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님의 `초사고 글쓰기'전자책을 구매했다. 29만원이라는 싸다곤 할 수 없는 가격이지만, 글을 정말 잘 쓰고 싶었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구매했다. (이책을 구매하기 위해 spotv, 쿠팡플레이,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을 해지했다.)
나는 책냄새를 좋아한다. 그래서 전자책으로는 만족할 수가 없었다. 29만원이라는 돈을 쓴 직후라 그런지, 종이책에 붙는 '2만원'이라는 가격은 나에게 망설임을 주지 못했다.
책이 도착했다. 1주일 걸릴거라는 프드프 안내와는 다르게, 주문한지 하루만에 온 것이다. 엄마 아빠한테 자랑하려다, 책 뒷편에 써진 \310000을 보고 황급히 방으로 들고 왔다.
이 책을 산 동기를 글로 쓰면 10페이지가 넘겠지만, 아직 그걸 말로 설명드릴 언변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격은 내가 경제적 자유를 얻은 다음 부모님께 공개할 생각이다.
방에서 다시보니 책이 너무 예뻤다. 가격 때문인지 몰라도 책의 자태가 너무나도 영롱했다.
옅은 노란색과 형광 붉은색의 조화가 좋...
원문 링크 : 30일 챌린지 4일차(영롱한 종이책의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