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를 한지 4달 반이 지난 지금, 이제는 숨을 쉬듯이 헬스장에 간다. 안하면 죽는다고 보면 된다.
지금의 나는 독서로 숨을 쉬고, 글쓰기로 숨을 쉬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소 의무적으로 한다고는 생각지 않았다.
그러나 가끔은 책을 읽다가 졸려 책을 덮고, 글을 쓰다 집중이 안돼,내일로 미루는 일이 생긴다. 잠을 자는 동안에,집중력이 흐트러질때, 우리들은 그때마저도 숨을 쉬고 있지 않는가?
숨쉬듯이 한다는건, 고작 즐긴다는 명분으로 할수 있는게 아니다. 남들에게 보여지기 위해 할 수 있는것은 더더욱 아니다.
몇년후의 나의 원대한 목표를 위해, 나를 믿어준 사람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지난 아쉬웠던 30년을 품고도, `다시 태어나도 이처럼 살고싶다' 라고 생각하면서 웃으며 눈을 감기위해, 숨쉬듯이 나의 꿈의 초석을 닦아야만 한다. 이 글을 쓰면서 초심이라고 하기엔 우습기도 하지만(몇달 안됨),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된 것 같다.
다시 즐겁게 그러나 진지하게 독서와 글쓰기를 할 수있을것 같...
원문 링크 : 30일 챌린지 8일차(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