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ricia97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1666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2ch 괴담] 실

【第三十一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120:50 (투고대리) YJf7AjT32aOX @ 무단전재는 금지 : 2016/08/21 (일) 02:10:11.52 ID : cCz9xJUz0 [제31화] 모히또KicDEUg6l I님 『실』 어느 가게 단골 손님한테서 들은 얘기. 그 남자가 전에 살던 집에서 이상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일년에 몇 번인가, 괜히 밤중에 깨는 일이 있는데 그럴 때면 반드시 천장에서 '실 모양의 무엇인가'가 내려온다고 한다. 그것은 침실 천장 전체에서 소리 없이 나타나 흔들리지 않은 채 똑바로, 천천히 바닥까지 계속 늘어난다. 마치 파스타 머신 바로 아래에 있는 것 같다고 설명해주셨는데 더 가늘고 몸에 닿아도 감촉이 없는 것 같.......

Naver Blog

[2ch 괴담] 부지 내의 나무

【第三十二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122 : 팔십일 HGrtNHC8S6 @ 무단 전재 금지 : 2016/08/21 (일) 02:16:24.14 ID : M9zd62TN0 【제32화】81HGrtNHC8S6 『부지 내의 나무』 (1/2) 제 고향인 모 마을에서의 이야기입니다. (개인 특정을 피하기 위해 페이크를 넣고 있습니다.) 근처 집 A의 부지 내에 나무가 이웃집 B의 부지 내에 가지를 뻗어 그늘이 생겼기 때문에 이웃집 B 주인이 '저 나무를 베어 달라'고 부탁하러 왔어요. 그 집 A의 주인은 '신이 와 있는지 알아볼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고, 마을의 코우엔 님이라고 불리는 사람이 나무를 보러 왔습니다. 그랬더니 역시 그 나무에는 신.......

Naver Blog

[2ch 괴담] 들러붙는 할머니

【第三十三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125 : 천야 3p39JZkKQE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1 (일) 02:23:53.45 ID : LlBCsH60 들러붙는 할머니 어느 여름 날 저는 제 방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더웠기 때문에 창문은 열어 둔 채였습니다. 잠에 빠져서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자기 방에서 자려고 하는 꿈입니다. 그러자 쿵쿵하고 벽 위를 달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뭐지 하고 창밖을 보니 할머니가 무서운 형상으로 이쪽으로 달려오셨어요. 놀란 나는 필사적으로 창문을 닫고 자물쇠를 채우려 했는데 할머니가 창문을 힘껏 열었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꿈 같은 건 빨리 깨라고 외쳤습니다. 그러자 시야가 흐늘흐늘해져서 겨우.......

Naver Blog

[2ch 괴담] 졸음

【第三十四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128:50 (칠성) YJf7AjT32aOX @ 무단전재 금지:2016/08/21 (일) 02:31:49.59 ID:cCz9xJUz0 [제34화] '졸음' 고등학교 때 동아리가 너무 바빠서 수업시간에 수면 학습만 했다. 어느 날 평소처럼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가위 눌렸어. 나에게는 처음 눌리는 가위. 수업시간에 주변에 다 있는데 엎드린 채 소리도 못 내니까 가볍게 멘붕했어. 그때 내 오른쪽 옆 통로를 따라 등 뒤에서 선생님이 걸어왔다. 혼날 것을 각오하고 필사적으로 외치려고 했지만 알아채지 못한다. 엎드려있어서 선생님 다리밖에 안 보인다. 결국 스타킹 다리는 내 상.......

Naver Blog

[2ch 괴담] 화면 속의 펫

【第三十五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130:50 (칠성) YJf7AjT32aOX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1 (일) 02:38:43.53 ID : cCz9xJUz0 [제35화] 안경 z05cu765xU님 화면 속의 펫 (1/3) 내가 살고 있는 맨션은 1K이고, 현관을 들어서자마자 부엌이 있다. 그 안쪽에 방이 있어 그쪽에서 에어컨을 틀어 놓고 나는 현관문 바로 옆의 의자에 앉아 스마트폰을 만지는 것이 일과가 되어 있다. 에어컨이 가동된 옆방 정도의 시원함이 좋기 때문이다. 우리 집은 맨션이지만 벽이 얇았기에 거주자가 복도를 걷는 소리나 방에 드나드는 소리를 잘 알 수 있다. 앞방은 열쇠에 방울을 달고 있다. 여러 개의 열쇠를 묶어둔 것은 안쪽의 맞.......

Naver Blog

[2ch 괴담] 봉제인형

【第三十六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134 : 영 DV7MsdFKN7E8 @ 무단 전재 금지 : 2016/08/21 (일) 02:45:26.71 ID : LlBCsH60 봉제인형 딸이 어렸을 때 일. 무척이나 딸을 귀여워해 준 지인이 있었다. 그를 A 씨라고 하자. A 씨는 이미 50대 중반이었지만 아이가 없어 마치 자식처럼 딸을 끔찍이 사랑했습니다. 어느 날 A 씨는 작은 병을 앓아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심각한 병이 아니라 병실에 가서 농담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한 달이 지나 있었습니다. 근육질이었던 A씨는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싫어해 퇴원을 부탁했는데, 웬일인지 좀처럼 허가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 쯤부.......

Naver Blog

집에 둬서 손해는 안 보는 호불호 적은 소스 모음

마트 가보면 빌어먹게 많은 소스. 근데 솔직히 사서 먹어보면 실패하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잖아요. 대체 뭘 어떻게 골라야 최소한 '실패'는 안 하면서 내 입맛에 맞는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걸까요? 이번에는 제가 먹어본 것 중 최소한 망하지는 않는 소스들로만 구성해보았습니다. 심지어 요리법도 있어요. 하지만 이 중에서도 간장 케첩 마요네즈 같은 기본템은 제외합니다. 설마 집에 간장이 없어요? 요리를 안 하는 분이로군요... 그럴 거면 이거 보지 말고 썩 나가서 간장이나 사오세요! 1. 양념치킨 소스 맛을 보면 매운맛 / 단맛 / 짠맛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할 게 없으면 계란 후라이에다가 치덕치덕 발라도 적당.......

Naver Blog

[2ch 괴담] 교주님

【第三十七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138 : 영 DV7MsdFKN7E8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1 (일) 02:54:09.76 ID : LllBCsH60 교주님 조금 색다른 무서운 이야기를 해봅시다. 오컬트 판에 올 것 같은 분이라면 한두 개쯤 오컬트와 관련된 흑역사가 있지 않나요? 이 이야기도 원래는 그런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중학생 시절, 한창 중2병이었던 저는 마찬가지인 K 군 Y 군과 이세계 놀이(부끄럽다...)를 하며 놀고 있었습니다. 이 놀이는 아무 문제 없는 체육관의 2층석 통로에 입구를 만들고 거기서부터는 다른 세계라고 설정하여 망상을 하고 노는 것입니다. 물론 그날도 똑같이 문을 만들고 (머릿속으로) 문을 열고 들어.......

Naver Blog

[2ch 괴담] 교차점과 남자아이

【第二十八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105 : 와라비모찌 (대리투고) jlKPI7rooQ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0 (토) 23:28:05.88 ID : 3Scplele0 【제28화】모히또 KicDEUg6l I님 교차점과 남자아이 (1/2) 올해 오봉에 이모한테 들은 얘기. 이전에 집에 절을 하러 온 주지 스님을 절까지 차로 데려다주었을 때의 일이다. 교외의 쓸쓸한 길을 달리고 있었는데, 차도와 농로의 교차점에 사람이 서 있는 것을 깨달았다. 가까워짐에 따라, 초등학생 정도의 사내 아이라는 것을 알았다. 손에 뭘 들고 있어 은근히 궁금하긴 했지만 눈여겨볼 틈도 없이 그 자리를 지나친 모양이다. 잠시 후 신호등이 있는 교차점이 보였다. 해질.......

Naver Blog

[2ch 괴담] 현립 구장의 괴이

【第二十九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108 : 약간있음 ZYOX.edm.o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0 (토) 23:37:14.50 ID : N+sgV7BF0 현립 구장의 괴이 (1/4) 여름하면 고교 야구...냐 아니냐를 떠나 이 계절이 되면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다. 내가 나온 고등학교(이하, I고교)는 공립의 진학교이지만 옛날에는 현 내에서 야구의 강호로 고시엔에 나온 적도 몇번인가 있고 그 전통을 이어받아 당시의 야구부도 연습에 열심이라 진학교 치고는 해마다 나름대로 팀을 만들었다. 나는 야구부에 친한 친구가 있고, 그들이 열심히 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 여름에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그러나 여름 대회.......

Naver Blog

넨도로 하는 오비츠로이드 구현, 어떻게 해야 좋을까?

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 최대한 편안하게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속 편한 덕질을 하고 싶은데 정보는 무슨 사혼의 구슬 같고... 그런 점에서 이것만 알아둬도 최소한 구현에 관해 기본은 한다 하는 부분을 알려드립니다. 1. 구현용 마음에 드는 넨도 찾기 https://www.goodsmile.info/en/products/category/nendoroid_series/announced/2021 제일 중요한 공식 사이트에서 알맞은 헤드부터 찾아보기... 정말이지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님 자신보다 구현 캐릭터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아시겠어요? 이 과정에서 최소한 2~3개의 알맞은 넨도를 찾아보세요. 덤으로 공식 사이트가 소식이 제일 빠르니 저기서 소식이 뜨면 다른 피.......

Naver Blog

[2ch 괴담] 와라즈마 -상-

ワラズマ (fumibako.com) 62:참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2012/01/14 (토) 05:56:54.08 ID:UI2A IrGB0 오컬트 판은 처음이라 뭔가 틀렸다면 미안. 2, 3일 걸려서 정리했더니 엄청 길어졌기 때문에 그래도 좋은 사람만 읽어주세요. 어렸을 때 이상한 걸 봤어. 먼 친척이라 실제로는 피가 안 통하는데 부모끼리 사이가 좋기 때문에 나는 여름방학이 되면 매년 가에서 며칠 밤을 보냈다. 나는 그 때 4살 정도였어. 점심 때 지났을 즈음 놀다 지쳐 불간 옆방에서 자고 있으려니 옆에서 톰방톰방 소리가 났다. 그런데 뭔가 파삭파삭하다고 할지, 질질 끈다고 할지, 무언가가 움직이고 있는 기척이 났다. 하지만 졸려서 무시했는데 볼에 뭔가가 닿았.......

Naver Blog

[2ch 괴담] 손님 가게 문 닫습니다.

【第二十二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78 : 더즈 Ap1zX42h7Y @ 무단전재는 금지 : 2016/08/20 (토) 22:31:18.84 ID : idaXCAWX0 【제22화】 손님 가게 문 닫습니다. 역무원의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사원으로부터 들은 이야기. 역 구내의 업무 규칙은 많은데 그 중에는 이상한 것이 있다. 역 승강장 벤치에서 곤드레만드레 취한 채 자는 사람을 깨울 때의 주의사항이다. 깨울 때의 절차가 있어 그에 따라 손님을 일으켜야만 한다. 먼저 말을 걸 때에는 부드럽게 말을 걸고, 가능한 한 정중한 말을 사용한다. 갑자기 일어난 손님은 기분이 언짢아져서 난폭해질 수 있으므로 상대를 자극하지 않고 끝.......

Naver Blog

[2ch 괴담] 아무도 없는 방

【第二十三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80 : 진행 (가) omhwczk6HQ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0 (토) 22:35:06.55 ID : uu2Jjzt10 [제23화] 진행(가) omhwczk 6HQ 아무도 없는 방 (1/2) 8월의 오봉보다 조금 전, 외할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게 되었는데 아버지는 일, 형과 저는 부활동이 일일 연습과 겹쳐 제사에는 어머니와 여동생 둘이서만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동아리에서 돌아오자 여동생이 왠지 기쁜 듯이 "심령현상 겪었다!" 라고 이야기해 왔습니다. 그 여동생에게 일어난 현상은 제사가 시작되기 전에 어머니, 할머니, 친척들이 스님과 이야기할 때 일어났어요. 어머니 일행이 이야기할 동안 여동생.......

Naver Blog

[2ch 괴담] 유령 자전거

【第二十四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84 : 약간있음 ZYOX.edm.o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0 (토) 22:50:14.50 ID : N+sgV7BF0 [유령 자전거]  -1/2- 초등학교 때 학교 밑에 유령 자전거라는 무서운 소문이 있었다. 길거리에서 녹슨 자전거를 억지로 끄는 듯한 소리가 다가오는데 뒤돌아보면 아무것도 없이 소리만 점점 다가오고 따라잡힌 자는 저주받아 버린다는 이야기였다. 5학년 때, 같은 반에서 친한 친구가 이 유령 자전거를 만났다. 그가 일요일에 자전거를 타고 집근처를 달리고 있자, 뒤에서 삐걱삐걱 꽤 귀에 거슬리는 금속음이 다가와서 무슨 낡아빠진 자전거인가 하고 돌아보았더니 뒤에 아무도 없다! 유령.......

Naver Blog

[2ch 괴담] 가슴이 큰 귀신

【第二十五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87 : 와라비모찌 (대리투고) jlKPI7rooQ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0 (토) 22:57:32.11 ID : 3Scplele0 [제25화] 눌림 Xp MibJaK/PD4님 『가슴이 큰 귀신』 "이 콜로니 '스위트 워터'는  밀폐형과 오픈형을 이어 붙여 건조된 매우 불안정한 것이다..."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노츠 군이 앞쪽을 가리키며 빨갛고 대령이고 대위고 총수 같은 사람의 대사를 읊었어요.(주 : '샤아'라는 건담 만화 캐릭터.) 구름에 덮여 보였다 가려졌다 하는 달 아래 두 동이 나란히 솟아있는 새하얀 건물이 보입니다. 철근 콘크리트제 공동 주택에 밀폐형이니 오픈형이.......

Naver Blog

[2ch 괴담] 잊고 싶은 이야기

【第二十六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99 : 와라비모찌 (대리투고) jlKPI7rooQ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0 (토) 23:16:48.69 ID : 3Scplele0 [제26화] 초록색/1zwn0rSvM님 잊고 싶은 이야기 (1/2) 중학교 때 절친의 집은 뒤엉킨 변두리 골목의 막다른 주택지에 있었다. 그 집터는 크고 작은 집이 여섯 채 늘어서 있었고 가장 안쪽의 큰 집이 절친의 집이었다. 어느 날 절친 집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집의 외동딸이 투신자살을 하여 숨졌다. 그로부터 한 달 뒤, 또 자살한 여성의 옆집 부인이 실종됐다. 점심 준비를 한 채였기 때문에, 사건일 가능성도 있어 경찰도 움직인 것 같다. 전혀 단서가 없다가 한 달 뒤 실종된.......

Naver Blog

[2ch 괴담] 의문의 시선

【第二十七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102 : 초여름 4pp8Nws9xA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0(토) 23:22:00.99 ID : uu2Jjzt10 【제27화】초여름 4pp8Nws9xA  『의문의 시선』 (1/2) 이건 제가 강아지 산책할 때 있던 얘기예요. 그날은 동아리 활동이 끝나고 밖은 해가 거의 지려고 했지만 그냥 기르던 개를 산책시키려고 집을 나섰어요. 저희 집은 시골에 있어 적은 가로등이 길을 희미하게 비추고 집도 드문드문 있기 때문에 주변은 어두컴컴했고, 저는 잠깐 돌아갈까 생각했지만 무서웠냐고 놀림받는 것이 싫어서 그대로 늘 가던 길을 걸었어요. 항상 집에서 어느 지점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는 코스인데 돌아올 때 그.......

Naver Blog

[2ch 괴담] 파워 스톤

【第十四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48 : 진행자 YJf7AjT32aOX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0(토) 20:50:13.15 ID : 5kSLWVsx0 【제14화】 『파워스톤』 (1/2) 천연석을 싫어하고 불편해하는 사람은 없을까. 취미 같은 문제가 아니라 생리적으로 받아들이질 못하는, 근처에 있으면 따끔따끔해서 싫다거나 돌 자체를 혐오하는 류의 골칫거리. 그런 사람은 어쩌면 어쩌면 있을지도 모른다. 나도 천연석은 수상쩍다고 생각했던 쪽의 인간인데, 바로 최근 그런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나는 1년쯤 전에 어떤 일을 계기로 천연석 스트랩을 받았고, 돌은 주인을 보호한다는 말을 듣고 그것을 목걸이로 가공해서 항상 차.......

Naver Blog

[2ch 괴담] 갑질 상사와 고양이

【第十五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51 : 루시퍼 CS/orwC/9AZj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0(토) 20:58:03.43 ID : UEO0zg090 [제15화] 루시퍼 CS/orwC/9AZj     갑질 상사와 고양이 (1/3) 내가 취직한 지 얼마 안 됐을 때의 이야기. 신인 연수를 끝내 식사를 제공하는 기숙사에 들어가 배속될 곳도 정해졌다. 우선은 그 현장의 책임자와 면담. 거기서 귀를 의심하는 발언이 있었다. "너 고아지! 보통 집안의 아이는 0에서 출발, 너는 고아니까 마이너스에서 출발!" 이 시점에서 그만둘까도 생각했지만, 돌아갈 장소도 없어 '하아…' 얼버무리고 일단 3개월은 무슨 일이 있어도 참아야겠다고 결심.......

Naver Blog

[2ch 괴담] 토플 선생님

【第十六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55 : 와라비모찌 (대리투고) jlKPI7rooQ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0 (토) 21:04:30.69 ID : 3Scplele0 [16화] 0안기 가시와 vA43rq 198k9N님 『토플 선생님』 2010년, 여름. 공무원 시험에 실패한 나는 대학원 수험을 생각하면서도 민간기업에의 취업 활동을 하고 있었다. 수험예정인 대학원은 토플 점수 제출이 필수로 되어 있어서, 수험까지 시간이 얼마 없어 발 빠르게 점수 향상 학습을 지원해 줄 곳을 찾고 있었다. "토플 점수를 극적으로 높여드립니다." 그런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단체를 찾아냈다. 영리기업이나 NPO 단체도 아닌 완전히 자원봉사로 활동한다는 것.......

Naver Blog

[2ch 괴담] 개와 어머니

【第十七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63 : 루시퍼 CS/orwC/9AZj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0(토) 21:19:31.84 ID : UEO0zg090 [제17화] 대주호 v1FCWlLG3lP님 개와 어머니 (1/2) 지금으로부터 16년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 해 가을, 아버지가 개를 데리고 산기슭의 원래는 밭이었고 지금은 공터인 땅의 풀을 베러 가셨어요. 큰 제초기를 경트럭에 싣고… 아버지는 작은 체형지만 농가였기에 힘은 있습니다. 개는 그 근처에서 놀게 하고 제초기를 자유자재로 조종하여 척척 풀을 베기 시작했습니다. 개는 밖에서 노는 것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기쁜 듯이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 동안 자랐던 풀도 점점 베어.......

Naver Blog

[2ch 괴담] 산의 폐허

【第十八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66 : 키와 유 xSXMrxdyT7e1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0 (토) 21:26:07.55 ID : YglDGxn30 키와 유 xSX Mrxdy T7e1 "산의 폐허" 내가 친구들과 산에 갔을 때 일입니다. 평소에는 강을 끼고 있는 산길을 둘이서 걷는데 어느 날 친구가 "더 안으로 가자!" 하고 말을 꺼내 살짝 탐험을 할 생각으로 갔습니다. 한참을 걷다가 나는 어떤 것을 발견하게 된 겁니다. 나 : 야, 저것 봐. 친구 : 어? 뭐야? 나 : 저기 저기. 거기 있었던 건 약간 큰 폐허였어요. 하지만 토대는 아직 무너질 것 같지 않았어요. 그걸 보고 친구 : 잠깐, 저건 뭐야...! 나 : 위, 위험하지 않아.......

Naver Blog

[2ch 괴담] 돌아보는 고양이

【第十九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68 : 와라비모찌 (대리투고) jlKPI7rooQ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0 (토) 21:30:01.39 ID : 3Scplele0 [제19화] 영DV7MsdFKN7E8 모양 돌아보는 고양이 여름이 되면 무서운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습니까? 저도 딸이랑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그날도 이것저것 고찰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밤도 깊어 소위 말하는 축시의 새벽 세 시였을까요. 현관 앞을 지나가는 사람 소리가 났습니다. 집에는 당시 10마리 정도의 고양이가 있었는데, 평소에는 한가로이 도처에 늘어져있는데 그 때에 한해 모든 고양이가 날 듯이 모여 현관을 노려본 채 으르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현.......

Naver Blog

[2ch 괴담] 밤의 논에

【第二十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70 : 문고대리 YJf7AjT32aOX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0(토) 21:41:20.55 ID : 5kSLWVsx0 【제20화】카와세 XTEVU8UPQ님 밤의 논에 (1/2) 우리 집은 주위가 논 투성이여서 여름에는 개구리 소리가 매일 밤 시끄러울 정도였다. 집이 생긴 첫 해인 8월 말쯤, 동생이 '논에 귀신이 나온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2층 아이 방에서 보이는 북쪽의 논에 유령이 나온다!! 는 모양이다. 동생의 방은 창문이 북쪽에 있어서 동생은 이미 여러 번 본 것 같았다. 나도 보고 싶어서 자세히 물어보니, 동생의 경험에 의하면 밤 9시나 10시 경에 개구리 소리가 일제히 그칠 때가 있고 그.......

Naver Blog

[2ch 괴담] 누가 나쁘지?

【第二十一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75 : 루시퍼 CS/orwC/9AZj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0(토) 22:30.78 ID : UEO0zg090 [제21화] 루시퍼 CS/orwC/9AZj    "누가 나쁘지?" (1/2) 나는 유치원 시절 할머니, 부모님, 남동생과 나, 그리고 커다란 하얀 개, 치즈 고양이와 살고 있었다. 건너편에는 신경질적인 남편과 부인이 둘이서 살고 있었다. 그 아저씨는 남의 자식도 사정없이 세게 후려치기 때문에 골목대장조차 두려워했다. 나쁘지만 않으면 혼나는 일은 없기 때문에 되도록 가까이 가지 않으려고 하고 있었지만 우리 어머니께서 양재를 직업으로 하셔서 아주머니께서 자주 옷을 주문하셨다. 그래서.......

Naver Blog

[2ch 괴담] 입원 환자

【第十三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44 : 와라비모찌 (대리투고) jlKPI7rooQ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0 (토) 20:31:34.10 ID : 3Scplele0 [제13화] 와라비모치 jl KPI7 rooQ 입원 환자 제가 대학생 때 체험했던 신기한 이야기입니다. 불성실한 대학생은 한가한 법이어서 강의가 없는 날 집에 있으면 어머니 수족처럼 자동차를 꺼내야만 하는 일이 잦았습니다. 특히 많았던 것이 입원중인 할아버지의 병문안을 위해 병원까지 어머니를 모셔다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머니를 보내기만 했는데, 저 혼자서도 병문안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 날은 확실히 지금처럼 더운 여름날이었던 것 같다. 아르바이트 이외에.......

Naver Blog

[2ch 괴담] K가 죽인 구렁이

【第十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36 : 와라비모찌 (대리투고) jlKPI7rooQ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0 (토) 20:16:27.87 ID : 3Scplele0 【제10화】카와세 XTEVU8UPQ님 『무제』 초등학교 5학년 때의 일. 근처 풀숲에 아는 사람인 K와 함께 벌레를 잡으러 갔다. 그날따라 아무것도 잡지 못해 돌아갈까 했을 때 발밑의 풀이 부스럭 부스럭 소리를 냈다. 뭐지 하고 몸을 굽혀 풀 아래를 들여다보니 거무스름한 황록색인 커다란 뱀이 슥슥 나아가고 있었다. 내가 놀라서 K에게 구렁이가 있다고 말했더니 벌레가 없어서 지루해 하던 K는 나무 막대기로 그 뱀을 찌르며 마구 뒤쫓았다. 잠시 후 돌아왔을 때 막대기에는 붉은.......

Naver Blog

[2ch 괴담] 부처님과 신님

【第十一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38 : 루시퍼 CS/orwC/9AZj @무단전재 금지 : 2016/08/20(토) 20:19:33.12 ID : UEO0zg090 [제11화] 루시퍼 CS/orwC/9AZj     『부처님과 신님』 (1/3)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좋게 말하면 풍요로운 자연으로 한가로운 매일, 나쁘게 말하면 아무것도 없이 따분한 생활이 매일. 고인이 죽었을 때는 이웃이 총출동하여 서로 협력하고 참석자도 많은 옛날식 장례, 그리고 지역 제일의 이벤트가 가을 축제다. 어느 해 절친한 이웃 친구의 형이 오랜 투병 끝에 숨졌다. 그 해는 어머니의 13주기와 아버지의 1주기. 모든 것이 겹쳐 친구와 장애를 가진 동생만으로는 좀.......

Naver Blog

[2ch 괴담] 욕조 위

【第十二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42 : 와라비모찌 (대리투고) jlKPI7rooQ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0 (토) 20:28:27.97 ID : 3Scplele0 [제12화] 카와세XTEVU8UPQ님 목욕탕 위 나는 대학에서 상경한 이래, 도내의 아파트를 빌려서 살고 있다. 이 아파트에 처음 왔을 때, 한밤중에 목욕탕 쪽에서 덜컥 하는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자주 있는 일이다. 다음날 목욕탕을 보니 천장에 있는 둥근 뚜껑이 벗겨져서 열려있었다. 기압 변화 등으로 인해 열렸겠지, 라고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방치해두자 일주일 정도 지나니 뚜껑이 멋대로 닫혀 있었다. 그런 일이 유독 처음 반 년 동안 자주 있어서 한 번은 목욕탕 천장 위를.......

Naver Blog

[2ch 괴담] 수학여행

10:50(칠성) YJf7AjT32aOX @무단전재 금지:2016/08/20(토) 19:23:41.10 ID:5kSLWVsx0 【제2화】 『수학여행』 (1/2) 내가 고등학생 때 얘기. 나의 고등학교 2학년 때 수학여행 행선지는 오키나와였다. 평화학습으로 이곳저곳을 다니는데 우리 모교의 수학여행 코스 안에는 가마(주 : 오키나와 어로 자연 동굴을 뜻함)가 있다. 당시 7학급이었던 반을 4개로 나누어 2학급×3개, 1학급 조합으로 가마 견학이 진행중이었다. 하지만, 이 견학에는 대대로 선배로부터 전해져 오는 어떤 소문이 있었다. "한 반만 들어가는 가마는 4곳 중 가장 위험하고 못 들어가는 학생이 속출한다." 전쟁으로 많은 사람이 죽은 장소에 대해 불성실한 고.......

Naver Blog

[2ch 괴담] 세계의 경계선

13 : 루시퍼 CS/orwC/9AZj @무단전재 금지 : 2016/08/20(토) 19:28:51.13 ID : UEO0zg090 [제3화] 루시퍼 CS / orwC / 9AZj    『세계의 경계선』 작년 이맘때 나는 응급실로 실려가 긴급 입원했다. 첫 번째 검사 결과는 대장게실염으로 항생제 링거로 무난히 치유했다. 입원하는 김에 자세한 검사를 해 달라고 닥터로부터 권유받아 승낙, 내시경 검사를 받게 되어 준비에 들어갔다. 장의 검사에서 무엇이 큰일이냐면, 절식과 설사약, 이거로 끝이다. 저 맛없고 맛없는 액체를 2L나 마시는 건 생지옥. 그리고 내시경 검사 날이 왔다. 대장은 닥터가 놀랄 정도로 예뻐서 전혀 문제 없음. 안심, 안심. "만일을 위해, 괴롭지만 소장도 진.......

Naver Blog

[2ch 괴담] 쓰레기 배출

17 : 와라비모찌 (대리투고) jlKPI7rooQ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0 (토) 19:36:23.55 ID : 3Scplele0 [제4화] 모히토KicDEUg6l I님 『쓰레기 배출』 작년에 겪은 이야기. 집앞의 길은 통학로로 되어 있고, 버스 정류장도 가깝고 아침의 사람 왕래가 많지만 평일 어느 아침,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더니 아무도 없었다. 신기한 일도 있구나 하고 걷고 있는 사이에, 점점 치밀어 오르는 위화감. 뭐지? 하고 잠시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더니 깨닫고 말았다. 주위의 소리가 일절 나지 않는다. 새 소리, 바람 소리, 자동차 엔진 소리 같은 것도 전혀 들리지 않는다. 귀가 이상해졌나? 싶었지만 내 발자국 소리와 쓰레기 봉투의 바스락거리는 소.......

Naver Blog

[2ch 괴담] 음악실

【第五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19:50(칠성) YJf7AjT32aOX @무단전재 금지:2016/08/20(토) 19:46:26.51 ID:5kSLWVsx0 【제5화】『음악실』 (1/2) 고등학교 선배에게 있었던 일. 나의 선배는 중학교 음악교사이다. 항상 성적부여가 힘들다는 둥, 야근이 힘들다는 둥 그래도 아이들이 귀여워서 그만둘 수 없다는 둥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준다. 그런데 얼마 전 오랜만에 술을 마셨을 때의 일이다. "우리 음악실, 대낮에 귀신 나와." "네?" 좀 떨떠름하다. 음악실이라고 하면 저녁에 아무도 없는 음악실에서 '엘리제를 위하여'가 들려온다던가 한밤중에 천장에서 떨어진 피로 피아노 소리가.......

Naver Blog

[2ch 괴담] 부르는 전화

【第六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24 : 와라비모찌 (대리투고) jlKPI7rooQ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0 (토) 19:59:56.34 ID : 3Scplele0 [제6화] 영DV7MsdFKN7E8 모양 부르는 전화 얼마 전 한밤중에 목이 말라 딸과 둘이서 편의점에 물건을 사러 갔습니다.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쇼핑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입니다. 문득 전화벨이 울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차도에는 창문을 연 차량이 신호대기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 차인가? 엄청 소리가 크네." 이러는 동안 깨달았습니다. 들려오는 소리가 그쪽에 전화가 걸려오는 소리가 아니라 그쪽이 전화를 걸고 있는 소리였단 거죠. 깜짝 놀라서 차 쪽에 귀를.......

Naver Blog

[2ch 괴담] 부르는 전화 -후일담-

【第七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26 : 와라비모찌 (대리투고) jlKPI7rooQ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0 (토) 20:02:22.98 ID : 3Scplele0 [제7화] 영DV7MsdFKN7E8 모양 부르는 전화 후일담 아까의 이야기 며칠 후 딸이 혼자 집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집 전화가 울려 퍼졌습니다. 평소 거의 사용하지 않는 전화인데, 딸은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받았다고 합니다. 수화기를 들어 귀에 대자… "따르르르르르르... 츠- 츠- 츠-" 몇번인가 전화를 거는 소리 뒤에 꺼졌대요 무슨 일인지 영문도 모른 채 있자니 다시 한 번 걸려와선 또 마찬가지로 전화 거는 소리가 나면서 끊어졌습니다. 딸은 무서워졌습니다만 세.......

Naver Blog

[2ch 괴담] 사람을 저주하면...

【第八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28 : 루시퍼 CS/orwC/9AZj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0(토) 20:04:49.64 ID : UEO0zg090 [제8화] 루시퍼 CS / orwC / 9AZj    사람을 저주하면... (1/3) 내가 유치원을 졸업하기 직전, 부모님이 이혼해 일가족이 뿔뿔이 흩어졌다. 그 뒤에는 친척집을 몇 개월마다 전전하다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아버지에 이끌려 남동생과 재회했다. 그리고 몇 달 지나지 않아 새엄마가 딸을 데리고 들어왔다. 서로 자식이 있는 재혼이다. 너무나도 자상한 어머니였다. 그 일만 없었더라면... 새엄마가 와서 귀여운 여동생도 생기고 모두 사이좋게 지내던 어느 날 저녁, 아버지로부터 전화가 왔다. 엄.......

Naver Blog

[2ch 괴담] 『Grandmom's Cake』

【第九話】 - 百物語2016まとめ (seesaawiki.jp) 32 : 루시퍼 CS/orwC/9AZj @ 무단전재 금지 : 2016/08/20(토) 20:08:55.31 ID : UEO0zg090 [제9화] 오징어밥 vIgpPwx7VpOe님 『 Grandmom's Cake』 (1/3) 여기 골드 코스트의 크리스마스는 한여름. 각 가정마다 전해지는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있으며, 그 해 크리스마스에 다음 년도분의 반죽을 굽고 1년에 걸쳐 브랜디를 담가 만들어집니다. 반죽 안에 말린 과일과 호두가 들어 있을 뿐인, 보기에도 수수한 케이크입니다. 물론 일본 케이크처럼 예쁘게 꾸미는 것도 아니기에 다크 브라운인 브랜디 색의 심플한 케이크입니다. 우리 집에서는 할머니가 케이크 만들기 담당. 그 해에도.......

Naver Blog

[2ch 괴담] 인간을 쪼는 까마귀는 바로 죽여라 -상-

人間をついばむカラスはすぐ殺せ (fumibako.com) 원저작자:2012/03/18 22:05 익명 님「무서운 이야기 투고:호러텔러」 "인간을 쪼는 까마귀는 바로 죽여라." "그런데, 그런 까마귀는 본 적이 없어요. 까마귀는 인간이 다가오면 도망가는데? "본 적이 없다면 됐어. 하지만 본 즉시 죽여라." "...왜?" "…" 내가 아직 어렸을 때. 아직 할아버지가 하는 옛날 이야기가 재미있다고 느꼈던 그 시절. 조금 있으면 꿈나라로 들어갈까 할 때 할아버지는 이 말을 한다. 인간을 쪼는 까마귀는 바로 죽이는 거라고. 왜? 라고 이유를 물어보면 할아버지는 입을 다물고, 그러다 나는 잠자리에 든다. 다음 날 아.......

Naver Blog

[2ch 괴담] 불청객

招かれざる客 (fumibako.com) 125 : 정말 있었다 무서운 이름 없음 : 2011/05/29 (일) 18:26:24.83 ID : QiOEhOE+O 뜬금없지만 난 전혀 영감이 없어. 그랬던 내가 얼마 전, 일 때문에 현지에서는 꽤 유명한 유령의 집에 가게 되었다. 나는 그쪽 지역은 잘 모르기에 전혀 알지 못했지만 '예전에 주민이 부지 내 감나무에서 목매달아 자살했다' 는 소문이 아니라 실화가 있는 저택이다. 그렇다곤 해도 지금도 그 곳에는 사람이 살고 있다. 예를 들어 A씨라고 하자. 준공 15년 정도의 큰 셋집이지만, 너무 많은 유령의 집 행세에 A씨도 이사를 결의. 거기에 관련된 여러가지 절차로, 나는 A씨 댁을 방문하게 되었다. 첫 대면에서 A 씨는 &.......

Naver Blog

[2ch 괴담] 인간을 쪼는 까마귀는 바로 죽여라 -중-

人間をついばむカラスはすぐ殺せ (fumibako.com) 그 이야기는 오른쪽 벽에서 안쪽 벽으로, 왼쪽 벽을 경유해 천장에는 종말이 그려져 있다. 먹으로 그려진 새까만 새. 그 새가 만드는 칠흑의 둥지. 그 둥지에서 나오는 시커먼 알. 그 알이 깨지면 거기서 피를 뿜어내는 시커먼... 인간? 주위에 그려진 '보통' 인간을 그 검은 인간이 유린하고 있다. 속된 말로 죽이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검은 인간이 자그마한 무수한 거미들에 둘러싸여 두 팔을 크게 벌리고 있었다. 믿고 안 믿고가 아니라 그 이전의 문제였다. 단지, 그 그림이 정상적인 인간이 그린 것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미술 2학년인 나도 알았을 뿐이다. "뭐야 이 그.......

Naver Blog

[2ch 괴담] 인간을 쪼는 까마귀는 바로 죽여라 -하-

人間をついばむカラスはすぐ殺せ (fumibako.com) 다음 날 아침의 일이다. 다시 말해 아무리 시골 고등학생이라 해도 아침 5시에 일어날 정도로 건강하진 않은데 아버지께서 야단을 치셨다. "피곤하겠지만 미안하다. 이제 도스코이 신사로 간다." "...어제 일로?" 어제 아침이랑 똑같은 주고 받음. 그러나 신사로 가는 길에 아버지는 가르쳐주셨다. "저 그림, 난 진작부터 생각하고 있었다.  '거미가 진칸을 죽인다'가 아니고 '거미를 목표로 진칸이 덮친다.'고.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말했지. 할아버지에게도, 토메킷찬에게도 말야. 근데 아무도 동의를 안 하더군.  왜 나만 빼고 그렇게 생각.......

Naver Blog

[2ch 괴담] 산신 이야기

山の神様 (fumibako.com) ご神木と山神様 (fumibako.com) 800 : 정말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2005/12/02 (금) 00:05:32 ID : cb+Cs9/P0 산신령은 여자이기 때문에 서서 오줌 싸기 OR 볼일 볼 때 남성기를 대기 중에 노출시키면 매우 기뻐하신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터무니없는 추녀라는 설과 아름다운 여자아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미소년이 심부름을 하고 있다는 설도 있습니다. 애당초 '산신님'자체가 '인외의 힘 있는 자'의 총칭이라고 하기에 좀 애매하지만. 482 정말 있었다 무서운 이름 없음 2012/11/29 (목) 12:45:24.43 ID:ZJhSb3kiO 이웃 마을의 산 속에 이른바 신목이라고 불리는 큰 나무가 있다. 여름이면 딱.......

Naver Blog

[2ch 괴담] 산신님

山の神様 (fumibako.com) 805:정말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2005/04/08 (금) 13:54:57 ID:fYUvK TWVO 무섭다기보다 신기한 얘기지만 공방시절에 나는 가업이 채소가게이기도 해서 초봄에 자주 산나물을 캐러 끌려갔다 (산나물은 원래 공짜라 존맛ㅋㅋ) 산 입구에 작은 사당이 있어 평소엔 지나갔는데, 그날은 어딘지 모르게 손을 모으고 나서 입산. 어머니는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어 비교적 낮은 평지를 탐색하고 있었다. 나와 아버지는 초봄에 질퍽이는 급경사면을 탐색. 내가 생각해도 상당히 위험했다고 생각한다. 한참 탐색하고 있었더니 제 몸에 이변이 일어났어요. 소리가 사라지고 있는 겁니다. 그날은 날씨도 좋고 산들바람이 불었는데.......

Naver Blog

연말연시는 괴담과 함께!!!!

이것은 제가 갑자기 일웹 뒤지다 발견한 한 게시물에서 시작됩니다... 혹시 '백물어'라고 아십니까? 촛불을 켜고선 괴담 얘길하고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초를 끄는 그거요. 100개를 다 이야기하고 나면 기묘~한 일이 생긴다는 겁니다. 그런데 2ch 놈들 그걸 웹상으로 하더라고요. 그것도 매년!!!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바로 12월 31일까지 2ch 백물어 단편 괴담 100편 번역이라는 정신 나간 기획... (제 손목이 허락하는 한) 열도 친구들이 이 행사를 매년 해대서 쌓인 괴담만 천여 개!!! 그 중 100개, 2016년도 이야기들을 올해 안에 전부 번역하는 프로젝트를 할 예정입니다. 몇몇 년도는 데이터가 소실되거나 100개가 아닌 관계로 제.......

Naver Blog

[2ch 괴담] 방을 기웃거리는 어머니

7 : 줌차 벌레 7vU/OMinzs@무단전재 금지 : 2016/08/20(토) 19:16:36.92 ID : jLb1En9v0 방을 기웃거리는 어머니 〔1/2〕 여름휴가 귀성으로 8월 초순 본가에 내려갔을 때의 일이다. 연일 더운 날씨가 계속되어, 에어콘이 없는 2층의 내 방은 몹시 잠들기 힘들었다. 어느 날, 한밤중에 눈을 떠버려서 시계를 보니 오전 4시 쯤. 당연히 방은 깜깜하다.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머니가 방문을 열고선 틈새로 이쪽을 엿보고 있다! 불도 켜지 않았기 때문에 어두워서, 얼굴의 윤곽만 있고 표정 등은 모른다. 낮에는 가끔 내 방을 기웃거리러 오는 엄마인데, 이런 밤중에 무슨 일이지? "엄마, 왜 그래?" 라고 물었더니 엄마는 아무.......

Naver Blog

[2ch 괴담] 야마노케 (텐소우메츠)

やまのけ(テンソウメツ) (fumibako.com) 야마노케 (텐소우메츠) 167 1 / 3 2007 / 02 / 05 ( 月 ) 22 : 47 : 31 ID : uuWi 3n130 일주일 전 얘기. 딸을 데리고 드라이브 갔어. 힘들지 않은 산길을 나아가다 도중에 드라이브 인에서 밥 먹고. 그러면서 딸을 깜짝 놀래키려고 비포장 샛길로 들어섰다. 딸의 제지가 오히려 재미있어서 점점 나아갔어. 그랬더니 갑자기 엔진이 꺼졌다. 깊은 산골이라 핸드폰도 잘 안 터지고 자동차 지식도 없으니까 딸과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밥을 먹었던 드라이브 인도 걸으면 몇 시간이 걸릴지. 그래서 어쩔 수 없으니 그날은 차 안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부터 걸어서 드라이브 인에 가기로 했어. 차내에서.......

Naver Blog

[2ch 괴담] 거짓말쟁이로 유명한 녀석

嘘つきで有名なやつ (fumibako.com) 843 이름:정말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2006/05/11 (목) 05:23:16 ID:LHD+z9ALO 지금은 서로 이사해서 만날 일도 없지만 아파트 옆 방에 거짓말쟁이로 유명한 녀석이 살고 있었다. 술집 같은 데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는 수다스러운 녀석. 이야기의 내용은 대체로 미심쩍었고 그래서 거짓말쟁이로 유명해졌다. 그 놈이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임사 체험 있잖아. 체험자 이야기가 여러 곳에서 발표되고 있어. 근데 그건 다 엉터리야. 천국과 지옥은 정말로 있는데, 인간이 죽으면 어느 한쪽으로 가게 된다. 죽었을 때 어디로 갈지는 정해져 있고, 죽으면 안내원 같은 사람이 있어서 천국행인지 지옥행.......

Naver Blog

[2ch 괴담] 오니 상 (오빠) -상-

おにいさん (fumibako.com) 원저작자:2009/09/18 19:31 익명 님 <무서운 이야기 투고:호러텔러> 태어난 곳은 도시권이지만, 아직 녹음이 많았던 무렵이므로 놀이터로는 부족하지 않았다. 집 근처에 큰 공터가 있어서 매년 본오도리를 그곳에서 했던 기억이 난다. 그 공터가 무너지고 큰 공장이 생겼을 때, 내가 놀던 곳이 없어져 굉장히 슬픈 경험을 했다. 그 때의 얘기. 초등학교 때에는 장난꾸러기였다. 항상 장난만 쳐서 혼나는 그런. 그런 나와 같은 말썽꾸러기 N과 Y. 셋이서 놀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 여름 방학이 있던 날, 자전거로 강을 거슬러 올라가 물이 깨끗한 곳에서 물놀이를 하자고 했어. 아침부터 스스로 주먹.......

Naver Blog

[2ch 괴담] 오니 상 (오빠) -하-

おにいさん (fumibako.com) 무심코 가마에서 손을 떼어버려, 땅에 손을 짚는다. 가마가 떨어지는 줄 알고 위를 올려다보니 근처까지 다가온 어른들이 떨어지지 않게 받쳐 준 듯하여 가마는 공중에 떠 있다. 다른 어른의 손이 나를 일으켜 가마 쪽에 세우자, 가마를 받치고 있어 준 손이 없어져 가마가 양어깨에 파고든다. 뒤를 볼 여유도 없지만 귀에는 "늦으니까 부딪치지." 라는 소리가 들려 온다. 순간적으로 화가 났지만 지금은 빨리 이 가마를 내려놓고 싶은 마음뿐이었으므로 다시 막 걸음을 떼려던 그 순간을 겨냥해 「꽝」 부딪쳐졌다. 똑같이 엎어져, 양손이 지면에 닿을 것 같을 때에 어른의 손이 받쳐준다. 가마도 공중에 떠.......

Naver Blog

[2ch 괴담?] 강아지 「남동생」

犬の「弟」 (fumibako.com) 742 이름: 당신 뒤에 이름없음님이... 투고일:2001/04/12(목) 02:53 오늘 처음으로 이 스레에 왔습니다. 애완동물 이야기입니다만. 해외 거주인데 일본을 떠날 때 가장 마음에 걸린 건 13년을 함께 산 '남동생' 강아지였습니다. 심장이 약해서 어쩌면 이쪽에 있는 사이에 헤어질지도...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시기는 의외로 빨리 왔어요. 일본을 떠난 지 2년 후 애견이 위독하단 전화를 엄마한테 받고 하루 이틀 뒤 "안됐어..." 라는 엄마 말에 대성통곡을 했죠. 그나마 다행인 건 동생이 가장 좋아하던 어머니의 품에서 숨이 끊어졌다는 것. 저는 꽃을 사서 사진 앞에 촛불과 함께 올려두었습니.......

Naver Blog

[2ch 괴담] 안는 인형

抱き人形 (fumibako.com) 당신의 뒤에 이름없는 님이... [sage] :04/05/05 15:14 ID : jT0bGx7i 그러고보니 나에게도 어릴 적 이상한 기억이 있다. 내가 한 4~5살 때. 언니가 가지고 있던 안는 인형(재우면 눈꺼풀이 감기는 것)이 마당의 양동이 위에 묶여 있었다. 부모님이 버리려고 했겠지. 그것을 보고 아무래도 불쌍해진 나는, 그 인형을 안고 집안으로 들어가 버리지 말라고 부모님께 통곡했다. 그래서 그 인형은 버리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다음날(이었다고 생각한다) 유치원에서 돌아와, 양동이 위를 보자 또 그 인형이 있다. 그래서 울부짖는 나. 곤란한 듯한 얼굴을 하고 "그럼 안 버릴게?" 라고 말하는 엄마. 그런 일이 몇.......

Naver Blog

[2ch 괴담] 피에로

ピエロ (fumibako.com) 526 이름 : 피에로 게시일 : 03/06/06 12:37 알려진 내용은 아닌 것 같은데... 몇년전에 TV에서 아이돌이(고토 리사(後藤理沙)였던 것 같은) 했던 이야기. 대강 떠오르기에 다소 각색. ----- 그녀는 어렸을 때 친척들로부터 어릿광대 인형 2개를 받았다. 처음 받았을 때는 무척 마음에 들었는데, 점점 그 두 명의 어릿광대 인형을 섬뜩하게 느끼며 이윽고 그것을 가지고 있는 것도 싫어진 그녀는 인형 두 구를 인근 공원 모래밭에 묻은 것이다. 그리고 그날 밤. 그녀는 방에서 잠들어 있었다. 집에는 그녀 혼자였다. 갑자기 방에 거칠게 누가 들어왔다. 가족 중의 누군가인가 생각했지만, 그럼에도 그 모습을 이상하게 생.......

Naver Blog

[2ch 괴담] 더 이상 날 찾지 말아줘

もうわたしを探さないで (fumibako.com) 원저작자 : 2009/10/07 22:39 야마가미씨 「무서운 이야기 투고 : 호러텔러」에서 전재 그다지 떠올리고 싶지 않지만, 제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거절해 두겠습니다만 이것은 유령이나 심령 체험의 이야기가 아니므로 양해해주십시오. 긴 글이지만 부디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4년 전, 20살인 제(임시로 요코라고 하겠습니다.)가 회사에 근무할 무렵의 이야기입니다. 회사 외벽 수리 작업을 하러 온 한 남자(가명 오노라고 합니다)와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저보다 17살이나 연상이었는데, 겉보기에 어려보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27, 8 정도인가?'라고 생.......

Naver Blog

해냈다 애드포스트 등록!!

호오... 생각보다 빠르게 애드포스트 신청이 됐는데요, 블로그는 버려둔 상태였다가 11월부터 괴담 번역을 했으니 정말 겁나 빠른 성과처럼 보여지네요. 뭔 2달만에 바로;;; 하여간 제 경우 11월달 방문자가 2천명대였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신청이 되었습니다. 담당자가 괴담을 좋아하나 봐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꾸준히 번역물을 내놓으면 불로소득(?)이 생긴다는 거네요. 아무튼 좋은 일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번역이나 해야겠어요 ㅎㅎ 일부러 괴담 읽기 불편하지 말라고 광고를 최하단에다가 배치해두었으니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 혹시 어떻게 해야 달아주냐 하는 사람은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애드포스트 #애드포스트등록 #애드.......

Naver Blog

[2ch 괴담] 연애 하수

恋愛下手 (fumibako.com) 271 : 정말있었어 무서운 이름없음:2006/07/04 (화) 18:12:10 ID:O6J0udrC0 들은 이야기인데 꽤 무서웠어. 친구 A가 빌린 방은 1층 맨 끝, 바로 옆에는 여자 사무원처럼 보이는 여성이 살고 있었다. 그래서 그 여직원은 A를 좋아했던 것 같다. 분명히 추파를 던지거나 뭔가 찾아왔거나 노골으로 연애가 서투르단 느낌이었다고 한다. 그는 아무 생각도 없었지만…… 그 말인 즉슨, 그 여직원 굉장히 말랐고, 창백하고, 예쁘지 않았다. 하여간 그가 이사 온 당초에는 "아파보이는데 요양이라도 하고 있는 건가?" 라고 생각했다. 일하는 것 같지 않아서였다. 게다가 그 푸른 얼굴…… 하고 생각하면 안된 일이지.......

Naver Blog

[2ch 괴담?] 오늘로 이별

今日でお別れ (fumibako.com) 449 : 1 / 2 : 2009 / 10 / 16 ( 金 ) 20 : 55 : 29 ID : j8 GmJZLk 0 20살쯤 사귀었던 5살 연상인 여자가 굉장히 건방졌다. 처음엔 내가 반해서 1년 정도 걸려서야 사귄건데 내가 너무 하수였던 건지 난 애완동물 상태야. 말버릇은 「(나)인 주제에 건방져」 이런 여자라도 좋아했기 때문에 2년 정도 사귀었지만 그녀의 오만함은 늘어만 갔다. 몇 번인가 싸웠지만 개선되지 않았다. 여친은 나 몰래 친목회나 돌아다니면서 나한텐 동생한테 전화온 것만으로도 엄청 화내. 여자 사람 친구도 전부 없어지고 스스로도 왜 이런 여자와 사귀고 있는지 알 수 없게 되었을 때쯤 상대의 바람기가 발각되었다. 역시 참지.......

Naver Blog

[2ch 괴담] 유령신사

幽霊神社 (fumibako.com) 43:이하, 이름없이 대신해서 VIP께서 보내드립니다:2008/08/07 (목) 07:53:24.70 ID:NBr20TKx0 내가 오컬트 좋아하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별로 친하지도 않은 친구 A가 말을 걸어왔다. 안 친하긴 커녕 그 녀석 새치기해댔으니까 꽤 어색해(A에게는 들키지 않았음). A : 나 신사에서 유령 2번 봤어. 너 근처잖아 새벽 1시에 절대 가지 마. 겁쟁이면 그 말을 듣자마자 낮에도 피한다만 나는 가고 싶어서 가고 싶어서 근질근질했었어.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듯한 신사라 들어가려면 4, 50개의 계단을 올라가는 수밖에 없는데 나는 숲속을 뚫고 내려가는 짐승길조차 되질 않는 루트를 택했다. 내멋대로 알게 된 길이고.......

Naver Blog

[2ch 괴담] 쇼와 탄광 -상-

昭和炭鉱 (fumibako.com) 592 : 정말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 2013/07/31 (수) 00:01:14.81 ID : AjY77547P 처음에 미리 말해 두지만, 개행이 어떻게 되느니 구두점이 어떻게 되니 그런 것은 모른다. 연속 투고라 어떻게 되는지도 잘 모른다. orz 홋카이도 쇼와 탄광에서의 이야기. 구글링하면 바로 알 수 있다. 그 옛날 탄광으로 번창했던 마을에서 상당수의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고 하는데, 가 친구들과 바보 같은 캠핑을 갔을 때는 이미 폐허였다. 말 꺼낸 놈은 사다오카고 나는 싫다고 했지만, 강한 척하며 절대로 물러서지 않는 타무라의 성격이 화가 되어 셋이서 그 폐허로 하룻밤 캠핑을 떠나게 됐다. 자전거로 두세 시간은 족히 걸리.......

Naver Blog

[2ch 괴담] 쇼와 탄광 -하-

昭和炭鉱 (fumibako.com) 3명이서 달라붙어 있던 것이지만, 문득 사다오카에게 이변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변소 때부터 떨리는 게 아무리 봐도 심상치 않다. 경련 같은 느낌. 게다가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려고 하는 기색인데 「···힉 ······힉 ······헉」 이런 느낌. "사다, 뭐하는 거야. 진정해, 기분 나쁜 소리 내지 마." 타무라가 작은 소리로 화냈다. 더 이상 영문을 알 수가 없는 상태에서 이쪽까지 미치는 건 아닐까 생각했다. 타무라만 믿었는데, 울 것 같은 얼굴이었어. 시간은 10시가 넘었지만 우리는 어떻게든 여기를 뛰쳐나가 자전거로 돌아갈 것을 획책하고 있었다. 짐은 텐트 정도지만 그것은 자전거에 매단 그.......

Naver Blog

[추억의 애니] 별나라 요정 코미 TMI

솔직히 별나라 요정 코미가 완전 추억의 애니라 꼭 쓰고 싶었던 건데(주접을 좀 떨고 싶었음) 하여간 어찌저찌 쓰게 되었네요 ㅎㅎ 참고로 코미의 본래 제목은 Cosmic Baton Girl コメットさん(코스믹 바통 걸 코멧트 씨)입니다. 1. 코미 원작 만화책 '누구세요' 하지 마세요. 원작 만화책입니다. 제목은 '코멧트 상'. 하여간 내용은 추억의 애니와 비슷한데 수행을 위해 외계별에서 지구로 내려와 마법으로 곤란한 일을 도와준단 내용입니다. 근데 이거 작가가 요코야마 미츠테루인데 그 양반이 '만화 삼국지'로 더 유명하다는 거. 2. 코미 엄마랑 이모 이쪽이 바로 코미 엄마. 그리고 이쪽이 코미 이모 되시.......

Naver Blog

[2ch 괴담] 인터폰이 부른다

インターホンが呼ぶ (fumibako.com) 원저작자:2007/12/06 12:48 익명 님「무서운 이야기 투고:호러텔러」에서 전재 어느 찔듯이 무더운 여름의 해질녘, 나는 2층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딩동, 딩동." 누가 온 것 같다. 나 말고는 집에는 아무도 없고 귀찮아서 무시하고 잤다. "딩동, 딩동." "딩동, 딩동." 그러고 나서 한동안 일정한 리듬을 붙이며 계속 울리는 벨소리. 뭐야, 끈질기네. 도대체 누가 온 거야? 2층 내 방에서 현관을 가만히 보니 하얀 옷을 입은 40살쯤 된 아주머니가 밀짚모자를 쓴, 똑같은 흰 옷을 입은 여자아이를 데리고 차임벨을 누르고 있는 것 같다. 요즘 유행하는 애들 끌고 종교 권유.......

Naver Blog

[2ch 괴담] 곳샤

17:↓이름없음상@오픈:15/04/06 (월) 12:56:08 ID:myH× 오컬트에 밝은 사람이라면, 비슷한 이야기를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써본다. 아버지 쪽 할아버지의 시골에는 '곳샤'라고 불리는 요괴 비슷한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어서 이른바 '말 안 들으면 곳샤가 와서 잡아먹힌다' 같은 취급이었다. 나는 평소에는 떨어진 지역에 살아서 처음에 그렇게 할아버지한테 혼났을 때 "곳샤가 뭐야?"라고 되물었던 적이 있어. 결국 할아버진 알려주지 않아서 아버지께 물었더니 "한밤중에 소리내어 찾아오는 도깨비, 아이를 유괴하니 화제로는 올리지 마라." 라고 설명해주었다. 사실 밤에 잘 때 쯤 밖.......

Naver Blog

[2ch 괴담] 산에서부터 온다

山から来る。 (fumibako.com) 828 이름 : 산에서 오다.1 : 2006 / 05 / 10 ( 水 ) 22 : 10 : 06 ID : trDY + HT70 죽을 만큼 무서운 좋은 이야기를 찾아 여기 당도했습니다. 본가 산 얘기예요. 우리 집은 엄청난 산 속이라 집에서 나와 20M 정도 걸으면 산의 입구예요. 어렸을 때부터 위험하니까 산에는 들어가지 말라고 했는데, 궁금해. 역시 궁금하죠. 그것도 조릿대가 아치마냥 입구 형태로 만들어져 있으니까, 이젠 그걸 보는 것만으로 모험의 시작인 거죠. 하지만 굉장히 심한 쫄보라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함께 있지 않으면 산에는 들어가지 않도록 했습니다. 살모사 같은 것도 나오니까요. 이건 산에서 있었던 일이 아니지만 산에서 내려왔.......

Naver Blog

[단편 괴담] 코케시의 비밀 - 컨닝 타케야마

こけしの秘密 - カンニング竹山 (fumibako.com) 도호쿠 특산품 중에 코케시라는 것이 있지요? 그거 다 무표정하게 만들어져 있는 거예요. 그래서 원래 코케시가 뭐냐면, 이건 여러분들도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도호쿠 지방의 농촌에서 옛날에 생활을 할 수 없게 되었을 때 아이를 버리거나 아이를 죽여 버리거나(주 : '마비키'라는 풍습입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에 공양하기 위해 부모가 만들거나 조각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름도 글자 그대로, 아이를 지운다고 해서 코케시(子消し). 그럼 왜 코케시는 지금 남아있는 것도 포함해서 무표정한 걸까? 이건 옛날 일찍이 어떤 여성 분이 아이를 설산에 버렸습니.......

Naver Blog

[2ch 괴담] 니시와케 지장보살님

ニシワケ地蔵様 (fumibako.com) 30 : 무명님 @ 오픈 : 2017/07/17 (월) 02:37:30 ID : 2RT 할아버지 왈, 내 증조부(임시로 다이고라 부르겠음)는 살고 있던 마을에서 유일한 사냥꾼이었던 거야. 그날도 어김없이 산 어귀에 있는 '니시와케 지장님'이란 지장에 손을 모은 뒤 산에 들어섰다. 3시간 정도 걸으니 상태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았다. 아무리 걸어도 주변 풍경이 바뀌지 않는다구. 무엇에 속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대로는 헤맬 것 같아 허리에 찬 나무 써는 칼로 나무 줄기에 표시를 하기 위해 베었다. 그러자 주위에 온통 "으어어어어어......" 하며 낮은 신음소리가 들리더니 하늘에서 수많은 생선들이 쏟아져.......

Naver Blog

[2ch 괴담] 콧쿠리 상

こっくりさん (fumibako.com) 344 이름 : 정말있었어 무서운 이름없음 : 2005/11/21 (월) 00:15:29 ID : CSrHK8kW0 초등학교 때 얘기라도 하나. 방과 후에 콧쿠리 상을 했어요. 나랑 그리고 여자애 둘, 관람객 다수. 벌써 20년 전의 일이기 때문에 기억도 희미합니다만, 분명히 십엔 동전은 움직이지 않았을 터. 그래서 하고 있던 교실에 여자 아이가 한 명 뛰어들었어요. 놀래키려고 했나? 뭐 평범하게 놀라서, 저 이외의 두 사람이 십 엔 동전에서 손을 떼 버린 거죠. 떼버리면 안 된다는 게 룰이었을 텐데. 그랬더니 그 뗀 두 명 중 한 명과 그리고 교실에 뛰어든 한 명이 '홀려버린' 비스무리한 상태가 돼서. 뭔가 돌아가는 길에 &.......

Naver Blog

[2ch 괴담] 하얀 우산과 하얀 옷을 입은 사람

622:참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2011/08/26 (금) 12:43:43.11 ID:z50fIYxY0 친구와 논 후, 비도 오고 시간도 늦었기에 친구를 집에 데려다주고 이번 주 만화를 읽지 않았단 걸 기억해내서 편의점에 갔다. 가게 안에 손님은 자신 뿐. 첫 권을 집어들고 문득 고개를 들자, 편의점 앞길에 하얀 우산을 쓰고 하얀 옷을 입은 사람이 걸어가고 있었다. 이런 시간에 뭐하는 거야(나도 나돌아다니곤 있다만)라고 생각하면서 책에 눈을 옮겼다. 첫 권을 다 읽고, 다음에 읽으려고 생각하고 있던 책을 집어 들고 고개를 들자, 아까 그 사람이 앞길을 걷고 있었다. 보도와 편의점 사이에는 주차공간이 있기 때문에 지근거리에서 본 것은 아니지만 생김새도.......

Naver Blog

[2ch 괴담] 당신의 앞날은 캄캄해서 보이지 않아요.

あなたの未来は真っ暗で見えません。 (fumibako.com) 530 : 정말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 2006/06/10 (토) 02:12:16 ID : 5F + D3RqPO 몇 년 전 이야기 길거리를 걷다가 학창 시절의 선배와 딱 마주쳤어. 서로 재회를 그리워했지만 선배는 검은 양복을 입고 있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친구의 장례식에서 돌아오는 길이라고 한다.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돌아가시기 전 날 친구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어제 신사이바시 부근에서 점쟁이를 발견해서 두근거리며 점을 쳤다. 그랬더니 점쟁이가 "당신의 앞날은 캄캄해서 보이지 않습니다. 점을 못 쳐서 환불해 드릴게요." 하고 돈을 돌려받았다. 정말 선배님은 장.......

Naver Blog

[2ch 괴담] 오기소

オギソ (fumibako.com) 935 : 정말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sage] 2007/07/31 (화) 17:37:57 (1/6) 뒤가 구린 레스 때문에 뒤가 구린 일이 생각나서 써둔다 초등학교 때, 나는 친한 친구 A, B와 함께 농업 학교에서 담력 시험을 한 적이 있다. 나와 B는 평범했지만 A는 영감이 있었던 것 같고 귀여운 소꿉친구가 있고 해서 보통내기가 아니었다. 그는 솔선해서 괴기현상에 얽히는 듯한 기질이 있어 이번에 말하는 것과 별개의 사건으로 초등학교에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농업 학교는 광대했다. 시골이라고는 하지만 근처에는 역이나 주택가도 있었는데 그 학교 주변만은 묘하게 숲이 깊어서, 특히 실습용 밭 한가운데에 들어서면 마치 홋카.......

Naver Blog

[2ch 괴담] 실험

実験 (fumibako.com) 944 정말있었던 무서운이름없음 sage New! 2013/03/27 (수) 19:37:27.53 ID:l8f6vBXPT 인형공양을 하고 있는 절에서 억지를 부려 이치마츠 인형을 양도받았다. 이하 실험 기록. 목적 인형에 영혼이 깃들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세우고 그것이 물적인 영이든 생물적인 영이든 가리지 않고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심령현상을 유발시킨다. 실험 1 암시 IC 레코더에 '너는 살아있어'라고 녹음하여 반복재생. 인형과 함께 상자에 넣어 벽장에 넣어둔다. 결과 : 변화 없음. 실험 2 촬영 결과 : 변한 건 아무것도 안 찍혔다. 실험 3 삭발 인형의 머리카락을 바리캉으로 송두리째 민다. 면도한 털은 다 버린다.......

Naver Blog

[2ch 괴담] 와라즈마 -하-

ワラズマ (fumibako.com) 다른 일로 바빴기에 돌아와서 알아보니 건네준 물건 중에는 거울이라든가, 염주라든가, 재라든가 이상한 것도 섞여 있었던 것 같다. 가장 놀라운 것은 바닥에 현금이 든 빵빵한 차 봉투가 들어 있었던 것이란다. 곤란해서 다음 날 전화하자 「폐를 끼쳤기에 사과하는 의미에서 준 거다」라고 들은 것 같아. 의미를 알 수 없는 것은, 와라즈마를 열어 버린 사람에겐 저것을 주는 게 관례라는 것. 그렇게까지 해 주지 않아도 나는 병원에서 괜찮다고 해서 지금은 잘 놀고 있다고 말했더니 놀랐다고 한다. 엄마에게 지금 그 가 사람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물었더니,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풀썩 사업에 실.......

Naver Blog

[2ch 괴담] 음ーーーー

んーーーー (fumibako.com) 139 이름:이하, 이름 없이 대신 VIP가 보냅니다[sage] 게시일:2010/03/08(월) 04:29:48.17 ID:4o8S1QvE0 현재도 살고 있는 자택에서의 이야기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은 특별히 말할 것도 없고, 옛부터 우리 가계가 살고 있는 땅이므로 이 집에 살고 있으면 공포 체험은 자신에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들어서지만 거실에 있으면 밤낮없이 여자의 낮은 목소리로 콧노래가 들려옵니다. "음~... 음~ 음~..." 처음에는 크~게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알아챌 수 없을 정도로 멀리서 들려오는데 그냥 두면 점점 다가옵니다. "음~... 음~ 음~..." 그래도 내버려두면 의식을 집중하지.......

Naver Blog

[2ch 괴담] 사로잡힌 인형

囚われの人形 (fumibako.com) 671 : 649 : 2011 / 08 / 26 ( 金 ) 21 : 40 : 51 . 51 ID : VeLHmUEh 0 처음으로 체험을 글로 남깁니다. 238의 이야기를 보고 비슷한? 꿈을 옛날에 꾼 게 생각났어요. 아직 자신이 19 정도일 때 아파트에서 막 사귄 여자친구와 함께 자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날 밤 꿈을 꾸고, 꿈속에서 친구들 몇 명과 놀다가 담력 시험이라도 해볼까하며 이야기하고 있는데 작은 여자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와 "좋은 데를 알려줄게." 라는 말을 들어 소리가 난 쪽을 보니 작은 일본 인형이 덩그러니 놓여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그 소리는 인형에서 나온 것 같아서, 으스스한 공기에 전원 겁먹고 있으니 강제로 다른 곳으.......

Naver Blog

[2ch 괴담] 묘지의 인형

お墓の人形 (fumibako.com) 916:참말로 있었다 무서운 이름 없음:2011/07/15 (금) 05:06:43.34 ID:4InsY7Ud0 나의 본가는 교토의 작은 사원입니다. 나는 3살 위의 누나가 있어서 어렸을 때는 아버지 쪽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누나, 저 이렇게 5명이서 살고 있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엄마한테 들은 얘긴데 친할머니는 뭐랄까... 상식이 약간 결여된 사람이라 당시 나는 1살인가 그 정도, 누나는 4살 정도였는데 할머니가 무덤에 놓여 있던 인형을 귀여운데 아깝다며 언니에게 줬었다. 조금 지나자 누나는 멍하니 있으면서 말을 걸어도 반응을 하지 않고 얼굴에도 생기가 없어졌대. 외할머니와 상담하자, 이런 일을 해서는 안된다며.......

Naver Blog

[2ch 괴담] 댐에 떠다니는 인형

ダムに浮かぶ人形 (fumibako.com) 281:참말로 있었다 무서운 이름 없음:2011/07/06 (수) 12:59:18.98 ID:ydvtjogI0 어렸을 때 버스 가이드한테 들은 얘기. 버스 가이드 씨가 초등학생 때 댐에 소풍을 갔는데 남자들이 인형이 댐에 떠있는 것을 발견하고 재미있어하며 돌을 던지며 놀고 있었다. 그러자 돌이 맞은 곳에서 피가 주르륵. 살해당해 댐에 버려진 여성의 전라 시체였다. 그래서 이 들은 이야기를 내가 친척에게 반쯤 재미삼아 이야기했더니 은근 입맛이 나빠 이상하다고 생각했더니 피해자가 친척 집 근처 사람이었어. 진짜 역대급으로 짧은 괴담인 듯... #번역괴담 #괴담 #일본괴담 #2ch괴담 #일본인형 #인형 #인형괴담 #2ch번역 #2ch .......

Naver Blog

[2ch 괴담] 샐러드 오일 안에

※ 밥 먹기 전에 보지 마세요. 대학에 입학하고 혼자 자취를 시작했습니다만...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날 무렵에는 완전히 자취열도 식어 거의 외식하거나 따끈따끈 도시락(주 : 일본판 한솥도시락 같은 곳.)이 되어 있었습니다. 대학 4학년 무렵, 또 잠깐 자취를 하게 되어 입학했을 무렵에 구입한 사각 1리터 정도의 캔에 든 샐러드 오일이 다시 햇빛을 쪼이게 되었습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보니, 이상하리만치 색이 갈색. "뭐, 4년이나 지났음 기름도 산화하잖아. 뭐, 익히니까 OK지." 같은 식으로 혼자서 납득한 채 신경쓰지 않고, 그대로 계속 사용했습니다. 대학도 졸업이 임박해 드디어 그 샐러드 오일도 다 떨.......

Naver Blog

[2ch 괴담] 가게

屋 (fumibako.com) 456:가게:19/12/02 (월) 00:11:44 ID:0xi×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우리 고향에는 가게라는 이상한 장난감 가게가 있었다. 나는 호시야라고 읽지만 간판에 '' 그림만 그려져 있을 뿐 진짜 뭐라고 읽는지는 알 수 없다. 점주에게 물어도 전의 가게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유용하고 있는 듯해 간판의 유래는 모른다고 들었다. 제가 호시야 아니에요? 라고 하자 일단 자기도 그렇게 읽고 있고 그걸로 좋다고 하길래 그렇게 부르기로 한 게 시작. 그곳은 수리 전문 완구점 같았다. 게임이든 프라모델이든 퍼즐이든 트레카든 미니 사륜구동이든 뭐든지 부서진 장난감을 가지고 가면 가게 주인이.......

Naver Blog

무속성 솜인형 대백과 - 1 -

야! 솜 종류 겁나 많던데 어떻게 아무도 정리를 안 할 수가 있냐!!! 싶어서 제작하게 된 시리즈. 논란 및 인형명 등등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논란의 경우 확실하게 아는 것만 제보해주세요. 저도 잘 모르는 건 ? 처리합니다. --- 직접 수집하는 게 사람인지라 일부 내용이 틀릴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댓글로 문의주세요. 찾다보니 너무 많은 관계로 15개씩 나눠서 한 게시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 페리(페이리, 绯离) 사이즈 : 20cm 국적 : 중국 동물귀 or 뿔 : O 꼬리 or 날개 : O 논란 여부 : ? 기타 : https://item.taobao.com/item.htm?spm=a1z09.2.0.0.2b4b2e8desqWL7&id=660862512759&_u=93b1s.......

Naver Blog

무속성 솜인형 대백과 - 2 -

논란 및 인형명 등등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논란의 경우 확실하게 아는 것만 제보해주세요. 저도 잘 모르는 건 ? 처리합니다. --- 직접 수집하는 게 사람인지라 일부 내용이 틀릴 수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댓글로 문의주세요. 찾다보니 너무 많은 관계로 15개씩 나눠서 한 게시물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 섬령 (闪羚) 사이즈 : 20cm 국적 : 중국 동물귀 or 뿔 : O 꼬리 or 날개 : X 논란 여부 : ? 기타 : https://item.taobao.com/item.htm?spm=a312a.7700824.w4002-10180455599.31.39442735E6rMWp&id=657694565747 이름 : 소백 (小白) 사이즈 : 20cm 국적 : 중국 동물귀 or 뿔 : X 꼬리 or 날개 : X 논란 여부 : ?.......

Naver Blog

[2ch 괴담] 영산(료젠 霊山)

https://nazolog.com/blog-entry-11783.html 439 : 정말있었어 무서운이름없음 : 2021/06/03 (목) 00:44:27.61 ID : fg6Qj83+0.net 우리 고장에 '료젠'이라는 산이 있습니다. 영의 산이라고 쓰고 료젠이라고 읽습니다. 몇 년 전 그 곳에 회사 선배와 드라이브를 갔을 때의 일입니다. 료젠은 죽은 사람이 이 산을 올라 하늘로 향하는 길목과 같은 곳이라고 해서 심령스팟으로도 유명했어요. 440 : 정말있었어 무서운이름없음:2021/06/03 (목) 00:46:04.84 ID : fg6Qj83+0.net 당시 저는 차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일이 끝난 후 선배가 차에 자주 태워 주곤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그 료잔에 가보자는 이야기를 해서 저도 심령스팟이.......

Naver Blog

[2ch 괴담] 꿈인형

夢人形 (fumibako.com) 568:참말로 있었다 무서운 이름 없음:2011/06/21 (화) 22:02:26.38 ID:g26ky4bm0 무서운 이야기가 있어서 씁니다. 일의 발단은 꿈에서였습니다. 푸르스름한 검은 머리의 일본 인형이 꿈에 나오는 것입니다. 꿈 속의 인형은 그저 나와 쳐다보고만 있을 뿐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겠어. 일주일 간 매일 계속되어 정말이지 고민하고 있을 무렵, 꿈에 변화가 있었다. 인형이 무엇인가 말을 걸어 왔다. 하지만 의미있는 말 같지도 않고, 나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그러나 몇 번인가 같은 꿈을 꾸는 사이에 깨달았다. 아마 숫자를 말하고 있다. 열 자리 숫자. 나는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그 숫자들을 메모에 적어.......

Naver Blog

[2ch 괴담] 이 일 절대 발설하지 마

시골에서 살던 어릴 적, 고향에서 한 곳 거머 산에서 놀다가 길을 잃었다. 울고 싶은 마음을 참으며 걷다 보니 사람 목소리가 난다. 안심하고 그곳에 가보니 이상한 사람이 있었어. 바짝 마른 3m정도의 무턱대고 큰 인간? 이 민달팽이 같은 몸에 인간의 얼굴이 파묻힌 것 같은 생물(여럿 있다)에 쇠사슬을 묶고 걷고 있었다. 놈은 곧 이쪽을 알아채고 다가왔다. 이미 부들부들 떨고 있자, 허리를 푹 꺾고 얼굴을 가까이 한 채, "이 일 절대 발설하지 마" 라고 했다. 눈이 이상하게 작았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길을 잃었다고 어떻게든 말하자 놈은 잠시 생각한 후, "여기를 이렇게 가라" 하고 일러주었다. 그때 민달팽이 인.......

Naver Blog

[2ch 괴담] 너무 꾀를 부리지 않는 게 좋아

일곱 살 때, 다섯 살 난 남동생과 함께 부모에게 시치고산(일본 어린이 명절) 참배를 하러 신불 습합? 같은 곳에 끌려갔다. 참배길을 걷고 있는데, 금빛 의상의 스님? (그 모습에 신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에게, "이 애들은 너무 꾀를 부리지 않는 게 좋아요." 라는 말을 들었다. 스님은 나와 동생의 머리 약간 위쪽 근처를 사시처럼 보다가 갑자기 머리를 쓰다듬는가 싶었는데 북두의 권에서 비공을 찌르는 듯한 느낌으로 정수리를 손가락으로 툭툭 치며 뭔가를 긁어내는 시늉을 했다. 스님은 또 "공부시키지 말고 구김살 없이 키우세요." 라고 말했고, 부모는 "무슨 소리예요?" 라며 진심이 됐고 나는 불신감.......

Naver Blog

[2ch 괴담] 중고 인형

中古の人形 (fumibako.com) 702:정말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2005/10/12 (수) 23:29:34 ID:J4D2hgf9O 하비 오프에서 예쁜 바비 인형 같은 걸 525엔에 팔길래 산 거예요. 언니 딸 주려고. 그래서 언니 집에 가서 5살짜리 조카한테 줬더니 엄청 좋아해줘서 조카는 내가 돌아갈 때까지 그 인형과 계속 이야기했어. 언니도 "고마워-! 이렇게 예쁜 인형이라니, 비쌌지!?" 라고 말했거든. 하지만 다음 날, 누나로부터 전화와서 "뭐야, 그 인형!? 장난하지 마!!" 라고 엄청 욕먹었어. 듣기로는 인형의 입 근처, 이빨 부분이 톱니 모양의 쇠로 되어 있었대. (샀을 때는 입을 다물며 웃고 있는 상태) 한밤중에 아이에게서 굉장한 울.......

Naver Blog

[2ch 괴담] 전장의 기적

戦場の奇跡 (fumibako.com) 568 이름 : 일에 지쳐있는 나 1:03/01/12 17:59 『전쟁터의 기적』 신기한 일은 언제, 어디서, 어떤 때에 일어날지 모르는 것입니다. 베트남전 중 최전선에 파견된 한 젊은 병력이 모국으로 돌아가는 것만을 즐거움으로 하며 살았어요. 전쟁터에도 어느새 익숙해져 적을 죽이고, 그리고 동료도 죽고... 그런 젊은 병사들이 전쟁터에서 꾸는 꿈은 어느덧 두려움 없이 화창하게 살던 어린 시절의 꿈으로만 가득했습니다. 어느 크리스마스 아침, 젊은 군인이 순찰을 돌았을 때의 일입니다. 정글의 그루터기에 미키 마우스 인형이 오도카니 앉아 있었습니다. 젊은 병사들은 눈을 의심합니다, 최전방 정글에? 미키마우스? 하.......

Naver Blog

괴담을 보기 전에...

번역물 앱으로 불펌하거나 유튜브 등으로 영상화 및 수익내는 걸 금지합니다. 다른 데에 사연으로 보내는 것도 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그냥 괴담을 좋아해서 번역해 올리는 것입니다. 만약 내용이 흥미로워서 타 사이트로 퍼가고 싶은 경우 미리 댓글로 허가부터 받아주세요. 오타 및 번역 지적 환영합니다. 혹시 번역을 보고 싶은 괴담이 있다면 댓글에 적어주세요. 하루~이틀 사이에 번역해서 올려드립니다. 번역 커미션도 받고 있습니다만 R-18 이상은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Naver Blog

[2ch 괴담] 손톱

어느 해 가을의 중반, 친구 A가 첫 아이를 출산. 축하하는 겸 친구 B, C, D, 내가 집 방문. 건강한 아기를 보고 모두 훈훈했었다. 출산 전이나 출산 직후에는 모자 모두 건강하고 아무 일도 없었는데 생후 1개월쯤 후부터 아이의 몸 상태가 안 좋아져서... 갑자기 호흡이 거칠어지고 흰자를 부릅뜨기에 황급히 응급실에 실려 갔다. (원인은 알 수 없음. 특별히 열 같은 것도 없고, 의사도 고개를 갸웃한다.) 그로부터 조금 뒤 옷을 갈아입히다 등에 꼬집힌 것 같은 멍이 든 것을 발견한다. 나날이 늘어간다. 수유 도중, 아이의 머리 옆에서 당겨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아이를 떨어뜨린다. (아이 옷의 목덜미 부분의 천이 당겨지는 듯한 감촉이 팔.......

Naver Blog

[번역 괴담] 테이프에 들어있던 노래

옛날에 잡지인지 뭐인지에서 읽었던 이야기. 어느 날, A군은 친구 B군으로부터 1개의 카세트테이프를 건네받고 부탁을 받았습니다. "듣고 싶은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는데, 상황이 안돼서 들을 수가 없어. 미안하지만 그 프로그램 녹음 좀 해줄래?" A군은 쾌히 일을 떠맡았습니다. 그날 밤 A군은 B군이 건네준 카세트테이프를 라디오 덱에 끼우고 라디오 프로그램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방송이 시작하기까진 시간이 좀 있어요. A군은 문득 테이프의 내용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B 녀석은 어떤 음악을 들을까?' A군은 무심코 카세트 테이프의 재생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러자 덱에서 기묘한 노래가 흘.......

Naver Blog

우리 분신사바와 느그 콧쿠리상

이라고 하기도 좀 어려운 게 사실 분신사바라는 거 자체가 일본에서 건너온 거잖아요? 그런 점에서 이번에는 분신사바, 콧쿠리상, 그리고 그 파생작 친구들을 쫙 훑어봅시다. 영화로도 친숙한 분신사바입니다. 강령술의 일종이죠. 보통 볼펜이나 연필 + 백지 뭐 이런 준비물 갖다가 질문하고 귀신 양반한테 '이게 궁금한데 답변 좀' 같은 영혼판 지식in 서비스를 이용하는 건데요. 애초에 일본에는 '분신사바'라는 말 자체가 없습니다. 그럼 뭐라고 하냐? '분신사마'라고 합니다. 분신사마는 일본어로 分身様라고 쓰는데요. 様(사마)가 님을 뜻합니다. 말하자면 분신 님이라는 거. 근데 '사마'가 아닌 &.......

Naver Blog

[인형 괴담] 악령이 깃든 인형

悪霊の宿った人形 (fumibako.com) 304: 정말 있었던 무서운 이름 없음: 2011/07/22 (금) 00:09:04.78 ID:Cbd+sQL0 뭐 죽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실제 체험이라. 내 방은 2층에 있어. 근데 그게 증축이라 그런지, 실력이 좋지 않은 업자였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계단의 각도가 꽤 가파르거든. 뭐 그래도 별 문제없이 오르내리는데 말야. 내가 중 2때 어느 날 아침 자고 일어나 멍하니 있었는데 그런 건 언제나 있는 일이잖아, 평소대로 내려오려고 했는데 계단에서 떨어져 버렸어. 머리부터. 발 헛디뎠다던가 그런 게 아니고. 왜 그렇게 떨어졌느냐면 무언가에게 뒤에서 밀린 느낌이었어. 코피가 펑펑 나고, 떨어진 곳의 복도는 깨져서 움푹 꺼질.......

Naver Blog

[번역 괴담] 다른 사람 같아

공방 시절 이야기. 클럽에서 돌아오는 길에 7명 정도끼리 오쇼(일본 중국집 프랜차이즈) 좌석에서 밥을 먹으며 바보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라멘을 후루룩 빨아들이고 있는데 대각선 맞은편에 앉아 있던 아이(임시로 A)가 가만히 날 보고 있길래, "뭐꼬?" 라고 묻자 "이?" 라고 내 이름을 불렀다. 의미를 몰라 한번 더 "그러니까 뭔데" 라고 되물으니, "이지?" 라고, 뭔가 조심스레 물어 온다. "괜찮아 너? 뭔 말이고. 아니 그보다 무슨 일?" "너 방금 상태가 이상했다." 스스로는 평범하게 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이상했는지 묻자 말하는 방법이나 얼굴.......

Naver Blog

[번역 괴담] 내가 가정교사로 갔던 위험한 집 이야기

아이디 바뀌었는데 1이에요. 나의 스펙 (당시) 175cm 62kg 얼굴은 보통이라고 생각한다. 취미 : 장기, 아쿠아리움 여자친구 없는 경력 = 나이. 친구도 적다. 그럼 쓸게. 당시 나는 대학생이고 혼자 살았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들었거든. (송금도 적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편의점 등에서 했는데 가정교사는 꽤 돈이 좋다는 걸 깨달았어. 그치만 과외는 사이트에 등록하는 등 여러가지로 귀찮잖아? 그래서 나는 근처에 허락을 받고 전단지를 붙였다. 확실히 중고생에게 영어와 국어를 가르칩니다. 1시간 3000엔 연락처 같은 느낌이었다고 생각해. 그래서 며칠이 지난 어느 날 전화가 왔었어. 중년의 아주머니쯤 되.......

Naver Blog

솜인형(속성 인형, 무속성 인형)에 관한 모든 것 - 2

아는 게 영 없는 친구들을 위한 2탄입니다. 1탄은 아래 링크를 눌러서 보도록 하세요. https://blog.naver.com/patricia97/222489717952 옷장 보통 옷 파는 곳을 말합니다. 의상샵 아닙니다. 옷장입니다. 일단 국내 옷장 / 국외 옷장으로 나뉘고 국외는 또 중국 / 일본 / 베트남 등으로 나뉩니다. 보통은 트위터에 많고 중국은 타오바오, 일본은 booth 아님 트위터, 메루카리 뒤져보면 됩니다. 타오바오, 웨이디엔(웨디) 중국 거래 플랫폼입니다. 둘 다 결제시 알리페이를 쓰면 되고요, 중국어를 모른다면 난이도가 헬일 수 있습니다. 시엔위 이쪽도 중국 거래 플랫폼인데 중국판 중고나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중국어 모르면 헬입.......

Naver Blog

[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2021 내 블로그 스타일'

ㅜㅜ 생각보다 괴담글에 다들 흥미가 없는 듯...

Naver Blog

[인형 괴담] 공양된 인형

供養の人形 (fumibako.com) https://tokusyushiko.com/burning-dolls-at-yatatine-jinjya-2013/ (쓰레기 소각이 아니고 신사에서 공양하는 겁니다.) 641 이름 : 617 게시일 : 04/01/30 03:34 옛날 얘기지만 괜찮다면... 내가 초등학교 때였나... 계절은 8월쯤, 여름 방학이 끝나갈 무렵이었다. 나의 고향은 바다 근처이고 해안선에는 제방이 있어 제방 근처의 둑에서 자주 친구와 놀곤 했다. 그 날은 방학도 거의 끝나가는 시기라 우리는 스케이트보드를 꺼내 그 제방 둑 근처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었다. 한참이 지나자 나는 목이 말라 근처 자판기까지 주스를 사러 갔다. 다른 친구들은 아직 둑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는 것이 자판기.......

Naver Blog

일본 전통 인형에 대해

아니 맨날 일본 괴담 같은 데서 심심하면 튀어나오는 게 일본 인형인데요, 대체 쟤네들은 무슨 종류가 그렇게 많길래 이렇게 뭔 귀신이 들리거나 했다는 얘기가 많은 걸까요? 오늘은 그런 무서운 거는 차치하고 그냥 일본 인형 종류에 대해서만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번역할 때 참고하세요~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엥간한 일본 인형은 기본적으로 쿄인형(京人形)에 속합니다. 왜 쿄인형이라고 부르냐면. '쿄토'에서 시작된 귀족들의 놀이용 인형이었기 때문이에요. 헤이안 시대 때 귀족들 사이에서 유행을 탄 게 시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전국 시대를 거치고 에도 시대에 접어들어서까지도 유행이 사그라들지 않고 계속 이.......

Naver Blog

[번역 괴담] 얼굴을 양손으로 감싼 사람들

붐비는 인파에 뒤섞여 묘한 것이 보인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작년 연말부터다. 얼굴을 양손으로 감싸고 있는 인간이다. 갓난아기를 달랠 때의 모습이다. 역이 혼잡함에도 끊기지 않고 사람이 움직이는 가운데 멈춰 서서 얼굴을 가린 그들은 묘하게 주위에 떠오르고 있다. 인파 속에서 흘끗 보일 뿐이고 그쪽으로 얼굴을 돌리면 없어진다. 처음에는 뭔가 종교 관련인가 싶어 같은 역을 이용하는 후배에게 이야기를 들어봤지만 그는 한 번도 그런 것을 본 적이 없단다. 그때는 정말 눈썰미가 없는 녀석이라고 내심 경멸했다. 하지만 전철 안이나 등하교하는 학생들, 심지어 회사 안에까지 얼굴을 가린 놈들이 섞여있는 것을 보고 괜히 무서워졌다. .......

Naver Blog

호보니치 괴담 그 열한번째 「그 아이의 누나」

ほぼ日の怪談 2021 - ほぼ日刊イトイ新聞 (1101.com) https://tocana.jp/2016/02/post_8945_entry.html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 동급생 남자아이의 집으로 몇 명이서 게임을 하러 갔어. 그 애는 누나가 있었는데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걔가 가르쳐줬지. 누나의 방을 보여줬는데 내가 공부 책상 의자에 사용하는 방석과 똑같은 방석을 쓰고 있었어. 그게 너무 인상적이었어. 며칠이 지나고 우리 집 조부모님 방에서 밤에 머리맡의 불만 켜고 할아버지 침대에서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었어, 나. 같은 방에 할머니도 자고 있었다. 방은 머리맡의 전기 이외엔 깜깜했어. 문득, 옆에서 시선을 느꼈어. 쳐다보니 새하얗고 뭉실한 것 같은 물체가.......

Naver Blog

타오바오 주문제작 구관 세일러복

https://item.taobao.com/item.htm?spm=a1z0d.6639537.1997196601.248.43f67484yqlbWc&id=613869859323 몇달 전 타바를 그냥 아이쇼핑하다가 눈에 들어온 인형옷 하나... 흠... 세일러복... 모든 구관 사이즈 주문제작... 게다가 모자도 살 수 있고... 개쩐다!!! 아무튼 그래서 장바구니에만 담아두다가 주문을 나아아아중에 할 예정이긴 한데 혹시 먼저 주문하실 분들을 위해 제가 그냥 주문하기 편하시라고 옷본을 떠놨습니다. 옷 주문할 때 마음대로 쓰세요!! 어디 배포는 하지 마시고... 이거 만드는 거 그래도 시간 걸리니까 ㅜㅜ 맘대로 배포하면 슬프다고요... 이 7z 파일을 반디집으로 압축 풀면 됩니다. 그러면 psd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