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하고 처음으로 일기를 써 본다. 나라는 사람은 일이 잘 풀릴 때는 무엇이든 해낼 것 같고 자신감이 치솟는다.
회사 다니며 내가 못 해본 것들을 해보려고 서울에 올라와 이것저것 계획했지만 제대로 해본 것이 아직 없다. 일이 안 풀릴 땐 반대로 무언가를 시도하기가 두려운가 보다.
오늘부터라도 하나씩 해보자. 첫 번째 단추는 블로그인가 보다.
그렇게 한다고 한다고 했는데, 이제서야 하는구나. 두 번째는 뭘까?...
2021. 10. 16. (토요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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