질문을 받았다. 보통 4명의 면접관들이 모두 차례대로 한개씩 질문을 하였고 모두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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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을 핑계로

2022-06-28 생각나는 대로 적는 일기 꾸준함을 핑계로 요새 자꾸 쉬운 것만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퇴근하고 저녁 먹고 복싱 갔다가 집에 와서 블로그 쓰고, 유튜브 보다 자고. 매일 비슷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블로그 쓰는 내용도 비슷비슷하다. 새로운 것들도 도전하고 경험해야 발전하는데 요새는 그럴만한 심적 여유가 부족한가 보다. 영어도 계속 안 쓰니 퇴화되는 것 같다. My English level is deteriorating. 영어 실력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볼 필요도 있겠다. 다음에는 영어 실력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도 블로그를 써봐야겠다ㅎㅎ 어쨌든..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변화를 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급하게 한꺼번에 다 하려다 나자빠질 수도 있으니. 아직까지는 유튜브 보다가 잠드는 것이 너무 좋아서 포기 못하겠다.. 그럼 졸려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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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기록 1] 인내에도 에너지가 소모된다.

유쾌한 이코노미스트의 스마트한 경제 공부 중에서 홍춘욱 인내에도 에너지가 소모된다? 우리는 다이어트를 할 때 초반에는 잘 버티다가 점점 인내심을 잃어간다. 작심삼일 무엇을 마음먹고 할 때 초반에는 열정적이지만 점점 식어가는 것처럼 우리의 자기통제력은 무한하지 않다. 하지만 책에선 우리가 자기통제력을 키울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자기통제력은 근육과 비슷하다고.. 나는 무언가를 제대로 해보기도 전에 그만둔 적이 많다. 자기통제 능력이 남들보다 떨어졌었다. 하지만 요새는 하기 싫어도 조금만 더 끈기를 가지고 꾸준히 하다 보니 조금씩 자기통제 능력이 키워지는 것 같다. 자기통제 능력 즉, 끈기나 꾸준함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성장하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니 우리는 모두 끈기를 길러야 한다. patience 쉽게 포기하지 말고 후회없을 때까지 해보자. 자기통제 능력을 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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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부자가 되려면 청개구리처럼

꼭 하지 말라는 짓 넌 어쩜 그리 골라하는지 무관심에 상심이 컸던 아이? 날 아는지 넌 몰라 네 생각 따윈 whatever 난 내 맘대로 해 난 돌아이 남 시선 따윈 누가 뭐라던 내 방식대로 ay! 두고봐 끝에 가 누가 잘되나 봐 부끄러워 부러워할 걸 날 좋아할 걸 싸이의 청개구리 중 왜 세상에는 부자 비율이 낮을까? 왜 투자를 했을 때 번 사람보다 잃은 사람이 많을까? '2021 한국 부자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말 기준 대한민국에 10억 원 이상의 금융자산을 보유하는 부자가 40만 명 정도 즉, 전체 인구의 0.76% 정도 된다고 한다. 부자의 기준은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위 보고서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 그렇게 많은 수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중 젊은 나이 (40대가 되기 전)에 부자가 된 사람들은 더 적을 것이다. 나는 남들과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부자가 되는 방법들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나는 '청개구리'처럼 살기를 강조한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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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기록 3] 불금 운동

블로그 쓰기 게으름이 다시 도져서 어제 할 일을 지금 한다. 어제는 미트 트레이닝을 받고 단체 운동을 하였다. 단체 운동으로는 3분 동안 버피 13개와 남는 시간 동안 플랭크 자세로 버티기를 3세트 진행하고, 2분으로 2세트, 1분으로 1세트 진행하였다. 버피 (Squat Thrust) & 플랭크 (Plank) (왼쪽 사진에서 점프까지 포함) 역대급으로 힘들었고 끝나고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음.. 복싱 후 분명 어제는 불금이었는데..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운동 다하고 나와서 사진을 찍었다. 몸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래서 기분은 좋지만.. 운동이 끝난 후에 블로그를 쓰지 않았다는 것은 나태해졌다는 의미로 볼 수도 있다. 반성한다. 다음 주부터 마음 다잡고 다시 꾸준히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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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는 복싱 짐

나는 이대역 근처에 있는 팀파시라는 복싱짐에 다닌다. http://teamposse.kr/index 팀파시 강북 teamposse.kr 위치는 다음과 같다. 주소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로 4 3층 (대현동 101-22) 전화번호 0507-1316-3641 팀파시 복싱&MMA 월수금은 미트 트레이닝과 크로핏과 비슷하게 단체로 체력 훈련을 한다. 정시에 가는 것을 추천 (나는 8시나 9시에 가는 편) 화목은 그룹 트레이닝이 있는데 단체로 선생님들이 짜놓은 재밌는 프로그램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정시에 가는 것을 추천 토요일은 짐이 열려있고 마음대로 훈련하면 된다. 기본적인 정보는 이쯤하고 후기를 이야기해볼까 한다. 2022년 5월 10일부터 시작했으니 이제 어느덧 6주째. 일주일에 4~5번은 가고 있다. 저녁을 먹고 30분쯤 후에 자동으로 짐에 도착해 있다. 가면 혼자서 몸을 풀고, 1시간 정도 트레이닝을 한다. Group Training, Boxing, Sparring 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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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기록 2] 비 복싱

올해 중 가장 비가 많이 온 날이 아닌가싶다. 퇴근 후 옷과 신발이 다 젖어서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이발을 했다. 이발 후 바로 라밥이라는 분식집에서 식사를 했다. 매형이 추천해준 치즈계란짜빠게티를 주문했다. 개꿀맛이었다. 치즈계란짜파게티 후딱 먹고 비바람을 이겨내며 짐에 도착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다. 복싱, 팀파시 체력운동 후 미트트레이닝을 받고 혼자 운동을 했다. 오늘도 너무 재밌었다. 사실 이거 짐에서 쉬면서 쓰는 글이다. ㅎ.ㅎ #복싱 #오늘도운동 #미트트레이닝 #팀파시 #mma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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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과 주가의 상관관계 그리고 전망

농댕쓰~ recession 저번 경기침체 (Recession)에 대한 글을 쓰면서 실업률과 S&P 500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궁금해졌다. https://blog.naver.com/monkey4222/222778889371 경기침체 (Recession)란 경기침체 = 경기후퇴 =경기하락 = 경제활동 감소 말 그대로 소비하락을 뜻한다. 경기침... blog.naver.com 그래서 관련 그래프를 가져와봤다. 실업률과 S&P 500의 상관관계 (Correlation between unemployment and stock market) 실업률과 S&P500이 거의 반대로 움직인다. 경제가 힘들어지면 기업들은 허리띠를 졸라맨다. 인원 감축을 하고 채용을 멈춘다. 최근에 테슬라나 코인베이스도 인원 감축이나 채용 축소에 대한 기사도 나왔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20527105328000 테크 잡이 사라진다…기술기업들 줄줄이 인력 감축 | 아주경제 미국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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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도서관 이용 후기

책을 읽으려고 도서관을 찾다 알게된 '김영삼도서관' 다녀온 후기를 써보자. 구립김영삼도서관 1. 위치 서울 동작구 매봉로 1 (상도1동 611) 김영삼도서관 위치 http://naver.me/GwDhlOrF 네이버 지도 구립김영삼도서관 naver.me 2. 사용방법 1) 동작구 통합도서관 웹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한다. https://lib.dongjak.go.kr 동작구 통합도서관 이전 1 2 3 4 다음 검색하기 구립김영삼 사당솔밭 동작어린이 대방어린이 동 작 샘 터 약 수 다 울 국사봉숲속 까망돌 구립김영삼도서관 일정 구립도서관 일정 2022 . 06 월간일정 S M T W T F 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2022-06-19 [강좌]2022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1기) 모집 안내 회원가입안내 자료이용안내 나의 도서현황 관리 나의 도서관 서울특... li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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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기록 1] 위기와 복싱 그리고 블로그

2022-06-18 BOXING 그렇다. 나는 사진을 더럽게 못 찍는다. 복싱을 다닌 지 어느덧 한 달이 넘었다. 처음에 갔을 때는 낯설었지만 매일 가다 보니 편안해져서 한 달 만에 처음으로 사진도 찍게 되네. 이제 짐에 하루라도 안 가면 불안할 정도로 재밌고 복잡한 생각들을 잊게 해주는 취미생활이 되었다. '운동 - 블로그' 운동과 블로그 이 두 가지는 현재 묶여 있다. 운동이 끝나면 집에 돌와 씻고 블로그를 쓴다. 꾸준함과는 거리가 먼 내가 스스로 다짐한 약속이다. 지금은 욕심을 내지 않고 꾸준함에 초점을 두고 있다. 나중에는 질적인 면에서도 더 뛰어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려면 꾸준함을 갖추어야 한다.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없으니. 나는 위기에 강하다. 하지만 위기가 지나가고 다시 평온해지면 이렇게 열심히 운동을 하고 블로그를 쓸까? 평온한 시기에도 지금처럼 꾸준히 운동하고 블로그를 쓰고 싶다. 노력과 극복 나는 어려운 시기를 이렇게 이겨냈다. 미래에 지금의 나와 같은 고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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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Recession)란

경기침체 = 경기후퇴 =경기하락 = 경제활동 감소 말 그대로 소비하락을 뜻한다. recession 경기침체 (Recession)의 트리거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금융위기, 경제 버블 붕괴, 대규모 자연재해, 팬데믹 등 수요에 부정적으로 충격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은 모두 포함된다. 경기침체의 사례들을 살펴보자. 1. 가장 최근 코로나 19 팬데믹 (2020~ ) 팬데믹으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들고 실업률이 상승하면서 미국 경제에 큰 타격이 있었던 사건이다. 2020년 7월에는 14.7%를 기록했음. Reference: Investing.com (미국 실업률) 이 상황을 해결하고자 Fed에서는 엄청난 돈을 풀면서 '제로 금리' 방법을 사용하였다. 결과적으로 실업률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미국 GDP는 연말에 33.4%를 기록하였다. Reference: Investing.com (미국 GDP) 2.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2007~2010) 무분별한 주택담보대출의 확산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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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기록

어제는 역대급으로 시장이 무너진 날이었다. 하지만 나는 패닉하지 않았다. 그 날의 기록을 남겨보자. 기록용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하락장에 성장을 도모하라! 운동 공부 독서 #암호화폐 #독서 #운동 #공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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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자산이 하락할 때 오히려 스스로 성장하는 시간을 가져라

요즘 여러가지 이슈로 대부분의 자산이 하락하고 있다. 환율, 금리, 전쟁, 인플레이션, 경기침체우려 등등 절망.. 이럴 때 떨어진 자산의 가격을 보고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면 나의 돈만 잃는 것이 아니라 내 소중한 시간과 건강까지 잃게 된다. “일거양실” 이렇게 자산이 하락할 때 오히려 내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발판으로 써야 한다. 누군가는 자신의 투자를 남탓으로 돌려 멘탈을 유지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방법은 생산성이 전혀 없고 오히려 장기적인 성장에 마이너스 요소가 된다. 남탓을 한다고 해서 현실이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람들은 남탓하는 사람을 보고 처음에는 위로해주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것은 남의 탓이 아니라 본인 탓이라고 생각한다. 밖으로 뱉지 않을 뿐. https://blog.naver.com/monkey4222/222774620731 8. 남탓은 순간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남탓과 조롱이 난무한다. 분명 스스로 내린 결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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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나의 관심사가 남에게는 소음일 수 있다.

우리는 때로 우리만의 관심사를 남에게 지나치게 이야기할 때가 있다. "어휴 내가 오늘 회사에서 무슨 일 있었는지 알아? 내가 그 팀장놈때문에..." "아이구 힘들었겠다.." (애는 만날 때마다 자기 회사 이야기하네... 피곤하다.) "어제 복싱짐에 갔는데 원투훅을 배우고 그래플링까지 배웠어. 그리고 또 뭐했는지 알아?" "아...재밌겠다" (난 하나도 모르는데..재미도 없고.) 나와 같이 일하는 동료는 술자리에 갈 때마다 본부장 욕을 한다. 같이 일하는 나에게 본부장 욕을 하는 것은 괜찮다. 공감을 하니까. 하지만 술자리에서 공감하기 힘들 사람들에게 몇 시간 동안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 그 사람들에게는 고문일 수 있다. 처음에는 들어주다가 점점 지쳐갈 것이다. 하지만 이런 케이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 아버지랑 통화한 내용이다. "아부지 비트코인이 뭔지 알아요? 요즘 비트코인에 대해 공부하는데 신세계에요!" "비트코인 그거 위험한 거 아니니" (애 또 하나에 꽂혔구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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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남탓은 순간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남탓과 조롱이 난무한다. 분명 스스로 내린 결정이지만 과정이나 결과가 좋지 않으면 남 탓을 하거나 환경의 탓으로 돌린다. "땡땡이가 그 주식 추천해서 샀는데 나락 갔어." "파월이 이상한 말 해서 장이 안 좋네.." "러시아가 전쟁 일으켜서 주식 떨어졌네" 틀린 말들은 아니다. 하지만 달라지는 것도 전혀 없다. 어린아이의 징징거리는 것과 다를 게 전혀 없다. 반대로 장이 좋아서 결과가 좋으면 스스로 투자를 잘한다고 생각할 것 아닌가. 이렇게 사람들은 자기가 편한 대로 해석하고 합리화한다. 우리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을 때 패배자가 되거나 비참해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그 반대다. 사람은 남 탓이 아닌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할 때 비로소 성장한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계속해서 남 탓을 한다면, 그만큼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게 되고 계속 과거에 머무르게 된다. 그리고 투자가 잘 되었었을 때에도 경험이 많고 올바른 투자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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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투자 기록

2022-06-03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금리인상으로 엄청난 하락장을 맛보고 있다. 변동성이 큰 알트코인을 위주로 투자를 하다 보니 생전 처음으로 어마어마한 손실을 겪고 있다. 나뿐만 아니라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는 투자자들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일단 이러한 변동성에 많은 에너지를 쓰면 안 된다 (예전엔 심장이 쥐어짜는듯한 고통이었음). 내가 이러한 손실을 보고 괴로워한다고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저 손실만큼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공부함으로써 손실을 만회해야 한다. 나는 현재 투자한 자산에 대해서 공부하고 자기개발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는 내가 투자할 자산에 대해 공부를 하지 않고 투자를 했었다. 도박을 하듯이 단타를 즐겼다. Bull market에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서 단타를 즐기며 스스로 투자를 잘한다고 착각하였고, 벌었던 돈들도 시장이 변하면서 모두 잃게 되었다. 그렇게 돈을 잃으면서 마인드를 조금씩 바꾸기 시작하였다. 나는 트레이딩으로 돈을 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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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휘발성 활동을 줄이고 불편한 환경을 만들자

휘발성 높은 활동이란? '무언가 배우는 것 없이 비생산적인 활동으로 시간을 소모하는 것'이라고 생각해보자. 생각보다 나 자신이 휘발성 높은 활동들을 많이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예를들어, 귀차나~~ 퇴근 후 침대에 누워서 게임 유튜브 보기 퇴근하고 집에 오면 자주 이런다. 집에 오면 침대부터 누워서 게임 유튜브부터 시청한다. 사실 재미도 없는데 계속 보고 있다. 보고나면 남는게 하나도 없다. 휘발성이 아주 뛰어나다. 휘발휘발 주식 또는 암호화폐 가격 보고 멘탈 왔다갔다 하기 한때 단타를 치면서 습관적으로 주식을 보던 때가 있었다. 사실 지금도 궁금해서 보게 된다. 가격 변동에 따라 나의 기분도 쉴 새 없이 오르락 내리락 했고 천당과 지옥을 분 단위로 왔다 갔다 하는 느낌. 물론 끊기도 쉽지 않았다. 결국에는 큰 손실을 내고서야 깨달았다. 투자는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구나. 나는 도박을 하고 있었구나. 도움이 안되는 것을 넘어서 내 멘탈을 힘들게 한다. 그런데 본능을 이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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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배움과 반성의 연속이다

배움 돈의 속성에 대해 알아가는 중 세상이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정의롭지 못하다는 것을 깨달음 단기적 투자는 감정적이고 장기적 투자는 이성적임 하락장을 겪으면서 더욱더 열심히 살려고 하는 나 자신을 발견 (위기에 강한 편) 메타인지를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음 상황에 따라 사람의 생각이 쉽게 변함 반성 오랜 기간 동안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였음 스스로 투자를 잘한다고 착각하였음 투자한답시고 자기개발과 공부를 게을리하였음 좋아하던 운동과 음악과 같은 취미를 즐기지 못함 겉핥기 식으로 공부해놓고 많이 아는 척 으스댐 더닝 크루거 효과 (Dunning–Kruger effect) 그래프와 그대로 행동함 Dunning–Kruger effect "나 생각보다 등신이었네" 스테이지에 있다. 시간은 걸렸지만 "별거 아니네" 스테이지를 벗어난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더 더 공부해야만 한다. 스스로 무지함을 깨닫고 나서야 그때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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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름길이 더 힘든 길일 수도 있다

새로운 것을 이해하고 공부하는 것은 힘들고 귀찮은 일이다. 사람들은 그 길을 피해 쉬운 길을 찾아 열심히 돌고 돌아서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한다. 최근에 다른 업체에서 목적도 없이 식사를 하자고 한 적이 있다. 상대방의 의도를 모르는 상태에서 가고 싶지 않았지만, 동료가 약속을 잡아버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참석을 하였다. 처음부터 의도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술이 들어가면서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 내가 하고 있는 직무에 관심이 있고 내가 일하는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의도였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그저 듣기만 들었다. 내가 그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다. 시간 낭비 돈 낭비다. 다음에 또 보자고 하면 거절을 할 생각이다. 스스로 직무에 대한 역량을 키워서 원서를 보고 면접을 봐서 당당하게 취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맥을 통해서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큰 착각이다. 세상에 지름길은 없다. 지름길이라고 생각되지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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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트랙트란? (Smart Contract)

Smart Contract 1990년대 Nick Szabo 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제안함. "a set of promises, specified in digital form, including protocols within which the parties perform on these promises." 디지털 형태의 신뢰 블록체인을 이용한 Contract 위키피디아에서 스마트 컨트랙트의 목적이 잘 나와있다. The objectives of smart contracts the reduction of need in trusted intermediators, arbitrations and enforcement costs, fraud losses, as well as the reduction of malicious and accidental exceptions. 중개자의 필요성, 중개비나 거래비용, 사기나 사고 등을 줄이기 위함이라고 되어 있지만, 결국은 기존의 거래나 계약 방식보다 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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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제의 발생과 해결

우리는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을 해결해나가면서 성장한다. 해결방식은 사람들마다 다를것이다. 예를들어, 사과나무에 있는 사과가 먹고싶다. 그런데 사과가 너무 높은 곳에 매달려 있다. 이거슨 사과나무 사과를 따기 위해 누군가는 나무를 타고 올라가서 사과를 얻는 사람도 있고, 긴 작대기로 사과를 툭툭 건드려 사과를 떨어뜨리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뉴턴 아저씨처럼 사과나무에 가만히 앉아있다가 중력의 힘을 빌려 사과를 떨어뜨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 그 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다. 그렇게 문제를 해결하고 경험이 쌓이면 같은 문제가 발생해도 경험에 의해 처음처럼 불안하지 않을 거다. Mr. Market 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전쟁, 인플레이션, 중국 셧다운 등등 이 모두 어떤 방식으로든 해결이 될 것이다. 물론 후속적인 타격 또한 해결되야 될 것들이 많을 것이다. 잠시 동안은 여러 문제들로 인하여 조울증에 걸린 Mr. Market처럼 우리도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탈 것이다. 하지만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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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Non-Fungible Token)

NFT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특정 아이템 (예술품, 부동산 등)에 대해 '소유권'을 주장하는 것 '소유권'이란 무언가를 소유할 수 있는 '법적' 권리를 말한다. 돈으로 무언가를 사거나 물물교환하거나 선물을 받거나 등등. 그럼 NFT말고 소유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ㅋㅋ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소유권에 대한 분쟁이 너무 많다. 내가 초등학생 때 열심히 모아놓은 포켓몬 스티커를 훔쳐가는 나쁜놈들이 많았다. 그런데 문제는 그 도둑노무시끼를 잡아도 자기꺼라고 잡아떼면 할 말이 없다는 것이다. 내꺼라는 표시를 해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먹맛(?)을 보여줬다. 바이오 산업에 종사하면서 항암제나 물질에 대해 IP (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를 필수적으로 분석하고 개발하는 것을 알 수 있다. 10년이 넘게 수천억원을 써서 만든 약을 "이거 내껀데?" 라고 하고 훔쳐간다면? 주먹으로는 부족할 것이다. 블록체인의 특징은 앞서 이야기 했듯이 편집이나 삭제가 불가능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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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운동과 공부 그리고 투자

퇴근 후 집에 도착하면 침대에 누워 1시간 동안 꼼짝 못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렇게 오후 7시쯤 잠들어 새벽 1시에 일어나 출근할 때까지 잠 못 드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서 운동을 시작했다. BOXING 중학생 때부터 복싱, 이종격투기, 주짓수 등 격투기 관련 운동들을 좋아했다. 이사를 자주 하면서 도장은 많이 옮겨 다녔지만, 배우고 싶었던 운동들은 계속 배웠다. 이번엔 복싱이다. 집 근처에 꽤 유명한 복싱짐이 있어서 2달 결제해 버렸다. 그렇게 일주일에 3번씩 3주간 운동을 다니며 변화된 모습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그 변화들은 생각보다 치명적이다. 우선.. 1. 훌륭한 피지컬 혼자 운동 vs. 사람들과 같이 운동 혼자 운동을 하면 조금만 힘들면 그만두지만, 사람들과 같이 운동하면 코치가 목표한 것까지 억지로 하게 돼서 체력과 근육이 늘 수밖에 없다. 위 그림과 비슷한 피지컬이 되어가고 있다 킄큭크. 왼쪽 놈 표정 킹받네.. 2. 활성화된 브레인 평소 블로그를 쓸 때에는 하기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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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블로그를 쓰는 이유

2022-05-19 내가 기록을 하는 이유. 1. 인상 깊었던 것들이나 공부하고 싶은 것들을 기록하면 내 머리에 더 잘 정리가 된다. 2. 미래에 내 블로그가 투자 관련 지식의 창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3. 내 경험들을 기록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의지가 있다. 4. 기록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미래에 컨텐츠화 계획도 있다. 공부하는데 게을러지지 않도록 블로그를 쓸 수밖에 없도록 스스로 상황을 만들어 놓기도 한다. 나라는 사람은 한없이 나태해질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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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 방법 (Mining)

저번 시간에 '블록체인'의 기본 개념에 대해 알아보았다. 복습 Blockchain is database linked through hashes. 블록체인은 해시라는 방법으로 연결되어 있는 데이터베이스! 이 문장이 이해가 안되면 여기로 ↓↓ https://blog.naver.com/monkey4222/222733433490 1. 블록체인 (Blockchain) 이란? 암호화폐 (Cryptocurrency) 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Blockchain) Blockchain = Chain of block... blog.naver.com 이번엔 비트코인 채굴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Proof of work (작업증명) 암호화폐의 경우 블록에 들어가는 Data는 무엇일까? Answer: 거래내역 (Transaction) 거래내역에는 누가 누구에게 얼마의 돈을 보내고, 남은 돈이 얼마인지, 누가 돈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등이 기록될 것이다. 암호화폐를 신뢰하려면 거짓이 없는, 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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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2년 나만의 투자 방향성

이번 하락장을 경험하면서 나의 변화와 생각 투자를 처음 시작했을 때 나는 바이오 산업에만 투자를 했었다. 바이오 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니 경쟁사 공부도 할겸 투자를 시작을 했다. 코로나로 인해 양적완화로 Bull market으로 진입했고, 사는 것마다 오르니 "내가 투자를 참 잘하구나" 하며 착각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순전히 '운'이었다. 그렇게 2020년을 보내고 2021년 처음으로 암호화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왜 암호화폐에 열광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컸다. 주식 시장과는 상대가 안 될 정도의 변동성에 정신을 못 차렸고, 많은 돈을 잃기도 했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암호화폐에 대한 매력도는 높아져만 갔다. 그렇게 2021년을 보냈다. 2022년 현재 폭락장을 경험하면서 "나 같은 일반인은 시장을 예측 할 수 없겠구나" 하며 큰 깨달음을 얻었고, 적립식으로 계속 투자할 수 있는 주식 또는 자산에 찾아나서 기로 마음먹었다. 이제 암호화폐, 주식, 부동산 이 3가지에 투자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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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Blockchain) 이란?

Blockchain 암호화폐 (Cryptocurrency) 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Blockchain) Blockchain = Chain of blocks = Chain of database = "Append-only" & "Decentralized" database (Timestamped) Blockchain의 두가지 특징인 "Append-only" 와 "Decentralization" 그리고 그 외의 요소들에 대해 알아보자. 1. Append-only (Wikipedia) Append-only is a property of computer data storage such that new data can be appended to the storage, but where existing data is immutable ↓↓ "편집이나 삭제 기능이 없고 추가, Append 기능만 있는 데이터베이스" 예시: 이직을 할 때마다 우리는 이력서에 A회사 B회사 C회사 등에서의 경력을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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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요새 하락장을 이겨내기 위해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있다. 스스로 자부심을 느낀다. 이런 하락장에 낙담하거나 우울해하지 않고 오히려 더 열심히 사는 것에 대해.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이 필요하다. 세상은 알면 알수록 내가 상상하던 그런 유토피아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 강해져야 하면서 유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스템에 사로잡혀 인생을 허비하고 좀비처럼 살게 될 것이다. 유연함은 내 유전자에 박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꾸준함은 아니다. 나는 꾸준함을 길러야 발전한다. 내가 관심 있는 것에 대해 꾸준히 공부하고 더 똑똑한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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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멥신(PharmAbcine)

불안한 증시와 유동성이 떨어지면서 신약개발 관련 주식들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 여러 회사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회사 중 하나가 파멥신이다. 파이프라인은 다음과 같다. Reference: http://www.pharmabcine.com/Pipeline Angiogenesis를 억제하는 Olinvacimab(anti-VEGFR2)이 임상 2상에 있다. 임상 2상 성공 확률이 낫다 보니 주가가 많이 빠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 뒤로는 거의 다 전임상 단계에 있는 물질들이다. 보통 바이오텍 회사들의 특징이 첫 번째 물질이 2상을 가면 주가가 주르륵 흘러내리는 경향이 많다. 오늘 관심이 있는 부분은 사실 core pipeline이 아닌 새로운 후보물질 중에 있다. PMC-005BL는 새로운 modality에 도전 하는 것이 인상깊다. 파멥신은 항체 관련 기술(HuPhage Library/Biopanning)을 제공하고 큐로셀의 CAR-T 플랫폼을 이용할 것이라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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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0

오랜만이다~ 음 오늘은 전에 다니던 회사 동료들과 바이오 산업에서의 멘토인 분과 통화를 했다. 통화하면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고 기분이 좋았다. 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구나~ 하면서. 세상이 변해가는 것을 많이 느낀다. 옛날처럼 자신감과 허풍 그리고 인맥으로만 살아갈 수 있는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는 것 같다. 어떠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든 시대가 오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옛날과는 다르게 이제 검색 몇 번만 해보면 답이 나오는 시대이기 때문에 모르면서 아는척했다가는 쉽게 밑천이 다 드러난다. 물론 자신감과 인맥은 여전히 좋은 'tool'로 사용될 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그런 시대가 온다는 말이다. 그냥 내 생각이 그렇다 이 말이다! 왜 급발진하냐고? 급발진하면 재밌자냐! 어쨋든 그런 시대가 오기 전에 (벌써 왔을지도)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해 보려 한다. 다들 이왕 사는 거 자신이 흥미 있는 분야에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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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오늘은 화요일, 회사를 다니며 많은 것을 느낀다. 내가 이런 회사를 다니는 게 맞나.. 이런 생각 이번 회사는 짧은 시간 동안 참 많은 것을 느끼게 한다. 사람들은 쉽게 보일 정도로 가식적이고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한다. 열정적으로 능동적으로 일하는 것이 눈치가 보이고, 내가 이상한 사람인 것처럼 보일 때가 많다. 참 익숙하지 않다. 솔직담백하고 좋은 사람들과 일하고 싶다. 그런 사람인척하는 사람들 말고. 참 이상적인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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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

어제 노바벡스 백신을 맞고 회사를 쉬었다. 사실 맞기 싫었는데 회사를 쉴 수 있다고 해서 맞았다. 이런 나 자신을 보면서 "이렇게 출근하기 싫은데 이 길이 내 길이 맞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아니다. 나는 내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다. 다들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자신이 못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곳에 초점을 맞춘다. 망하면 어쩌지. 이럼 어쩌지 저럼 어쩌지. 예전에 그릭요거트를 아이템으로 사업을 해봤지만 정말 힘들고 어렵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알아야 하고 변수나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일어난다. 하지만 행복했다. 내가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할 때 그 기쁨과 뿌듯함. 처음 납품을 하고 돈을 벌었을 때 그 희열. 돈의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었다. 계획을 짜자. 무엇을 할지. 조금씩 조금씩 실행에 옮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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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장이 어지럽고 요동칠때

"시장이 요동칠 때 사람들은 어떨까?"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장과 함께 멘탈이 요동친다. 심리적으로 너무 당연하다. 그런데 오히려 청개구리처럼 시장의 상황을 가까이서 들여다 보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멀리 떨어져서 시장을 관찰하고, 공부를 통해서 앞으로 투자할 좋은 자산을 스크리닝 해야 한다. 또, 투자 대가들의 명언들을 보면서 멘탈을 다 잡아야 한다. (나도 그것이 잘 안되기에 이렇게 블로그를 쓰고 좀 더 생산적인 일들에 몰두하려고 노력하고 있음ㅋㅋ) 주식의 가격이나 암호화폐의 가격을 쳐다보고 있으면 눈에서 발사되는 레이저로 인해 가격이 상승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시간 낭비, 멘탈 낭비 농댕이 그러므로 오늘은 요동치는 시장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Kostolany egg로 유명한 Andre Kostolany의 명언들을 공유해볼까한다. 앙드레 코스톨라니 1. "Trust those who seek the truth. Doubt those who say they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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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현재 금리 인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문제로 엄청난 출혈을 맛보고 있다. 사람은 욕심에 눈이 멀어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또 반복한다. 사실 부끄러워서 이런 글을 쓰려고 하지 않았지만 또 반복하기 싫어서 기록해둔다. 투자할 돈이 더 없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존버를 하고 낮은 가격에서 코인 개수를 늘려갈 생각이다. 알트코인 위주로 산 게 조금 후회는 되지만 미래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으니 장투해보자. 이렇게 조금씩 자만하던 마음이 사라지고 내가 얼마나 자제력이 부족하고 무모한지 알 수 있는 경험이다. 경험치고는 너무 비싸지만 아직 안 팔았다아 자식아아ㅏ~!!! 그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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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다. 일기도 쓰고 싶지 않았고 투자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싶지 않았다. 왜냐면 투자한 곳이 주야장천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전략도 제대로 세우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를 해서 손실이 엄청나다. 그래서 지금처럼 좋지 않은 시기에는 평단이 아니라 개ㅐ수로 조금씩 쌓아갈 생각이다. 어쨌든 지금 엄청 세일 중이니 조금씩 모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투자는 그렇고 내가 원하는 직무와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사업개발 (BD)이라는 직무인데, 연구원과는 다른 부분이 많지만 항상 배우고 싶었던 분야이다. 젊을 때 피나는 노력을 해서 이 분야에서는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다. 투자가 잘 안될 땐 일과 커리어에 더 집중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하나를 잃으면 다른 하나를 얻어야 하지 않을까? 물론 투자가 잘 될 때도 일에는 집중해야 하지만, 마이너스에 정신 쓸 틈 없을 정도로 더 열심히 할 계획이다. 바이오 사업개발 관련 논문을 읽으며 처음 알게 된 용어, 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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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2

긍정적인 마인드는 계속 유지하도록 하고 게으름에서 벗어나 좀 더 계획적이고 부지런한 사람이 되자. 난 떡국을 너무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새해에 두 그릇을 뚝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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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9일

1억이 넘는 투자금액을 뇌동매매한 날이다. 참 신기한 일이다. 그렇게 오랫동안 버텨오고 믿었는데.. 왜 그랬을까 생각을 해보며 정리해보자. 1. 모든 종목을 팔기 전 날 내가 평소에 믿고 잘 따르던 형의 말에 너무 흔들렸다 (전형적 뇌동매매). 이유를 물었더니 금리 인상이라더라.. 두고보자....ㅋㅋㅋ 보이는가 나의 무지함이.. 첫 번째, 코인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상태에서 투자를 했다. 잘 모르면 다른 사람의 말에 쉽게 흔들리고 불안하게 된다. 두 번째, 인플레이션과 테이퍼링의 이슈는 너무나도 알려져 있었고 그 때문에 벌써 증시나 암호화폐 시장에 이미 반영이 되어 있었다. 그 이유를 알고 있었지만 이상하게 그날은 더 불안했었다. 세 번째, 난 이 형이 너무 좋다ㅋㅋ 2. 모든 주식과 화폐를 정리하기 전 날 최종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불안정한 증시 때문에 약해진 내 멘탈을 부시기 아주 좋은 사건이었다. 다른 이유들도 있겠지만 이 두 가지가 뇌동매매의 가장 큰 이유가 아니었나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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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16. (토요일)

퇴사를 하고 처음으로 일기를 써 본다. 나라는 사람은 일이 잘 풀릴 때는 무엇이든 해낼 것 같고 자신감이 치솟는다. 회사 다니며 내가 못 해본 것들을 해보려고 서울에 올라와 이것저것 계획했지만 제대로 해본 것이 아직 없다. 일이 안 풀릴 땐 반대로 무언가를 시도하기가 두려운가 보다. 오늘부터라도 하나씩 해보자. 첫 번째 단추는 블로그인가 보다. 그렇게 한다고 한다고 했는데, 이제서야 하는구나. 두 번째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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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18. (월요일)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 나는 MBTI ENFP로 계획을 하지 않는다. 무언가 꾸준히, 체계적으로 하는 것도 잘 없다. 무언가 꾸준히 해왔던 것을 적어보자. 1. 격투기 (MMA) https://kr.ufc.com/athlete/alexander-volkanovski 꾸준히 배웠다기보다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따라 하고 관심을 가져온 것 같다. 집에서는 하루도 빠짐없이 쉐도우복싱을 하고 있다. UFC도 너무 재밌게 챙겨보고 있고.. 처음 상암동에 크로스 핏을 다녔던 경험이 있는데, 우연히 MMA 선수들과 친해져 하루도 빠짐없이 나가서 배웠던 기억이 있다. 다치기도 많이 다쳤다. 선수분이랑 스파링하다가 머리를 잘 못 쳐서 손에 금이 간 적이 있다. 또, 대전에서 주짓수를 배울 때 너무 즐거워서 힘으로 주짓수를 하다 갈비가 아파서 못 나갔던 기억이 있다. 너무 좋아하다 보니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운동한 것 같다. 운동은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좋아할수록 천천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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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 (목요일)

생각이 참 많아지는 하루. 할 일이 많은데 하고 싶지 않은 오늘. 블로그도 그중 하나. 핑계라면 2차 백신과 뒤바뀐 밤낮. 일단 씻고 분리수거, 청소부터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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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4

나에게 있어 돈, 행복, 성공, 자유란 무엇일까? 모두 현재 삶에 중요한 것들이다. 그러나 너무 추상적이고 사람들마다 그 가치나 뜻이 다르다. 내 자신에게는 이 추상적인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다. 1. 돈 20대 중반까지 돈보다 경험이나 발전에 더 큰 가치를 두었다. 내가 그럴 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 덕분이었다. 그 당시에는 몰랐다. 내가 경제적 뒷받침을 얼마나 많이 받고 살아왔는지. 스스로 돈을 발전보다 낮은 가치로 둘 수 있다는 것에 자랑스러워했다. 과연 내가 부모님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지 못했어도 그러했을까? 대학교 다닐 때부터 돈을 안 쓰고 모으기 시작했다. 미래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말이다. 막연히 모으기만 했다. 투자도 몰랐고 은행에 적금이나 예금을 들었다. 취업을 하고부터 돈을 모으고자 하는 집착이 심해졌다. 엄마의 가르침대로 음식에는 돈을 아끼지 않았다. 건강한 음식에는 돈이 아깝지 않았다. 하지만 다른 부분들에는 소비를 크게 하지 않았다. 작년 4월, 투자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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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5

책 '멀티족으로 산다'에서.. '일자리 구하기가 어디 쉽나?' '당장 일 관두면 가족과 친구가 걱정 안하겠나!' '조금만 더 버티면 괜찮아진다. 조금만 참아라!' 이런 것은 진짜 이유라기보다는 스스로 만들어낸 장애물. '선택의 여지가 없어.' '다른 길은 없어' 세상에는 수많은 선택지가 존재하고 다채롭고 근사한 곳이다. 당신이 스스로 인생의 다른 선택을 지워버리면, 당신의 인생에는 단 한 개의 길만 남게 된다.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책을 보면 잠이 오지 않을까 하면서 몇 년 만에 책을 폈다. 회계, 부동산 그리고 보였던 '멀티족으로 산다'라는 책. 나는 내 인생을 살고자 하는 사람이다. 틀에 박힌 인생을 견디지 못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 끊임없이 돌아다닌다. 회사를 퇴사하고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정말 나에게 책에서와같이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 나는 회사를 나왔다. 이렇게 사는 것은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고. MBTI만 봐도 사람은 너무나도 다양하다. 나는 ENFP다. 내가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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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2

오늘 소개할 것은 내가 먹는 라면 방식이다. 나는 라면만 끓여 먹는 경우가 잘 없다. 죄책감 헤지로 두부나 양파 또는 다른 야채를 꼭 넣어서 먹는다. 실제로 그냥 먹는 라면보다 야채를 넣은 라면의 국물도 더 맛있고 먹고 나면 속도 편하다. 라면에 두부 한 모와 양파 반 개를 넣은 라면을 소개하겠다. 두부를 좋아해서 한 모를 다 넣었지만 반 모 정도가 적당하고, 그냥 두부보다는 순두부를 추천한다. 이렇게 먹으면 실제로 라면 먹는 죄책감이 덜 하고 맛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말이다. 그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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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에 관하여

이번에는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회사를 소개하겠다. 어렸을 때 가장 좋아하던 회사가 지금은 게임 회사 중에 가장 싫어하는 회사가 되었다. 왜일까? 1. 게임을 자주 연기한다. 신규 게임이 항상 늦어지고 계속해서 원래 게임을 재탕하기 바쁘다. 신규 게임 출시일 날짜도 잘 지켜지지 않는다. 오늘 뉴스에서도 디아블로4와 오버워치2 출시가 연기되었다.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64400 블리자드, 블리자드가 내년 출시가 예상됐던 자사 대표 프랜차이즈의 신작, 디아블로4와 오버워치2의 출시일 연기를 밝혔다. 한편 제이 알렌 브랙의 뒤를 이어 마이크 이바라와 함께 공동 대표가 된 젠 오닐(Jennifer Oneal; Jen Oneal) 신임 대표는 블리자드를 떠난다고 밝혔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현지 시각으로 2일 진행된 2021년 3분기 실적 발표를 www.inven.co.kr 신임대표까지 도망가면서 오늘 15% 급락하였다. 출시 연기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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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런데이라는 앱을 이용해서 단지 내에서 달리기를 하였다. 초반에는 좀 추웠는데 5분 정도 뛰니 땀이 흘렀다. 앱에선 1분 가볍게 뛰고 2분 걷는 방식으로 알려줬는데 좀 더 강도를 높이기 위해 1분 30초 뛰고 1분 30초 걷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상쾌한우!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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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요즘 경제 모임이나 영어 모임을 가면 꼭 MBTI 이야기가 나온다. 퇴사를 하고 MBTI에 부쩍 더 관심이 생겼는데, 관련 영상들을 보면서 내가 싫어하거나 좋아했던 사람들이 왜 그렇게 행동을 했는지 이해가 되는 것이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 맹목적인 믿음으로 그 사람을 MBTI로 판단하는 것은 안되지만 사람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것에는 이만한 좋은 tool도 없는 것 같다. 원래 잘 안 맞는다고 생각한 부류도 MBTI를 오픈하면 그 사람이 이해가 가서 별로 밉지가 않다. 나에게 MBTI는 사람을 이해하고 인간관계를 넓히는데 좋은 역할을 한다. 최근에 즐겨보는 유튜브다. https://www.youtube.com/watch?v=ZvwoG_xhH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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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5 레고켐바이오

내가 오랫동안 거래해왔던 레고켐바이오다. 최근에 게임이나 엔터 관련 주가 관심을 받고 바이오 항암 섹터가 외면되면서 레고켐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 바이오가 시들해진 것을 눈치채고 한동안 눈팅만 하다가 최근 주가가 급격히 떨어지고 사람들이 관심을 안가지는 것 같아서 매집을 하기 좋은 시점이라 생각했다. 1차로 2021년 10월 27일부터 매집을 시작해서 700주 정도 모았지만 뭔가 불안하고 힘없이 빠지는 모습에 모두 익절을 해버렸다 (개인적으로도 매집을 계획 했던 것과는 다르게 너무 급하게 해서 더 불안했음). 2차로 2021년 11월 8일에 빠지는 것을 보고 정찰병 5주를 사서 지켜보다가 2021년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약 1년 중에 최저점을 이유 없이 찍는 것을 보고 평단 42,746원에 550주 정도를 모으는데 성공했다 (물론 내가 모르는 내부의 이유가 있었을 수도..). 그런데 오늘 15일에 갑자기 급발진을 하면서 10%이상 오르길래 못 참고 449주를 팔았다. 지금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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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에 투자를 하면서 느낀점

한 달 전 리츠 투자에 대해 쓴 적이 있다. https://blog.naver.com/monkey4222/222542465364 리츠 (REITs) 투자에 대하여 오늘은 리츠 (REITs) 투자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왜 갑자기 리츠? 내가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 blog.naver.com 리츠 관련해서 좋은 기사가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11475321 '박스권 장세' 달콤한 피신처 리츠 '박스권 장세' 달콤한 피신처 리츠, Cover Story - '볼매' 리츠 투자법 한 달 수익률 최고 7% 케이탑리츠·코람코에너지 등 상승률 코스피지수 웃돌아 테이퍼링·금리인상 이슈로 증시 환경 불안정해지자 안정적인 리츠로 돈 몰려 www.hankyung.com 제목 그대로 현재 코스피 코스닥의 경우 단기간 박스권을 형성하여 어쩔 줄 모르고 있다. 그에 반해 현재 투자하고 있는 코람코에너지리츠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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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어제 처음으로 배당을 받았다. 배당주가 아닌 애플과 ASMLㅋㅋㅋㅋㅋ 19 달러 정도 되니까 23000원 정도.. 신난다!! 빨리 리츠 배당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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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코람코에너지리츠 배당락

오늘은 코람코에너지리츠 배당락이 있는 날. https://finance.naver.com/item/news_notice_read.naver?no=1190200&code=357120&page_notice= 약 4% 정도 떨어졌다. https://www.fnnews.com/news/202111260820115787 코람코에너지리츠, 개발 가치 반영해 목표가 8% ↑ - 신한 [파이낸셜뉴스] 신한금융투자는 26일 코람코에너지리츠에 대해 개발 잠재력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300원으로 기존 대비 7.79% 상향했다. 김현욱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최근 전체 자산의 12% 규모인 16개 주유소 자산 매각이 완료됐다"며 "전체 임대료는 전기 .. www.fnnews.com 신한금융투자는 목표주가를 많이 올림. https://www.inews24.com/view/1427162 코람코에너지리츠, 미들마일 물류센터로 도심 밸류체인 구축-삼성증권 [아이뉴스24 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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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신약회사 바이오아틀라 (BioAtla)

1. Platform https://www.bioatla.com/technology/cab/ 기술은 자체는 간단하다. 항체를 약산성 pH인 종양미세환경 (TME)에서는 항체가 목표 단백질에 붙을 수 있도록 conformational change가 일어나고 정상세포 주변의 basic pH에서는 타겟에 붙지 않는 selective한 항체를 발굴하는 기술. 전에 리뷰했던 Cytomx와 비슷한 플랫폼이라 할 수 있다. 2. Pipeline 2가지 물질이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다. 아무래도 임상 2상은 리스크가 있다 보니 주가에 악영향을 미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올해 말에 두 물질의 중간 데이터가 공개된다고 한다. 3. 투자상황 굉장히 안 좋은 상태. 바이오아틀라의 경우 오래전부터 투자를 했기 때문에 평단을 낮추기가 만만치 않다. 계속 떨어짐ㅋㅋㅋ 현재는 플랜 했던 것보다 비중이 높아져서 문제인 듯.. 바이오 쪽은 욕심을 버리고 인내심이 필요할 듯하다. 더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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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애플 매도

내 mts 달러 강세도 한몫함. 2021-10-01 처음 애플을 매수했다.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1092610024225756336258971_1/article.html?md=20210926114816_S 헝다그룹 부채, 중국 경제 '뜨거운 감자'…글로벌 시장도 단기적으로 영향 불가피 중국 헝다 그룹의 부채 문제는 가뜩이나 침체된 중국 경제에 더 나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세계 시장도 조만간 중국발 위기로 인한 파문을 느낄 것이라고 전문매체 배런스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헝다 그룹의 고통이 너무 심해진다면, 중국 당국은 경기 부양책과 함께 최근의 규제를 완화할 것이라는 일말의 희... news.g-enews.com 당시 헝다 이슈로 공포로 인해 급락할 때 기회다 생각하고 애플과 ASML을 매수했다. 공포에 산 것이다. 무서웠지만 해외 대형주를 살 수 있는 첫 기회였다. 단기적 저점에 사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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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오래간만에 일기를 다시 쓴다. 대구에 내려가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면서 농장에도 다녀와보고 농장 일이 얼마나 힘든지도 경험하고 왔다. 부모님이 얼마나 대단한지도 몸소 느끼고 왔다.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며 다시 서울에 돌아와 이제는 귀찮음과 충동적 행동을 청산하고 싶다. 집에서 우연히 '귀찮으면 지는 거야'라는 책을 읽었다. 너무 많이 져왔구나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겠다는 약속을 스스로 지키지 않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않았다. 몸이 안 좋아지고 충동적으로 변해가는 자신을 볼 수 있었다. 귀찮음에 지고싶지 않다. 이제 MBTI의 P에서 J로 변신할 때이다. 계획부터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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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오늘은 생에 처음으로 자동차 와이퍼를 교체했다. 교체하면서 나는 이런 것도 할 줄 모르면서 살았구나 생각을 했다. 나는 게으르고 불편한 것에 대한 역치가 높아서 무언가 문제가 생기지 않으면 신경을 안 쓰는 경향이 있다. 4일 전 대전에서 서울에 올라오면서 갑자기 눈이 와서 와이퍼를 작동시켰더니 앞이 하나도 안 보여서 집에 도착하는 데 4시간이 걸렸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와이퍼와 워셔액을 주문하였다. 교체를 하기 전에는 귀찮게만 느껴졌지만 막상 교체를 해보니 재밌었다. 난 항상 이렇다. 무언가 시작하기 전에는 귀찮아서 미루다가 막상 하면 빠져서 몇 시간이 지나도 계속한다. 게으름과의 싸움에서만 이긴다면 많이 발전할 것 같은 느낌이다. 블로그도 마찬가지이다. 귀찮음과 싸워서 꾸준히 글을 쓰다 보면 글을 쓰는 스킬도 많이 늘지 않을까?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무언가를 하다 보면 지금 당장은 도움이 되지 않아도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사진 너무 대충 찍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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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톰엑스 (CytomX)

항체 신약개발 회사 사이톰엑스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좋아하는 회사이기도 하고 유니크한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 꼭 잘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 https://cytomx.com/ Home - CytomX Broad, clinical-stage pipeline With four Probody programs in the clinic, our aim is to transform cancer treatment and patients’ lives. Learn More Play X ceptional people wanted We’re building something special—and are looking for passionate individuals who want to make a meaningful difference in liv... cytomx.com 1. 플랫폼 (Platform) https://cytomx.com/probody-therapeutics/#ou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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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지옥에 관하여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D.P.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친구가 추천으로 관심을 가지다가 유튜브 리뷰 앞부분을 보고 넷플릭스로 달려갔다. 하루 만에 한 시즌을 다 볼 정도로 몰입감이 있었고 한국 드라마 많이 발전했구나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미국 드라마를 평소에 즐기는 편) 오늘의 주제인 지옥에 앞서 D.P.에 대해 살짝 살펴보자. D.P.를 다 보고 급히 관련주를 찾아보니 키다리스튜디오가 나오더라. 확인한 날짜는 9월 13일. D.P. 흥행에 고점을 찍은 후였다. 고점을 찍고 하루 만에 엄청나게 떨어져서 나중에 알아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결론적으로 흥행 후 최고점을 찍긴 했다. 여기서 얻은 교훈: 출시하고 흥행하기 전에 주식을 사자! (게임도 마찬가지) 근데 망할 수도 있음ㅋㅋ 그 당시 오징어 게임과 지옥이 D.P. 를 이을 기대작이었다. 그래서 오징어 게임과 지옥의 예고편을 미리 챙겨 보고 관련주도 알아보았다. 그 당시에 봤던 영상들이다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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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 (REITs) 투자에 대하여

오늘은 리츠 (REITs) 투자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왜 갑자기 리츠? 내가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할 당시에는 인플레이션 헤지라는 이유만으로 투자를 시작했고 리츠에 대해 사실 잘 모른다. 지금이라도 공부해보자. 리츠 (REITs)란? 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의 약자.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그 운용수익 및 매각수익을 배당 또는 잔여 재산분배 형식으로 투자자에게 지급할 것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장관의 영업인가(등록)를 받아 운영되는 부동산투자회사. 1. 기본구조는 다음과 같다. Reference: https://content.v.kakao.com/v/5cdba130709b530001aa6046 쉽게 말하자면, 부동산 투자를 다른 사람들 (개인, 기관 등)과 같이 투자해서 임대료 따위의 부동산의 이득을 배당으로 나누어 갖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2. 리츠투자의 목적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1)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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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에너지리츠

최근에 리츠 관련 글을 썼었다. https://blog.naver.com/monkey4222/222542465364 리츠 (REITs) 투자에 대하여 오늘은 리츠 (REITs) 투자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왜 갑자기 리츠? 내가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자... blog.naver.com 원자재와 유가가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의 우려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을 찾아보았다. 단순하게 금, 원자재, 부동산, 비트코인 등등 여러 수단들이 존재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완화되어도 돈을 꾸준히 벌고 안정적인 자산에 투자를 하고 싶어 리츠를 공부하게 되었다. 또, 국내에선 부동산이 열풍이기 때문에 심리적인 것도 생각을 해보았다. 주유소 산업은 전기차나 수소차에 의해 점점 안 좋아진다. 하지만 주유소 땅의 입지는 무시할 수 없다. 주유소는 차가 많이 다니는 곳에 지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입지가 좋은 땅이 많다. 결국 땅을 보고 투자를 한 것이다. 최근의 상승세도 주유소 매각차익에 따른 특별배당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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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에 관하여

우선 이런 말을 하고 싶다. '모두가 아는 리스크는 리스크가 아니다. 리스크는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갑자기 튀어나온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요즘 인플레이션, 테이퍼링, 금리 인상. 여러 이슈들이 있다. 오늘은 FOMC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가 있는 날이다. 모두가 연준의 테이퍼링 결정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을 하는 가운데,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오늘 상승 마감했고 어제 3대 지수도 역대 최고를 찍었다. http://news.tf.co.kr/read/economy/1897057.htm 뉴욕증시, FOMC 회의 앞두고 상승세…3대 지수 '사상 최고치'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정례회의를 앞두고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AP.뉴시스다우지수, 94.28포인트 상승한 3만5913.84에 거래 마감[더팩트최수진 기.. news.tf.co.kr 그러나 아시아 증시의 경우 대부분 FOMC를 앞두고 하락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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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관련주 '버킷스튜디오'

오징어게임 관련주로 알려져 있는 '버킷스튜디오'에 대해.. 최근에 오징어게임이 흥행하면서 2배 이상 급등을 하였다. 나중에 조정을 받으면 사서 모아야겠다는 계획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10월 25일부터 모으기 시작했다. 단기적으로 급등을 한 종목이라 조금씩 모으고 있었는데, 10월 28일 어제 상한가를 쳤다. 버킷스튜디오는 이정재의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의 지분 15%를 보유하고 있어 오징어게임의 관련주로 분류가 되었다. 상한가를 간 이유는 다른 이유 때문이었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875793 '빗썸' 이슈? 버킷스튜디오 상한가 도달 - 금강일보 \'빗썸\' 이슈? 버킷스튜디오 상한가 도달 버킷스튜디오가 27일 오후 상한가에 도달했다.1시 30분 버킷스튜디오는 +29.89% 상승한 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버킷스튜디오는 온라인 스마트디바이스 기반의 콘텐츠 ... www.ggilbo.com 기사에 따르면 버킷스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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