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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

 2022-04-22

어제 노바벡스 백신을 맞고 회사를 쉬었다. 사실 맞기 싫었는데 회사를 쉴 수 있다고 해서 맞았다.

이런 나 자신을 보면서 "이렇게 출근하기 싫은데 이 길이 내 길이 맞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아니다. 나는 내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다.

다들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자신이 못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곳에 초점을 맞춘다.

망하면 어쩌지. 이럼 어쩌지 저럼 어쩌지.

예전에 그릭요거트를 아이템으로 사업을 해봤지만 정말 힘들고 어렵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알아야 하고 변수나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일어난다.

하지만 행복했다. 내가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할 때 그 기쁨과 뿌듯함.

처음 납품을 하고 돈을 벌었을 때 그 희열. 돈의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었다.

계획을 짜자. 무엇을 할지.

조금씩 조금씩 실행에 옮기는거다....

# 노예 # 삶 # 실행 # 창업 # 회사

원문 링크 : 2022-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