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났다. '클루지를 읽는데 왜 어려움을 겪었을까?'
'내가 독해력이 부족하기 때문일거야' '아니 왜 한국어를 이해를 못하겠지?' '아 영어를 한국어로 직역을 해 놓았으니 그럴수도 있겠다!'
'앞으로 해외서적을 읽을땐 어려운 직역 문장을 초월 번역하는 연습을 해보자.' 순식간에 일어난 생각이였다.
나름 기발한 생각이라고 스스로 느꼈는지, 빨리 메모장에 메모하고 싶었다. 머릿속으로 계속 생각하고 있다가,쉬는 시간에 재빨리 적었다.
아마 적지 않았다면,영영 무의식속에서 해맸을 생각이 되었을거라 생각한다. 어떤 내용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인생에 있어서 이런 무의식의 시그널들을 경험한적이 있다.
하지만 '메모'라는 습관을 들이기 전까지는 이 소중한 시그널들을 그냥 낭비하곤 했다. 하루중에 우리가 '의식'적으로 생각하는게 5%이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는게 95%라고 한다.
우리는 대부분 이 무의식의 생각을 `잡생각'으로 취급하는데 익숙하다. 하지만 가끔,어쩌면 ...
원문 링크 : 무의식이 주는 시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