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네이션 (탐닉의 시대에서 살아가기)
중독 가능성을 측정하는 보편적인 척도로서 도파민을 활용한다. 6p 쾌락과 고통은 저울 양 끝에 놓인 추와 같다. 초콜릿을 한 조각 먹으면 다음 조각을 또 먹고 싶어지고, 괜찮은 책, 영화,또는 게임이 영원히 계속되길 바라는 순간을 경험한적이 있을것이다. 그런 순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의 균형은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쾌락이 아니라 고통 쪽으로 기울어 진다. -헬스하기전 내 인생에 유일한 낙은 일이 끝나고 초콜릿과 젤리를 사들고 집으로 가서 컴퓨터를 하며 흡입 하는것이 전부였다. 담배를 끊은 나에게는 최선의 행위였을것이다. 하지만 행위가 1년 2년 반복되면서, 질리기 시작하고 군것질로 인해 건강이 안좋아지고, 외관도 나빠지면서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게 된것이 생각난다. 7p 강박적 과용을 이겨내는 방법을 가르쳐줄 가장 적합한 사람은 누구일까? 중독에 약한 사람, 즉 중독자 말고 누가 또 누가 있을까. 뭐 약쟁이까지 갈 것도 없다. 내 20대가 딱 그랬으니.. 어쩌면 다시 돌아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