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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프리토킹 주제 2022년 11월 20일

Where did you grow up? Do you have any pets? Do you have any siblings? Do you know what your your name means? What type of phone do you have? What did you do this past weekend? What are your plans for this weekend? What do you like to do in your spare time? What is the first thing you do when you wake up? What is the last thing you do before you go to sleep? What is your middle name? What was the last thing you purchased? What is your favorite holiday? What is your favorite day of the week? If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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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한 제주 여행 (13) 야호 쇼핑 feat 자수정, 말가죽, 감태, 향수

Intro 우리는 관광투어로 제주도 여행을 하였는데, 우리보다 먼저 관광투어를 했던 사람이 추천했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보다 먼저 관광투어를 했던 사람이 이 관광에 너무 만족했기에 나와 아내의 제주도 여행 비용을 후원해주면서까지 이번 관광을 추천해주었고 그렇기에 우리는 오래만에 한국에 와서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은 결국 여행업체에서 온 것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물건을 사야 하는 일부 장소에 가야 했다. 물론 여행업체에서 쇼핑을 할 수 있는 이러한 장소에 데려오는 것을 어떤 사람들은 반길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싫어할 수가 있다. 호오가 매우 극명하게 갈리지만, 아무튼 여행업체에서 오게 된다면 이런 곳에 오는 것을 피할 수 만은 없다. 아무튼 이번에 우리가 가게 된 것은 야호쇼핑이었다. 가난한 부부인 우리는 여기서 쇼핑을 할 수 있는 금전적 여유가 없기는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매우 열렬하게 이곳에서 물건을 사는 것을 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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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신념, 율법의 세 가지 기능, 율법주의, 그리고 목사의 믿음

Intro 신앙과 신념에 대해 생각을 해보자면, 신앙과 신념을 구분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각보다 지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신앙과 신념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신앙은 종교의 근본적인 믿음이다. 신앙이 다르다는 것은 종교가 다르다는 것이다. 곧, 기독교인, 불교인, 무슬림, 이단, 무교 사이의 차이는 신앙에서 생긴다. 이 근본적인 믿음이 없다면 그 사람은 같은 신앙을 가지지 않은 거라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서,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면서 예수의 부활을 믿지 않는다면.. 그 사람 스스로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지만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그에 반하여 신념에 대한 것은 종교의 근본적인 믿음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 물론 신앙과 신념을 어떻게 구분하는가에 대해서는 같은 종교라고 해서 교단마다 다를 수 있다. (사실 대부분은 신념을 신앙이라고 착각해서 생긴다.) 하지만 대체로 근본적인 믿음에 대한 것은 같은 종교라면 서로 공유하는 편이다. 쉽게 말하면, 교단이 달라지면 신념이 달라지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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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에서의 분식 호강 - 집에서 비빔만두와 쫄면 해먹기

Intro 벨기에 루벤에 오고 나서 비빔만두가 너무 먹고 싶어졌다. 그리고 사실은 납작만두를 먹고 싶었는데.. 그래도 음식을 먹는데 납작만두보다 군만두를 먹는 것이 영양 섭취에 조금은 나을 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군만두를 구매하여 비빔만두를 먹기로 했다. 사실 벨기에 루벤에서는 한식당이 많지도 않을 뿐더러, 분식을 먹기가 쉽지 않다. 집에서 해먹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었다. 물론 사먹을 곳이 있다고 해도 비싸겠지만. 참고로 아래의 사진은 비빔만두를 만들기 위한 아내의 레시피이다. 납작만두와 군만두 사이의 차이는, 납작만두는 만두피를 기름에 튀겨서 그 안에 야채를 넣어 먹는 것이고, 비빔만두는 군만두를 튀겨서 야채랑 먹는 것이다. 쫄면 먼저 아내는 쫄면을 만들었다. 쫄면의 면은 벨기에 루벤의 아시안마트에서 구매했다. 쫄면 소스는 고춧가루 4스푼, 고추장 4스푼, 식초 4스푼, 설탕 3스푼, 간장 3스푼, 매실액 3스푼, 다진마늘 1티스푼을 넣고 섞어주었다. 여기에 양념장을 묽게 해주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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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프리토킹 주제 2022년 11월 18일

What do you do when you're bored? When you describe yourself to others, what words do you use? What is the best job interview you've ever had? What is the silliest fear you have? What is your favorite day of the year? What's the first thing you do after school/work? If you could choose your last meal, what would it be? What do you wear to sleep? Who is your favorite entertainer (comedian, musician, actor, etc.)? What is the biggest physical challenge that you have faced? Describe your perfect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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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몰 실내 데이트 (5) 겨울철 잇 아이템 핸드크림 구매하기 - Bathproject, Aesop, 세포라

첫 번째 매장 Aesop 겨울을 맞아서 파르나스몰에서 핸드크림을 구매하기로 했다. 아무래도 겨울에는 핸드크림 하나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었다. 겨울철필수템이지 않은가? 그런 생각으로 파르나스몰에 왔는데, 아내가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곳이라고 나를 먼저 Aesop으로 데려갔다. 나는 잘 모르지만, 아내의 말에 의하면 Aesop은 요즘 굉장히 핫한 브랜드인 모양이었다. 연예인들 중에서도 여기 제품을 쓰는 게 TV에 많이 나왔다고 하던데.. 잘은 모르지만 아내가 그렇다고 하니 나도 한 번 와보기로 했다. Aesop은 매장이 굉장히 깔끔하면서 뭔가 다른 화장품 브랜드와는 전시되는 게 좀 달라 보였다. 특히 제품 전시되어 있는 것만 보면 과학 실험실에 들어온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드럭스토어처럼 제품들이 복잡하게 전시되어 있지 않았다. 아무튼 그렇게 요즘 핫하다는데 파르나스몰에 가볼 수 있었다. 화장품을 쓰고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에 와 보았는데, 확실히 다른 화장품 가게와는 분위기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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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비행기 - 디트로이트, 스타벅스, 비행 멀미

Intro 이번 포스팅은 미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향하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그렇다고 미국에서 살았던 때의 포스팅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미국을 떠나고 벌써 몇 달이나 지났는데 아직까지 이 카테고리가 끝나지 않았고,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 이야기는 몇 달이 더 지나야 쓰게 될 거 같아 일단 이것부터 쓰기로 한 것이다. 참고로 우리는 델타 항공을 이용했다. 이때는 환율이 오르기 시작하던 때여서.. 꽤 비싼 돈을 주고 비행기를 탔었다. 그랜드래피즈 공항(GRR)에서 인천 공항으로 향했는데, 확실히 시카고나 디트로이트까지 차 타고 가서 타는 것보다 훨씬 편하긴 했다. 그랜드래피즈 공항에서 그랜드래피즈 공항에서는 짐도 많고 정신도 없어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던 거 같다. 참고로 일단 아침 일찍 출발했고, data가 없어서 공항에서 와이파이 연결을 시도했떤 것은 기억 난다. 와이파이는 그랜드래피즈 공항에서 하루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던데.. 속도는 그렇게 빠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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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어플 (24) Drops

Intro 오늘은 Drops라는 어플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Drops는 각 맥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어들을 공부하기에 좋은 어플이다. 다만, 고급 단어는 거의 확인할 수가 없었다. 영어 공부 어플 drops를 사용해보다 영어 공부 어플 drops를 한 번 사용해보기로 했다. 아무래도 drops에 대해 광고도 몇 번 본 적이 있고, 블로그로 소개된 글들도 있어서 고민하다가 공부해보기로 한 거다. 5분 안에 최대한 공부하기 일단 컨셉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하루에 딱 5분만 단어 암기를 해보라는 것이었다. 실제로 유료 구독을 하지 않으면 5분 이상 공부할 수가 없다. 아쉬운 점 그러나 영어 공부 어플 drops에는 커다란 단점이 있었다. 단어가.. 초등학생 단어 수준이었다. 설탕이나 샐러드, 요리하다.. 같은 걸 외우면서 나는 지금 뭘 하고 있나, 이러려고 영어 공부 어플을 다운로드했나 자괴감이 들었다. 그러니까 성인을 위한 영어 단어 어플이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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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좌파와 우파에 대하여

Intro 기독교 좌파 또는 좌파 신학을 이야기하면 발끈 하는 사람들을 꽤 많이 만났다. 이렇게 반응하는 사람들에 대해 내가 느끼는 두 가지 의아한 점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의문이 드는 말은, 정치 좌파와 착각하지 말라는 이야기였다. 기독교 좌파, 좌파 신학이란 말은 없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나는 이러한 주장이 의아했다. 확실히 확인하고 하는 소리인가 하는 생각이 여러 번 들었다. 종종 느끼는 건데, 용어를 명료히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 용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성급히 주장하는 경우가 있다는 거다. 좌파 신학, 기독교 좌파란 용어가 없다는 말을 누군가 내게 하게 되면 결국 나는 “언어의 사회성” 이야기를 하게 된다.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용어를, 그런 용어는 없다고 주장하면 이 이야기가 안 나올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 논쟁이 발생한다. “사람들이 이 용어를 사용한다”는 내 주장과, “그건 니가 멍청해서 그런 거야”라는 상대방의 주장이다. 아무튼 사람들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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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0장 야곱과 라헬 - 임신하지 못해 슬픈 아내에 대한 남편의 잘못된 반응

임신하지 못한 아내에 대한 남편의 반응 아래의 청세기 30장 1-3절의 성경 구절을 읽어보자. 이상한 점이 보이는가? 라헬의 반응에 대해서는 여러 번 이야기를 들었을 거다. 한나와 비교했을 때 믿음이 없다고 말이다. 이에 대한 하나님의 평은 없지만 야곱의 반응을 보며 라헬이 잘못되었다고들 이야기한다. 물론 라헬이 잘했다는 건 아니다. 내가 하고 싶은 건 야곱에 대한 이야기였다. 여기서는 야곱이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했으니 야곱의 신 인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라헬이 할 말인가? 여기서 잠깐 라헬을 보자. 과연 저게 라헬이 할 말이었을까? 여기서는 “하나님에게 요구할 걸 야곱에게 요구할 말이었는가”는 아니다. 읽어보면 이 시대의 관점에서 라헬은 페미니즘에 반한다는 인상적인 글이 나온다. 일단, 아기가 꼭 필요한가? 다시 말해, 아기가 있어야 내 가치가 올라가는 걸까? 라헬의 그런 틀딱 가부장적 마인드를 지적하고 있다. 야곱, 공감하지 못하다 물론 내 질문은 야곱에 대한 것이었으니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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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및 유럽 방한 팁 - 커버링 테이프, 암막 커튼으로 창문 막기

Intro 11월 7일. 한국에서는 이제 입동이 다가왔다. 참고로 구글링을 해보면 중붑 유럽 시간 기준으로 입동은 11월 22일이라고 한다. 아무튼 추운 겨울이 다가왔다. 유럽의 겨울은 저온다습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보다 온도가 더 많이 내려가는 건 아니지만, 뼛속까지 시리다는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저온저습하여.. 칼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참고로 유럽과 한국의 겨울 중에 어디가 더 나쁜가 하면.. 일단 지금 생각으로는 유럽이 훨씬 안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유럽에는 온돌 난방이 없다. 그런 상황에서.. 여기에 다 올릴 수는 없지만.. 현재 난방이 망가졌다. 건물 전체의 난방이 안 된다. 그 사실은 벨기에에 도착한 저녁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날씨가 추워지면서 더더욱 실감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준비물 - 커버링 테이프 특단의 조치란 다름 아닌 커버링 테이프이다. 캠핑을 다녀본 사람들 중에 커버링 테이프로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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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어플 (23) 미국 영어 발음 무작정 따라하기 이북

미국 영어 발음 무작정 따라하기 아마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아래의 영상을 한 번쯤 본 적이 있을지 모르겠다. 바로 미국 영어 발음 무작정 따라하기에 대한 소개이다. 사실은 아래의 강사가 세 권의 책을 추천하면서 그 중 세 번째로 소개한 영상이다. (아래에 링크가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방문하도록 하자.) <미국 영어 발음 따라하기>는 예전처럼 괴상하게 생긴 발음 기호가 아니라 한국 사람들이 보기 쉽게 한글로 발음이 표기되어 있다. 사실 나도 처음에 이 책이 나왔을 때에는, 이게 과연 도움이 될까 싶었던 거 같다. 그런데 실제로 아내에게 영어 발음에 대해 설명을 하다가 깨달은 건데.. 아무리 잘 설명하려고 해도 아내는 잘 이해를 못하는 거다. 아무래도 나는 어느 정도 영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만 영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발음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에도 그나마 어느 정도 공유된 지식이 있었던 거 같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사전 지식이 하나 없이 처음 영어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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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어거스틴을 연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료 찾기

Intro 어거스틴을 연구하는 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어떤 자료를 사용할 것인가이다. 어거스틴의 글들은 꽤나 오래 되었기 때문에,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어거스틴의 글들은 성경과 마찬가지로 원문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가 네슬 알란드 27판이니 28판이니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어거스틴의 글 또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 외에도 어떤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지, 어거스틴에 대한 글들은 어떤 걸 인용해야 하며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궁금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거스틴을 어떻게 인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이번에는 이것에 대해서 간단하게만 다루려고 한다. 어거스틴의 글들 먼저 어거스틴의 글들을 찾아야 한다. 가장 먼저 소개할 사이트는 불어를 할 줄 아는 사람들을 위한 링크이다. 어거스틴의 작품 전체를 불어로 번역해 놓았다. (그런데 가격이 좀 비싼 거 같다.) 1933년에 설립된 이 컬렉션의 목적은 프랑스어 독자들에게 19세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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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냄비에 하얀 가루가..

Intro 스테인리스 냄비로 물을 끓일 때마다 하얀 가루가 생긴다고 했다. 석회일까 싶었는데, 아내가 아무리 해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거다. 식초도 써보았는데 소용이 없다고 해서 뭔가 방책을 강구해보기로 했다. 네이버 지식인 네이버 지식인을 검색해보니 비슷한 고민을 나눈 사람들이 있었다. 스테인리스 냄비를 사서 베이킹소다 넣고 끓였는데도 같은 일이 발생한다고 올라왔는데, 새 냄비인데도 그렇다는 글이었다. 그에 대한 답이다. 식초나 베이킹소다로 닦아보란다. 1차는 베이킹소다, 2차는 식초로 닦으면 지워진단다. 같은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동일한 질문이 올라왔다. 이 사람은 위의 두 방법을 모두 사용한 사람이다. 답은 물을 바꾸라는 것. 그런데 생수를 넣어도 마찬가지란다. 그러자 그냥 먹으라고.. 냄비 씻기 그래서 우리도 해보기로 했다. 아래의 냄비가 바로 우리가 사용하는 냄비이다. 지난 세입자가 남겨두고 간 건데.. 유럽의 수돗물에 석회가 있을 거 같아서 브리타 정수기 물을 넣어보았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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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교리가 아니라 진리?

Intro 나는 신학 무용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교리를 무시하는 사람도 의아하게 생각한다. 성경은 그냥 진리로 받아들이는 거지 무언가를 공부하듯이 성경을 보는 건 틀렸다 라고 말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이상하게 생각한다. 그런데 사실 이건 어거스틴 당시부터 있어왔던 일이다. 뭐, 성경을 공부할 때 역사적 배경이나 맥락, 언어적 기술 등이 아무런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즉, 성경에서 체계적으로 잘 정리된 신학이나 교리를 찾는 건 영적이지 못하다며 성경은 그냥 진리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반론은 아래의 링크에서 살펴보도록 하자. 성경책 말고 다른 책은 읽을 필요가 없다고? - 어거스틴의 대답 Intro 신학을 더 공부하기 위해 유학을 간다고 했을 때 "성경만 있으면 되지 왜 굳이 유학을 가느냐&... blog.naver.com 마찬가지로 나는 "교리적"이라는 말을 "율법적"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을 보면 신학을 공부하긴 한 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율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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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 - 독일인 마을 (4) 악세서리 가게 Pandora와 길거리 타악기 그리고 보트투어

Intro 그리고 우리는 계속 독인일 마을을 둘러보기로 했다. 일단 이쪽 길 끝까지 가보기로 했다. 그런데 저 앞에 보이는 화이트 하우스..가 인상적이다. 실제로 화이트 하우스라는 이름을 붙였다. 백악관 말이다. 길거리 타악기 그리고 가다 보니 액세사리 가게 Pandora 앞에 타악기가 보였다. 사람들이 치고 있는 게 보인다. 위의 것이 실로폰 같았다면 이건 징 같이 생겼다. 그런데 이쪽에만 사람이 없길래 의아했는데, 타악기 치는 도구가 없었다. 아니, 있는데 잠겨 있었다. 그래도 한 번 어떻게 소리가 나나 보도록 하자. 그리고 실로폰을 치던 사람들이 가서 우리도 이걸 쳐보기로 했다. 실로폰 각 건반에 음이름이 붙어 있다. 그리고 그 앞에 있는 악보.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찬양이 있어서 놀랐다. 이런 곳에도 찬양 악보를 놓아두는 그 나라는 미국이다. 한 번 소리가 어떻게 나나 쳐보기로 했다. Pandora 얼마전 라틴어로 판토라 이야기를 읽었는데.. 여기에 이렇게 판도라에 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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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미국 스타벅스 어플 사용 가능할까?

1. 벨기에에 도착하고 오랜만에 스타벅스 어플을 켜보았다. 미국에서 깔았던 스타벅스 어플이었는데, 이걸 더 이상 사용할 일이 없을 거 같아서 이제 곧 지우려던 참이었다. 하지만 지우기 전에 한 번만 더 확인해본다고 스타벅스 어플을 켜보았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근처 스타벅스 지점이 뜨는 거다. 2. 아니, 이게 말이 되는 건가? 하지만 미국이지 않은가? 우리나라에서야 미국 스타벅스 어플을 사용할 수 없지만, 유럽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보면 캐나다에서도 미국 스타벅스 어플을 사용했었다. 나이아가라 2박3일 휴양기 (8) - 나이아가라 스타벅스 Intro 지난 겨울. 나이아가라 스타벅스에 방문하려고 했는데 계속 문이 닫혀 있어서 들어가 보지도 못했다... blog.naver.com 3. 그래서 찾아보게 된 기사가 아래에 있다. 심지어 7년 전 기사이다. 독일과 프랑스에서 스타벅스 어플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미국과 영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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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Most Common English Phrases & Youglish 021-040

Intro Youglish가 참 좋기는 한데, 돈을 내지 않은 사람들은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검색 숫자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 아쉬웠다. 그건 뭐 포스팅하는 나의 입장에서나 나쁜 소식이긴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1000 Most Common English Phrases가 매우 좋은 공부 방법이기는 하지만 한 번에 너무 많은 공부를 할 필요는 없을 거 같다. 초급 학습자의 경우에 한 주에 20-40개 정도의 Phrase만 공부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고급 학습자의 경우에는 1000 Most Common English Phrases를 훑어가면서 몰랐던 Phrase나 사용하기 어려웠던 Phrases만 선택해서 공부해도 괜찮을 거 같다. 21. I’m going to leave. 1) 나는 떠날 거야 2) 나는 -를 남길 거야 (I am going to leave the link..) I'm Going To Leave | 3080 pronunci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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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한 제주 여행 (12)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새연교 그리고 새섬 공원

Intro 이날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드라마 촬영지 중 한 곳인 새연교에 방문하는 날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보았다면 아마 다리 위에서 권민우와 최수연이 로맨스 뿜뿜했던 장면을 기억할 것이다. 실제로 가보니.. 새연교 건너편에는 조그마한 섬 하나가 전부였지만, 아무튼 제주도에 왔다면, 그리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팬이라면 한 번쯤 가보면 좋을 듯한 장소이기는 하다. 서귀포 잠수함과 유람선 일단 먼저 이야갸를 하자면, 가난한 학생 부부인 우리는 예산이 충분치 못하여 잠수함도 유람선도 탈 수가 없었다. 더불어.. 지난 뉴욕 여행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페리를 탔다가 멀미를 했기 때문에 다시 유람선을 탈 마음도 없었다. 솔직히 말해서, 실제로는 가난해서이지만, "지난 번에 멀미 했었으니까"라는 핑계로 정신 승리를 하며 이번에는 유람선을 타지 않기로 했다. 물론 잠수함도 비슷한 이유로 타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우리처럼 가난한 학생 부부가 아니라면 한 번쯤 가봐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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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Most Common English Phrases & Youglish 001-020

Intro 이번에 1000 Most Common English Phrases를 공부하기로 했다. Youglish를 사용하면서 말이다. Youglish를 사용한 영어 공부 방법은 말하기와 듣기를 모두 뚫을 수 있는 매우 강력한 영어 공부 방법이라고 한다. 심지어 무료이고 말이다. 게다가 대화 앞뒤의 문맥을 확인할 수 있어서 언제 이 표현을 사용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Youglish로 1000 Most Common English Phrases를 공부하기로 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사실 외국인들이 정말 엄청 다양한 말을 하는 게 아니다. 2천 개 정도의 표현만 알아도 원어민처럼 소통이 가능하다. 그래서 가장 많이 쓰이는 천 개의 표현만 입에 붙으면 되리라 생각해서 1000 Most Common English Phrases로 내 입과 귀를 뚫어보기로 했다. 사실 누군가가 1000 Most Common English Phrases를 Youglish로 link를 걸어서 정리해놓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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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몰 실내 데이트 (4) 무인양품 가을 데일리룩 ootd 쇼핑

Intro 아내와 함께 한 파르나스몰 실내 데이트. 이번에는 MZ세대인 아내를 따라서 쇼핑을 다녀보기로 했다. 가을에는 무엇을 입을까가 이번 미션이었다. 아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찾아서 한참을 돌아다닌 것이 핵심이기는 했다. 무인양품 일단 우리는 먼저 무인양품으로 향했다. 무인양품은 사실 내 최애 브랜드 중 하나이기는 했다. 무인양품 뜻이 상표 없이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옷에 상표 같은 게 없어서 좋다. 속옷을 입을 때에도 상표가 없어서 거슬리지 않고, 옷에 상표가 없어서 사람들에게 과시하는 느낌을 받지 않아도 된다. 일단 이번에 무인양품에 들어간 것은 무인양품에 무엇이 있나 구경하러 간 것이고, 이따가 다시 들르게 된다. 무인양품에서 판매하는 것들을 한 번 구경하도록 하자. 아마 이미 사람들이 다들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되기는 하지만 말이다. 일단 무인양품에는 화장품이 있다. 참고로 나는 한때 무인양품 화장품을 사용했었다. 그리고 무인양품에서 판매되는 잠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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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뱅의 베이커리, 빵집에 처음 가보다

Intro 벨기에 루뱅에 도착한 우리. 이제 앞으로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하게 되었다. 그러다 생각하게 된 것이 바로 빵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식빵을 사기로 했다. 유럽에 왔으니 유럽 사람들이 먹는다는 호밀빵 같은 걸 먹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우리는 베이커리를 찾아 돌아다니기로 했다. 참고로 아래의 사진은 우리집 근처에 있는 신기한 건물이다. 언제나 볼 때마다 멋지다는 생각을 하는 건물인데, 우리나라도 이렇게 옆에 그림이 그려진 건물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아파트에 그리는 거 말고 말이다. 베이커리를 구글에 찾아보니.. 생각보다 찾는 게 쉽지 않았다. 참고로 여기 주민들 중에 네덜란드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나름 영어를 잘하지만.. 그 외의 사람들은 그렇게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나보다 못한다는 건 아니다.) 즉, 구글에 영어로 친다고 해서 관련 매장이 다 나오는 게 아니다. 아무튼 우리는 그나마 가까운 베이커리를 찾아 가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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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깍두기와 단무지 담그기 feat 콜라비 피시 소스

Intro 유럽에서 깍두기를 담그기로 했다. 사실 원래는 단무지를 만들려고 했는데 아내가 이것저것 알아보더니 갑자기 깍두기가 먹고 싶다며 깍두기를 만들어 보겠다고 했다. 그리고 사실 내가 단무지를 만들기로 했는데 아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다며 부엌에 가더니 자기가 그냥 만들어 버렸다. 생각보다 간단하다며 이렇게 사진 작업까지 다 해서 올려주었기에 포스팅해보기로 했다. 유럽에서 한국 김치 사는 게 생각보다 힘들고 비싼데.. 이렇게 직접 해먹어보니 (깍두기이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저렴하고 괜찮은 거 같다. 그리고 새우젓과 액젓을 사용하지 않고 피쉬 소스를 사용하였다. 유럽에서 새우젓을 사기에는 학생 입장에서는 너무 비싸다.. 콜라비 그리고 레시피 이번 우리가 사용한 깍두기 재료는 콜라비였다. 사실은 1.5유로 하던 단무지용 무가 아시안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었는데, 아내가 콜라비를 찾아보더니 콜라비 깍두기를 만들어 보겠다고 했다. 참고로 콜라비의 첫 번째 장점은 절일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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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시민 의식 - 할로윈 사태에 대응하는 각계 각층의 반응들

Intro 가슴이 아픈 일이 얼마 전에 일어났다. 바로 할로윈 사태다. 나는 현재 벨기에에 머물면서 할로윈 사태가 일어나는 동안 그 내용을 거의 실시간으로 확인을 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시차가 있다 보니까, 할로윈 사태가 일어나는 동안 벨기에는 저녁이었고, 다음 카페의 인기글을 보는데 갑자기 할로윈 사태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씩 올라오기 시작했다. 너무나 끔찍한 사건이었다. 그리고 할로윈 사태에 대한 글을 읽는 동안 정각이 지나고, 새로운 인기 글이 올라오면서 할로윈 사태에 대한 업데이트된 글들이 올라왔다. 다른 사람들은 한국에서 자는 동안 나는 계속해서 할로윈 사태에 대한 내용들을 읽게 된 셈이다. 가게가 다 문을 닫고, 차가 끊긴 상황에 어떻게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부터 시작해서 정말이지 할로윈과 관련된 다양한 글들이 올라왔다. 개중에는 할로윈 사태의 배후에 있는 각종 다양한 음모론부터 시작해서, 할로윈 사태를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자는 글과, 누구에게 잘못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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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작품 하나, 내 삶을 채우는 명화 이야기 dailyart

Intro 기독교 문화 나눔 모임이라는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나는 다양한 문화를 좋아한다. 그리고 문학이나 그림, 음악 같은 것에도 관심이 있다. (관심만 있을 수도 있다.) 이번에는 그림에 대한 것을 소개하고 싶다. 명화 소개 어플 dailyart 그래서 이번에 소개할 어플은 바로 2012년이 시작된 dailyart이다.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은 언어를 영어로 바꿔서 보아도 된다. 하루에 그림에 대한 매우 짤막한 분량의 소개만 있어서 바쁜 현대인에게 특히나 좋은 어플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프리미엄은 현재 8,800원이다. 하지만 무료로 사용하더라도 나쁘지 않다. dailyart에 대한 소개를 보자. 고전, 현대 명화들을 하루에 하나씩 보내주고, 또 그에 대한 설명도 짧게 해준다. 사실 나도 내셔널 아트 갤러리 몇 군데 다녀본 남자지만, 그림만 보아서는 제대로 이해가 안 되는 것들이 참 많다. 그런 점에서 dailyart는 그알못인 우리에게는 참 좋은 어플이다. D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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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학과 목회철학 그리고 삶의 개똥철학들 - 고기 철학 빵 철학

Intro 언젠가 신학이 무용하다는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과 대화를 한 적이 있다. 신학을 그냥 학문으로만, 신앙과는 전혀 상관 없다고만 생각하는 것을 보고 아직 어린아이 신앙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예배학에 대해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아마 이것이 내가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이해할 수 있게 해줄 듯하다. 신학은 우리 실제적 신앙 생활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그 예로 예배학을 생각하면 이 사실을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예배학은 우리의 신앙 생활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학문인가 물론 예배학을 다룰 때 역사적이고 학술적인 접근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생각을 조금 뒤로 미루어 보자. 현재 우리에게는 예배에 대한 어떠한 이미지(image)가 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예배에 대한 상(image)이 우리의 예배를 바꾼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예배에 대한 철학, 예배학이다. 어떤 사람은 예배란 오르간 반주가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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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한 제주 여행 (11) 황우지 12동굴, 외돌개

Intro 아내와 제주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황우지 12동굴과 외돌개이다. 황우지 12동굴과 외돌개를 구경하는 장소는 서로 붙어 있으니 참조하도록 하자. 참고로 아래의 장소는 버스가 우리를 내려준 곳인데 현재 공사중이었다. 우리는 여기서부터 걸어갔다. 원래는 창고가 있었던 모양이었다. 황우지 12동굴을 향하여 그리고 우리는 황우지 12동굴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이날은 9월이었는데도 은근 날씨가 더웠다. 뭔가 길이 예전에 갔던 주상절리 가던 길이 생각나게 했다. 그래도 다행히 그때보다는 훨씬 짧았다. 제주 여행 - 무엇을 하든 아름다운, 주상절리 그리고 말 1. 제주도에 방문한 둘째 날 아침. 우리는 주상절리에 방문하기로 했다. 그러던 중 개가 조수석에 앉아 있... blog.naver.com 하지만 이날 날씨가 꽤 더워서 반팔을 입었어야 했다고 후회했다. 황우지 12동굴 그리고 도착한 황우지 12동굴. 아래에 황우지 12동굴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다. 황우지 1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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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생활 꿀팁 - 석회 자국 지우기

Intro 처음 벨기에에 들어와, 이전 주민이 물려주고 간 전기 포트를 보고 깜짝 놀랐다. 아래의 사진에서는 너무 어두워서 잘 안 보일 지도 모르는데.. 석회 자국이 너무 심했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니 미국이나 유럽의 물에 석회 자국이 심하다는 악명을 여러 번 듣기는 했다. 미국에 살 때에도 설거지를 하고 나면 식기에 석회가 묻어 있어서 당황했던 일이 여럿 있었긴 한데.. 벨기에에서 만난 석회 자국은 훨씬 심각했다. 석회 자국을 지우기 위한 꿀팁들 먼저 사족을 붙여보자. 벨기에에 와서 지인에게 듣게 된 건데, 유럽 사람들은 몸 속에 있는 석회를 제거하기 위해 레몬을 많이 먹는다고 한다. 레몬이 몸 속에 있는 석회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는 이때 처음 알게 되었다. 그래서 레몬티나 레몬 워터, 또는 음식에 레몬을 뿌리는 행위가 어디서 오게 되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무튼 이날을 기점으로 레몬차를 종종 마셔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건 그거고, 이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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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명분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야곱은 이것의 의미를 알았을까?

Intro 장자의 명분이란 무엇인가. 먼저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나는 장자의 명분이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상속권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약속이란 무엇인가 하면 아브라함과 이삭을 통해 주었던 하나님 나라에 대한 상속권이다. 야곱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열망이 있었기에 결국 복의 자손이 되었고, 에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열망이 없었기에 결국 복을 빼앗겼다. 사실 에서가 원하던 복은 하나님 나라와 정반대였다. 아래의 대화를 보면 이것을 좀더 면밀하게 살필 수 있다. 에서는 이생에서의 축복, 즉 부와 권력을 원했다. 야곱이 에서의 축복을 가로챈 뒤 에서가 분노를 하는데, 이때 에서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조금이라도 축복을 달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축복은 번영에 대한 축복이었고, 이것을 얻을 수 없자 에서는 야곱을 죽이려고 한다. 또한 에서가 결혼한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보면 에서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볼 수 있다. 에서는 자신의 번영을 위해 결혼한다. 그런데 성경을 제대로 살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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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 - 독일인 마을 (3) Frankenmuth Cheese Haus

Intro 미시간에 위치한 독일인 마을에 도착한 우리는 독일인 마을 투어를 했다. 이번 포스팅은 지난 글에 이어지는 글이다. 특히나 이번에는 Frankenmuth Cheese Haus 위주로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Frankenmuth Cheese Haus 야외 Frankenmuth Cheese Haus에 들어가기 전에 일단 야외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Frankenmuth Cheese Haus 앞에는 이렇게 주차장이 있다. 그러니 독일인 마을에서 차를 세울 때 이 앞에 세울 수도 있는 듯하다. 그리고 블루베리 코블러 치즈가 있다고 하는데.. 뭔가 인터넷을 찾아보니.. 블루베리 치즈 파이 같은 듯했다. 그리고 Frankenmuth Cheese Haus 앞에는 이렇게 톰과 제리가 생각나게 하는 구조물이 있다. 아이들이 좋아할 듯했다. Frankenmuth Cheese Haus에 들어가다 그러면 이제 내부로 들어가보자. 치즈만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들어와보니 꼭 그렇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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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약한 회피형 mz세대와의 대화

Intro 요즘 MZ세대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어떻게 하면 MZ세대와 대화를 잘 할 수 있는가부터 시작해서 MZ세대를 이해하고자 하는 글들도 많이 볼 수 있다. 물론 MZ세대에 대한 정의는 쉽지 않은 일이긴 하다. 그러는 와중, MZ세대 한 명이 카톡방에 들어왔다. 카톡방에서 잘 활동하던 중, 갑자기 교회 추천을 부탁했다. 그러면서 대화가 시작된다. 참고로 이 사람은 그냥 MZ세대일 뿐만 아니라, 회피형 유형이기도 하다. 그러니 이 사람이 모든 MZ세대를 대변하는 유형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대화의 시작 - 교회에 대한 추천을 부탁하다 열정 크리스천이 교회에 대한 추천을 부탁한다. 그리고 대화가 시작된다. 교회에 대한 불만을 말하다 그런데 갑자기 교회에 대한 불만을 말하기 시작한다. 아마 이 세상에 완벽한 교회는 없다는 말에 자기 교회의 문제를 이야기했을 수도 있다. 그런데 한 번 교회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한 시점에서 사람들은 “교회가 잘못되었구나”라고 동의를 해주거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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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작성법 - 표절에 대하여

Intro 논문을 작성하는 것에 있어서 지금처럼 표절에 대해 보다 진심인 적이 없었다. 사람들은 누군가의 논문에 대해 표절이라고 예전보다 쉽게 비난을 한다. TV만 보아도 표절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가 있다. 과거에는 이 정도로 심하지 않았고, 표절에 대한 기준이 이것보다 훨씬 낮았다. 그래서 예전에는 표절로 보지 않았던 것을 지금은 표절로 보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 이것은 앞으로 점점 심해질 것이지, 완화될 것이라고는 전혀 여겨지지 않는다. 1) 표절을 피하기 위해서는 인용을 잘해야 한다. 그러니까 이것은 나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생각과 개념이라는 점을 명시하는 것이다. 그런데 인용에는 표절을 피하는 것 외에도 장점이 몇 가지가 더 있다. 인용의 몇 가지 목적 중에 그 첫 번째로 표절을 피하는 것을 들었는데 그것 외에 다른 것들도 살펴보자. 인용의 다른 장점은 "증거"가 되는 것이다. 예전에는 누군가가 말하지 않은 것도 "ㅇㅇ에 따르면" 같은 말로 자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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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뱅의 아시안마트 Circle

Intro 벨기에 루뱅으로 유학을 오면서 아내가 가장 궁금해했던 곳이 바로 한인마트의 유무였다. 그러나 한인마트는 벨기에 루뱅에 존재하지 않았고.. 그 대신 아시안마트가 몇 있었다. 그 중에서 이번에 포스팅하는 아시안마트는 한인들이 자주 가는 곳이다. 아시안마트 Circle을 향하여 아시안마트 circle을 향해 가보기로 했다. 당연히 길을 모르기에 구글맵의 힘을 빌렸다. 미국에 있을 때에는 애플 지도를 많이 썼는데, 벨기에에 와서는 구글 지도를 더 많이 쓰는 거 같았다. 길치라 조금 헤매기는 했지만 어떻게 아시안마트에 잘 도착할 수 있었다. 벨기에 루뱅의 아시안마트 Circle에 들어가보다 그리고 들어오게 된 벨기에 루뱅의 아시안 마트. 일단 쌀부터 보인다. 참고로 쌀은 근처에 있는 다른 아시안마트가 좀더 저렴하다고 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물품들이 보인다. 무엇보다도 라면을 놓칠 수가 없다. 하지만 다른 아시안마트도 방문해보니.. 여기보다 근처에 있는 아시안마트의 라면이 좀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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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작성법 - 주의할 사항

Intro 이번 포스팅에서는 논문을 쓸 때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특히나 학계의 분위기가 20년 전과 지금은 매우 다르다고 한다. 그래서 20년 전에는 그래도 허용이 되었던 것들이 지금은 아카데믹 글쓰기에서 전혀 허용이 되지 않는 것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Gender Neutrality 칼빈신학교에서 공부할 때 잠깐 언급한 적이 있다. 그때는 미국이라서 그런가 했는데, Gender Neutrality는 학적인 글을 쓸 때는 그냥 따라야 하는 법칙이었다. 칼빈신학교 Food Pantry and the Clothes Closet 1. Food Pantry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번에 걸쳐서 언급을 했다. 그리고 한 번은 Food Pantry에 대한 ... blog.naver.com 예를 들어서 He, His, Man, Mankind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것은 Gender Neutrality를 지키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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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저지르는 사람과의 관계를 해결하는 세 가지 성경적 방법

Intro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과 관계를 맺어야 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분명 우리는 주변에서 계속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과 만날 수 있다. 물론 어떤 사람이든 실수를 할 수 있고, 완벽한 사람은 없는 법이긴 하다. 이 사람이 자기 혼자 잘못을 저지르고 혼자 고통을 받는다면 신경을 쓰지 않는 방법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이 사람의 잘못이 나를 괴롭게 만든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성경에는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한다. 물론 이 말은 교회의 관점이고, 공동체 내에서의 일이긴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말씀이 우리의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은 분명히 존재한다. [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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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차 한국기독교학회 정기학술대회 포스트 코로나 - 신학과 교회의 역할과 과제

51차 한국기독교학회 정기학술대회 포스트 코로나 - 신학과 교회의 역할과 과제 이번에 51차 한국기독교학회 정기학술대회가 있다. 관심이 있다면 아래의 내용을 잘 살펴보기를 바란다. 한국 기독교학회 주관이며, 이번 주제는 포스토 코로나 시대, 신학과 교회의 역할과 과제이다. 서울대, 숭실대, 감신대의 세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시간과 장소 51차 한국기독교학회 정기학술대회 포스트 코로나의 시간과 장소는 아래와 같다. 일시 :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장소 :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 기념관 광나루역 2번 출구에서 10분 거리 서울시 광진구 광장로 5길 25-1 장로회신학대학교 초대의 글도 보도록 하자. 1부는 예배 및 주제 강연이고 2부는 분과별 논문 발표이다. 정확한 일정표는 아래와 같다. 주제 강연까지만 본다면.. 예정된 시간으로는 11시 30분에 끝난다. 예정대로라면 말이다. 정기학술대회 내용 이번 51차 한국기독교학회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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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한 제주 여행 (10) 한가네 흑돼지에서 고등어 조림 먹기

Intro 지난 번에도 이야기한 것처럼 우리는 제주 관광을 다녀왔다. 그러니까 투어 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는 관광 말이다. 이번에 간 곳은 한가네 흑돼지였는데, 우리는 여기에서 흑돼지를 먹은 게 아니라 고등어 조림을 먹었다. 메뉴는 오기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한가네 흑돼지에서 고등어 조림을 먹는 줄은 도착하고서야 알았다. 참고로 우리는 2인(아내와 나)이 왔는데, 다른 2인 팀과 같이 먹어야 했다. 한가네 흑돼지 흑돼지를 먹은 것도, 냉면을 먹은 것도 아니지만 제주도 한가네 흑돼지에 왔으니 한가네 흑돼지 내부 모습을 찍어보았다. 한가네 흑돼지에서 흑돼지나 냉면을 먹는다면 아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참고로 원래 한가네 흑돼지 메뉴는 아래와 같다. 고등어 조림 한 상 사실 우리가 제주도 여행을 오면서 자유 여행이 아니라 관광을 하게 된 데에는 지인의 영향이 컸다. 제주도 관광을 다녀오고 나서 우리에게 동일한 관광 상품을 추천해주고, 또 가난한 학생 부부인 우리를 대신해서 비용도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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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드럭스토어 Kruidvat에 다녀오다

Intro 예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우리는 Kruidvat를 맞닥뜨렸다. 여기에 뭐하는 곳인지는 몰랐지만.. 한 번 들러보기로 했다. Kruidvat에 들어가다 처음에는 여기가 그냥 마트인 줄 알았다. 들어가 보니 뭔가 잔뜩 할인 행사를 하고 있었따. 그리고 샴푸랑 기타 등등을 볼 수 있었다. 살인적인 물가를 생각했는데 생필품은 그렇게 엄청나게 비싸다기보다는.. 조금 비싼 정도였다. 한국에서 사용해 보았던 샴푸가 보인다. 알페신 샴푸는 탈모용 샴푸이다. 카페인 샴푸라고 해서 샴푸할 때 카페인으로 샴푸를 할 수 있었다. 칼빈신학교에 다닐 때 이쪽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계셨던 한 분이 카페인으로 샴푸를 하는 게 좋다고 했었던 게 기억이 난다. 그래서 커피 가루를 샴푸에 섞어서 머리를 감으라고 해서 한 동안 그렇게 감았는데.. (사진이 남아 있다면 한 번 포스팅을 할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상냥하게 카페인이 들어간 샴푸를 팔고 있었고, 또 나도 써본 제품이었다니.. 허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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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작성법 - Summarizing and Paraphrasing

Intro 논문을 작성하는 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요약하기이다. 영어로는 Summarizing이라고 하는데, Summarizing는 우리나라말로 요약하기라는 매우 좋은 단어가 있으니 앞으로는 요약하기라고 하겠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바로 Paraphrasing이다. 아쉽게도 이 단어에 대한 한국어는 그렇게 좋은 단어를 찾지 못했다. 영어 공부할 때에도 그냥 보통 Paraphrasing이라고 했는데.. 그래서 어쩔 수 없이 Paraphrasing은 그냥 Paraphrasing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도록 하겠다. 요약하기와 Paraphrasing을 제대로 할 줄 모르면 논문을 쓸 때, 특히나 신학 논문을 쓸 때 굉장히 고생할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요약하기와 Paraphrasing을 제대로 배워두도록 하자. 요약하기 요약하기란 간단하게 말해서 요약하는 것이다. 장황하게 쓰여 있는 글을 짧은 글로 줄인다던지 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좀더 명료하게 이야기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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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신학 - 오리겐의 레위기 설교 중에서

Intro 오리겐에 대해서는 뭐, 신학을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소개를 생략하겠다. 이번에도 시간의 부족으로 번역은 파파고에게 맞긴다. 참고로 이번에는 내용이 굉장히 짧다. 중세의 신학인데 무슨 오리겐인가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물론 맞는 말이다. 나도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번에 오리겐의 글을 읽는 목적은 아래의 링크에 있는 ADAM OF SAINT-VICTOR의 글을 비교하기 위함이다. ADAM OF SAINT-VICTOR가 오리겐에게서 어떠한 영향을 받았는지, 그리고 차이점은 또 무엇인지 생각해보면서 오리겐의 글을 읽는 것이 중세의 신학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유익하겠다. 중세의 신학 ADAM OF SAINT-VICTOR - SEQUENCE FOR THE OCTAVE OF PENTECOST Intro 아담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우리는 1098년 그가 노트르담 대성당의 부제였으며... blog.naver.com 오리겐의 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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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사 공부하기 feat 형용사

형용사 + 전치사 이번 포스팅은 형용사와 전치사 공부하기이다. 아마 생각보다 전치사와 형용사를 연결하는 걸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거에 대한 자료도 많지 않다. 그래서 나는 얼마 전에 받은 내용을 이번 포스팅을 통해 공유하려고 한다. 다섯 가지의 전치사 우리가 이번에 공부할 전치사는 of, for, with, to, 그리고 about이다. 우리가 잘 아는 전치사들이지만.. 언제 이것들이 와야 하는지는 생각보다 헷갈릴 때가 많다. 간단 테스트 자신이 얼마나 잘 아는지 확인해보고 싶은 사람은 아래의 문제를 풀어보기로 하자. 뭔가 헷갈리는 게 있다면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같이 공부하면 좋을 듯하다. 전치사 공부하기 각 형용사에는 따라오는 전치사가 아래와 같다. 이것을 하나하나 나눠서 보도록 하겠다. afraid ashamed aware capable certain conscious envious independent jealous proud silly ty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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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신학 ADAM OF SAINT-VICTOR - SEQUENCE FOR THE OCTAVE OF PENTECOST

Intro 아담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우리는 1098년 그가 노트르담 대성당의 부제였으며, 1133년경에 생빅토르 수도원에 들어갔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시인이자 여러 찬송가의 작곡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1177년에 죽었다. 이번에도 파파고의 힘을 빌렸다. 하지만 언젠가.. 시간이 된다면 라틴어 직역을 하게 될 수 있다. SEQUENCE FOR THE OCTAVE OF PENTECOST May the Spirit, Simple in essence, sevenfold in graces. Reform us. May light sent from heaven purify The hiding places of the heart And the charms of the flesh. The law, penal law 1, obscure law Preceded in figure 2 The light of the Gospel 3. May the spiritual u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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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 가계 재정을 위한 제안 - 가성비 넘치는 절약 또는 대용량 제품 리스트

Intro 물가가 미친 듯이 오르고 있다. 지금 벨기에에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해 가스비가 6배, 전기료가 4배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난방비가 한 달에 5만 원이던 것이 지금은 한 달에 30만 원이라고 한다. 난방비만 말이다. 코로나 때문에 각종 자재 가격이 오르고, 그러다 보니 식당에서 밥 한 번 먹으려고 해도 1만 원 짜리 메뉴가 이제는 찾기 쉽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자재 값이 떨어지더라도 과연 원래 가격으로 낮춰줄 지도 의문이고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가계 재정을 줄일 수 있을까? 이게 참 고민이 되지 않을 수가 없을 듯하다. 참고로 가난한 학생이자 자취생으로 오랜 시간을 보냈던 내가 활용하던 팁을 여기에 올려보고자 한다. 참고로 나는 혼자 살았을 때 일반 두루마리 휴지를 사용하지 않고, 공공장소에서나 사용하는 점보 두루마리 휴지를 사용했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공중화장실에서 쓸 수 있는 휴지가 아무래도 우리가 주로 마트에서 구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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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시리얼 Golden Bridge

Intro 이번에는 벨기에에서 경험한 시리얼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참고로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Golden Bridge에서 나온 시리얼이고, 구매처는 벨기에의 ALDI이다. 벨기에 회사인지는 잘 모르겠다. 다양한 시리얼 맛보기 구매 벨기에에 도착한 우리는 아침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시리얼로 눈을 돌렸다. 시리얼만큼 간편하고 그런 게 없지 않은가? 하지만 어떤 게 맛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런데 위의 사진을 보면 아래의 제품이 1.75유로인 거다. 8개, 혼자서 8일을 먹을 수 있는 시리얼이 1.75라서 한 번 먹어보기로 했다. 이걸 먹으면 다양하게 체험을 해보면서 어떤 것이 맛있는지 맛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제대로 살펴보니, 총 5종류의 맛이었다. 그리고 각 상자의 왼쪽 아래에 건강 등급표 같은 게 적혀 있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맨 왼쪽의 frosted는 그냥 일반 콘프로스트 같았고, cacao with wheat pillows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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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뱅의 개신교 교회 ICEL

Intro 벨기에 루뱅에는 개신교 교회가 하나 있다. 한인교회는 아닌데, 한인 모임도 있다. 벨기에에 오기 전부터 개신교 교회를 찾아다녔는데, 브뤼셀에 있는 한인교회에 연락을 했다가.. 합동측이니 합동층 교회에 찾아가라는 이야기를 듣고 아직까지 벨기에에 있는 한인교회를 한 군데도 방문하지 못했다. (합동측 교회라고 하는 두 곳의 교회에는 메일을 보냈는데 아직 답을 받지 못했다.) 아무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찾은 교회가 벨기에 루뱅에 있는 ICEL이라는 이름의 교회였다. 몇 명의 지인에게 이 교회에 대해 추천을 받고 벨기에에 가기 전부터 이 교회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아무래도 벨기에가 가톨릭 기반이다 보니 개신교 교회가 많지 않은 듯했다. 특히나 한인들이 갈 수 있는 개신교 교회가 많지 않은데, ICEL 교회가 괜찮다고 여러 사람에게 추천을 받아서 오게 되었다. 참고로 예배 실황과 예배 사진, 그리고 ICEL에 대해 업데이트되는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도록 하자. 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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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뱅의 거리 모습 feat Eerste Wieler-Wedstrijden 공원

1. 벨기에에 가면 사진 좀 많이 올려달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제야 벨기에 사진을 좀 올려볼 수 있을 듯하다. 우리는 벨기에에서도 루뱅에 거주하고 있는데,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생각보다 루뱅에 관광을 오는 사람들이 꽤 많다. 벨기에에서도 나름 꽤나 핫한 곳이라 하던데.. 우리나라로 치면 이태원이나 홍대와 같은 분위기이지 않을까 싶다. 학원도시이다 보니, 전 세계에서 학생들이 와 공부를 하기 때문에 외국인도 많고, 그렇기 때문에 다른 지역과 달리 영어만 알아도 불편함이 적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태원처럼 외국인이 많고, 홍대처럼 학생들이 많은 거다. 하지만 오늘은 유럽 느낌이 물씬 나는 사진들이다. 하늘과 건물들, 그리고 가끔 가다 나오는 강을 보도록 하자. 2. 교회 예배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벨기에 루뱅을 가로지르는 강을 만났다. 강 색깔을 보고 물이 더럽다는 생각을 잠깐 했지만.. 바닥이 초록색이어서 그런 듯했다. 아무튼 녹조 현상은 유럽에서도 어쩔 수 없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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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뱅의 마트 ALDI - 트윅스가 너무 싸다

ALDI에 대하여 미국에 있을 때 품질이 정말 좋고 저렴한 ALDI를 애용하고는 했었다. 특히나 여기는 야채가 많있는 야채 맛집이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ALDI가 원래는 독일 거였다. 그리고 유럽 생활을 하게 된 우리. 벨기에 루뱅에도 ALDI가 있으리라 크게 기대를 했다. ALDI 쇼핑 그리고 치킨 스트리트 타코와 핫도그 해먹기 1. ALDI에서 치킨 스트리트 타코와 핫도그 재료를 사가기로 했다. 베이컨도 봤는데, 베이컨은 나중에 ... blog.naver.com 집에서 햄버거 해먹기 / ALDI 방문 Intro 얼마 전에 학교 공터에서 Food Pantry 봉사자들이 모여 바베큐 파티를 했다. 햄버거 패티를 구워... blog.naver.com ALDI에 도착하다 그리고 도착한 ALDI. 벨기에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물어보니 ALDI가 가장 저렴하고 그 다음이 리들이라고 하던데.. 벨기에에서 20년을 산 유럽 사람에게 물어보니 ALDI는 중간 등급의 마트라고 한다. 카르푸와 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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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신학 - PETER THE VENERABLE

Intro 이번에도 파파고의 힘을 빌린 번역이다. 정말 이상한 부분은 고치긴 했지만.. 보다가 정말 말도 안 되는 번역이 나온다면 영역을 보도록 하자. PETER THE VENERABLE 피터는 1094년경에 샤르트르 근처의 몽부아시에 영주들의 영향력 있는 가문에서 태어났고, 클뤼니 수도원에 들어갔다. 그는 1122년에 수도원장으로 선출되었고, 클뤼니 역사상 최고의 수도사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새로운 수도원 교회("클루니 3세")의 건설을 끝낸 뛰어난 "관리자"였을 뿐만 아니라, 수도원의 지적 수준을 높인 학자이자 높은 수준의 종교인이었다. 그는 1156년에 죽었다. FIRST SERMON ON THE TRANSFIGURATION OF THE LORD Today, my beloved, the day has shone more brightly for us, now that the heavenly light has shone on earth, now that the true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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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뱅 지역 리스트 2차

Intro 이번에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벨기에 루뱅의 지역 리스트 2차를 적으려고 한다. 루뱅 지역의 가볼만한 곳, 레스토랑, 카페 등에 대해서 지난 번에 소개를 했는데 이번에는 가게들 위주로 소개하게 될 듯하다. 참고로, 맨 아래에 올린 링크에는 앞으로 벨기에에 살면서 가게 될 가게와 레스토랑 등에 대해서 하나씩 포스팅한 것을 정리할 계획이니 필요한 사람은 확인하도록 하자. 이번 포스팅 또한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지인과 걸어가면서 조금씩 가이드 받은 걸 정리한 거다. 유럽 생활의 시작, 첫 나들이 그리고 루뱅 지역 리스트 feat Dille & Kamille Intro 루뱅에 도착하고 드디어 유럽 생활이 시작되었다. 유럽에서의 삶이라니. 미국에 있을 때는 꿈만 같... m.blog.naver.com 벨기에 루뱅의 거리를 걷다 사진으로는 올리지 않았지만, 벨기에 루뱅의 거리를 걷다 보면 관광객들이 생각보다 꽤 많다. 다 같은 옷을 입고, 가이드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있는 것을 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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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벨기에 루뱅의 가을

벨기에에도 가을이 왔다. 벨기에에 도착하고 며칠 뒤, 낙엽이 바닥에 떨어지기 시작했다. 여기는 우리가 종종 걸어가는 길인데, 우리나라의 벗꽃길이나 은행나무길이 생각나는 길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나뭇잎이 떨어진 걸 보니까 좀더 그런 감성이 느껴졌다. 위의 나무 사이로 난 길을 걸어가다 보면 아래의 공원이 나타난다. 나중에 포스팅을 할 거지만, 초록빛 물웅덩이 위를 오리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아무튼 루뱅의 가을도 우리나라 가을이 생각날 정도로 나뭇잎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그리고 유럽이 다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루뱅의 조그마한 공원을 걷는데, 누군가 빵을 엄청 떨어트리고 갔다. 동상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비둘기 때문에 다가갈 수가 없었다. 비둘기는 진짜 극혐이었다. 바닥에 떨어진 빵을 먹는 비둘기들을 보자. 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이라고 하는데, 과거 내가 배웠을 때에는.. 비둘기가 멍청하고 쓸모 없는 새라서 그렇다고 한다. 키우기에는 날아다니니까 쉽지가 않고.. 가난하고 배 곯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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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 - 독일인 마을 (2) In Store Bar

Intro 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으로 독일인 마을에 온 우리는 수제 사탕 공장에 방문하여 수제 사탕 공장 장인이 만든 캔디인지 카라멜인지 모를 것을 먹으며 거리를 걸었다. 참고로 아래의 카라멜 같은 건 지난 포스팅의 맨 마지막에 사진에 있던 것들과 동일한 것이다. 다양한 종류의 맛이 있고, 무료로 시식을 해볼 수 있어서 하나씩 챙긴 것이다. 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 - 독일인 마을 (1) Frankenmuth 박물관, 수제 사탕 공장 Intro 미국을 떠나기로 하고 우리는 마지막 여행을 계획해보았다. 사실 여러 장소를 고민해보았지만.. 결... blog.naver.com In Store Bar 그리고 그 근처에 있던 가게에 들어가 보기로 했다. 독일인 마을에 처음 왔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그냥 무작정 걸어다녔다. 참고로 후반부 글에는 좀더 양질의 장소들을 방문할 수 있었는데, 우리도 "저기 건너편도 한 번만 가보자"는 생각을 안 했다면 그냥 이렇게 가게들만 방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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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신학 WILLIAM OF SAINT-THIERRY

Intro 이번에도 시간이 없어 파파고의 힘을 빌렸다. WILLIAM OF SAINT-THIERRY 윌리엄은 1075년 리에주 주변에서 태어났다. 그는 리에주에서, 그리고 후에 랭스에서 그의 지성이 형성되었다. 1100년경 그는 그의 친구 시몬과 함께 생니차이즈(Saint-Nicaise) 수도원에 들어갔다. 1118년경, 그는 클레르보의 베르나르를 처음으로 만났고, 이것이 평생의 우정의 시작이었다. 1121년 빌헬름은 랭스 근처의 베네딕토회 수도원의 수도원으로 선출되었다. 여러 해 동안 이 임무를 수행한 후, 그는 생티에리 수도원을 떠나 시그니에서 단순한 시스터교 수도사가 되었다. 그는 여러 신학과 신비주의 작품의 작가이다. 그러나, 이 작품들의 대부분은 원래 그의 친구 베르나르의 이름으로 출판되었다. 따라서, 그의 신비주의-신학적 프로필은 20세기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1143년, 그는 카르타고의 젊은 수도원 몽디외를 방문했고, 그들의 환대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그는 수도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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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몰 실내 데이트 (3) 코엑스에서 보물찾기 - 희귀템 쇼핑 feat 무유무유, 무인양품

Intro 이번에는 파르나스몰에서의 쇼핑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파르나스몰에서는 종종 행사를 하는데, 이번에는 가을을 맞아서 여러 가지 행사를 하고 있었다. 무유무유 파르나스몰에 들어가자마자 보았던 것은 무유무유에서 하는 팝업스토어였다. 보면 알겠지만 귀엽고 다양한 물건들이 있었다. 올해가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호랑이와 관련된 물건들이 많았다. 무유무유에서 판매하고 있는 호랑이 인형들도 보자. 그 외에도 다양한 물건들이 있어서 무엇을 사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질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우리의 시선을 잡아끌었던 텀블러. 굉장히 귀여운 텀블러였다. 뚜껑도 열어보자. 그리고 계속 무유무유 팝업스토어를 돌아다녔다. 생각보다 구경할 게 많았다. 여기가 계산대였다. 그리고 무유무유에서 가져다 놓은 귀여운 강아지 팻만들도 보자, 무유무유 매장 그래서 우리는 직접 무유무유 매장에 가보기로 했다. 무유무유 매장에 들어가보자. 팝업스토어에 있는 것들도 있었지만 팝업스토어에 없는 것들도 보였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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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뱅 쥐열한 (쥐가 열일하는) 거리

Intro 과거 mice와 rat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전혀 다른 두 종의 동물을 "쥐"라는 이름 하나로 퉁치지만, mice는 좀더 귀엽고 rat은 징그럽게 생겼다. 과거에는 이 두 종의 쥐를 한꺼번에 번역할 때는 mice나 mouse를 생쥐라고 번역한 거 같고, rat는 들쥐나 시궁쥐라고 번역했던 거 같다. 칼빈신학교 주변 반려동물점 투어 - 미국의 반려동물점 Intro 미국에 와서 아내가 계속 심심해 했다. 칼빈신학교 주변에는 번화가가 없다. 물론 쇼핑몰이 있기는 ... blog.naver.com 길거리에서 생쥐를 발견하다 그리고 루벵의 거리를 걷던 우리는 우연히 생쥐를 발견했다. 길거리에서 생쥐를 발견하다니?? 굉장히 인상적인 경험이었다. 다행히 이 쥐는 rat이 아니라 mice로 보였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사진 중앙에 검은 점 같은 게 보이는데 저것이 바로 우리가 발견한 생쥐이다. 쥐 때문에 페스트, 흑사병이라는 무시무시한 경험을 했던 유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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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어플 (22) 말해보카

Intro 영어 공부 어플 스물 두 번째 앱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한다. 이번에 포스팅하는 어플은 말해보카 라는 어플인데, 나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어플이다. 어휘 학습 말해보카에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학습은 어휘 학습이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마음에 드는데,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일단 첫 번째로 기억 망각 곡선..(아마도..?)을 사용해서 공부를 하는 듯하다. 하루에 스무 개 정도의 어휘를 공부할 수 있는데, 정말 말도 안 되게 쉬운 단어들도 있지만.. 익숙하지 않은 표현들이 생각보다 많다. 이것을 잊어버리거나 모르면 10분 뒤에 다시 공부하고, 그 다음에 맞추면 다음 날에 다시 공부할 수 있다. 처음 보는 어휘를 한 번에 맞추면 6개월 뒤에 다시 확인하고, 틀렸던 어휘는 다시 잊어버리지 않을 때까지 날짜를 늘려가면서 공부를 하는데.. 이런 시스템이 정말로 마음에 들었다. 참고로 나는 통합 코스를 하고 있다. 커스텀 코스도 있다는데 해본 적은 없다. 그냥 통합코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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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생활의 시작, 첫 나들이, 비, Holland & Barrett 방문, Orange에서 선불 유심 개통

Intro 벨기에 루뱅에 도착하고 첫 나들이를 나온 이야기를 지난 번에 있었다. 이번에는 첫 나들이와 점심 이후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참고로 첫 나들이에 대햔 이야기는 아래의 링크에 있다. 유럽 생활의 시작, 첫 나들이 그리고 루뱅 지역 리스트 feat Dille & Kamille Intro 루뱅에 도착하고 드디어 유럽 생활이 시작되었다. 유럽에서의 삶이라니. 미국에 있을 때는 꿈만 같... m.blog.naver.com 그 이후에 먹은 점심은 아래의 링크에 포스팅했다. 벨기에 학원도시 루벵의 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Baracca Intro 벨기에에 도착한 우리는 지인과 함께 벨기에 루벵의 맛집이라는 추천을 받아 Baracca에 가보기로 ... m.blog.naver.com 비오는 거리 점심 식사를 마친 우리는 비 오는 거리를 걷기 시작했다. 확실히 루뱅은 중세부터 시작된 오래된 도시가 많은 듯,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많았다. 아래의 성처럼 생긴 성당과 시청 건물(아마도?)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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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 - 독일인 마을 (1) Frankenmuth 박물관, 수제 사탕 공장

Intro 미국을 떠나기로 하고 우리는 마지막 여행을 계획해보았다. 사실 여러 장소를 고민해보았지만.. 결국 우리가 가게 된 곳은 바로 독일인 마을이었다. 1시간 정도 걸렸던가? 아무튼 그랜드래피즈에서 차를 타고 한참을 달려 독일인 마을에 도착하였다. 독일인 마을에 도착하다 독일인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인포메이션 센터를 찾았다. 사실 자동차도 인포메이션 센터 바로 뒤에 있는 주차장에 세워 두었다. 도착하자마자 살짝 둘러보니 과연 독일인 마을은 유럽 감성이 넘쳤다. 참고로 독일인 마을의 이름은 Frankenmuth이다. 그리고 여기는 인포메이션 센터. 여행자를 위한 책자도 있다. 지도도 있었는데, 인포메이션 센터에 가면 종이로 된 것도 준다. 블루베리 페스티벌에 대한 설명이다. 그리고 이건 독일인 마을 Frankenmuth에 대한 간략한 소개 책자이다. 여기서 갈만한 곳들, 카페들, 레스토랑들 등 다양한 정보가 있다. 그러나 가난한 학생 부부인 우리에게는 지도 외에는 그렇게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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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비커피 Biggby Coffee 인기 메뉴 카라멜 마블라떼

Intro 빅비커피에서 커피를 마셨던 게 기억난다. 생각보다 맛이 없어서 놀랐던 거 같다. 빅비 커피가 스타벅스만큼 많았는데, 왜 이렇게 많이 생겼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을 정도. 하지만 나중에 알아보니, 빅비커피에서 맛있는 커피가 따로 있다고 했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는 이것을 마셔보기로 했다. 그렇게 도착하게 된 빅비커피. 빅비인지 빅바이인지.. Biggby coffee를 다들 자기가 원하는 대로 불렀다. 그래서 나도 이 발음이 어떻게 되는지는 크게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주문하다 몇 번이나 여기서 커피를 마시려고 했으나 갈 때마다 문을 안 열어서 쿠폰을 사용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드디어 빅바이 커피가 문을 열어서 마실 수 있었다. 이제 쿠폰에 남은 잔액은 2.80달러. 한국에 들어오기 전 거의 마지막 카페 경험이었던 거 같다. 카라멜 마블라떼 빅비커피에서 아메리카노 주문했다가 실망한 사람들이 우리 말고도 종종 있는 모양인데.. 빅비커피에 실망하기 전에 카라멜 마블라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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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시 벨기에 루벵의 종소리

1. 대학도시 벨기에에 와서 가장 신기한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종소리이다. 매시간 종소리가 울린다. 정각이 될 때마다 울리기도 하고, 55분 또는 15분에 울리기도 한다. 이게 대학도시라서 그런 것인지 그도 아니면 가톨릭 도시라서 그런 것인지는 알 수 없었다. 우리나라도 학교 근처에 산다면 학교에서 울리는 종소리가 들리기는 했다. 수업 종이나 쉬는 시간 종이 울리는데, 벨기에의 대학도시 루벵은 전 도시에서 이런 종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2. 지나가는 길에 종이 울리기에 멈춰보았다. 자세히 보면 동상이 종 앞에 서 있다. 시간은 1시 16분. 그러니까 1시 15분에 저 동상이 종을 친 거다. 동상이 종을 치는 건 여기서 오래 산 사람들을 처음 보았다고 했다. 그러니까 관광객이 아닌 이상은 저런 것에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듯했다. 그냥 종소리가 익숙해지는 듯. 종소리를 한 번 들어보자. 3. 그리고 지나가는 길에 다시 한 번 시계탑(?)을 만났다. 이번에는 2시 1분 전이어서 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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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EUVEN의 감성 - 가짜 대리석 조각들

Intro KULEUVEN에 가보면 아래와 같은 조각들이 종종 보인다. 학교 카페에 가보면 벽 한쪽이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 것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오래된 도시는 진짜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가.. 뭔가 이상해서 살펴보니 플라스틱이나 나무였을 때가 참 많았다. 플라스틱 또는 나무로 만든 가짜 대리석 조각들 이건 강의실 바로 앞에 있는 장식품들이다. 이걸 보면서 학생들이 다들 감탄을 금치 못했었다. 좀더 가까이 가서 보면 더욱 진짜 같다. 이놈의 학교는 중세 유물을 가져다가 이렇게 무방비하게 전시를 하나 의아했을 정도다. 아무튼 다들 학교가 너무 대단하다며 KULEUVEN을 칭찬(?)했었다. 정말 진짜 대리석 같지 않은가. 바로 앞에서 보는데도 대리석 같아서 감탄이 다 나왔다. 눈으로 봐서는 쉽게 알 수가 없다. 대리석으로 만든 비싼 조각품이라고 생각해서 손으로 만질 수 없어서 더 그렇게 생각했던 거 같다. 역사적 유물이자 비싼 건데 훼손시키면 큰일이지 않을까 걱정했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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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호캉스를 즐기기 위한 준비물 리스트

Intro 집에서 호캉스를 보내고 싶은가? 호캉스 비용을 내느니 차라리 집을 호텔처럼 꾸미고 싶은가? 에어Bnb를 처음 하는데 어떻게 꾸며야 할지 모르겠는가? 그렇다면 이번 포스팅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번에는 집에서 호캉스를 누리고 싶은 사람들, 집을 호텔처럼 꾸미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준비물 리스트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참고로, 요즘 사람들이 호캉스를 좋아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를 미니멀리스트들은 "집에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라고 하기도 한다. 그러니까 호텔의 모든 물품들은 꼭 필요한 것만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인테리어도 그렇고 내부의 모든 물건들이 통일성 있거나 매우 단순하다는 점을 들 수도 있겠다. 게다가 뭔가 배려 받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물론 우리도 조금만 노력을 하면 이것을 집에서도 실현할 수가 있다. 그러니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이번 포스팅을 한 번 잘 살펴보도록 하자. 침구류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호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침대라고 생각한다. 사실 호텔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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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한 제주 여행 (9) 상황버섯과 감귤 농장

Intro 동백정원을 나온 우리는 이제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다음 목적지는 감귤 농장이었다. 차를 타고 가는 길에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을 보면서 감귤 농장에 대해 기대했다. 미시간에 있는 사과 피킹이나 블루베리 피킹이 생각났다. (블루베리 피킹은 해본 적은 없지만..) 감귤 농장에 도착하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감귤이 나는 지역이 제주도에서 한반도 안쪽으로 옮겨가기 시작했기 때문에, 제주도에 있는 감귤 농장들의 경쟁령이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새로운 대안을 찾는 중에 나오게 된 것이 바로 상황버섯이라고. 아무튼 감귤 농장에 한 번 들어가보자. 우리는 관광으로 왔기 때문에 감귤 농장 방문이 패키지 안에 포함되어 있었다. 정원처럼 잘 꾸며져 있었다. 그리고 설명도 살짝 들어보자. 상황버섯 농장 그리고 진짜로 이렇게 상황버섯을 키우고 있었다. 저 나무 조각에 달려 있는 상황버섯을 보라. 상황버섯을 키우는 것은 무슨무슨 기술이 들어가는데.. 아무튼 이 기술은 현재 기업 비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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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코 일회용 면도기 pace 6 사용기

Intro 지난 번에 칫솔에 대해서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제주도에 가면서 김포 공항에서 구매한 것 두 가지가 바로 칫솔과 면도기이다. 유학 준비하랴, 이것저것 준비할 게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었던 와중에.. 전기 면도기와 칫솔을 챙긴다고 해놓고 챙기지 못한 것이다. 참고로 지난 번에 포스팅한 것은 히말라야 핑크솔트 치약과 칫솔인데 궁금한 사람을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도록 하자. 꽤나 고급 제품이었다. 가격이나 품질이나 말이다. 히말라야 핑크솔트 여행용 칫솔 치약 사용기 Intro 제주도 여행을 가는데, 참으로 뼈 아픈 일이 발생했다. 바로 치약과 칫솔을 챙기지 않은 거다. 그래... blog.naver.com 도루코 일회용 면도기 아무튼 이번에 포스팅할 내용은 도루코 일회용 면도기이다. 아마 도루코 면도기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은 있으리라 생각한다. 도루코 면도기가 일본 면도기인줄 알았다가 알고 보니 한국 거였다는 이야기가 한 때 회자되곤 했었는데.. 아무튼 가성비 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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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에 에스프레소를 넣는다면..?

Intro 커피에 진심인 지인 중에 한 명에게는 한 가지 커피 철학이 있다. 바로, 아이스 커피는 커피에 얼음을 넣으면 안 되고, 얼음에 커피를 넣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이든 내림 커피이든 상관이 없다. 먼저 얼음이 든 컵을 준비한 다음에, 그 위에 에스프레소를 내리거나 커피 내림기로 커피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마땅히 얼음이 없었던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들기 위해 차가운 물에 에스프레소를 넣어보기로 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심히 궁금했다. 물을 준비하다 그러면 먼저 물을 준비하자. 놀랍게도 벨기에에서는 에비앙이 그렇게 비싸지 않다. 1.5리터에 1유로가 채 안 된다. 심지어 다른 물과 비교해도.. 그렇게 비싼 편이 아니다. 참고로 SPA와 에비앙의 가격이 같은데, 우리는 SPA를 더 먹는 편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한국에서 그렇게 비싼 에비앙을 가지고 사치를 부려보았다. (가격은 같지만 말이다.) 아무튼 에비앙 물을 컵에 부어보자. 에스프레소를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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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신학 - JOHANNES FISCANENSIS, “CONFESSIO THEOLOGICA”

Intro 아래의 한글 번역은 Papago의 힘으로 이루어졌다.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번역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이 글은 JOHANNES FISCANENSIS, “CONFESSIO THEOLOGICA”의 일부이다. JOHANNES FISCANENSIS의 글이 단순히 신학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기도에 가깝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할 듯하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는지, 그리고 그 무엇보다 특별한 독생자 예수의 아들됨과 우리의 자녀됨 사이의 차이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며 읽으면 좋을 듯하다. 그리고 Fiscanni, Johannes가 누구인지 첨언이 필요할 듯하다. 놀랍게도 네이버에서 이 사람의 이름을 찾을 수가 없는 듯하다. (내가 못 찾는 것일 수 있다.) 참고로 요한네스 페캄과는 다른 인물인 듯하다. (연대가 다르다.) 요한네스(Johannes; 그는 자신을 Johanelinus라고 부르기를 좋아했다)는 990년경에 라벤나 근처에서 태어났다. 그의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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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신학 - SAINT ANSELM'S BOOK ON COMPARISONS

Intro 안셈 혹은 안셀름은 워낙 유명한 사람이니까 크게 설명이 필요 없을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설명을 추가하기로 했다. 아무튼 안셀름은 중세 신학의 거장 중 한 사람이다. 개신교 신학교에서도 계속 이름이 나오는 사람 중 한 명이다. 이번 포스팅은 지난 포스팅과 마찬가지로 파파고의 힘을 빌렸다. 나도 하나하나 번역해보고는 싶은데.. 아마 시간이 안 되지 않을 듯하다. 아무튼 중세의 신학에 대해 궁금한 사람이라면 이번 시리즈를 보면 좋을 듯하다. 안셀름 안셀름은 1033년 아오스타(피에몽)에서 태어나 프랑스의 여러 학교에서 공부했고, 1060년 베크(노르망디) 수도원에 들어갔는데, 그곳에서 학식 있는 학자 랑프랑(1005-1089)이 교사로 있다가 나중에 수도원이 되었다. 1063년 안셀름이 먼저 선출되었고, 1070년 랑프랑이 캔터베리 대주교가 되었을 때 - 노르망디 공작 윌리엄이 잉글랜드를 정복했을 때 - 안셀름은 베크의 수도원장이 되었다. 랑프랑이 죽은 후, 그는 그의 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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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뱅, 리에주 스타일 와플 맛집 피노키오 Pinocchio

Intro 벨기에 루뱅을 돌아다니다 보면 아래의 가게에 사람이 줄을 서는 걸 볼 수가 있다. 우리가 지나갈 때마다 여기에 사람이 북적거리기에 아내가 여기서 꼭 한 번 먹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몇 번 했었다. 아직 은행이 열리지 않아 미국에서 가져온 신용카드로 생계를 유지하던 우리는 먹고 싶었지만 이걸 먹을 날짜를 계속 미루기만 했었다. Blocked account에 입금되어 있는 돈이 우리 계좌로 들어오게 되면 그때는 꼭 사먹자고 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가 우리에게 이것을 대접해주셨다. 피노키오 Pinocchio Pinocchio는 벨기에 루뱅에서는 거의 가장 인기가 있는 와플 맛집 중 하나이다. 지인에 따르면 벨기에 와플 가게 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인 맛을 자랑한다고 한다. 그러니까 다른 도시에서 맛본 와플들과 비교해도 여기가 가장 맛있단다. 피노키오에서는 와플만이 아니라 아이스크림도 판다. 하지만 이번에는 와플에 대해서만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다. 우리가 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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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야기 - 벨기에의 쓰레기 문화

Intro 학생 도시 벨기에에 와서 여러 가지를 경험하고 있다. 새벽에 술 마시고 돌아다니는 학생들이나, 곳곳에 보이는 구토 자국. 루뱅은 여자 혼자 돌아다녀도 안전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마치 우리나라의 홍대 같은 느낌의 자유분방함이 벨기에 루뱅에는 있었다. 쓰레기, 특히 담배 꽁초도 곳곳에 버려져 있었다. 이번에는 쓰레기 버리는 날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쓰레기 버리는 날에는 곳곳에 쓰레기 봉투가 나와 있는데.. 그냥 집 앞에 쓰레기 봉투를 내놓는다. 쓰레기 버리는 날 벨기에에는 시청에서 정해주는 쓰레기 버리는 날이 정해져 있다. 매년 쓰레기 버리는 날이 적혀져 있는 팜플렛 같은 것을 주는 게 이걸 보고 쓰레기를 바깥에 버려야 한다. 그런데 이게 참 미관상 좋지는 않았다. 쓰레기를 어떻게 내놓는지 보자. 이런 쓰레기 봉투가 며칠씩 밖에 나와 있기도 한다. 쓰레기가 꽉 차 있는데 주말에 집에 다녀온다던가 혹은 집에 쓰레기를 두기 싫어서 그런 거 같았다. 그리고 종이 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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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rimer of Ecclesiastical Latin Unit 1-10 Paradigm

Source A Primer of Ecclesiastical Latin A Primer of Ecclesiastical Latin www.amazon.com Unit 1 Paradigm First Declension Nouns Unit 2 Paradigm Present Tense of the Coupulative Verb Sum 'to be' Second Declension Masculine Nouns Unit 3 Paradigm Future tense of Sum 'to be' Imperfect Tense of Sum 'to be' Second Declension Neuter Nouns Unit 4 Paradigm Active Personal Endings First, Second Declension Adjectives Unit 5 Paradigm Present Indicative Active First Conjugation Unit 6 Paradigm Present Indi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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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생활 화장실 변기 꿀렁이다

유럽 중심부에 있는 벨기에에 도착한지도 2주가 넘어가는 시점. 새벽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뭔가가 꿀렁이기에 물이 새는 건지 무슨 일이 나는 건지 걱정이 되어서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발견하게 된 것은, 화장실 변기가 꿀렁이는 거다. 마치 변기에서 뭔가가 튀어나올 거 같았다. 이래서 외국 영화나 만화 중에 변기에서 뭔가가 나오는 게 많은 건가 싶었다. 이게 뭔가 궁금한 사람은 아래의 영상을 보자. 이런 게 꽤 오래 지속되었다. 영상은 32초 정도 찍어두었는데.. 이것만 봐도 충분히 이 변기가 꿀렁이는 현상의 괴이함을 이해할 듯하다. 그리고 한참이 지나고 나서는 지가 멋대로 물이 내려갔다. 뭔가 막힌 건지, 아니면 다른 집에서 뭔가를 하고 있어서 그런 건지 알 수 없었다. 윗집에서 물이 샌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그거랑 연관된 건가 싶기도 했고. 아무튼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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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한 제주 여행 (8) 동백정원 카멜리아힐

Intro 제주 여행 중 이번에 들른 곳은 동백정원 혹은 카멜리아 힐이라 불리는 곳이었다. 카멜리아힐 입구 바로 앞에는 아래와 같이 카페와 기념품 가게 등이 있었다. 이쪽에는 앉아 있을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그늘이 있어서 그나마 시원했다. 하지만 이슬인지 빗물인지 의자와 테이블 위에 물기가 있었다. 표 구매하기 이제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자. 표는 이렇게 생겼다. 나와 아내는 한 장씩 두 장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었다. 참고로 우리는 여행사 통해서 온 거라서 이렇게 단체 관람객 전용 입장권이었다. 표를 받고 동백정원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면서 주변을 둘러보았다. 연예인들에게 협찬을 했다는 쥬얼리 가게가 보였다. 연예인들을 보니 꽤나 많이 협찬을 하기는 했다. 그리고 한쪽에 탑 같은 것이 보였다. 그리고 이건 예매 티켓 발권기이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보자. 바로 뒤에는 돌탑이 있다. 들어가다 이제 동백정원에 들어가보자. 여기서 표를 내고 들어가면 된다. 표를 내고 나면 카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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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핑크솔트 여행용 칫솔 치약 사용기

Intro 제주도 여행을 가는데, 참으로 뼈 아픈 일이 발생했다. 바로 치약과 칫솔을 챙기지 않은 거다. 그래서 김포공항에서 구매한 것이 바로 아래의 치약칫솔이다. 그 이름하여 히말라야 핑크솔트 여행용 칫솔 치약. 간단한 소개 히말라야 핑크솔트 여행용 칫솔 치약에 대해서 뭐라 자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게 있을까 모르겠다. 아무튼 아내가 김포공항에 있는 편의점에서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 굉장히 비쌌다. 두 개 샀는데 만 원 넘어갔다고 들었던 거 같다. 제주도 공항 편의점이랑 기타 다른 편의점에서 구매하는 게 훨씬 저렴했을 정도. 그런데도 히말라야 핑크솔트 여행용 칫솔 치약의 장점이 있었으니, 세 가지이다. 하나는 여행용이라는 것. 아래 문구에 적혀져 있는 것 그대로이다. 또 하나는 히말라야 핑크솔트라는 것. 핑크솔트 치약이라는 것 자체가 고급 치약 아니겠는가. 보통은 그냥 싸구려 치약을 쓰는데, 핑크솔트를 담은 치약이니.. 가난한 학생 부부인 주제에 크게 호화를 부리는 것이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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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 벨기에 루뱅 스튜디오

Intro 드디어 도착한 벨기에 루뱅. 이제 여기서 새로운 유학을 시작하게 되었다. 정말이지 벨기에로 떠나기 전날까지 비자가 나오지 않아서 포기해야 하나 하고 생각하는데 결국 비자가 나왔다. 그리고 하루 만에 짐을 정리해서 벨기에로 가게 되었다. 아마 이 이야기에 대해서는 언젠가 포스팅을 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오늘 포스팅은 우리가 들어오게 된 집에 대한 것이다. 벨기에에는 몇 종류의 집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머물게 될 곳은 바로 스튜디오이다. 처음에는 미국에 살던 집과 꽤 비슷하지 않을까 했는데 미국에 살던 집보다도 오히려 조금 넓은 듯했다. 대신 미국 기숙사에 살던 집 앞에 있던 잔디밭 테라스는 없었다. 그래도 작지만 두 개의 테라스가 있었다. 벨기에 유학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 이번 포스팅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을 듯하다. 가격이나 기타 등등은 올리지 않겠다. 댓글로 문의를 남긴다면 아는 선에서는 답변을 줄 수도 있을 듯하다. 거실 겸 큰 방 여기는 거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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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얼음 5분만에 제거하는 방법

Intro 벨기에에 도착하고 며칠 뒤의 이야기이다. 이제 막 유럽 생활에 적응하려고 하는데.. 냉동실이 눈에 밟혔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냉동실이 얼음으로 덮여 있었다. 안 그래도 작은 냉장고, 그리고 그보다 훨씬 작은 냉동실을 얼음 때분에 제대로 사용할 수가 없었다. 아래도 아래이지만 위쪽에 붙은 얼음의 양이 대단하다. 이거 때문에 공간의 절반을 사용하지 못했다. 준비물 냉동실의 얼음을 제거할 때에는 몇 가지 준비물이 필요하다. 하나는 칼이다. 우리는 냉장고에 상처가 날까봐 잘 휘어지고 날이 없는 아래의 버터 바르는 칼을 사용했다. 그런데 좀더 무겁고 큰 걸 사용해도 괜찮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정말 중요한 준비물이 있는데, 바로 드라이기이다. 드라이기 없이 냉동실의 얼음을 제거하기란 정말 쉽지 않다. (해봐서 안다.) 냉동실의 얼음 제거하기 파워 넘치는 드라이어가 있다면 5분이면 충분히 냉동실의 얼음을 제거할 수 있다. 물론 냉동실의 얼음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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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생활 - 화장실 뚫어뽕 plunger 그리고 Destop

1. 벨기에에 도착하고.. 화장실이 막힌 건 아닌데 뭔가 막힌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뜨거운 물도 부어보고 그랬는데.. 효과가 없어서 뚫어뽕을 찾아보기로 했다. (집에 뚫어뽕이 없었다.) 2. 영어로 뚫어뽕은 plunger이다. 그런데 우리는 가는 모든 마트마다 영어가 아니라 네덜란드어로 되어 있었다. 벨기에는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를 사용한다는데 우리가 거주하는 루벵은 네덜란드어 기반이다. 그래서 모든 게 네덜란드어로 되어 있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plunger를 네덜란드어로 destop이라 한다. 그렇게 구매한 Destop이 바로 아래의 제품이다. 우리가 화장실에서 쓰는 뚫어뽕은 보이지 않고 액체로 된 이것만 있어서 이걸 구매했다. (싱크대용 뚫어뽕은 있었다.. 기회가 되면 나중에 포스팅하겠다.) 4. 그러면 plunger를 사용해보자. 먼저 뚜껑을 연다. 냄새가 참.. 그렇긴 한데 어쩔 수 없다. 이걸 변기에 넣자. 우린 다 넣었다. 참고로 자기 전에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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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생활의 시작, 첫 나들이 그리고 루뱅 지역 리스트 feat Dille & Kamille

Intro 루뱅에 도착하고 드디어 유럽 생활이 시작되었다. 유럽에서의 삶이라니. 미국에 있을 때는 꿈만 같았었다. 어느 교수님은, 자기는 미국에서 절대 못 살 거 같다며.. 산다면 당연히 유럽에서 산다는 말을 했을 정도였다. 그래서 더 기대가 컸던 거 같다. 하지만 비가 내렸다. 심지어 예보에 따르면 일주일 내내 비가 온다고 했다. 그래서 엄청 걱정을 했는데.. 지금은 도착하고 두 주가 지나니까 유럽의 일기 예보도 믿을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3-4일 비가 계속 내려서 1년의 절반은 비가 내리는 나라인가 싶었는데.. 그 이후로 일주일 동안 비가 안 오기도 해서 이건 좀더 두고보려고 한다. 아무튼, 이렇게 비가 오는 날 우리는 나들이를 나가기로 했다. 유럽에서의, 그리고 벨기에에서의 첫 나들이였다. 집 앞 나들이 그렇게 시작된 나들이이다. 먼저 집 근처 가톨릭 교회가 보인다. 영어로 "카톨릭이 아니라 가톨릭이야"라고 하면 사람들이 의아해 하겠지만, 아무튼 우리나라 말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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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학원도시 루벵의 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Baracca

Intro 벨기에에 도착한 우리는 지인과 함께 벨기에 루벵의 맛집이라는 추천을 받아 Baracca에 가보기로 했다. 자리에 앉다 그리고 우리는 자리에 앉았다. 지난 번에 포스팅했던 것처럼 이날 꽤 비가 많이 왔었는데, 그래도 자리에 앉으니 나름 괜찮았다. Baracca의 의자에는 이렇게 춥지 말라고 담요가 있다. Baracca 외에도 벨기에 루벵의 가게들 중이 이렇게 담요를 둔 곳들이 꽤 있었다. 메뉴 이제 메뉴를 보자. 메뉴판에는 뭔가 많이 적혀 있지는 않았다. 그 이유는 조금 이따 살펴보자. 가격을 보면 생각보다 엄청 비싸지는 않지만.. 그래도 학생들이 먹기에는 비싸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벨기에의 학원 도시 루뱅에는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이 오는데, 독일과 영국을 비롯한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이 온다. 그래서 이 정도 가격은 감당이 되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Baracca의 웨이터는.. 정말 알아듣기 어려운 영어를 사용했다. 플레미쉬 악센트가 엄청 강한 영어였던 거 같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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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틴 입문자를 위한 체계적인 독서 계획 - 6권

Intro 어거스틴 입문자를 위한 독서 계획을 만들어보았다. 사실 내가 칼빈신학교에서 배운 것은 더 양이 많지만.. 이건 입문자를 위한 독서 계획이지 전공자를 위한 것도, 신학도를 위한 것도 아니지 않은가? 그래서 구하기 어렵거나 꼭 필수적이지 않은 책들 또는 추후에 읽어도 될 법한 책들은 제외하였다. (반대로 추가한 것들도 있다.) 여기에 있는 것들은 일단 어거스틴을 제대로 다루고자 한다면 기본적으로 갖추고 또 읽어야 하는 것들이다. 아래의 계획표를 보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매주 읽을 양이 많다. 돌아보니 나도 이렇게 미치도록 읽었었다. 심지어 영어로. (분량은 비슷하지만 읽을 범위를 수정하긴 했다.) 하지만 아래의 양을 매주 꼭 끝낼 필요는 없다. 다만, 될 수 있다면 순서는 지키도록 하자. 책 목록 아우구스티누스 저자 피터 브라운 출판 새물결 발매 2012.10.25. 아우구스티누스 저자 로빈 레인 폭스 출판 21세기북스 발매 2020.01.29. 고백록 저자 성 아우구스티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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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몰 실내데이트 (2)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음식 크리스피프레시 Crispy Fresh

Intro 지난 번에도 언급했는데, 이번에 파르나스몰 16기 프렌즈에 선발이 되었다. 그리하여 파르나스몰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파르나스몰 실내데이트 (1) 가을의 코엑스 멜팅샵X치즈룸 팝콘 소금 아이스크림 Intro 이번에 파르나스몰 16기에 선발이 되어, 파르나스몰에 방문하기로 했다. 파르나스몰 프렌즈 소식에 ... blog.naver.com 아무튼 그리하여 우리는 파르나스몰에서 식사도 하기로 했는데, 파르나스몰에 있는 다양한 레스토랑 중 어디에서 먹을까가 고민이었다. 그러다가 가게 된 곳이 바로 크리스피프레시 Crispy Fresh이다. 크리스피프레시 Crispy Fresh 크리스피프레시 Crispy Fresh 앞에서 본 메뉴이다. 우리는 여기서 열심히 메뉴를 보면서 여기서 먹을지 다른 곳으로 갈지를 고민했었다. 참고로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고 한다. 크리스피프레시 Crispy Fresh의 마크. 크리스피프레시 Crispy Fresh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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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성경 공부/카드뉴스] 창세기 3장 6-13절 깨어진 관계

[말씀 묵상/성경 공부/카드뉴스] 창세기 3장 6-13절 깨어진 관계 출처 말씀 묵상 / 성경 공부 - 창세기 3장 6-13절 깨어진 관계 2022년 1월 3일 말씀 묵상 성경 공부 마음 열기 통계를 보면 결혼 건수가 2011년에 32만9천 건에서 조금씩 ... blog.naver.com 더 많은 묵상 링크 [하루한장]매일 말씀 묵상을 위한 성경 공부 여기에는 매일 말씀 묵상을 위한 성경 공부 공과 내용이 올라옵니다. 각 장별로 간단한 성경 공부 공과가 만들어질 예정인데, 개인이 사용하시거나 교회, 가정에서 사용하셔도 괜찮... 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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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를 향하여 (2) 두바이 공항 투어 - 애플 매장, 한식당, 면세점

Intro 그리고 우리는 두바이 공항에 도착하였다. 여기서 몇 시간 뒤에 벨기에로 떠나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그 전에 우리는 여기서 몇 가지 할 일이 있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두바이 공항에 있는 애플 스토어에 방문하는 것이다. 두바이 공항에 내리다 우리는 두바이 공항에서 내린 뒤 한참을 헤매야 했다. 일단 비행기에서 내린 뒤 아래의 표지판을 보고 Connections로 향했다. 우리는 두바이에서 환승을 할 것이기 때문에 arrivals가 아니라 connections였다. 그런데 참 어처구니가 없게도.. Connections이랑 arrivals 모두 일단 같은 방향으로 가야 했다. 짐을 검사하는 것까지는 우리나 두바이에 내리는 사람이나 동일했다. 참.고.로. 두바이 공항에서 물 하나 사 마시려고 했더니 몇 유로나 하더라는 소리를 들은 기억이 있었기에 우리는 비행기에서 준 팩으로 된 물을 다 쟁여둔 상황이었다. 두바이 공항의 애플 스토어를 검색하다가, 두바이 공항에 정수기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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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성경 공부/카드뉴스] 창세기 4장 1-15절 죄를 숨기려 함

[말씀 묵상/성경 공부/카드뉴스] 창세기 4장 1-15절 죄를 숨기려 함 출처 말씀 묵상 / 성경 공부 - 창세기 4장 1-15절 죄를 숨기려 함 2022년 1월 4일 말씀 묵상 성경 공부 마음 열기 질문1) 하나님께 숨기고 싶은 것이 있나요? 질문2) 하나님... blog.naver.com 더 많은 묵상 링크 [하루한장]매일 말씀 묵상을 위한 성경 공부 여기에는 매일 말씀 묵상을 위한 성경 공부 공과 내용이 올라옵니다. 각 장별로 간단한 성경 공부 공과가 만들어질 예정인데, 개인이 사용하시거나 교회, 가정에서 사용하셔도 괜찮... 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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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를 향하여 (3) 두바이, 에미레이트 항공 그리고 도착

Intro 두바이 면세점이 크게 실망을 한 우리는 이제 벨기에행 비행기를 타기로 했다. 그리고 타게 된 에미레이트 비행기. 역시나 에미레이트 비행기는 굉장히 컸다. 내부 모습 한국에서 두바이행 에미레이트 항공과 비교했을 때 화질이나 기타 등등히 조금 낙후된 거 같기는 했다. 한국에서 두바이로 오는 에미레이트 항공과 비교해서 그렇지, 그래도 상당한 수준이기는 했다. 게임도 할 수 있다. 이걸로 하지는 않을 거 같지만. 그리고 두바이로 올 때에는 보다 카메라가 많긴 했는데.. 에미레이트 비행기에는 이렇게 카메라를 달아놓아서 바깥을 볼 수 있다. 화질은 그닥 좋지는 않지만. 이륙하다 그리고 비행기가 이륙했다. 옆에서 두바이 모습을 사진으로 열심히 찍길래, 나도 가만히 기다려보다가 사진을 찍어도 될 거 같아서 살짝 한 번 찍어보였다. 창가가 아니어서 사진이 잘 나오지는 않았다. 그래서 스크린을 보기로 했다. 식사가 나오다 그리고 아침이 나왔다. 두바이행 비행기에서 한 번 먹었기에 이번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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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도착, Leuven, 그리고 까르푸 익스프레스

Intro 드디어 벨기에에 도착하였다. 여기서는 따로 검역이나 이런 건 하나도 없었다. 참고로 우리가 도착한 곳은 브뤼셀이었다. 짐을 찾으러 가다 그리고 우리는 짐을 찾으러 향했다. 미국 그랜드래피즈 공항에서와는 달리 바깥에 있는 사람이 안에 들어올 수는 없었다. 짐을 다 찾은 우리는 이제 우리를 마중 나오신 분을 만나기로 했다. Leuven으로 우리가 거주하게 되는 도시는 Leuven이었다. 브뤼셀에서는 대략 차로 15-20분 정도 걸린다고 한다. 기차를 타도 그 정도 걸린다고. 아무튼 우리를 태우러 오신 분의 호의로 우리는 편안하게 차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저 멀리 캐나다에서 보았던 ESSE 주유소가 보인다. 표지판에 브뤼셀이란 지명이 보인다. 드디어 우리가 유럽에 왔다는 실감이 들었다. ESSE를 볼 때에는 캐나다에 와 있나 유럽에 와 있나 아리까리했다. 사람들이 유럽은 뭔가 엄청 다를 거라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유럽의 고속도로는 전.혀. 특별한 게 없었다. 고속도로는 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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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도착하고 시작한 드롱기 홈 카페

Intro 벨기에에 도착한 우리는 드롱기 커피 머신을 포함하여 가구와 기타 일체를 한꺼번에 구매하기로 했다. 나가는 입장에서도 처분하기 어렵고, 들어가는 입장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물건들을 이렇게 한꺼번에 구매하는 것이 유학생 입장에서는 굉장히 편리하고 좋았다. 아마 우리가 나갈 때도 그러지 않을까 싶다. 루뱅에 도착하니 날씨가 쌀쌀했다. 한국에 있을 때는 가을이기는 했지만, 가을 시즌 몇 년 만에 최고 더위라고 뉴스에 나올 정도로 더웠는데 벨기에는 완연한 가을이었다. 아무튼 이번에는 우리 집에 있는 홈 카페 드롱기 머신으로 타는 커피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준비하기 먼저 드롱기 커피 머신을 청소한 뒤, 이렇게 물이 들어가는 탱크에 물을 넣어야 한다. 그뒤 드롱기 커피 머신을 켜보자. 그러면 저절로 청소를 해준다. 커피 머신을 켜고 끌 때마다 알아서 청소를 해줘서 솔직히 많이 놀랐다. 이렇게 청소한 물이 나오는데 이걸 버려야 한다. 에스프레소 내리기 그러면 이제 에스프레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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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일주일 자동차 여행기 (51) 텐저 아울렛 Tanger outlet - 쇼핑으로 여행 마무리

Intro 이제 이번 여행기도 정말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듯하다. 우리는 모든 여행을 마치고 숙소가 있는 정든 그랜드래피즈로 향하는 도중에 텐저 아울렛 Tanger outlet에 가기로 했다. 그 이유인즉슨, 미국 독립기념일에 즈음하여 폴로가 크게 할인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이던 우리 부부는, 그렇다면 이번 기회에 폴로 셔츠를 구매하여 가족에게 선물로 주겠다는 생각을 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가는 도중이기도 하니, 혹시 생각이 있다면 같이 가자고 했는데 일행 모두 흔쾌히 좋다고 하여 우리는 텐저 아울렛 Tanger outlet으로 가기로 했다. 텐저 아울렛 Tanger outlet을 돌아보다 그리고 우리는 텐저 아울렛 Tanger outlet을 돌아다니기로 했다. 텐저 아울렛 Tanger outlet의 폐점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기에 각자 원하는 매장으로 향하기로 했다. 그리고 우리는 먼저 폴로 랄프 로렌으로 들어갔다. 물론 폴로 외에도 다양한 매장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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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도시 Leuven에 도착하고 첫 월요일, 츤데레 간호사는 오늘도 까칠하다

Intro 워낙 급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문에 찧어 발톱에서 피가 줄줄 흐르기 시작했다. 이웃 사람의 도움을 받아 병원에 가게 되었는데, 바로 spoed이다. 여기가 응급실 또는 Urgent Care인 모양이었다. 이웃 주민의 이야기로는 24시간 한다고. 아무튼 벨기에에서 응급실 찾을 일이 있다면 SPOED를 기억하자. 장소는 이 근처이다. 바로 옆에 병원도 있다. 이상한 관료주의의 나라와 간호사 벨기에는 이상한 관료주의를 가지고 있다. 매뉴얼대로 하라면서 매뉴얼을 보면 매뉴얼에는 없다. 비자 신청할 때부터 겪었던 건데, 원래 그런 나라니 그러려니 하라는 이야기를 와서 들었다.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어차피 안 해줄 거니, 다시 예약하고 와야 한단다. 참 답답하기는 한데, "안 되면 되게 하라"와 "사람이 먼저다" 라는 삶의 철학을 가진 한국인이 "어떻게 하든 안 되는 건 안 해줄 거다"라는 삶의 철학의 나라 벨기에에 와서 좌충우돌 헤매고 있다. (사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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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해외여행 - 지금은 여권도 다꾸 시대, 여권 꾸미기 리스트 7

다시 시작된 해외여행 - 그리고 여권 꾸미기 다시 해외여행이 쉬워지고 있다. 요 몇 년 간 제주도를 비롯한 국내 여행만 다녀야 했지만 이제 다시 해외로 나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제 점점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해외를 다녀올 기회가 생길 것이다. 그래서 여권을 갱신하거나 만들려는 사람들이 있을 텐데, 지난 번에 아내의 여권 갱신에 대해 설명했다시피 이제 신 여권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요즘 젊은 세대들은 여권 꾸미기를 하고 있다. 그냥 밋밋하기만 한 여권은 지겹지 않은가? 게다가 여권 꾸미기를 하면 다른 사람(특히 가족)과 여권을 헷갈릴 이유가 없다. 이제 여권도 트랜드를 따라 꾸밀 수 있게 많은 상품들이 나오고 있다. 물론 여권 그 자체를 꾸미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대신 여권 케이스에 꾸며야 하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꼭 제대로 숙지하도록 하자. 여권 케이스 먼저 여권 케이스를 준비해야 한다. 기본이 되는 아래의 여권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투명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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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를 향하여 (1) 두바이행 에미레이트 항공 탑승기 - 비행기 멀미 대비

Intro 벨기에행 항공을 끊었다. 학생 할인이 있었다고는 하는데.. 이미 비행기 티켓을 구매하고 나서는 학생 할인을 해줄 수 없다고 한다. 비행기 티켓을 취소하고 다시 구매해야 하는데, 환율이 오르고 있어서 그게 꼭 싸지만은 않을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에미레이트 항공 홈페이지에 명료하게 적혀져 있지 않아서 전화를 해보고 알게 된 것인데, 에미레이트 항공 탑승시 들고 탈 수 있는 가방에는 한계가 있다. 보통은 배낭 하나랑 기내용 수하물 하나를 가지고 탈 수 있는데, 에미레이트 항공은 그게 아닌 모양이었다. 그냥 하나만 가지고 탈 수 있다고 한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어떤 사람은 공항에서 인형 하나를 샀는데 부피가 커서 그것도 가방 하나로 계산이 되어 못 탔다고 한다. 심지어 기내수하물은 7kg만 가능하다고 한다. 내 이 부분에 대해 자세하게 에미레이트 항공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물어보았는데.. 굉장히 답답해하면서 반응이 굉장히 불친절해서 이메일로 고객센터에 보내 확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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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유학의 모든 것 feat Leuven

Intro 여기에는 내가 경험한 벨기에 유학의 모든 것이 올라갈 예정이다. 카테고리별로 나누었으니 살펴보기 바란다.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다. 혹시나 궁금한 것은 질문으로 남겨도 좋다. 다만, 그 질문들이 Q&A로 포스팅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길 바란다. 벨기에 유학 준비기 - 벨기에에 도착하기까지 벨기에 도착하기 벨기에 유학 - 비자 준비 (0) 벨기에 유학 - 비자 준비 (1) - 비자 신체검사 예약하기 벨기에 유학 - 비자 준비 (2) - 여권 사진 찍기 벨기에 유학 - 비자 준비... cafe.naver.com 벨기에에서 정착하기 - 은행, 보험 등 벨기에 정착기 벨기에 정착기 cafe.naver.com 벨기에에서의 생활 - 카페, 맛집, 마트 등 벨기에의 카페, 맛집, 마트 등 cafe.naver.com 응급 상황 - 병원, Urgent Care 등 벨기에에서의 응급 상황 - 병원, Urgent Care 등 벨기에의 Urgent Care - SPOED c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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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oons for faith

Cartoons for faith Facebook에서 활동하는 Andrew Chai라는 사람이 있다. "믿음을 위한 카툰" 시리즈를 그리고 있는데, 영어나 중국어가 된다면 한 번씩 봐도 좋을 듯하다. 꽤나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져준다. 이번에는 Cartoons for faith에 나오는 몇 가지만 소개해보려고 한다. (참고로 이곳에 있는 그림들은 Andrew Chai에게 허락을 받고 올린다.) 어둠에서 어둠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둠으로부터 나오도록 부름을 받았다. 그리고 또한 빛을 주기 위해 어두운 세계로 보냄을 받았다. 두려움에 대한 두 가지 상반된 반응 모든 걸 잊고 도망치는 사람 / 모든 것에 직면해서 일어나는 사람 인내 인내하라.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어려운 상황 안에서 충분한 은혜를 주신다.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 그대로를 보시고, 우리 그대로를 사랑하시고, 우리 그대로를 용납하신다. 그러나 그분의 은혜로, 우리를 우리 그대로 두지 않으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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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미술학원] 경희대·청강대 합격작후기 (노원구미술학원·중계동·리엔블)

안녕하세요. 노원미술학원에서 입시를 오랜기간동안 대비시켜온 선생님입니다. 노하우들을 차근히 정리해보려합니다. 미대는 인서울-수도권 여부에 관계없이 실기작품력이 합격의 척도를 가릅니다. 실기비율이 절대적으로 높기때문인데요. 애니과·디자인과 등 세부전공 차이없이 실기를 70%이상, 성적을 30% 비율로 책정해서 합격생을 선발합니다. 대학마다 비율의 차이는있지만 실기가 많은 점수를 차지하고있어 필수적으로 대비해주어야 하는 유형입니다. 기초디자인, 기초소양평가, 소묘, 만화, 웹툰, 이미지보드, 스토리보드, 상황표현, 발상과표현 등 목표대학에 맞춰 유형을 결정하고 대비해갑니다. 오늘은 미대입시 정보, 커리큘럼, 합격작, 합격등급컷, 실기유형 등을 순차적으로 정리해보려합니다. 도움되었음 좋겠어요^~^ 미대입시 합격제자의 선물 성적이 좋지않았지만 실기작품력으로 역전한 학생이었어요. 시기도 남들보다 늦은편이어서 두배이상 노력했는데요. 짧은 기간동안 최대한의 성과를 내려면 체계적으로 집중해야할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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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일주일 자동차 여행기 (50) 디트로이트 맛집 수라 Soora

Intro 미국 동부 여행 일정을 마치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식사를 하기로 했다. 식사 장소는 디트로이트에 있는 한식 맛집인 수라 Soora였다. 안으로 들어가다 우리는 수라 Soora에 들어가보기로 했다. 그랜드래피즈에 2년 가까이 살면서 처음으로 방문한 곳이었다. 여기가 있는 곳도 처음 알았을 정도. 하지만 맛을 잘 아는 목사님과 사모님에 의하면 여기가 참 맛있는 곳이라 한다. 그랜드래피즈에 거주하는 한인들 사이에서는 아는 사람만 아는 맛집으로, 아직 소문이 나지 않은 곳이라고. 들어가면서 이런 저런 종이 같은 게 붙어 있는 게 보였는데.. 디트로이트한인연합장로교회 포스터가 눈에 띠었다. 디트로이트 내의 소식이랑 기타 등등을 올려놓는 걸 보고 디트로이트 내에서는 하나의 소식통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랜드래피즈에서는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우리에게만 안 알려준 걸 수도 있다) 사람들이 꽤 많은 걸 보니 디트로이트에서는 나름 인기 장소인 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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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성경 공부/카드뉴스] 창세기 2장 18-25절 아름다운 공동체

[말씀 묵상/성경 공부/카드뉴스] 창세기 2장 18-25절 아름다운 공동체 출처 말씀 묵상 / 성경 공부 - 창세기 2장 아름다운 공동체 2022년 1월 2일 말씀 묵상 성경 공부 마음 열기 질문1) 데이트 폭력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 blog.naver.com 관계의 창조01 관계의 창조 ~ 남자와 여자의 창조01 『[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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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도시 벨기에 루벵의 스파게티 레스토랑 Bavet

Intro 오늘 소개할 우리 동네 숨겨진(?) 핫플레이스는 Bavet입니다. 미슐랭 2 스타 요리사가 만든 메뉴가 시그니처인데, 벨기에 루뱅에 놀러오신다면 한 번쯤 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참고로 저희도 두 번째 결혼기념일을 여기로 왔어요.) 벨기에 루뱅에 10년 정도 거주하신 지인의 추천 레스토랑 중 하나라 믿고 가셔도 괜찮을 듯합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부모님과 여행 중이시라면 추천하지 못할 듯해요. Bavet에 들어가기 전에 볼 수 있는 메뉴입니다. 이 메뉴가 참 중요한데.. 잠시 뒤에 설명하겠습니다. Bavet에 들어가다 Bavet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이런 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쓰지 않았지만요. 그리고 이게 바로 미슐랭 2 스타를 받은 분이 만들었다고 하는 메뉴입니다. 가격은 20.9유로입니다. 이따 실물도 올릴 거니 좀더 자세한 내용은 이따 보세요. 위의 광고지 않에 이게 들어 있었습니다. 소스인가 싶었는데 우리는 쓰지 않았습니다. 뭔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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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일주일 자동차 여행기 (49) 코스트코 타이어 교체기

Intro 지난 번에 포스팅했듯이, 타이어가 터진 뒤, 임시로 중고 타이어로 바꾼 우리는 새로운 타이어로 교체하기 위해 코스트코에 방문했다. 코스트코 타이어는 비싸지만 양질의 타이어로 유명한데.. 사실 코스트코 물품들이 다 그렇다. 비싸지만, 비싼 것 치고는 가성비가 참 좋다는 제품들이 코스트코 제품들이다. 자동차를 맡기다 여기에는 없지만, 코스트코에서 자동차를 맡기려면 먼저 코스트코 내부로 들어가야 한다. 이때 물론 코스트코 멤버십 카드가 필요하다. 타이어 어느 쪽을 바꿀 건지, 어떤 타이어로 할 건지 등등도 체크해야 하는데 그 뒤에야 자동차를 맡길 수 있다. 그리고 이쪽으로 오면 알아서 차를 대주는데, 정확하게 말하면 “차 키를 두고 가라”라고 한다. 엑스트라 타이어? 나는 어떻게든 엑스트라 타이어를 받으려고 했다. 그.런.데. 타이어가 너무 크다. 타이어 펑크가 났을 때 임시로 사용하는 타이어는 작아서 자동차 안에 수납이 가능한데, 일반 타이어는 전혀 그렇지 못하다. 정말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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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일주일 자동차 여행기 (48) 이번 여행 중 마지막 숙소 - 뉴 필라델피아

Intro 이번 미국 동부 여행도 이제 마지막에 접어들었다. 돌아가는 길만 남아 있었는데, 지난 번에 포스팅했던 것처럼 돌아가는 중간에 들른 중간 기점 뉴 필라델피아 숙소 들어가기 진적에 타이어가 펑크났다. 그뒤 우리는 뉴 필라델피아 숙소에 들어갔는데.. 여기서 또 여러 가지 난리가 났다. 세탁기에 문제가 생긴 상황 일단 나와 한 분의 목사님은 타이어 수리를 마치고 숙소에 도착했다. 그떄 여성진은 모두 깨어 있었고, 강도사님은 주무시고 계셨다. 사모님들은 우리가 도착할 때까지 깨어 있으면서 그동안 우리가 입은 빨래를 세탁하려고 했는데.. 세탁기가 고장나 있었다. 그러니까 에어비앤비 집 주인이 세탁기를 두기는 했는데 고장난 세탁기를 둔 것이다. 에어비앤비에 온 사람들 중에 세탁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으니 세탁기가 망가진 걸 몰랐던 건지.. 아니면 세탁기를 사용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고치지 않은 건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우리는 여행의 막바지에 접어들어 입을 옷이 많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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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꼬리를 물고 많아질 때, 잡생각을 덜어내는 방법이 있나요?

잡생각을 덜어내는 저만의 몇 가지 방법이 있어요. 읽기 저는 보통 이때 무언가를 읽어요. 어떤 사람은 이것를 새로운 세상으로 떠난다고 표현하던데, 머리 속이 다른 세상으로 떠나면서 잡생각이 사라져요. 특히나 성경을 읽는 것이 좋더라고요. 기도하기 기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기도하고 10분 정도 지나고 나면 생각이 명료해집니다. 기도 방법은 그냥 내 모든 생각을 전부 하나님께 이야기하는 거에요. 산책 산책도 좋은 방법이에요. 특히 저는 산책하면서 기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언제나 효과적이도라고요. From, 블로그씨 생각이 꼬리를 물고 많아질 때, 잡생각을 덜어내는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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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레스토랑 음이터리앤베이커리

Intro 벨기에 유학 비자를 받으러 가는 날 점심, 아내와 함께 비건레스토랑인 음이터리앤베이커리에 방문하기로 했다. 참고로, 벨기에 대사관까지 걸어서 갈 수는 없다. 솔직히 비자 예약 시간은 오후 늦은 시각이라서 조금 거리가 있더라도 맛있는 브런치 레스토랑에 가려고 했는데.. 음이터리앤베이커리에서 식사를 마치고 대사관에 가보니 생각보다 가까웠다. 그래서 대사관에 2시간 전에 도착하고 말았다. 아무튼 이번 포스팅은 양재역 브런치 비건레스토랑인 음이터리앤베이커리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가는 길 음이터리앤베이커리로 가는 길은 아래와 같다. 음 이터리 & 베이커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28길 47 1층 우리는 매봉역에서 내렸다. 매봉역 4번 출구로 나가야 한다. 매봉역 4번 출구에서 나와 주욱 걸어가면 아래와 같은 장소가 나오는데 여기서 왼쪽으로 가야 한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좀더 명료할 거 같다. 4번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한 블록 간 뒤 왼쪽으로 꺾어야 한다. 그뒤 세 블록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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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떠나기 전 마지막 음식 - 벨기에로

Intro 전날까지만 해도 벨기에를 갈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비자가 안 나와서 못 갈 수도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갑자기 비자를 받게 되어 부랴부랴 짐을 싸고 한국을 떠나게 되었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음식 그리고 우리는 한국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기로 했다. 장기간 비행을 해야 했기에 속이 편한 걸로 고민을 하다가 영종도에 제면소가 있어 우동을 먹기로 했다. 참고로 이루다제면소는 건물 3층에 있다. 찾아서 온 건 아니었다. 근처에 칼국수, 보리밥집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우동을 먹기로 했다. 식당 내부 식당 내부를 얼른 보자. 주문하다 그리고 주문하기로 했다. 치킨가라아게우동이랑 만두나베우동, 붓가케우동이랑 소바를 주문했다. 음식이 나오다 이건 소바다. 이게 나베우동. 근데 나베우동 말고 다른 음식은 다 차가웠다. 냉우동은 아닌데 냉우동 수준. 이렇게 소스를 전부 부어서 먹어야 한다. 공항 그리고 공항에 도착했다. 우리가 타는 건 에미레이트 항공. 이제 곧 비행이 시작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