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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탄산수를 마셔야 하는 이유 - 소다스트림 테라

Intro 유럽에 살면서 왜 사람들이 탄산수를 물처럼 마실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던 중 발견한 사실이다. 유럽은 물이 안 좋아서 탄산수를 마신다는 거다. 그렇다면, 유럽 사람들이 물처럼 탄산수를 마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유럽은 물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는 물보다 지형이 나쁘기 때문인데 유럽의 지형은 대부분이 석회질 암반으로 이뤄져 물 속에 석회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습니다. 석회수에는 수산화칼슘이 함유돼 있는데 이 물을 그냥 마시면 복통을 유발하고 텁텁한 맛을 냅니다. 생으로 마시기엔 식수로 적합하지 않은 것이지요. 탄산수의 주 성분인 이산화탄소는 석회질의 주성분인 수산화칼슘과 만나면 탄산칼슘을 만듭니다. 불용성인 탄산칼슘은 물에 녹지 않고 가라앉는데 탄산수를 마시면 석회질이 빠져 텁텁한 맛이 안나고 복통도 느끼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병에 담을 때 가라앉은 탄산칼슘이 걸러지기 때문에 다 마셔도 문제는 없습니다. https://cm.asiae.co.kr/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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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여행 겐트의 종루 Belfort van Gent

Intro 이번 벨기에 여행 포스팅에서는 성 니콜라스 교회를 방문한 뒤, 벨기에 겐트의 또 다른 랜드마크 중 하나인 겐트의 종루 Belfort van Gent에 다녀오기로 했다. 이건 겐트의 종루 지도이다. 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goo.gl Belfort van Gent Belfort van Gent, Sint-Baafsplein, 9000 Gent, 벨기에 참고로, 이번 여행의 일정은 아래의 링크에 정리되고 있다. 유럽 여행 모음 벨기에 기차 여행 그리고 티켓 벨기에 여행, 날씨, 기후, 옷차림 브뤼셀 여행 - 스머프 벽화, 크리스마스 마켓 야경, 로얄 갤러리 브뤼셀 여행 크리스마스 마켓, 그랑플라스... cafe.naver.com 성 니콜라스 교회에서 나오다 성 니콜라스 교회에서 나온 우리는 이번에는 겐트의 종루로 가기로 했다. 겐트의 종루는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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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겐트 여행 - 성 니콜라스 성당

Intro 성 바울 성당에 다녀온 우리는 이제 성 니콜라스 성당에 가보기로 했다. 이번 여행의 자세한 순서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 유럽 여행 모음 벨기에 기차 여행 그리고 티켓 벨기에 여행, 날씨, 기후, 옷차림 브뤼셀 여행 - 스머프 벽화, 크리스마스 마켓 야경, 로얄 갤러리 브뤼셀 여행 크리스마스 마켓, 그랑플라스... cafe.naver.com 성 니콜라스 성당을 향하여 성 바울 성당에서 성 니콜라스 성당을 향해 가보기로 했다. 가는 길에 겐트의 분위기를 살필 수 있었다. 루벤과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좀더 큼직하고 건물의 색감이 밝은 느낌이 있었다. 아무래도 루벤과 비교하면 겐트가 좀더 큰 도시이니.. 성 니콜라스 교회를 향하는 도중에 신호등을 건너다 잠깐 찍은 사진이다. 여기는 트램이 지나가는 곳이다. 지나가다가 예뻐서 찍은 사진이다. 위에 인형이 보인다. 인형이 십자가를 들고 있다. 그리고 벽화. 일본 만화 같은 느낌이다. 작은 도로 사이를 두고 그림이 서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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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겐트 여행의 시작 - Gent Sint Pieters Station 그리고 성 바울 성당

Intro 이번에는 벨기에 겐트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참고로, 겐트 여행을 비롯하여 벨기에 및 유럽의 여행은 아래의 링크에 순서대로 정리되었거나 정리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안트워프 여행만 해도 아래의 링크에 여행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다. 유럽 여행 모음 벨기에 기차 여행 그리고 티켓 벨기에 여행, 날씨, 기후, 옷차림 브뤼셀 여행 - 스머프 벽화, 크리스마스 마켓 야경, 로얄 갤러리 브뤼셀 여행 크리스마스 마켓, 그랑플라스... cafe.naver.com 겐트를 향하여 겐트 여행을 가려면 일단 Gent Sint Pieters Station으로 가야 한다. 그런데 겐트 중심가는 Gent Sint Pieters Station에서 버스를 타고 더 가야 한다. 겐트 역이 겐트의 번화가가 아닌 거다. 그래서 우리도 겐트에 도착하고 당황했다. 참고로 우리는 주일 예배 마치고 겐트로 향했는데, 겐트에서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겐트에서 대략 몇 시간 정도 둘러보고 갈 계획이었다. 집에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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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특이한 문화 - 광장에서 골프

벨기에 루벤의 광장을 걷던 도중, 굉장히 독특한 걸 발견했다. 저 멀리 보면 알겠지만, 골프를 치는 사람들이 있었다. 좀더 가까이 가보자. 솔직히 보고 깜짝 놀랐다. 아니, 사람들이 이렇게 돌아다니는 광장에서 골프를 친다고? 왼쪽에 골프 가방을 메고 있는 남자는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저러고 있었다. 아침에 골프채와 골프 가방을 중앙도서관 한쪽에 놓고 서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골프채와 골프 가방이 꽤 많아서 도대체 여기서 뭐하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을 했었다. 골프 클럽 회원들을 기다렸던 건가 싶기도 한데..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광장 한쪽에서 골프를 저렇게 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광장 한쪽 끝에서 중앙을 향해 골프공을 치는 거 같았다. 아무튼 벨기에 루벤의 특이한 문화에 한 번 놀라고 가게 되었다. 벨기에에서는 정말 한국인인 나로써는 이해하기 어려운 문화를 종종 보게 된다. 쓰레기를 그냥 바닥에 버리고 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이게 내가 보고 있는 유럽의 현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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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인심 넘치는 과일 가게 Mediterranee Bada 그리고 터키시 딜라이트

Intro 벨기에 루벤에는 Mediterranee Bada라는 이름의 과일 가게가 있다. 아는 사람들은 여기서만 과일을 사간다고 하는데, 그만큼 과일이 신선하다. 그리고 주인 아저씨랑 안면을 익히면 가끔 서비스도 준다고 한다. 그래서 Mediterranee Bada를 단골로 삼고 자주 오는 사람들이 주변에 꽤 있다. 우리도 소개를 받고 가보게 되었다. 과일 가게 Mediterranee Bada 참고로, 아내의 지인에게 아내가 소개시켜줬는데,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아내 지인의 남편이 과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아내 지인이 과일을 다섯 개 정도 사갔다고 한다. 남편이 과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며칠에 걸쳐서 먹으려고 다섯 개 정도 사온 건데, 자기도 모르게 앉은 자리에서 홀라당 다 먹어버렸다고 한다. 사실 나도 과일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확실히 여기서 먹는 과일이 맛있기는 하다. 미국에서 먹어본 과일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고, 한국에서 먹은 과일과 비교해도 사실 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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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 신학생들의 쉼터

Intro 오늘은 일단 KUL 신학생들의 쉼터라고 부를 수 있는 곳을 소개하려고 한다. 사실 신학생 아닌 학생들도 보이는 거 같기도 한데.. 아무튼 신학과 학생들이 쉬는 쉼터이다. 책자나 핸드아웃과 같은 경우 여기에서 사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핸드아웃이나 책자의 경우, 아무때나 온다고 살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번 학기의 경우 월요일과 화요일이던가 이틀만, 그것도 몇 시간 열리지 않는다고 들었다. 지난 학기에는 화요일과 목요일에 열었던 걸로 기억한다. 정수기 도서관 지하로 내려가면 이러한 공간이 있다. 신학과 강의실 중에서 유일하게 발견한 정수기 또한 여기에 있다. 왈롱 쪽 KUL 학과의 경우 정수기만이 아니라 탄산수도 무료로 제공된다는데.. 루벤 쪽 KUL은 그렇지도 않은 듯하다. 카페테리아 같은 건물에 카페테리아가 있다. 식당은 아니고.. 도시락을 싸왔다면 여기에서 불쌍하게 점심을 먹을 수 있다. 냉장고도 있는데, 여기에 음료를 두고 마실 수 있는 거 같다. 벨기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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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쇼핑 델헤이즈

Intro 벨기에의 마트, 쇼핑 등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벨기에의 카페, 맛집, 마트 등 온라인 마트 버블티 카페 Into Drink Mok 안은 좁지만, 브뤼셀 지점에서 자체 로스팅, 라이트 로스팅 원두가 항상 있음 Onan Coffee 여러 산지의 다양... cafe.naver.com 델헤이즈 위의 링크에서 소개되어 있지만, 벨기에의 마트를 상중하로 구분하면 델헤이즈는 카르푸와 함께 상급 마트에 위치해 있다. 참고로 아래의 델헤이즈는 루벤에 위치한 곳으로, 루벤에 있는 마트 중에 가장 큰 마트라고 한다. 까르푸와 함께 주차를 할 수 있는 마트는 루벤에 많지 않은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여기 델헤이즈이다. 루벤 중심가에 있는 델헤이즈는 주차하기가 쉽지 않으니, 차를 가지고 온다면 여기를 생각하도록 하자. 카트 델헤이즈에서 카트를 끌어보려고 했는데, 동전이 있어야 사용할 수 있었다. 루벤에 있는 다른 마트는 동전이 없어도 괜찮았는데, 아무래도 주차장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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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50% 대중교통(기차표, LIJN) 할인 받기 - 학생 및 무수입

Intro 지난 번에 학생증을 받았다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KUL에서 준 학생증으로는 루벤 내부에서만 사용할 수가 있다. 그런데 헤벌리에 가지 않는 이상 학생증이 그렇게 엄청 유용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루벤을 벗어나면 돌아올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서 얼마를 더 내면 벨기에 내에서는 버스를 무료로 탈 수가 있다. 참고로 겐트에서는 트램도 무료로 탈 수 있었다. KUL의 학생증과 교통카드 Intro KUL에서 학생증을 신청하면 며칠 내로 학생증을 받을 수 있다. 절대로 당일에 주지 않는다. 참고... blog.naver.com 아래의 링크는 벨기에에 정착하기까지 우리가 겪었던 이야기이다. 벨기에에 정착하려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 생각한다. 벨기에에서 정착하기 벨기에에서 핸드폰 개통하기 - 한 달 잠깐 사용할 수 있는 선불 통신사 Orange / 벨기에의 메이저 통신사 Proximus KBC Bank 은행 계좌 개설과 체류증을 위... cafe.n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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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개신교 신학교 ETF

Intro 벨기에에도 개신교 신학교가 있다고 하여 가보기로 했다. 정확한 이름은 벨기에 루벤 복음주의 신학교라고 하는데.. 칼빈신학교에 계시던 목사님이 비추하길래 전혀 신경쓰지 않았는데, 루벤에 와서 알아보니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학교였다.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계신 교수님들이 꽤 계시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벨기에에 있는 한인교회와 교류중이라, 이곳에 지원하는 한인 신학생들에게는 어떤 혜택이 있다는 점도 알 수 있었다. 아쉽게도 지금 당장은 한인 신학생이 없는 거 같지만, 사실 미국 학교를 생각하면 그게 또 장점이 아니겠는가? 칼빈신학교에서 공부했을 때만 해도.. 수업에 들어갔는데 3분의 1이 한국 학생이라서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한 수업이 아니라 대부분의 수업이 그랬다. (심지어 어떤 수업은 90%가 한인인 경우도 있었다..) 뭐, ThM과 달리 MDiv는 한인이 별로 없다지만.. MDiv를 마치고 온 신학생들에게 한국인이 많다는 건 그렇게 꼭 좋지만은 않았다. 신학 유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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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체류증 residence permit을 신청하고 수령하기

Intro 벨기에는 참 느리다. 세계 30개국에서 살았던 한 박사 학생에 의하면, 자기가 경험한 모든 나라 중에 벨기에는 정말이지 another level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아무튼.. 그렇다. 벨기에에서 체류증을 받아야 하는데, 처음에 들어올 때 무섭게 2주 안에 받아야 할 것처럼 하더니, 자기들이 바쁘다고 한 달 이상 걸렸다. 그래도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걱정하지 말도록 하자. 참고로, 입학 시즌이 지나면 좀 낫다. 신청하면 2주 안에도 나올 수 있는 정도. 벨기에에서 정착하기 벨기에에서 핸드폰 개통하기 - 한 달 잠깐 사용할 수 있는 선불 통신사 Orange / 벨기에의 메이저 통신사 Proximus KBC Bank 은행 계좌 개설과 체류증을 위... cafe.naver.com 체류증을 받기 위한 내용은 아래에 이어서 설명할 거다. 체류증을 신청하고 나면, 경찰이 집에 방문해서 실제로 거기 사는지 확인한다. 본래는 2-3일 내에 경찰이 방문한다는데 우리는 입학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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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이케아 쇼핑 그리고 쇼룸

Intro 벨기에 이케아에서 점심을 먹은 우리는 이제 본격적으로 이케아 내부를 돌아다니기로 했다. 다양한 물건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은 벨기에의 이케아 또한 다르지 않아서, 웬만한 건 여기서 사는 게 더 가성비가 좋다. 하지만 모든 게 그렇지만은 않으니 물건을 살 때에는 잘 고려해야 한다. 참고로, 벨기에의 마트와 맛집 등에 대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에 있다. 궁금한 사람은 참고하자. 벨기에의 카페, 맛집, 마트 등 온라인 마트 버블티 카페 Into Drink Mok 안은 좁지만, 브뤼셀 지점에서 자체 로스팅, 라이트 로스팅 원두가 항상 있음 Onan Coffee 여러 산지의 다양... cafe.naver.com 이케아를 돌아다니다 그리고 이케아 내부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하나의 방를 꾸미는데 총 550유로가 든다고 되어 있다. 즉, 방을 아예 이케아 방식으로 아래와 같이 꾸밀 수 있다. 가구와 침대까지 모두 포함해서 550유로이니 그렇게 비싼 것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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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이케아 IKEA에서 점심 먹기

Intro 어느 나라에서 살든 이케아가 있다면 이케아에 놀러가게 된다. 가구가 싸기도 하고, 놀러 가기에도 좋고, 또 음식도 싸고 맛있다. 참고로 이케아 IKEA는 나라마다 아이케아라 부르는 곳도 있고 이케아라 부르는 곳도 있다. 일단 이케아가 본토 발음이라고 한다. 나는 싱가포르와 미국에 있을 때 이케아 IKEA에 다녀왔었는데, 뭐 이케아 IKEA는 어딜 가냐 그냥 이케아 IKEA였던 거 같지만, 그래도 심심할 때 놀러 가면 시간이 순삭되었다. 무엇보다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가져올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 벨기에 루벤에서도 이케아 IKEA에 갈 수 있는데, 보면 알겠지만 대략 10마일 정도 떨어져 있다고 한다. km로 따지면 16킬로 정도. 루벤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 되는데 대략 1시간 정도 걸린다. 이케아 IKEA를 향하여 그러면 이케아 IKEA에 가보도록 하자. 이케아 IKEA에 가려면 버스 카드가 필요하다. 아래의 카드는 학교에서 준 버스카드인데, 사실 모양 자체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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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리브너 Scrivener에 조테로 Zotero 사용하기

Intro 아마 논문 작성하는 사람들 중에 스크리브너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아무래도 글쓰기 어플 중에서 현존하는 최강의 어플로 소문난 스크리브너를 논문 쓸 때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 당연히 있을 거 같다. 그래서 이번에는 스크리브너 Scrivener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조테로를 연결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쉬운 방법 이 방법은 조테로에 있는 인용 정보를 스크리브너 Scrivener에 넣는 쉬운 방법이다. 다만, 다이나믹이 되지 않는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하면, 조테로에 있는 인용 정보를 가져오기는 쉽지만, 스크리브너 Scrivener에 작성중인 논문을 편집할 때 그에 맞춰서 인용 정보가 바뀌지 않는다. 예를 들어서, 논문의 앞뒤 단락 바꾼다고 해보자. 그러면 인용 정보도 바뀌어야 한다. 조테로로 isbn을 계속 넣었다고 해보자. 그런데 앞에 인용한 것과 바뀔 때, 내가 이 글을 어디에서 인용했는지가 사라질 수 있다. 즉, 다이나믹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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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 - 쾰른 호엔촐레른 다리, 라인 강, 자물쇠

Intro 독일 쾰른 여행을 온 나는 쾰른 대성당을 돌아본 뒤, 쾰른 호엔촐레른 다리를 보러 가기로 했다. 참고로 독일 여행중 다녀온 리에주와 아헨, 그리고 쾰른 성당에 대한 것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유럽 여행 모음 벨기에 기차 여행 그리고 티켓 벨기에 여행, 날씨, 기후, 옷차림 브뤼셀 여행 - 스머프 벽화, 크리스마스 마켓 야경, 로얄 갤러리 브뤼셀 여행 크리스마스 마켓, 그랑플라스... cafe.naver.com 호엔촐레른 다리 이름이 좀 재미있지만, 호엔촐레른 다리는 독일 쾰른에 갔다면 꼭 가야 하는 다리 중에 하나이다. 독일 라인 강 위에 세워진 다리로, 쾰른 여행 중 들를 수 있는 관광지 10위 안에 드는 곳이다. 호엔촐레른 다리를 향하여 그렇게 우리는 호엔촐레른 다리를 향하여 가기로 했다. 쾰른 대성당에서부터 호엔촐레른 다리까지는 그렇게 멀지는 않지만 좀 걸어야 한다. 가는 도중에 쾰른의 번화가를 지나게 되었다. 쾰른 역이다. 기차가 지나가는 게 보인다. 루드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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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 쾰른 대성당

Intro 독일 쾰른이 도착했다. 우리가 도착한 것은 밤이었다. 낮에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잠깐 했는데, 뭐 언젠가 다시 오게 될 일이 있을 거 같다. 쾰른 대성당을 향하여 그리고 우리의 첫 번째 목적이자 이번 독일 쾰른 여행의 주요 목적지인 쾰른 대성당에 가보기로 했다. 참고로, 유럽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독일 여행은.. 잘 생각하기를 바란다. 독일 여행에 볼거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독일 여행을 한 뒤에 네덜란드와 벨기에 갈 거라고 생각한다면 조금만 생각을 다시 하자.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독일의 건물들은 웅장하다. 그에 비해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건물들은 작은 편이다. 그래서.. 쾰른 대성당을 보고 벨기에에 오면 "에게.. 겨우?" 이런 소리가 나올 수 있다. 물론 여행을 많이 다녀봤다거나, 문화적 감수성이 뛰어나거나, 다양한 걸 볼 줄 안다면 그런 생각은 안 들 거다. 하지만 특히나 자녀를 데리고 여행을 데려간다면 생각해볼 문제이다. 쾰른 대성당 가는 길. 쾰른 대성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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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여행 준비하기 - 일정, 기차표

Intro 룩셈부르크 여행을 준비해보기로 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룩셈부르크 입국 조건부터 시작해 룩셈부르크 여행을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다.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B%A3%A9%EC%85%88%EB%B6%80%EB%A5%B4%ED%81%AC+%EC%97%AC%ED%96%89&where=m&sm=mob_sug.psn&acr=2 룩셈부르크 여행 : 여행콘텐츠 룩셈부르크 여행 기초 정보 travel.naver.com 그리고 룩셈부르크 갈 만한 장소도 추천 받을 수 있다. 도시 전체가 하나의 요새를 이룬 곳, 룩셈부르크 [BY 에이비로드 매거진] 베네룩스 3국 중에서도 가장 작은 규모인 룩셈부르크는 면적의 한계를 뛰어 넘어... m.post.naver.com 룩셈부르크 여행 일정은 대동소이하던데, 아래의 링크가 잘 정리되어 있길래 우리는 이것을 따르기로 했다. 실제 여행은 조금 달라졌지만 말이다. 룩셈부르크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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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율법주의라는 이름의 율법주의

Intro 복음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 왜 값싼 복음을 주장하거나 반 율법주의를 성경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까? 그도 아니면 성경을 안 읽는 것일까? 아무튼 자칭 복음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 반 율법주의를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할 때가 그지 없다. 뭐, 루터도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서신이라고 불렀다는데, 비슷한 오류에 빠진 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율법은 모두 폐지 되었다? 어떤 사람이 복음주의에 대한 글에 댓글을 알았다. 율법은 모두 폐지되었다는 거다. 율법의 정신만 지키면 상관 없단다. 율법은 모두 폐지되었다는 말에서부터, 교회에서 교육을 잘 못 받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했다. 율법과 복음을 완전히 구분하는 것에서부터, 율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일단, 율법 폐지만 해도 우리는 시민법과 의식법은 폐지되었다고 보지만 의식법은 폐지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예수를 믿는 곳이라면 초대교회에서부터 지금까지 어느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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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의 올리브영 쇼핑, 드럭스토어 DM

Intro 독일 여행을 가면 드럭스토어인 DM에 가서 쓸어담아 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국에서 독일 여행을 가도 그렇고, 벨기에에서 독일 여행을 가도 꼭 들러야 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DM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도 DM에 들어가 보기로 했다. 참고로 우리가 들른 DM은 베토벤의 고향 독일 본에 있는 곳이다. 드럭스토어 DM 내부 그러면 이제 드럭스토어 DM 내부에 들어가보자. 안은 그냥 일반 드럭스토어 같이 생겼다. 그러니까 올리브영 같은 곳 말이다. 생각보다 드럭스토어 DM의 규모가 커서 놀랐다. 우리나라 올리브영 중에도 이렇게 큰 곳을 가본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 보면 알겠지만, 다양한 여행객들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아무래도 독일은 유럽의 다른 나라에 비해 물가가 싸서 그런지.. 유럽의 다른 나라에서 많이들 사재기하는 걸 볼 수 있다. 그러니 유럽 여행을 하는데 독일을 들른다면 쇼핑은 독일에서 하는 게 나은 거 같다. 유럽 여행 중 한국에 가져갈 선물을 사야 한다면 독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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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덕후들을 위한 자료실 - Maurits Sabbe Library의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서고

Intro 가톨릭 역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에 하나가 바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이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하냐 하면,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까지 가톨릭에서는 공식적으로 라틴어 성경을 사용하였다. 게다가 미사에 사용되는 언어 또한 라틴어에서 자국어로 바뀌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에야 가톨릭 내에서 모국어로 성경 번역이 이루어졌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하면, 종교개혁이 일어나기 전의 개혁을 주도했던 사람들이 대부분 성경을 모국어로 번역하다가 이단 정죄를 받고 죽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까지는 모국어로 된 (개신교) 성경을 볼 경우 최대 파문까지 당할 수가 있었다. (1917년판 교회법에 따르면 말이다.) 그런데 이게 하루 아침에 뒤바뀐 것이다. (솔직히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공부한다면 하루 아침에 뒤바뀐 게 아님을 알 것이다. 수년에 걸친 토론과 회의가 이루어졌다.) 즉, 가톨릭에서 모국어로 예배를 드리고, 모국어로 성경을 보는 것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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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본 여행 베토벤 하우스 Beethoven Haus를 방문하다

Intro 독일의 본에서 점심을 먹은 우리는 이제 베토벤의 생가를 가보기로 했다. 사실상 독일 본 여행은 그렇게 갈 만한 곳은 많지 않은 듯했다. 베토벤 생가가 그나마 가장 많이 가는 곳인듯. 참고로, 베토벤 생가에 방문할 생각이라면 시간을 좀 넉넉하게 가지도록 하자. 사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보고 좀 재미없을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꼭 그렇지도 않았다. 최소한 두 시간은 있어야 제대로 둘러볼 수 있다. 아래에는 베토벤 하우스 링크이다. Beethoven-Haus Bonn Das Beethoven-Haus in Bonn ist Gedächtnisstätte, Museum und Kulturinstitut mit vielfältigen Aufgaben. 1889 vom Verein Beethoven-Haus gegründet, verbinden sich hier die Person von Ludwig van Beethoven mit der Pflege seiner Mu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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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 하리보 팩토리 아울렛

Intro 베토벤이 태어났다는 본 여행을 가는 길에 우리는 하리보 팩토리를 들르기로 했다. 독일 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하리보 팩토리를 들르도록 하자. 참고로 하리보 팩토리는 Haribo Fabrikverkauf를 검색해야 한다. 아래에 구글 지도 링크도 올린다. Haribo factory outlet Bonn Friesdorfer Str. 125, 53175 Bonn, 독일 하리보 팩토리에 도착하다 독일 본에 하리보 스토어도 있고, 쾰른 근처에도 하리보 팩토리 같은 곳이 몇 군데 있는 거 같기는 하다. 게다가 지인이 독일 여행을 하면서 들른 곳도 있는데 우리가 들른 곳과는 전혀 다른 곳이었어서 놀랐다. 거기는 진짜 공장이라고 했는데, 우리가 방문한 곳은 공장이라기보다는 아울렛이었다. 구글 지도에 영어로 하리보 팩토리 아울렛이라고 되어 있는 것만 봐도.. 하지만 나름 한국인들 사이에서 여기 하리보 팩토리가 유명한 거 같았다. 잠깐 들른 거 같은데 하리보 팩토리에서 본 한국인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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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Bonn 여행 - 독일식 족발, Brauhaus Bönnsch에서 슈바인학센을 먹다

Intro 독일의 본을 여행하면서, 그래도 독일에 왔으면 슈바인학센을 먹어야 하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했다. 미국에 있을 때 독일인 마을에 갔다 왔으면서 못 먹고 온 슈바인학센이 생각나기도 했다. 참고로, 독일 본에서 슈바인학센을 검색하면 나오는 가게가 하나 있다. 바로 Brauhaus Bönnsch이다. 얼마나 맛집이기에 그런지 한 번 가보기로 했다. Brauhaus Bönnsch에 들어가다 그리고 도착한 Brauhaus Bönnsch. 나무가 많아서 여기가 맞나 잠깐 헤맸다. 문 앞에는 칠판에 독일어로 뭔가 적혀 있었다. Brauhaus Bönnsch 내부 독일 여행을 한다면 그래도 한 번쯤 현지 음식을 먹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게 오게 된 현지 레스토랑 Brauhaus Bönnsch. 직원의 안내에 따라 자리에 앉았다. 이쪽은 Brauhaus Bönnsch 내부에 있는 바이다. 여기서 맥주를 먹는 듯. 독일 맥주가 유명하다고 하던데.. 우리는 술을 안 마셔서 맥주를 시키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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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사랑을 가르쳤는데 왜 기독교인인은 사랑하지 않느냐 - 사랑이 착취가 되지 않도록

Intro 그리스도인에게 사랑이 없다며 비난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종종 들을 때가 있다. 그런데 가만히 듣고 있다 보면 이 사람들이 하는 말이 도통 이해가 가지 않을 때가 있었다. 이 사람들의 주장이 무엇인가 하면, 예수가 사랑을 가르쳤는데 왜 그리스도인은 사랑하지 않느냐는 거다. 기독교인이 세상에서 많은 봉사를 하고, 또 자기는 그렇게 살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게 살고 있는 건 인정하지만, 왜 더 사랑하지 않느냐는 거였다. (참조. 3대 종교의 사회 기여.) 그런데 이 사람들이 기독교인을 비판하면서 자주 인용하는 성경 구절들 중에 이런 말이 있다. 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40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42 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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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과일, 납작 복숭아

Intro 벨기에에 와보니 벨기에의 과일 중에 납작 복숭아 라는 게 있었다. 원래는 두 달인가 더 있다가 나온다는데.. 아내가 급한 마음에 제철이 아닌 납작 복숭아를 사왔다. 너무 먹고 싶었다는데.. 아무튼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납작 복숭를 먹어 보기로 했다. 아마 납작 복숭아에 대해 들어본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조그맣고 귀여운 납작 복숭아 조그맣고 귀여운 납작 복숭아이다. 만져보니 우리나라의 천도복숭아와 비슷하게 딱딱했다. 물렁 복숭아도 있다고 하는데.. 그건 나중에 제철이 되면 알아볼 일이라고 생각하고.. 아무튼 만지자마자 뭔가 내 스타일은 아닐 거 같은 느낌이 왔다. 벨기에산 천도 복숭아랄까.. 정말로 납작하긴 납작했다. 작고 납작해서 귀여웠다. 치아 교정을 했기에 이대로 바로 먹을 순 없었지만.. 교정인이 아니라면 정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복숭아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내도 교정인이지만 아내는 그냥 한 입 베어 물었다.) 납작 복숭아는 뭔가 짱구 엉덩이가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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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서 쌀 먹을 때 주의할 점 (아마 유럽도)

Intro 얼마 전에 엄청난 소식을 들었다. 벨기에에 들어오는 한국 쌀이 미국에서 수입해오는 것이라고 말이다. 아니, 미국에서 벗어나서 이제 그 지긋지긋한 쌀 씻기 수고에서 벗어나나 했는데.. 벨기에라고 차이가 없었던 것이다. 아마 유럽에 들어오는 한국 쌀도 비슷한 상황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수도 있을 거 같지만.. 미국에서는 꽤나 난리가 났었던 내용이다. 심지어 미국 식약청에서 쌀은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먹기 말라고 할 정도다. 무엇이 문제가 되는가 하면 비소 때문이다. 비소 함유량이 권고치를 한참 웃돌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식약청에서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먹지 말라고 할 정도일까? 특히나 아이 이유식으로 쌀가루를 쓰지 말라고 경고한다. 그래서 다시 시작된 쌀 씻기.. 최소한 네 시간을 불려야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미국 쌀 비소 벨기에나 유럽에 미국에서 생산된 한국 쌀이 들어오는지 팩트 체크를 해봐야 하는데..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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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의 묘미, 마트 탐험 - ALDI, Muller 그리고 독일의 국민 간식 Currywurst

Intro 독일의 마트, ALDI에 도착했다. 미국에서도 가보고 벨기에에서도 가보았지만, 역시나 본고장인 독일의 ALDI에 가보지 않고 ALDI를 논할 수는 없었다. ALDI에 들어가다 저렴하지만 고품질의 물건으로 유명한 ALDI. 우리나라에서는 ALDI보다는 트레이더조가 더 유명하다. 트레이더조는 ALDI보다 더 비싸고 더 유기농에, 더 고품질이라고는 하는데.. 같은 회사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ALDI의 프리미엄 버전을 트레이더조라고 해도 될 듯하다. 아무튼 ALDI에 들어오자마자 열심히 ALDI 내부를 둘러보았다. 독일의 마트 ALDI. ALDI의 본고장에 와서 ALDI를 둘러본다니, 감회가 새로웠다. ALDI 내부에는 이렇게 빵도 있었다. 베이커리인줄. 모두가 독일어로 적혀져 있어서 쉽지는 않았지만, 벨기에의 ALDI에서도 영어로 안 적어놓은 건 같았으니까 큰 차이는 없었다. ALDI의 고구마. 미국에서 먹고 맛없다고 안 먹었던 고구마이다. 미국에서는 워낙 다양한 고구마를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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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다! ChatGPT 기반 검색 엔진 Bing AI 채팅모드

Intro ChatGPT의 다음 버전은 검색창이라고 했었다. 지금까지는 ChatGPT를 통해 ai와 대화만 가능했었다. 하지만 채팅 수준을 넘어 검색으로까지 확장된다면 얼마다 대단할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예고만 했던 그것, 검색 엔진 Bing AI가 드디어 나왔다. 전에 Chatgpt에 대한 대화를 하면서 검색 엔진 Bing AI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잠깐 나눈 적이 있었다. 그에 대해서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그런데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검색 엔진 Bing AI가 나온 것이다. Chatgpt와 교회의 미래 - 교육 그리고 설교의 윤리적 문제 Intro Chatgpt에 대한 이야기가 사역자들과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다. 과연 Chatgpt는 ... blog.naver.com 채팅 모드 검색 엔진 Bing AI를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bing.com에 들어가 검색하면 된다. 하지만 chatgpt의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채팅 모드를 사용해야 한다.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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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여행, 날씨, 기후, 옷차림

Intro 벨기에 날씨와 기후는 어떠할까? 아마 벨기에에 공부하러 오거나 벨기에 여행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벨기에 날씨가 많이 궁금할 거 같다. 사실 우리도 벨기에에 오기 전에 얼마나 열심히 찾아보았는지 모른다. 그런데 우리가 찾아본 대부분의 글과 정보를 보면.. 벨기에는 겨울에도 영하까지 잘 내려가지 않아서 별로 춥지 않다고 되어 있었다. 그렇게 만만하게 생각했다가 큰 코 다쳤지만. 심지어 우리는 또 눈도 엄청 많이 오고 또 한국보다도 춥다고 소문났던 미국 미시간에서 살았기 때문에 더 만만하게 생각했던 거 같다. 뭐, 추워도 봄날씨겠다 하고 생각했던 거다. 그런데 막상 벨기에에 와보니, 어떤 분들은 벨기에 추위가 한국보다 더 춥다는 분들이 계셨다. 추운 느낌이 다르다는 거다. 이게 무슨 소리인고 하면, 벨기에는 겨울이 습하기 때문에 뼛속까지 추위가 스며든다는 거다. 그래서 골병 든다고 따뜻하게 입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우리나라는 겨울이 건조하기 때문에 칼바람이 많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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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 - 유네스코 세계 유산 아헨 대성당, St. Foillan Church

Intro 드이어 가게 된 독일. 독일은 벨기에와 비교하면 모든 것이 크다. 벨기에와 네덜란드는 좀 작은 편. 지인이 자녀들을 데리고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를 여행했는데 독일부터 보고 다른 곳에 갔더니 자녀들이 모든 것을 시시해 했다고 한다. "독일에서 이렇게 큰 것도 봤는데.." 이런 식이었다고. 참고로, 벨기에에서 가까운 독일의 큰 도시는 쾰른이다. 쾰른에 엄청 커다란 성당이 있는데, 동방박사의 유골이 있는 곳이라고 한다. 우리의 최종 목적지도 그래서 쾰른이었다. 유럽 여행 모음 벨기에 기차 여행 그리고 티켓 브뤼셀 여행 - 스머프 벽화, 크리스마스 마켓 야경, 로얄 갤러리 브뤼셀 여행 크리스마스 마켓, 그랑플라스 광장, 오줌싸개 동상, 땡땡 벨기에... cafe.naver.com 아헨에 도착하다 여행은 아는 만큼 볼 수 있다고 한다.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오면, 뭐가 다른지도 모르고 뭐가 중요한지도 알 수 없다. 외국인 지인들이 한국에 왔을 때 SM 타운에 데려갔는데 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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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부활에 대한 성경의 증언은 역사적 기록이 아닌가

Intro. 가톨릭의 입장과 자유주의 신학의 차이 신학과 신앙 역사적 증거에 대한 가톨릭의 입장을 살펴보면, 가톨릭의 입장은 인상적이다. 먼저, 자유주의 신학의 경우에는 예수의 부활에 대한 역사적 사실을 부인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은 신앙과 신학을 구분한다. 나는 예수가 부활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믿지 않지만 교회에서는 예수가 부활했다고 설교하겠다는 것이다. 신앙과 신학, 믿는 대로 선포하지 않는 사람들 1. 이번 주제가 믿는 대로 선포하지 않는 사람들이기는 하지만, 사실 믿는 대로 살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 blog.naver.com 칼 바르트의 경우에는 역사적 사실을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실제로 예수의 부활이 역사적 사실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크게 문제가 없다는 입장에 가깝다. 즉, 칼 바르트는 성경에 근거하여 예수의 부활을 믿지만, 역사적으로는 예수의 부활이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고 본다. 하지만 그게 중요하냐는 거다. 그래서 칼 바르트의 입장을 자유주의로 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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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여행 - 리에주를 한 눈에 내려다보는 몽타뉴 드 부랑 Montagne de Bueren

Intro 요즘 아래의 링크에 우리가 유럽에서 했던 여행을 목록 별로 정리하고 있다. 벨기에 리에주 여행도 아래의 링크에 정리하고 있고, 앞으로 올리게 될 독일 여행도 여기에 정리할 예정이다. 각 지역별 여행은 서로 묶어서 정리했으니, 아마 유럽 여행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특히나 벨기에를 근거지로 두고 유럽 여행을 하는 사람에게 좀더 유익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벨기에는 독일, 프랑스, 룩셈부르크, 네덜란드의 가운데에 있는데, 차가 있다면 각 지역 여행을 가는 것이 어렵지 않다. 야간(?) 버스도 있는데, 국경을 넘을 경우에는 그것을 이용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다. 유럽 여행 모음 벨기에 기차 여행 그리고 티켓 브뤼셀 여행 - 스머프 벽화, 크리스마스 마켓 야경, 로얄 갤러리 브뤼셀 여행 크리스마스 마켓, 그랑플라스 광장, 오줌싸개 동상, 땡땡 벨기에... cafe.naver.com 몽타뉴 드 부랑 Montagne de Bueren 벨기에의 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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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여행 - 리에주 번화가 크리스마스 마켓, St. Lambert Galleries, 광장

벨기에 여행 cafe.naver.com Intro 벨기에의 리에주 여행 중, 리에주에서 리에주식 와플을 먹은 우리는 이제 리에주 시내에 가보기로 했다. 아마 와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리에주에 왔으니 리에주식 와플의 본고장인 리에주에서 리에주식 와플을 먹어보리라 생각한다. 벨기에 리에주 여행 - 뫼주 강, 리에주식 와플 Une Gaufrette Saperlipopette Intro 벨기에 리에주로 여행을 가보기로 했다. 리에주. 말로는 많이 들었지만 처음 가보는 곳이었다. 리에... blog.naver.com 화장실을 찾아서 벨기에를 여행하다 보면, 아니 유럽 여행을 다녀보면 화장실을 찾는 게 고역이다. 화장실에 들어갈 때마다 돈을 내는 것도 이해가 안 가지만, 아예 화장실을 찾을 길이 없는 뉴욕보다는 낫기는 하다. 그런데 벨기에 곳곳을 돌아다녀 보니, 이것도 지역마다 다른 거 같다. 겐트에서는 화장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생각보다 많다. 리에주의 경우에는.. 화장실이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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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리에주 여행 - 뫼주 강, 리에주 와플 Une Gaufrette Saperlipopette

벨기에 여행 cafe.naver.com Intro 벨기에 리에주로 여행을 가보기로 했다. 리에주. 말로는 많이 들었지만 처음 가보는 곳이었다. 리에주는 중세의 유명한 신학자들이 이곳에서 태어났다고 유명하기도 하고, 또 철강으로도 유명한 도시라 했는데.. 아무튼 가보기로 했다. 리에주는 벨기에의 울산, 벨기에의 디트로이트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 도시인 듯했다. 그리고 우리는 지인 찬스를 이용하여 리에주를 차 타고 가게 되었다. 아래의 사진들은 리에주 가는 길에 찍은 풍력발전기이다. 네덜란드는 바람이 엄청 심하게 부는 나라라서, 풍력발전기가 엄청난 속도로 돈다고 하던데.. 벨기에는 네덜란드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네덜란드 옆에 붙어 있어서 그런지 곳곳에 이렇게 풍력발전기가 보였다. 리에주의 뫼주 강 그리고 도착한 리에주이다. 리에주에 도착하자마자 강이 보인다. 리에주는 뫼즈 강과 우르트 강이 합류하는 곳이라 하던데, 특히나 뫼즈강이 주요 강인 듯했다. 지도를 보면 우리가 뫼즈 강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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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여행 - 브뤼셀 맛집을 찾아서 Lotus Vert

벨기에 여행 cafe.naver.com Intro 벨기에 브뤼셀에서 성탄 전야제를 보낸 우리는, 이제 저녁을 먹기로 했다. 그렇게 처음으로 간 곳이 바로 브뤼셀에 있는 한국식 치킨집이었다. 그런데 문을 닫았다. 아무튼 언젠가 가게 될 일이 있을지 모르니 이렇게 북마크를 해두기로 했다. Chez Kimchi라고 한식 바베큐 가게인데.. 치킨도 맛있다고 한다. 불이 켜져 있는 거 같은데 왜 문을 닫았다고 하는지.. 아무래도 성탄 전야라 문을 닫았던 거 같다. Lotus Vert 치킨집이 문을 닫아서 그 다음으로 간 곳이 바로 Lotus Vert이다. 여기는 베트남 쌀국수 전문집이라고 한다. 벨기에 여행 중에 갑자기 베트남 쌀국수가 먹고 싶다면 Lotus Vert로 오도록 하자. 아무튼 나름 유학생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듯하다. 들어가기 전에 살짝 주변을 한 번 보고 들어가기로 했다. Lotus Vert내부 그러고 들어온 베트남 쌀국수 가게 Lotus Vert 내부. 사람들이 참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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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여행 - 마리나 브릿지 근처에서 피크닉, 연날리기

Intro 지금으로부터 5년 전, 싱가포르에 살 때 친구들과 함께 피크닉을 다녀온 적이 있다. 5년 전이기 때문에 아직도 이렇게 사람도 많이 오지 않는 좋은 공간일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스팅해보려고 한다. 참고로, 싱가포르에서 마리나베이 호텔을 바라볼 때, 이곳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꽤 괜찮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바로 근처에 있으니, 여기서 잠깐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소풍을 오다 사실 나는 이때 싱가포르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싱가포르 여행이라고 이름 붙여도 되는 건지 조금 고민이 되기는 한다. 싱가포르에 여행으로 오는 것과 싱가포르에서 사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전에도 설명했지만, 싱가포르에 관광으로 오는 사람들은 싱가포르가 왜 좋은지 모른다. 가는 곳마다 다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이다. 여긴 꼭 가야 한다며 싱가포르의 유명한 곳만 찍는다면 더더욱 그렇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관광을 하다 보면 어느 나라든 그렇게 특별해 보이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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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생활 팁 - 에어 매트리스 침대

Intro 몇 주간, 9시간 연강을 들으면서.. 허리 디스크가 도졌다. 숙제 한다고 새벽에 잘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잠자는 숲속의 아내를 깨우지 않겠다고 비좁은 소파에서 잔 것도 문제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사의 처방을 받아 도수 치료를 받고 있는데.. 아무리 보험으로 공제를 해준다 하지만 안 나가도 될 돈이 나가게 되었다. 원래는 한 번에 20유로씩 내야 하는데, 의사 처방을 받았기 때문에 한 번에 6유로씩만 내도 된다고 한다. 그러나 6유로를 총 9번 받아야 하는데, 그러면 총 54유로를 내야 하게 생겼다. 그래서 다시 홈트를 시작하면서 에어 매트리스 침대도 하나 장만하기로 했다. 액션action에 가면 에어 매트리스가 비싸지 않기도 해서.. 게다가 아내가 지인의 집에 자고 왔을 때 사용해보더니 괜찮다고 하기도 했다. 여기서 팁 하나를 주자면, 아무래도 유럽에 살다 보면 지인들이 놀러올 수도 있는데, 그러면 에어 매트리스를 하나 장만하는 것도 괜찮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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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서 맥북에어 M1 + 삼성 SSD T7 실드 구매기

Intro 컴퓨터가 맛이 갔다. 집에서는 와이파이도 안 되고 키보드도 깨지고..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느끼던 와중에 결국 몇 달을 참고 참아 맥북에어 M1을 사기로 했다. 물론 돈이 많아서 사는 건 아니고, 지인의 후원이 있었다. 참고로, 원래 맥북에어를 중고로 20만원에 업어와서 썼었는데, 이것 또한 한국에 있을 때 망가졌었다. 뭐, 몇 년이나 썼으니까 그래도 잘 쓰긴 한 거 같다. 아무튼 원래는 맥북에어 M2나 맥북프로를 가지고 싶었는데, 그것을 욕심내기에는 가진 게 없었다. 그래도 뭐 감사하게도 맥북에어 M1을 살 수 있게 되었으니까. Bol.com 맥북에어를 사기로 해놓고 어디서 살까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벨기에보다는 독일 아마존에서 사는 게 가장 싸기는 했다. 아래의 링크를 보면 벨기에 온라인 구매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벨기에 및 유럽의 온라인 마켓 인터넷 쇼핑몰 Intro 벨기에에서 살다 보면, 온라인 마켓을 생각해보게 된다. 나만 해도 아이허브를 애용했는데..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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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여행 - 스머프 벽화, 크리스마스 마켓 야경, 로얄 갤러리

벨기에 여행 cafe.naver.com Intro 크리스마스 야경을 보기 위해 우리는 브뤼셀에 가보기로 했다. 처음으로 가는 브뤼셀이었기에 기대가 컸다. 무엇보다 오줌싸개 동상, 스머프 벽화 등등에 대해 들었기 때문에 이제야 이것들을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브뤼셀 역 브뤼셀에 갈 때에는 브뤼셀 노드 역이나 브뤼셀 미디 역이 아니라 브뤼셀 센트럴 역으로 가야 한다. 브뤼셀 미디와 브뤼셀 노드는 악명이 높다. 얼마 전에 갔을 때에는.. 대마초 냄새가 너무 심했다. 그리고 그때는 밤이었는데, 움직이는 기차 안에서도 담배인지 대마인지를 피고, 지하철 역에서도 그렇게 피워 댔다. 브뤼셀 미디 역과 브뤼셀 노드 역 바깥으로는 무서워서 나가지도 않았다. 뭐, 워낙에 악명이 높아서 말이다. 나가자마자 노숙자가 그렇게 보인다던데.. 아무튼 브뤼셀을 제대로 보려면 브뤼셀 센트럴 역에서 내려야 한다. 브뤼셀 센트럴에서 내리자마자 찍은 사진이다. 브뤼셀 센트럴 역에 도착했다. 브뤼셀 센트럴 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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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여행 크리스마스 마켓, 그랑플라스 광장, 오줌싸개 동상, 땡땡

벨기에 여행 cafe.naver.com Intro 크리스마스 이브. 우리는 벨기에 브뤼셀 여행을 하는 도중 마지막으로 시청사 쪽에 가보기로 했다. 일단 그랑플라스 광장에 크리스마스 마켓이 있었고, 그리고 사람이 엄청 많았다. 시청사 벨기에 여행을 한다면 브뤼셀은 당연히 오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브뤼셀의 시청사 역시 꼭 보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 확실히 브뤼셀의 시청사는 장관이었다. 참고로, 루벤에 있는 시청사는 브뤼셀의 작은 버전이라고 한다. 그러니 브뤼셀 여행을 한 뒤 루벤에 방문하여 그 차이를 비교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무튼 어두운 밤 하늘에, 밝게 빛나는 브뤼셀 시청사의 모습은 확실히 멋있었다. 바로 아래에 크리스마스 트리도 있는데, 이것은 나중에 보도록 하자. 무수히 많은 사람과, 브뤼셀 그랑플라스 광장의 모습을 보자. 브뤼셀 그랑플라스 광장은 시청과 다른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었다. 그런데 이게 또 생각보다 괜찮았다. 우리나라에서는 확실히 보기 드문 모습이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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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기차 여행 그리고 티켓

벨기에 여행 cafe.naver.com 벨기에 기차 벨기에 기차 내부 모습이다. 벨기에의 기차는 몇 번 타봤는데 우등석 다르고 기차마다도 조금씩 다른 느낌이다. 아래는 가운데에 테이블이 있다. 벨기에나 유럽 여행을 하다 보면 기차를 타게 될 일이 있을 텐데, 아래처럼 되어 있는 것도 있고 의자가 테이블 없이 한쪽으로만 되어 있는 것도 있다. 그러고보니 바닥이 좀 더럽다. 반대쪽으로 앉으면 멀미를 할 거 같은데.. 벨기에는 버스도 거꾸로 앉는 곳이 있다. 물론 거꾸로 앉는 걸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가족이 같이 타기에는 괜찮다. 여기는 맨 뒷자석이다. 의자에는 가방을 걸 수 있는데..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훔쳐갈 수 있기에 권장하지는 않는 듯. 여기는 혼자 앉는 자리. 영상을 보자. 화장실 참고로 벨기에 여행 중이라면 화장실은 기차에서 가자. 여기는 무료다. 깨끗할 때가 있고 더러울 때가 있는 듯하지만.. 기차표 이것은 기차표이다. 단체가 사용해도 괜찮고 혼자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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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여행 - 브뤼헤 카페, 성 엘리자베스 교회, 중세 성 요한 병원

벨기에 여행 cafe.naver.com Intro 브뤼헤의 물의 도시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려고 하다가.. 물의 도시는 끝났는데 카페는 찾지 못한 우리. 그래서 그냥 보이는 카페에 가기로 했다. 박물관 지나가다가 발견한 브뤼헤의 박물관이다. 우리는 안 들어갔지만, 벨기에 여행을 왔다면 여기도 한 번 찾아봐도 좋을 듯하다. 바로 옆에 대사관 같은 게 있는데 잘 모르겠다. 아무튼 이 박물관은 겐트였나? 거기에 있는 엄청 유명한 박물관과 같은 이름이었는데.. 아무튼 그러하다. 카페를 찾아 그리고 우리는 카페를 찾아 헤맸다. 가는 길이 예쁘긴 했지만. Church of Our Lady Bruges Church of Our Lady Bruges. 우리는 그냥 여기에는 미켈란젤로의 작품인가가 있다고 한다. 엄청 높은 건물 중 하나다. 종종 마차를 보기도 했다. 연리지 그리고 정처 없이 돌아다니다 지나가게 된 O.L.V. Kerk Museum. 우리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찾아보니 O.L.V.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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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에 대한 대화 - 반지성주의와 대화의 맥락을 모르는 사람

Intro 이번에 차별금지법에 대한 대화를 시작하였다. 마지막에서 너무 답답한 일이 있었는데.. 그건 차차 보도록 하자. 참고로, 대화가 너무 길고 시간의 압박으로 인해, 전체 맥락만 확인하도록 하겠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토론을 하다보면.. 토론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하다가 토론할 줄 모르거나 토론의 자세가 안 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결국 토론의 방법이나 토론의 자세를 이야기하게 되는 거 같다. 이번에도 상황은 비슷하다. 교회 밖을 판단해야 하는가 C. S. 루이스와 바울은 세상의 죄에 대해 무슨 상관이 있느냐 말한다. 그들의 관심은 보다 교회에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정치를 향해 가져야 하는 올바른 자세는 무엇인가? 물론 차별금지법은 조금 다른 내용이다. 왜냐하면 차별금지법은 교회도 영향을 받는 법안이기 때문이다. 타 종교에 구원이 없다고 말해서는 안 되나? - 근거는 없고 주장만 여기서 체바오트는, 차별금지법은 타 종교에 구원이 없다고 말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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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8일 벨기에 세계 여성의 날 시위 행진

Intro 2023년 3월 8일은 세계 여상의 날이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대사관에서 안전에 대한 공지를 보냈다. 브뤼셀 대중교통 이용시 테러의 위험이 있고, 시위대와 경찰 사이의 충돌이 있을 수 있으니 안전에 주의하라는 내용이었다. 시위대가 나타나다 그리고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벨기에 루벤에서도 퍼레이드가 있었다. 빨간색 자동차가 페미니스트들의 행렬을 이끌었다. 그리고 맨 뒤에도 똑같이 생긴 빨간색 봉고차가 후미를 지키고 있었다. 오늘 있었던 세계 여성의 날 행진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기에 깜짝 놀라서 창문을 열고 보았다. 시끄럽기도 했고 말이다. 사실 나는 행진보다는 파티에서 나오는 소리라고 생각해서 창문을 열었던 거 같다. 생각보다 숫자가 꽤 많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들고 있는 현수막, 팜플렛, 피켓 등을 보자. 다행히 이 사람들을 평화적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여성의 권리를 위한 행진, 벨기에 루벤에서 만난 세계 여성의 날의 퍼레이드는 정말이지 새로웠다. 그리고 이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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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물의 도시, 제2의 베네치아 브리헤의 운하와 마차, 보트 투어

벨기에 여행 cafe.naver.com Intro 벨기에 물의 도시 브리헤 여행 - 제2의 베네치아에 도착한 우리. 점심을 먹은 우리는 이제 브리헤 내부를 돌아다니기로 했다. 가장 먼저는 브리헤의 광장이었다. 브리헤에는 아래와 같이 시청 건물이 있다. 광장을 둘러보다 위의 사진에서도 알 수 있겠지만, 관광객이 꽤 많았다. 사실 루벤과 비교하면 관광객의 숫자는 이곳이 훨씬 많은 거 같았다. 여기는 뭐 그냥 완전히 관광지였으니까 말이다. 사실 브리헤의 진면목은 한참 아래에 있는 운하를 봐야 하는데.. 이건 이따가 보기로 하자. 우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에 왔던 거였기 때문에 그쪽은 전혀 생각도 못했다가 나중에 가보고 감동을 받았다. 사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벨기에 여행을 와서 반드시 가야 하는 관광지가 있다면 브리헤라고 생각한다. 벨기에에서 단 한 군데만 가야 한다고 해도 여기를 추천할 거 같다. 광장이나 시청 건물은 벨기에 어디를 가나 거기서 거기인 거 같고, 물의 도시 브리헤를 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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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헤 여행 팁 - 화장실, 점심, 초콜릿 투어 Chocolatier Elisabeth, Pierre Marcolini, La Belgique Gourmande

Intro 브뤼헤 여행 도중, 점심을 먹어보기로 했다. 왜냐면 배고팠기 때문이다. 가난한 유학생 부부이기 때문에.. 우리의 기준은 가성비였다. 바로 버거킹. 전에도 포스팅했는데, 생각보다 버거킹의 가성비가 괜찮다. 벨기에 여행 - 루벤, 버거킹에 가다 Intro 벨기에 루벤에서 우리는 버거킹에 가보기로 했다. 왜냐하면, 둘이 먹어도 10유로 정도에 불과하기 ... blog.naver.com 그리고 우리는 간단하게 초콜릿 투어를 했는데, 우리가 방문한 곳은 Chocolatier Elisabeth, Pierre Marcolini, La Belgique Gourmande였다. 벨기에 초콜릿이 유명하니, 벨기에 여행을 왔다면 한 번은 벨기에 초콜릿을 먹어봐야 하지 않을까? 브뤼헤의 버거킹, 그리고 화장실 그러면 브뤼헤의 버거킹에 들어가보자. 참고로 벨기에 브뤼헤 여행을 하다 보면 화장실을 찾게 되는데.. 가장 가성비 넘치는 화장실이 바로 버거킹 화장실이다. 참고로, 다른 지역의 버거킹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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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에 빠진 사람이 교회로 돌아오기 어려운 이유

Intro 기독교는 이단에 대해서 매우 단호한 태도를 취한다. 갈라디아서를 보면, 이단에 대해 저주하는 글이 있다. [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장 7-9절 그리고 이단과는 대화조차 하지 말라고 말한다. 이단과 싸우다가 이단의 사상에 끌려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9]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11]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 디도서 3장 9-11절 왜 이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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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일장기 게양 목사 - 왜 신학교에서부터 거르지 못하는가

Intro 삼일절 일장기 게양 목사에 대한 이야기가 뜨겁다. 이에 대한 링크는 이미 이곳저곳에서 받았을 거라 생각하고 남기지는 않도록 하겠다. 아무튼, 이번에는 삼일절 일장기 게양 목사에 대한 대화가 시작되었다. 일본의 한국 지배 또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하는데.. 일본에서 살아봐야 "조센징 꺼져" 소리를 듣고 슬피 울며 이를 갈지 않을까 싶다. 아니 이 사람은 드라마 <파칭코>도 보지 못한 건가? 나는 지인들이 일본에 살고 있어서 일본 사람들에게 인종차별 당한 이야기를 꽤 들었는데.. 물론 일본에도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한국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고 한다. 마치 한국 사람들이 동남아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듯이 말이다. 하지만 일제 시대 때에는 이것이 훨씬 심각했다. 물론 개중에는 한국 사람들을 위해 힘쓴 사람들이 없지 않았다. 이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제 치하에 한국 사람들이 받았던 고통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 않은가? 아무튼 이 사람 덕분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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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베리 부흥과 동성애

Intro 애즈베리 부흥에 대해서 지난 번에 고찰한 적이 있다. 지난 대화 내용을 보려면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2023 애즈버리 부흥에 대한 고찰 Intro 요즘 나름 핫하다고 할 수 있는 2023 애즈버리 부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기로 했다. 과연 애즈버... blog.naver.com 애즈베리 부흥의 실체? 애즈베리 부흥의 실체에 대한 영상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것은 부흥이 아니라 미혹이라는 거다. 위의 유튜브 영상에 달린 댓글을 보면 대충 어떤 내용인지 알 듯하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애즈베리 부흥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추이를 지켜보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아무튼 좀더 기다려보는 게 좋을 듯하다. 덮어놓고 애즈베리 부흥을 찬양하던 목사들은.. 아마 나중에 신중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들을 수도 있을 듯하다. 동성애? 미국의 경우에는 실제로 동성애자들을 만나기 쉽다고 말한다. 사실, 동성애자라는 개념이 미국과 한국이 좀 다르다. 특히나 교회에서 말이다. 예를 들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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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 철물점에 가다

Intro 벨기에 루벤에 있는 철물점에 한 번 가보기로 했다. 참고로 여기는 루벤 시내에 있다. 철물점 내부 어쩐 일인지 철물점 내부는 엄청 휑했다. 70% 할인하는 것과 50% 할인하는 게 보이는데.. 여기에서 살 수 있는 것은 굉장히 다양했다. 문 손잡이부터 시작해서 엄청 많은 게 있었다. 집이 고장하거나 한다면 여기서 수리할 것들을 사가면 좋을 거 같았다. 여기도 50% 할인하고 있다. 이게 망해서 나가려고 하는 건지.. 벨기에에서는 집을 빌린 뒤, 나가기 전에 집 내부를 다 고쳐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나중에 크게 돈을 물어야 할 수 있다는데.. 못질한 곳까지 다 원상복구 시켜야 한다고. 그를 위해서 시내 한복판에 있는 철물점 하나 알아놓는 게 좋긴 할 거 같았다. 손잡이 종류도 엄청 다양하다. 정리하며 철물점에서 파는 게 뭐가 있는지 철물점을 잘 모르는 사람이 들어가서 찍어보았다. 철물점을 잘 모르다 보니 세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어려움이 있기는 했지만, 벨기에에도 철물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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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생활 꿀팁 - 비타민D

Intro 오래 전 유럽으로 이민을 간 한국인들은 비타민D를 먹지 않았다고 한다. 비타민D가 그렇게 중요하다는 걸 몰랐기 때문이다. 그런데 말년이 되자, 골다공증에 시달리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우리나라와 유럽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아무래도 햇빛이 많이 내리쬐지 않으니.. 벨기에 2023년 1월이던가? 한 달간의 일조량이 20시간 정도 되었다고 한다. 일주일도 아니고 한 달의 일조량이다. 게다가 유럽은 겨울이 길다. 겨울이 그렇게 엄청 추운 것은 아니지만 햇빛이 없다.. 그러니 건강을 위해 비타민D를 먹는 것이 필요하다. 비타민이 들어 있는 의외의 음식들 미국에서는 우유에 비타민D를 넣어주었는데.. 물론 내가 살던 미시간은 겨울이 길고 혹독하기도 유명하다. 그래서 사람들이 비타민D가 부족할까봐 우유에 비타민D를 넣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칼빈신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마트 1. 칼빈신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마트인 Fresh Thyme Mart에 가보기로 했다. 걸어서 갈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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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여행 - 루벤, 버거킹에 가다

Intro 벨기에 루벤에서 우리는 버거킹에 가보기로 했다. 왜냐하면, 둘이 먹어도 10유로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버거킹과 비교해도 그렇게 비싸지 않다. 오히려 저렴하게 먹을 수도 있다. 주문하다 벨기에에서 여행을 다니다 보면 익숙한 음식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면 패스트푸드를 먹으면 된다. 개중에 가성비가 좋은 음식을 이야기해달라 하면, 버거킹이 생각보다 비싸지 않다. 단, 두 명일 경우에 한해서이다. 우리는 너무 오랜만에 햄버거를 먹고 싶어서 벨기에 루벤의 버거킹에 들어왔다. 주문은 아래의 키오스크에서 할 수 있다. 영어, 독일어, 불어, 화란어의 네 가지 언어로 주문할 수 있는데, 우리는 물론 영어로 주문했다. 버거킹 내부 버거킹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여기서 음식을 받으면 된다. 벨기에 여행을 하다 버거킹을 먹고 싶을 때는 간편하게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도록 하자. 음식이 나오다 그리고 음식이 나왔다. 테이크 아웃을 했는데 음료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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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아트박스 - Hema

Intro 벨기에에는 Hema라는 곳이 있다. 지인 말로는 문방구 및 잡화점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선물가게에 가까운 거 같다. 우리나라의 Artbox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 거 같다. 루뱅 지역 리스트 2차 Intro 이번에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벨기에 루뱅의 지역 리스트 2차를 적으려고 한다. 루뱅 지역의 가볼... blog.naver.com Hema에 와보다 그래서 와보게 된 벨기에 루벤의 아트박스 Hema. 이때는 블랙프라이데이였는데, 50% 할인이 보인다. 그러면 이제 Hema에 들어가보자. Hema에 들어가다 Hema에는 상당히 다양한 것들이 있다. 우리나라의 아트박스와 비견될 만하다. 이때는 사진으로 찍지 못한 거 같은데, 아마존에서 만든 제품들도 이곳에 있었다. 파티를 위한 다양한 물건들이 있어서 집을 꾸미기에도 괜찮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고 벌써부터 파는 거 같았다. (이때는 또 한참 전이었는데도 말이다.) 초콜릿이나 와인, 그리고 간식 등이 보인다.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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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여행 - 루벤의 카니발

Intro 지난 번에는 벨기에 여행으로, 벨기에에서 가장 유명한 카니발 중 하나인 방쇼 카니발에 다녀왔다. 이번에는 루벤에서 있었던 카니발 퍼레이드를 보여주려고 한다. 벨기에 여행 - 유네스코 지정 방쇼 Carnaval de Binche 첫째날, 퍼레이드 전 Intro 유네스코에서 인정했다는 벨기에의 카니발인 Carnaval de Binche에 가보기로 했다. 벨기에 친구에... blog.naver.com 벨기에 여행 방쇼 카니발 퍼레이드 Carnaval de Binche Intro 유네스코가 지정한 무형 문화재, 나름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방쇼 카니발 퍼레이드를 보게 되었다... blog.naver.com 벨기에의 카니발 퍼레이드 벨기에 여행으로 많이들 오는 곳 중에 하나가 벨기에의 루벤이다.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여행을 오는 것 같다. 하지만 한국인 여행객은 잘 모르겠고, 다른 나라 여행객들은 정말 많이 만났다. 그리고 벨기에 루벤에서도 아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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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씨드 푸딩 Chia seed pudding 만들어보기

Intro 킴 카다시안이 먹는 것으로 유명한 치아 씨드 푸딩 Chia seed pudding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해보면 이렇게 다양한 치아 씨드 푸딩 Chia seed pudding이 나온다. 겉으로 보기에 너무 맛있어 보여서 나도 한 번 해먹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치아 씨드 푸딩 Chia seed pudding을 사오다 그렇게 사오게 된 것이 바로 델헤이즈의 홈브랜드인 Bio의 치아 씨드였다. 뒤에 보면 치아 씨드 성분 같은 게 나와 있다. 하지만 영어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 일단 치아 씨드 100퍼센트라는 거 같은데 그걸로 만족하기로 했다. 그런데 비닐에 담았더니 보관이 용이하지 않아서, 이렇게 유리병에 담기로 했다. 치아 씨드 푸딩 Chia seed pudding을 만들어보다 그리고 시작된 치아 씨드 푸딩 Chia seed pudding 만들기. 원래는 각종 푸딩이나 과일을 넣어야 했지만, 사실 그렇게 먹으면 오히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도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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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 현지인 추천 프랑스 빵집 케이크 맛집 PATISSERIE CHOCOLATERIE ZUUT

Intro 이번에는 벨기에 현지인이 추천해준 프랑스 빵집을 다녀오기로 했다. 참고로 벨기에에 거주하는 프랑스 사람에게도 추천을 받았다. 나름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인지도 있는 빵집인 거 같으니, 한 번쯤 방문해도 좋을 거 같다. PATISSERIE CHOCOLATERIE ZUUT 는 초콜릿과 케이크를 파는데, 초콜릿의 경우는 여기에서 직접 만든다고 한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PATISSERIE CHOCOLATERIE ZUUT의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자. Welkom - Patisserie Zuut Patisserie-chocolaterie ZUUT staat voor een jong-dynamisch team dat fris en vernieuwend, maar tegelijkertijd ook traditioneel tewerk gaat. Zowel in de patisserie als met onze pralines, gaan wij steeds op zoek naar de b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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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들 서울 여행 가이드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여행일정표 포함

Intro 외국인 친구들을 데리고 한국 여행을 다니기로 했다. 몇 년이나 전의 기록이라 체류비를 비롯해서 여러 가지로 지금 상황과는 다른 게 많다. (거의 5년 전으로 기억한다.) 체류비나 식사비 등등이 다를 것이고, 갈 수 있는 장소도 이전보다 지금이 훨씬 많아졌으리라 생각한다. 참고로 우리는 지인들이 한국에 도착하는 시간이 다 달라서 이것이 너무 어려웠다. 또한 중국, 인도, 싱가포르, 미얀마 등 다양한 나라에서 와서 문화가 다 다르기도 했다. 어떤 친구는 다른 사람과 같은 방을 사용하는 게 불편하다고 해서 혼자만 따로 방을 잡기도 했다. 여행일정표 가안 아래는 처음에 계획했던 여행일정표이다. 중간에 다양한 수정이 있었다. 하지만 외국인 지인들을 가이드할 때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올린다. 참고로, 나는 인천에서 살았기에, 친구들이 인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인천 투어를 짧게라도 가기로 했다. 무엇보다 친구들이 도착한 아래의 시간을 보면.. 화요일 오후에 도착하는 친구가 있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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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유학 - 비자 준비 (5) - 비자 신체검사 건강검진에 다녀오다

Intro 이번 포스팅은 2022년 9월 벨기에 대학교 입학을 위해 비자 신체검사 건강검진에 다녀온 내용이다. 참고로, 벨기에 대사관에 가면 블로그 후기를 보지 말라는 이야기를 한다. 왜냐면 정책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봐봤자 소용 없다는 거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유학 준비기에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정리하여 올리기로 했다. 참고로, 벨기에의 유학생 비자 정책이 자주 바뀌기는 하지만.. 그것이 대사관 홈페이지에 반영되는지는 또 다른 문제이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내용이 대사관 홈페이지에 전혀 올라가 있지 않기도 하다. 그럴 경우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에서 받는 내용이 확실히 도움이 되기는 했다. 아무튼, 벨기에 대사관의 정책이 언제 바뀔지 모른다는 점을 유의하고 이 블로그의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자. 그리고 아래의 링크에 벨기에 유학 준비기가 정리되는 중이니 필요한 사람은 살펴보도록 하자. 벨기에에 도착하기까지 - 벨기에 유학 준비기 벨기에 유학 - 비자 준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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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우유 거품기 사용기 - 라떼 도전

Intro 이케아에서 우유 거품기를 샀다. 그런데 알고 보니 한국이 더 싸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했었다. (참고로 우리는 벨기에 이케아에서 우유거품기를 샀다.) 이케아 우유 거품기는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 혹시 궁금한 사람이 있을까 싶어 이케아 우유 거품기 링크를 첨부한다. PRODUKT 프로둑트 우유 거품기, 블랙 PRODUKT 프로둑트 우유 거품기, 블랙. 15-20초 만에 우유거품이 만들어집니다. 차가운 우유와 뜨거운 우유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www.ikea.com 개봉기 그러면 우유 거품기를 개봉해보자. 우유 거품기는 이렇게 허술하게 되어 있다. 여기서 그냥 빼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밀봉되어 있지 않으니 꼭 한 번은 씻도록 하자. 우유 거품기에 달려 있던 종이이다. 이건 설명서인줄 알았는데, 버릴 때 주의하라는 내용이었다. 잘 안 보이는데, 중국산이라는 설명과 등등이 들어 있다. 아무리 이케아 우유 거품기라고는 하지만, 중국산이라 그런가 건전지를 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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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 Leuven university Hall과 기념품

Intro 이번에는 KU Leuven university Hall에 다녀오기로 했다. 학생증을 받거나 하는 곳도 이곳이기 때문에 KU Leuven university Hall이 어디인지는 한 번 알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참고로, 유럽의 학교는 미국이나 한국과는 완전히 달라서.. 학교가 시내 곳곳에 숨어 있다. 학교에서 입학 처리를 해야 한다고.. 입학처로 가라고 했는데,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 수 없어서 한참 헤맸던 거 같다. 나와 같은 처지의 학생들이 꽤 많았던 걸 보면 이놈의 학교는 정말이지 신입생들에게 소홀한 거 같다는 생각이 잠깐 들지만.. (뭐, 벨기에 입국을 늦게 한 우리 잘못이기도 하다. 아니, 정확하게는 벨기에 대사관의 잘못이 아닐까.) 아무튼 KU Leuven university Hall에 가보자. 이게 KU Leuven university Hall의 모습이다. KU Leuven university Hall 내부를 돌아다니다 이번에는 행사가 있어서 억지로 강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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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서 즐기는 KFC 치킨

Intro 치킨을 좋아하지만, 한국식 치킨이 보이지 않았기에 우리는 아쉬운대로 KFC 치킨을 즐겨보기로 했다. 후라이드라고 생각하고 먹기로 한 거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벨기에 루벤에서 즐기는 KFC 치킨에 대한 것이다. 사전답사 먼저 사전답사를 가보기로 했다. KFC의 외관은 이렇게 생겼다. 주문은 여기, 키오스크에서 하면 된다. 사람이 많을 때도 있고 그렇게 엄청 많지는 않을 때도 있다. 아래는 추천 메뉴. 여기서 치킨이 나온다. 그리고 위에 메뉴판이 있다. 주문을 하다 2022년 10월 30일. 벨기에에서 처음으로 KFC를 먹어보기로 했다. 여행을 하다 음식이 입에 맞지 않으면 패스트푸드점에 들어가면 되는데, KFC도 그중에 하나다. 우리는 핫윙 15조각 + 프라이를 주문했는데, 프렌치프라이는 원래 기본으로 주는 걸 몰랐다. 그래서 추가로 주문하게 된 것. 아무튼, 핫윙 15조각이 프라이와 음료까지 10.95유로면 끽해야 1만5천원인데, 음료수와 프라이를 제외한다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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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애즈버리 부흥에 대한 고찰

Intro 요즘 나름 핫하다고 할 수 있는 2023 애즈버리 부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기로 했다. 과연 애즈버리 부흥을 우리는 어떤 시선으로 봐야 할까? 아래의 두 링크를 보면 좀더 생각해볼 것이 있을 듯하다. 아래의 기사를 보면, 애즈버리 부흥은 일단 예배에 대한 사모함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이것이 그냥 혼자만의 사모함으로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로 영향력이 이어지고, 전도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즉, 그냥 예배를 드리는 것을 넘어선 것이다. 부흥을 생각할 때 이러한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듯하다. 부흥이란 과연 혼자만의 영적 감격을 말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포함하는 것인가. 주여,부흥을 주옵소서!-2023 애즈버리 대학교에서의 부흥을 보면서 #애즈버리부흥 #부흥 #애즈버리대학교부흥 #부흥2023 지난 2월 8일 수요일부터 시작된 미국 켄터키주 윌모... m.blog.naver.com 美 애즈버리大, 학생들 예배와 기도 며칠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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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중고품 가게 Spit

Intro 벨기에 루벤에는 중고품 가게가 있다. Spit을 검색하면 되는데, 벨기에 루벤에는 Spit이 두 군데 있다. 하나는 시내에 있고, 하나는 루벤 외곽 쪽에 있다. 시내에 있는 중고품 가게를 향해 먼저 벨기에 시내에 있는 중고품 가게를 가보자. Spit을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도착하고 보면 Spit이라는 간판 대신에 de kringwinkel이라는 간판이 보이는데 바로 여기가 Spit이라고 한다. Spit 루벤 시내점 내부 그러면 루벤 시내에 있는 Spit에 들어가보자. 우리는 9월에 루벤에 와서 10월에 Spit에 방문했다. 그런데 물건이 거의 없었는데, 9월과 10월에는 원래 물건이 많지 않다고 한다. 왜냐하면, 9월에 KUL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Spit 내부를 둘러보자. 유리 그릇과 컵 등이 보인다. 그리고 책이 꽤 많았는데.. 우리가 살 만한 것은 거의 없었다. 다양한 식기. 사실 우리는 여기서 포크와 나이프, 그리고 젓가락을 찾았는데..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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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난방비 가스, 전기 회사 Luminus 그리고 수도회사 De Watergroep 가입하기

Intro Luminus는 벨기에의 가스와 전기를 공급해주는 회사이다. 국영 회사인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우리는 지인들의 추천으로 Luminus에 가입해보기로 했다. Luminus 홈페이지 먼저 아래에 Luminus의 홈페이지 주소를 첨부한다. Energieleverancier gas en elektriciteit België Deze website maakt gebruik van cookies We gebruiken cookies om content en advertenties te personaliseren, om functies voor social media te bieden en om ons websiteverkeer te analyseren. Ook delen we informatie over uw gebruik van onze site met onze partners voor social media, adverteren en analyse. ... www.lum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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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여행 방쇼 카니발 퍼레이드 Carnaval de Binche

벨기에 여행 cafe.naver.com Intro 유네스코가 지정한 무형 문화재, 나름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방쇼 카니발 퍼레이드를 보게 되었다. 게다가 요 며칠 올라온 사진들을 보니, 확실히 방쇼가 많이 올라왔다. 특히 셋째 날에는 불꽃놀이부터 뭔가 본격적인 축제도 있었는데 나는 학생이기에 주말에만 잠깐 다녀와서 불꽃놀이를 보지는 못했다. 세계적인 축제라는 방쇼 카니발에 대해서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가는 방법이나 지도 링크가 있다. 벨기에 여행 -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적인 축제 뱅슈 카니발 Carnival of Binche Intro 오늘은 1년 내내 준비한다는 뱅슈 카니발에 대해 간단하게 포스팅하고자 한다. 엄청난 규모이고, 이... blog.naver.com 방쇼 퍼레이드 퍼레이드를 기다린다고 얼마나 오랜 시간 추위에 떨었는지..! 벨기에 여행 - 유네스코 지정 방쇼 Carnaval de Binche 첫째날, 퍼레이드 전 Intro 유네스코에서 인정했다는 벨기에의 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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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의 학생증과 교통카드

Intro KUL에서 학생증을 신청하면 며칠 내로 학생증을 받을 수 있다. 절대로 당일에 주지 않는다. 참고로, 학생증을 신청하면서 교통카드도 신청할 수 있는데.. 따로 온다. KU Leuven의 degree check 그리고 입학 선물 Intro KU Leuven에 합격하고 나면 이제 KU Leuven에 도착해야 한다. 여기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이... blog.naver.com 교통카드를 받다 드디어 교통카드가 나왔다고 한다. 학생증은 그래도 조금 일찍 나왔는데, 교통카드는 정말 오래 걸렸다. 교통카드를 받으려고 기다리는 중이다. 교통카드를 받다 그리고 드디어 KUL의 학생 교통카드를 받았다. LiJN이라는 벨기에의 교통 회사 카드를 주었다. KUL의 교통카드를 개봉하다 그러면 이제 KUL의 교통카드를 개봉해보자. 먼저 이렇게 종이가 들어 있다. 이 종이에는 교통카드가 첨부되어 있었다. KUL의 학생은 이 교통카드만 가지고 있으면 루벤 시내는 무료로 다닐 수 있다. 그리고 루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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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와 교회의 미래 - 교육 그리고 설교의 윤리적 문제

Intro Chatgpt에 대한 이야기가 사역자들과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다. 과연 Chatgpt는 한국 교회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물론, 아직까지 Chatgpt에는 한계가 많다. 신학적인 질문을 조금만 깊게 들어가도 전혀 생뚱맞은 대답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Chatgpt가 한국 교회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는 데에는 큰 이견이 없을 거 같다. Chatgpt에 대한 대화가 시작되다 아래의 대화는 Chatgpt가 처음 이슈가 되었을 때 이루어졌던 대화이다. 점점 Chatgpt에 대한 대화가 많이 오가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Chatgpt는 어떻게 돌아가는가? 그에 대해서는 아래의 대화를 읽어보자. 설교, 어떻게 되어갈 것인가 Chatgpt에 대한 충격 중에 하나는 바로 Chatgpt가 설교를 곧잘 써낸다는 것에 있다. 물론 여기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한계와 이야기할 내용들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가오게 될 미래에 대한 우려 또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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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에 빠진 복음 - 성경은 무엇이라 말하는가

Intro 개인주의 신앙이 한국 교회를 잠식하고 있다. 뭐, 사실 한국 교회만이 아니라 근현대 사회를 잠식하고 있기는 하다. 그렇다면 이러한 개인주의 신앙은 어디에서 생긴 것일까? 여기에는 크게 두 가지를 살펴볼 수 있다. 하나는 우리가 대형교회 예배라 부르는 쇼핑몰 예배이고, 다른 하나는 구원파적 복음이라 불리는 변질된 복음이다. 쇼핑몰 예배 대형교회 예배 혹은 쇼핑몰 예배가 우리의 신앙을 개인주의 신앙으로 변질시켰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예배가 우리의 신앙을 형성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에 대해서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예배학과 목회철학 그리고 삶의 개똥철학들 - 고기 철학 빵 철학 Intro 언젠가 신학이 무용하다는 이상한 소리를 하는 사람과 대화를 한 적이 있다. 신학을 그냥 학문으로... blog.naver.com 그리고 현재 우리가 드리고 있는 예배는 보통 대형교회들의 주도 하에 이루어진 쇼핑몰 예배이다. 혹자는 자본주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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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서 화재 보험 가입하기 - Home Insurance

Intro 벨기에에서 집을 렌트할 때에는 반드시 화재 보험을 가입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가입하는가? 보통은 KBC 은행에서 바로 화재 보험을 가입하면 된다고 한다. 이번에는 벨기에에서 살 때 화재 보험을 가입하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한다. 하지만 KBC 화재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KBC 은행 계좌가 필요하다.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도록 하자. 유학생의 벨기에 루벤 정착기 - KBC Bank 은행 계좌 개설과 체류증을 위한Stadskantoor 시청 방문 Intro 벨기에에 도착하고 나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바로 계좌 개설이다. 그 뒤에는 시청에 가서 체... blog.naver.com 벨기에는 여기서 오래 산 사람에게는 굉장히 편하지만, 처음 온 사람에게는 굉장히 불친절하게 느껴지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집이나 은행 계좌만 해도 그렇다. 집을 구하려면 은행 계좌가 있어야 하는데, 은행 계좌를 만들려면 집이 있어야 한다. 집을 구하면 바로 화재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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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여행 - 유네스코 지정 방쇼 Carnaval de Binche 첫째날, 퍼레이드 전

벨기에 여행 cafe.naver.com Intro 유네스코에서 인정했다는 벨기에의 카니발인 Carnaval de Binche에 가보기로 했다. 벨기에 친구에 따르면 벨기에에는 양대 카니발이 있다고 하는데, 하나는 브뤼셀 근처에 있다고 한다. 그건 내년에 보기로 하고, 이번에는 방쇼에 있는 Carnaval de Binche에 가보기로 했다. 트램을 타다 출발 장소는 브뤼셀 한인교회로 설정하고 가보겠다. 브뤼셀 한인교회 근처에는 트램 정류장이 있다. 이걸 타고 가야 한다. 아내와 함께 트램에 탔는데, 유럽에 와서 첫 트램 경험이기도 했고, 아내는 처음으로 트램에 타는 거라고 했다. 트램 안에서 찍은 영상인데 한 번 보도록 하자. 생각보다 트램 바깥의 경치가 좋았다. 트램 바깥에 보이는 정류장이다. 그리고 벨기에에는 트램 박물관이 있었던 모양. 중간에 발견한 건데, 어쩐지 트램이 한쪽에 엄청 모여 있다고 했다. 그게 박물관이었던 듯. 지하철을 타다 트램을 타고 지하철 역에 도착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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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한 제주 여행 (22) 아쿠아리움 수족관 아쿠아플라넷 (하) 지하 기념품 가게와 외부, 성산일출봉

Intro 제주 아쿠아플레넷에서 아쿠아리움을 다 본 우리는.. 이제 밖으로 나왔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살펴 가라는 게 보인다. 그리고 이건 빔으로 벽에 쏜 거다. 기념품 가게 아쿠아플라넷에서 나갈 때는 기념품 가게를 지나게 된다. 다양한 인형을 파는데, 아래는 너무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그 외의 해양 생물 인형들. 아내가 가지고 싶어 했지만 가난한 유학생 부부라 사지 못했다. 인형들이 생각보다 다양하고 귀여웠다. 아쿠아플라넷 아쿠아리움에 있는 동물들 위주로 팔고는 있었다. 귀여운 (아마도) 햄스터 인형. 이건.. 랍스터는 랍스터인데 장난감인 거 같았다. 이건 갯지렁이가 아니다. 갯지렁이 닮은 가든일이다. 궁금한 사람은 지난 포스팅을 보자. 그리고 공룡과 인형. 그래, 아이들이 공룡을 좋아하니까. 자동차 장난감들. 아무튼 기념품 가게에는 다양한 것들이 있었다. 아쿠아플라넷의 기념품 가게에는 인형만 있는 게 아니다. 다양한 기념품들이 보인다. 탄생석 팔찌. 그리고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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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우체국 PostNL, UPS

Intro 벨기에에 와서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Bol.com에서 주문을 했는데, 필터만 온 거다. 그래서 이것은 반송하기로 했다. 참고로, 벨기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은 아래의 링크를 보자. 벨기에 및 유럽의 온라인 마켓 인터넷 쇼핑몰 Intro 벨기에에서 살다 보면, 온라인 마켓을 생각해보게 된다. 나만 해도 아이허브를 애용했는데.. 유럽에... blog.naver.com 그리고 어떤 사람은 브리타 정수기를 "엄밀한 의미에서는 필터이지 정수기가 아니다"라면서 정수기라고 말하지 말라는 사람이 있다. 브리타는 정수기인가 아니면 그냥 필터인가.. 이것도 재미있는 토론 거리가 될 수 있을 듯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일단 정수기라고 표현하고 있다. 게다가 브리타 정수기의 여과 방식이 정수 방법 중에 포함되지 않을까 한다. 그래도 "엄밀한 의미에서 브리타는 정수기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영어로 purifier가 정수기인데, 브리타는 물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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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한 제주 여행 (21) 아쿠아리움 수족관 아쿠아플라넷 (중) 1층 - 펭귄, 바다코끼리, 돌고래, 물범, 해파리 등

Intro 아쿠아플라넷의 아쿠아리움을 탐험하는 우리. 이번 포스팅은 그에 대한 두 번째 기록이다. 가장 먼저는 물범이 나온다. 물범과 함께 춤을 추라는 것이었는데.. 애기들 노는 곳 같았다. 이렇게 사람 그림자도 돌아다닌다. 물범 그러면 물범을 보러 가보자. 물범이 여기로 올라오는데, 아이들과 부모들이 막아서 결국 사진을 찍지 못했다. 물범 꼬리만 보도록 하자. 그리고 이쪽 수족관에는 물범이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었다. 참고로 위의 통로와 연결되어 있다. 물범이 보인다. 펭귄 터널 그리고 펭귄 터널을 지나가보자. 위에 펭귄이 보인다. 옆에도 펭귄이 돌아다니는데, 사람들이 이렇게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었다. 펭귄 터널이라서, 펭귄이 있는 수족관 가운데를 우리가 걸어다니는 거다. 해양 동물 투명 견본 전시 여긴 해양 동물의 투명 견본 전시가 되어 있다. 골격 염색 과정이 설명되어 있다. 색색이 물을 들여놓았다. 가까이서 보면 징그럽기는 하다. 이걸 보고 아내가 질색했었다. 메콩강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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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여행 - 브뤼셀 센트럴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은 햄버거 Giant Bar

Intro 벨기에의 기차는.. 가는 도중에 내렸다가 다시 탈 수가 있다. 그러니까, 루벤에서 브뤼셀에 갔다가 뱅슈에 간다고 해보자. 브뤼셀에서 내려서 신나게 놀다가 뱅슈에 가도 상관 없다. (이게 10회권이라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뱅쇼에서 루벤까지는 2시간이 넘게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식사 시간이 낀다면..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다. 물론, 브리헤에서 놀다가 루벤으로 가는 길에 배가 고파서 브뤼셀에 잠깐 들르는 경우도 있을 테고 말이다. 아무튼 벨기에에서 기차를 타고 어딘가에 가다가.. 중간에 식사 시간이 껴서 식사하기 애매해지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사용할 팁을 오늘 주려고 한다. 참고로, 뱅쇼나 워털루, 안트워프, 브리헤 등에서 루벤으로 올 때, 중간에 기차를 갈아타야 하는 수도 있고 갈아타지 않고 직통으로 가는 경우가 있다. 갈아타야 하는 경우, 어차피 갈아탈 거 브뤼셀 센트럴에서 내려 여기서 밥을 먹고 가는 방법이 있다. 참고로 브뤼셀 남부나 브뤼셀 북부에서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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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언약인가 계약인가 feat 민수기 30장 3-12절, 로마서 7장 1-4절

Intro - 민수기와 로마서 결혼은 언약인가 계약인가. 이에 대한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기독교적 관점에 따르면 당연히 언약 안에 결혼이 포함된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어서 당황스러웠던 거 같다. 심지어 ThM 중이라고 해서 더 당황스러웠다. 아무튼 원래는 이렇게 포스팅할 건덕지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 거 같아서 정리하기로 했다. 가장 먼저 말씀을 살펴보자. 먼저 로마서를 살펴보자. 로마서는 말하기를, 우리가 원래 율법에게 매여 있었는데, 이제 율법에 대하여 죽은 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의 신랑은 누구인가? 바로 예수이다. 『[1]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그 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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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여행 -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적인 축제 뱅슈 카니발 Carnival of Binche

벨기에 여행 cafe.naver.com Intro 오늘은 1년 내내 준비한다는 뱅슈 카니발에 대해 간단하게 포스팅하고자 한다. 엄청난 규모이고, 이것을 보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온다고 한다. 이것 외에도 다양한 카니발이 있지만, 뱅슈 카니발이 개중 유명한 듯하다. (나도 소개 후 직접 가보려고 한다.) 뱅슈 카니발 Carnival of Binche의 역사 뱅슈 카니발 Carnival of Binche의 역사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1549년 헝가리의 마리아가 동생 찰스 퀸트를 위해 주최한 퍼레이드와 관련이 있다고 추측하는 사람들이 있다. 마리아는 뱅슈 시내 중심가에 아직도 유적이 남아 있는 성에서 살았다고 한다. 아무튼 이 축제는 사순절이 시작되기 전에 열리는 가톨릭 부활절 행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뱅슈 카니발 Carnival of Binche 축제는 벨기에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1년 내내 축제를 준비한다고 한다. 날짜 2023년 뱅슈 카니발 Carnival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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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어린이용품점

Intro 벨기에 루벤에는 어린이용품점이 있을까? 사실 이번 포스팅은 벨기에 루벤에서 어린이용품점을 가보게 되어 쓰게 된 것이다. 우리도 여기서 아이를 낳고 키울 수도 있고 말이다. 벨기에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기에 루벤이 꽤 괜찮다는 이야기를 몇 번 들었는데, 유모차를 끌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꽤 많은 걸 보면 그게 사실인 거 같다. 루벤이 상대적으로 꽤 젊은 도시라고 하기도 하고. 아무튼, 어린이용품점을 가는 길에 아래의 장소가 나왔는데.. 비둘기가 엄청 많아서 한 번 찍어보았다. 루벤에는 이렇게 은근 비둘기가 많다. 좀더 밝은 곳에 있는 비둘기들에 포커스를 두고 보자. 이 정도면 수십 마리는 확실히 넘는 거 같다. 이걸 보고 아내가 질색을 하긴 했다. 어린이용품점 조금 의아한 건 여기에 간판이 없다는 거다. 루벤 시내(?)에서 Colruyt와 ALDI, Action 가는 길에 있다. 바로 옆에 Jole라고 경영학 학생들(?)을 위한 장소 바로 옆에 붙어 있다. 그러면 어린이용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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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마트 콜루이트 Colruyt

Intro 우리가 생각하기에 벨기에의 가성비를 담당하는 마트가 있는데, 바로 콜루이트 Colruyt이다. 사람마다 발음하는 것이 좀 달라서, 영어권 아이들은 콜류트, 아마도 불어권이었던 것 같은 사람들은 콜루이 등등으로 발음하고 있다. 일단 우리는 주변 지인들이 가장 많이 발음하는 대로 콜루이트라 부르도록 하겠다. 콜루이트 Colruyt를 비롯하여 ALDI, 까르푸, 델헤이즈 등의 벨기에 마트 비교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우리는 콜루이트 Colruyt를 가장 많이 가는데,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일단 마트 중에서 그나마 가장 가깝다. 까르푸 익스프레스가 있기는 한데, 까르푸 익스프레스는 편의점이라 가격이 조금 더 비싸서.. 급하거나 꼭 필요할 때 아니면 잘 안 가게 된다. 콜루이트 Colruyt는 또한 가격이 저렴하다. 여러 군데 다녀보았는데, 벨기에에서 가장 가성비 물건들을 찾으려면 콜루이트 Colruyt라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야채나 이런 것들도 싱싱하고 질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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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한 제주 여행 (20) 아쿠아리움 수족관 아쿠아플라넷 (상) 2층 - 열대어, 물개, 펭귄

Intro 그리고 드디어 이 제주 여행의 클라이맥스라고 할 수 있는 아쿠아리움 아쿠아플라넷에 도착했다. 아쿠아플라넷이 이번 여행의 클라이맥스인 이유는.. 사진이 많아서다. 뭐, 사진 사면 출사 장소 중 하나가 수족관 아닌가..? 바로 앞에 차를 대주지 못해서.. 우리는 위의 사진처럼 꽤 걸어야 했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니.. 아쿠아플라넷의 규묘가 꽤 컸다. 주차장도 그렇고 굉장히 지대를 넓게 활용하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나중에 포스팅하겠지만, 아쿠아플라넷 주변도 둘러볼 곳이 꽤 있었다. 아무튼 우리는 수족관 아쿠아플라넷에 입장해보자. 아쿠아플라넷에 들어가다 아쿠아플라넷 입구이다.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큰 수족관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아쿠아플라넷에 들어왔다. 원래는 여기서 티켓을 사거나, 또는 온라인으로 구매를 하는 모양인데 우리는 여행사를 끼고 와서 가이드가 이미 모든 준비를 마쳐 놓았다. 그러면 이제 들어가보자. 참고로, 아쿠아플라넷에는 공연 같은 것이 있는데.. 여행사에서 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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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피쉬 앤 칩스 맛집 Big Mara

Intro 없는 살림이지만 루벤의 맛집을 한 번씩 가고 있다. 대략 한 달에 한 번 정도.. 아니면 두 달에 한 번 정도 외식을 하는 느낌이기는 한데.. 아무튼 그 중에 한 군데가 바로 Big Mara이다. Big Mara는 피쉬 앤 칩스로 나름 벨기에 루벤에서는 줄 서서 먹는 곳 중 하나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도 가보기로 했다. 참고로 벨기에 루벤의 더 많은 맛집들은 아래의 링크에 소개되어 있다. 벨기에의 카페, 맛집, 마트 등 버블티 카페 Into Drink Mok 안은 좁지만, 브뤼셀 지점에서 자체 로스팅, 라이트 로스팅 원두가 항상 있음 Onan Coffee 여러 산지의 다양한 원두, 차가... cafe.naver.com Big Mara에 가다 그리고 오게 된 Big Mara. 올 때마다 문이 닫혀 있어서 이상했는데, 아무튼 Big Mara에 올 때에는 문이 열려 있는지 잘 보고 오도록 하자. Big Mara에 도착했다. Big Mara의 메인 디쉬를 보자. Tempura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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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 도미니칸 수도사들의 기숙사

Intro 한 번은 도미니칸 수도사들의 기숙사에 들어가게 되었다. 지인 중에 도미니칸 사제와 도미니칸 수도사가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다. 내가 블로그를 한다니까, 도미니칸 수도사들의 기숙사를 보여주면서, 블로그에 올리라는 격려까지 들었는데,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야 올린다. 참고로 도미니칸 수도사들의 기숙사는 생긴지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원래 루벤에 도미니칸 수도사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 학생으로 들어오는 수도사들이 많이지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나는 개신교도인데 여기 들어올 수 있느냐 물었더니, 전혀 상관 없단다. 대신 아침 저녁으로 미사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문을 닫는 시간이 있어서 너무 늦게까지 밖에 나와 있을 수 없다고. (젊은 도미니칸 수도사의 말인데.. 이 시설의 시설관리인에게 물은 게 아니기 때문에 제대로 알아보는 게 나을 듯하다.) 아무튼, 루벤에 왔는데 머물 기숙사를 찾지 못했다면 여기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듣기로는 방도 깨끗하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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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한 제주 여행 (19) 굼부리식당의 고사리 제육볶음

굼부리식당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중산간동로 4587 굼부리식당 Intro 이번에 우리가 방문한 곳은 바로 굼부리식당이다. 제주 여행사 끼고 여행을 하면서 오게 된 거였다. 건물 위에 이렇게 혼저옵서예라고 반겨주는 말이 보인다. 굼부리식당에 들어가다 굼부리식당에 들어왔다. 테이블은 이미 셋팅이 되어 있었다. 굼부리식당의 메뉴판 굼부리식당의 메뉴판을 보자. 아마 우리가 먹은 건 4인 모둠이 아닐까 싶은데.. 확신 있게 말할 수는 없을 거 같다. 그냥 와서 먹은 게 다라서 말이다. 식사하다 아무튼 굼부리식당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반겨주는 이미 셋팅된 음식들. 반찬도 꽤 다양하다. 그리고 굼부리식당에서는 신기하게, 제육볶음 위에 고사리가 올라간다.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꽤 괜찮았다. 고사리가 싱싱하고 어려서 그런 게 아닐까 싶은데.. 아무튼 생각보다 정말 맛있었다. 정리하며 여행사 통해서 온 거라 뭐라 더 할 말이 없긴 한데.. 아무튼 정리하자면 굼부리식당의 고사리 제육볶음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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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의 신학과 도서관 Maurits Sabbe Library

Intro 이번에는 KUL의 신학과 도서관인 Maurits Sabbe Library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철학과 박사 지인이 도서관은 신학과를 따라갈 수 없다며 부러워했었는데, 역사와 전통이 있는 도서관인 듯하다. 도서관의 이름은 Maurits Sabbe Library인데, 예수회에서 소유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책을 들고 나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주 비싼 책들이 많기 때문에 우산은 커녕 가방도 못 가지고 들어간다. 엄중한 절차를 거쳐야만 들어갈 수 있는 도서관이다. 아니, 도서관인데 무슨 이런 것까지 제재해..? 라고 생각하고 싶을 때도 있는데, 아무튼 그러하다. Maurits Sabbe Library에 대한 설명회에 갔더니, 이것을 나눠주었다. 하지만 15분 정도 할 줄 알았는데 1시간 가까이 했던 도서관 설명회였기 때문에.. 그것을 다 설명할 수는 없고, 여기서는 아주 간단하게만 소개하려고 한다. 아래의 카탈로그에는 Maurits Sabbe Library가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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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요일장 - 금요시장

Intro 벨기에 루벤에는 요일장이 있다. 이건 시골에나 있는 거 아닌가 싶은데, 그런데도 있다. 루벤은 나름 도시이지만,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대도시를 생각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참고로, 우리는 금요시장에 자주 가는 편이다. 금요시장에서 사는 삽겸살이 싸기 때문이다. 토요일에 여는 시장도 있고, 그 외에도 루벤 곳곳에 각 요일별로 시장이 열린다고 하는데, 우리는 루벤의 중앙도서관 바로 앞에 있는 시장이 가까워서 여기로 자주 가는 편이다. 루벤의 금요시장은 점심 때쯤 닫기도 하고, 오후 늦게까지 열기도 한다. 참고로 어제는 12시 조금 넘었는데 문을 닫는다며 삼겹살을 팔아주지 않았다고 아내가 서운해 했다. 금요시장에 들어서다 그러면 벨기에의 요일장, 그 중에서도 루벤의 금요시장에 가보자. 루벤의 금요시장은 생각보다 본격적이다. 열 개에서 스무 개 정도의 포장마차가 왔겠거니 했는데 포장마차 갯수를 셀 수 없었다. 요일장을 한다고 차와 자전거가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놓은 게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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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공부 필수 어플 SPQR

Intro 이번에 소개할 어플은 라틴어를 공부할 때 사용해야 하는 필수 어플이다. SPQR라는 이름의 어플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거 같아 소개하고자 한다. SPQR에 대하여 이번에 올리는 내용들은 모두 SPQR를 다운로드하면 SPQR에서 볼 수 있는 설명들이다. SPQR에는 다양한 라틴어 서적이 있는데, 읽는 대로 자동적으로 그 장소를 북마크해준다. 그리고 바로 영어 번역과 비교해서 볼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라틴어를 읽으면서 각 단어의 뜻을 바로 확인하거나 SPQR 어플 내에 있는 플래시카드 단어장에 바로 저장이 가능하다. 참고로, 교부들의 글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어거스틴의 경우 고백록이 첨부되어 있다. 왼쪽 위의 +마크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는데, 아쉬운 점은 교부들의 책 모두가 있는 게 아니라 일부만 있다는 점이다. 아직 SPQR의 워드 클라우드 기능은 활용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SPQR 내에는 세 개의 단어장이 들어 있다. 무엇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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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한 제주 여행 (18) 전통 초가 민속 보존 마을

Intro 이번에 소개할 곳은 제주 전통 초가 민속 보존 마을이라는 곳이다. 제주 전통 초가 민속 보존 마을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삶을 보존한 마을이다. 우리는 여기에 오기 전에 미국에서 아미시 마을에 들른 적이 있었다. 수백 년 전의 삶을 아직까지 그대로 영위하고 있는 아미시 마을은 아직까지 전기를 쓰지 않는 마을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마을이 있으니, 바로 제주 전통 초가 민속 보존 마을이라는 곳이다. 아미시 마을은 종교적인 이유로 자신들의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지만, 제주 전통 초가 민속 보존 마을은 신앙적인 이유는 아니지만, 아무튼 자신들의 전통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마을이다. 가는 지도는 아래에 첨부하였다. 성읍민속마을을 치고 가면 된다. 성읍민속마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3294 제주 전통 초가 민속 보존 마을에 도착하다 그리고 도착한 제주 성읍 민속 마을. 주변을 둘러보자. 전깃줄이 보이지 않아서 조금 의아했는데.. 아무튼 좀더 살펴보자. 문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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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한 제주 여행 (17) 스카이 워터쇼 Sky Water Show

제주 스카이워터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번영로 2172-80 Intro 승마 체험을 한 뒤 우리는 스카이 워터쇼를 보러 가게 되었다. 특히 우리에게 제주도 여행을 선사해준 지인이 강추했던 것이기에 기대가 매우 컸던 거 같다. 참고로, 스카이 워터쇼 Sky Water Show는 매일 프로그램이 다르다고 한다. 매표소 여기는 스카이 워터쇼 Sky Water Show 매표소이다. 스카이 워터쇼 Sky Water Show 공연 시간은 이 당시 오전 9시 30분, 11시, 그리고 오후 2시 30분에 있었다. 스카이 워터쇼 Sky Water Show 티켓 요금은 아래와 같은데, 그 사이 가격이 올랐을지 모르겠다. 참고로, 스카이 워터쇼 Sky Water Show는 4년 연속 대표한류브랜드에 선정 되었다고 한다. 우리가 스카이 워터쇼 Sky Water Show에 방문한 것이 2022년이었으니, 2022년 결과가 발표되기 전이었던 거 같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산 사람은 아래의 장소에서 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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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해진 바게트 간편하게 되살리기

Intro 벨기에의 바게트는 정말 맛있다. 아쉬운 점은 하나 사면 하루나 이틀 밖에 안 간다는 것. 금방 딱딱해진다. 유럽 사람들을 바게트 몇 개씩 사서 한 주일 먹는 거 같던데.. 아니, 그렇게 많이 산 건 하루 안에 다 먹는 건가..? 아무튼 뱁새가 황새 쫓아간다고 바게트 두 개를 샀다가 바게트가 완전히 딱딱해져 버렸다. 그래서 이번에는 바게트를 되살려 보기로 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생각보다 꽤 다양한 방법들이 있어서 시도해보기로 했다. 미국 레이첼 레이 쇼에 사라 몰튼이라는 사람이 게스트로 나왔다는데, 우리는 이걸 해보기로 했다. 딱딱한 바게트 빵, 10분만에 부드럽게 하는 법 (영상) 미국 레이첼 레이 쇼의 게스트 사라 몰튼이 딱딱한 바게트 빵을 10분 만에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m.insight.co.kr 딱딱해진 바게트 말랑하게 만드는 방법 빵을 많이 안먹다보니 바게트를 산 날만 조금 먹고 놔두면 딱딱해져서 버리기가 일수였다. 그러다보니 바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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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에 부는 k-food의 바람, 핫도그 가게 the rolling dogs

Intro 벨기에의 루벤에는 The rolling dogs라는 핫도그 가게가 있다. The rolling dogs를 개업한 사람이 한국에서 핫도그를 먹어보고는, 너무 맛있어서 핫도그 만드는 기술을 배워와 벨기에에서 개업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아무튼 루벤에 거주하는 사람들 중에 The rolling dogs를 안 먹어본 한국인이 드물다고 해서 우리도 한 번 가보기로 했다. 일단 지인들 중에 한 번은 여기서 핫도그를 사먹어본 보양이었다. Vital Decosterstraat 20, 3000 Leuven, 벨기에 Vital Decosterstraat 20, 3000 Leuven, 벨기에 The rolling dogs에 들어가보다 The rolling dogs는 가게 자체는 그렇게 크지 않았다. 게다가 여기서 먹을 수는 없고, 대개 테이크 아웃만 가능하다. 하지만 사람들이 쉼 없이 들어와서 핫도그를 사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길거리를 지나다니며 핫도그를 먹는 사람도 한 번씩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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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게임 생활 - 방치형의 끝판왕 테라포밍 TerraGenesis

Intro 그리스도인의 게임 생활이라고 아는 오픈카톡방에서 우리는 테라포밍에 대한 대화를 시작했다. 정말이지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지구 환경 만드는 것이 어렵다는 이야기였다. 테라포밍 이야기 한 마디 했을 뿐인데 산소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TerraGenesis 참고로 내가 플레이하고 있는 테라포밍 게임은 TerraGenesis이다. TerraGenesis 안에는 생각보다 본격적인 테라포밍 기술들이 망라되어 있다. 물론 상당수가 상상의 기술들이기는 하지만. TerraGenesis이라는 테라포밍 게임에 대해서는 사실 설명할 생각은 없다. 아무래도 TerraGenesis가 테라포밍 게임 중에서는 매우 유명하기도 하고, 알 사람은 이미 다 안다. 게다가 우리나라 위키에도 TerraGenesis에 대해서 매우 자세히 설명되어 있기도 하다. TerraGenesis를 플레이하다 보면, 지도자 중에 한국인도 볼 수 있다. 역사상 가장 뛰어난 파일럿으로 나온다. 그리고 나는 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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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한 당일치기 벨기에 여행 - 안트베르펜 (2) 루벤스의 집, 성모 마리아 성당, 흐로테 마르크트, 스틴성, 인포메이션, 플란다스의 개

Intro 지난 번에 이어서 우리는 안트베르펜 당일치기 여행을 가기로 했다. 우리의 여행 코스는 지난 번에도 설명했지만, 아래의 일정표를 따르되 유대인의 거리와 로얄 카페가 추가되어 있다. 로얄카페는 지난 포스팅에서 다루었고, 유대인의 거리는 맨 마지막에 다룰 것이다. 안트베르펜이 나름 유대인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안트베르펜에 왔다면 유대인의 거리를 한 번쯤 방문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또 한 가지. 노틀담 대성당이라고 되어 있어서 검색을 했는데, 정확하게는 성모 마리아 성당이다. 흐로테 마르크트는 무슨 이름인 줄 알았는데 루벤이나 브리헤 등 각 시마다 다 있다. 그냥 거대 광장이라고 보면 된다. 안트베르펜 - 손을 버리다 메이어 거리에서 루벤스의 집으로 가보기로 했다. 그런데 가는 도중, Panos 앞에 이렇게 커다란 손이 있다. 안트베르펜의 지명 이름은 "손을 버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즉, 안트베르펜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렇게 손과 관련된 것들이 보인다. (그런데 다른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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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5주차 - 출애굽기 23장 7절 하나님은 자신의 정의가 만족되기를 원하신다

Intro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5문답은 정의로우신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서 정의를 요구하시는데, 이 정의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지지 않는 정의이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5주차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 2부 인간의 구원 제 5주일 12. Q. Since, according to God's righteous judgment we deserve... cafe.naver.com 그런데 이것을 위해 인용한 본문이 바로 출애굽기 23장 7절이다. 출애굽기 23장 7절은 공평에 대한 법 사이에 있다. 그렇기에 이번에는 공평에 대한 법이 등장하는 출애굽기 23장 1-9절을 다루도록 하겠다. 위증하지 말라 먼저 공평에 대한 법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말은 위증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실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오늘날 이 말씀이 정말 따갑게 다가온다. 너는 거짓된 풍설을 퍼뜨리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출애굽기 23장 1절 그런데 여기서 또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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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마트 까르푸 Carrefour

Intro 벨기에에는 까르푸 익스프레스라고 하는 편의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편의점과는 사실 조금 다르긴 한데, 저녁 8시만 되면 문을 닫는다. 그런 반면, 그보다도 더 일찍 닫는 까르푸도 있다. 바로 마트. 그보다 더 큰 것은 하이퍼 까르푸 라고 하던데.. 루벤에는 없다. 그래서 이번에는 까르푸 마트에 대해서만 포스팅하겠다. 벨기에 도착, Leuven, 그리고 까르푸 익스프레스 Intro 드디어 벨기에에 도착하였다. 여기서는 따로 검역이나 이런 건 하나도 없었다. 참고로 우리가 도착... blog.naver.com 까르푸 Carrefour 가는 길 그리고 어느 가을의 목요일. 우리는 까르푸 Carrefour에 가보기로 했다. 그런데 까르푸 Carrefour 가기에는 날씨가 너무 화창하기는 했다. 게다가.. 목요장이 있다고는 하던데.. 까르푸 Carrefour 가는 길에 이렇게 뭔가 장 같은 것이 서 있었다. 이날만 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보통은 주일에 자주 보는 장면이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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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미니 워터픽 사용기

Intro 미국에 처음 가자마자 구매한 워터픽. 하지만 휴대용 워터픽만 사용하던 우리는, 거치형 워터픽이 얼마나 더러워질 수 있는지 알지 못했다. 나중에는 아래의 링크에 설명한 것처럼 식초를 가지고 청소하기는 했지만, 1년 반이 지나고 난 뒤.. 이 워터픽은 계속 사용하기 어려울 거란 생각이 들었고, 결국 버리게 되었다. 워터픽 청소하기 - 식초 Intro 워터픽을 청소하기로 했다. 워터픽을 몇 년 사용해보니 휴대용 워터픽과 일반 워터픽의 차이를 알게... blog.naver.com 휴대용 워터픽 그렇게 구매하게 된 것이 바로 휴대용 워터픽이다. 한국에서도 사용하였고, 지금은 벨기에에 와서도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몇 개를 사서 하나는 한국에서부터 사용하였고, 다른 하나는 벨기에에 와서야 개봉했는데 개봉하는 것을 보도록 하자. 상자를 열면 이렇게 또 뚜껑이 있다. 뚜껑을 다시 열어보자. 안에 있던 제품을 꺼내보면 이렇게 되어 있다. 제품, 설명서, 충전선. 충전선은 이렇게 c타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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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한 당일치기 벨기에 여행 - 안트베르펜 (1) 로얄 카페, 중앙역, 메이어 거리, 로코코 궁전

Intro 아내와 함께 안트베르펜 여행을 하기로 했다. 참고로 코스는 아래의 사진에 나와 있는 것처럼 네이버에서 찾아낸 여행 코스이다. 여기에는 플란더스의 개나 안트베르펜의 유래인 거인의 손에 대한 내용은 안 나와 있지만.. 이번 당일치기 안트베르펜 일정을 따라오기만 하면 그에 대한 건 대략적으로 살피고 갈 수 있다. 출처는 아래의 링크이다. 그런데 흐로테 마르크트가 1시간, 시청사가 30분이라는데.. 솔직히 우리는 그렇게 오래 걸릴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흐로테 마르크트에서 시청사까지 1분도 안 걸려서.. (그냥 바로 붙어 있다) 이게 시청사까지 4분 거리라는 건지, 시청사에서 스틴성까지 4이라는 건지 알 수 없었다. 뭔가 표가 조금 이상한가 싶었던 거 같다. 앤트워프 여행 : 여행콘텐츠 추천 코스(반나절) travel.naver.com 게다가 나는 학교에서 유대인 거리를 다녀온 적이 있기에, 위의 장소들을 방문하고 추가로 아내를 데리고 유대인 거리도 다녀왔다. 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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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4주차 - 창세기 1장 31절, 3장 6,13절 아담과 하와의 결정

Intro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9문답에는 6문답에서 인용했던 창세기의 말씀을 다시 한 번 인용한다. 바로 창세기 1장 31절이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4주차는 사실 3주차의 전제에서 시작한다. 하나님이 사람을 선하게 창조하셨다. 그런데 왜 아담과 하와는 범죄했느냐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선하게 창조하셨다는 내용은 3주차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자. 여기서 다시 한 번 다룰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3주차 - 창세기 1장 26-27절, 31절 하나님의 형상대로 선하게 Intro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전문가 중 한 사람인 Bierma 교수에 따르면,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약... blog.naver.com 이 전제 위에 이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4주차를 살펴보도록 하자.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4주차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제 4 주일 9. Q. Is God, then, not unjust by requiring in His law what man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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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의 아시안 마트 Kathmandu

Intro 이번에 소개할 곳은 루벤의 아시안 마트인 kathmandu이다. 참고로 내가 소개 받은 루벤의 아시안 마트는 세 곳인데, 사실 근처에 한 군데 아시안 마트가 있기는 하다. 내가 그곳까지 정리할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kathmandu 외에 루벤 내에 있는 다른 아시안 마트를 보고 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벨기에의 카페, 맛집, 마트 등 버블티 카페 Into Drink Mok 안은 좁지만, 브뤼셀 지점에서 자체 로스팅, 라이트 로스팅 원두가 항상 있음 Onan Coffee 여러 산지의 다양한 원두, 차가... cafe.naver.com Kathmandu에 가다 Kathmandu는 원래 있던 곳에서 이곳으로 이사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간판이 없다. 그래도 지금은 좀 나아서, 유리 벽에 Kathmandu라고 붙어 있는데.. 내가 이때 방문했을 때까지만 해도 Kathmandu가 붙어 있지도 않았다. Kathmandu를 찾고 싶다면.. Brood&Banket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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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 강의실

Intro 이번 포스팅에서는 KUL의 강의실을 잠깐 맛보도록 하자. 사실 건물마다 다르고, 또 강의실마다 다 다르다. 어떤 곳은 완전 중세 분위기 물씬 나는 강의실이 있고, 또 어떤 곳은 그냥 일반 강의실 같다. 조별로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고, 각 테이블마다 커다란 TV가 달려 있는 현대식 강의실도 있다. (이 사진은 이번에는 올리지 못하지만..) 그래도 궁금할 거 같은 사람들을 위해 KUL의 강의실에 대한 포스팅을 간단하게 해보려고 한다. 창문이 많은 강의실 여기는 내가 라틴어를 공부하는 강의실인데, 뒤에 창문이 참 많다. 그.런.데. 이 창문을 꼭 열어두게 만든다. 왜냐하면 강의를 하는 강사들이 더위를 느끼기 때문이란다. 즉, 학생들이 아무리 춥더라도.. 강사들의 편의를 위해 우리는 창문을 열어야 했다. 한 겨울에 말이다. 참고로 이때 강사들은.. 교수는 아니었고, 같은 과 선배들이었다. 할아버지 교수님이 가르치던 라틴어 수업 때에는 그래도 창문을 닫을 수 있었는데.. 꼰대 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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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앰블럼 heroes emblems 2 공략 꿀팁 대방출

Intro 히어로즈 앰블럼 heroes emblems 2라는 게임이 있다. 퍼즐퀘스트와 비슷한 방식이지만, 이것을 보다 rpg에 가깝게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퍼즐퀘스트 장르의 가장 이상적인 진화형이 아닐까 생각한다. 게다가 히어로즈 앰블럼 heroes emblems 2는 히어로즈 앰블럼 heroes emblems를 좀더 발전시켰다. 이전에도 캐릭터가 몇 명 있기는 했지만 히어로즈 앰블럼 heroes emblems 2와 비교하면 히어로즈 앰블럼 heroes emblems의 캐릭터는 거의 장식이라고 생각될 정도이다. 참고로, 지난 버전인 히어로즈 앰블럼 heroes emblems에서는 논란이 좀 있었다. 히어로즈 앰블럼 heroes emblems에 여사제가 한 명 나오는데, 돈을 밝히는 것으로 그려진다. 그래서 가톨릭 신자들이 컴플레인을 거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뭐, 그렇게 따지면 개신교는.. 극중 개신교인들 어쩌다 빌런이 됐나 어떻게든 3대째 의사 가문을 이으라며 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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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lemas celebration pancake 캔들 마스 팬케이크 - 2월 2일

Intro Candlemas celebration 캔들 마스 아침. 교수님으로부터 메일이 왔다. 사실 Candlemas celebration 캔들 마스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나였기에 이번 기회에 Candlemas celebration 캔들 마스 캔들 마스에 대해 알 수 있었다. Candlemas celebration 캔들 마스란? 그렇다면 Candlemas celebration 캔들 마스란 무엇일까? Candlemas celebration 캔들 마스는 2월 2일에 일어나는 기독교 축제라고 한다. 개신교인 나는 처음 듣는 거지만.. 아마 가톨릭 사이에서는 나름 유명한 축제인듯. Candlemas celebration 캔들 마스는 세 가지를 기념하는데, 성전에 나타난 어린 예수, 예수의 첫 번째 성전 방문, 그리고 성모 마리아의 purification이라는데.. 여기서 purification이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다. Candlemas celebration 캔들 마스에는 아래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