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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서 유리병 버리기

Intro 지난 번에 분명 올렸는데 찾을 수 없어서 다시 올리기로 했다. 바로, 벨기에에서 유리병 버리기이다. 참고로, 벨기에의 종량제 봉투나 벨기에의 쓰레기 버리기 문화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도록 하자. 벨기에 및 유럽 생활 꿀팁 벨기에 생활 꿀팁 cafe.naver.com 유리병을 버리다 벨기에에서는 유리병 버리는 게 까다롭다. 우리나라에서처럼 캔이랑 우유곽 버리듯이 모아서 버리는 게 아니라, 이렇게 병 버리는 곳을 찾아야 한다. 집에서 가깝다면 버리기 좋겠지만.. 처음에 우리는 이게 어디 있는지 찾느라 고생했다. 지인이 알려줘서 이곳의 존재는 알았는데.. 벨기에 루벤이 원으로 되어 있다 보니 길치인 우리가 이것을 찾을 길이 없는 거다. 그래서 몇 주를 못 버리고 있다가.. 교회갈 때마다 보게 되었던 유리병 버리는 곳에서 버릴 수 있었는데.. 교회 갈 때 아니면 들를 일이 없다 보니 교회 갈 때 병 들고 가는 걸 깜박하면 한 주씩 유리병 버리는 게 밀리게 되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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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자기 방어도, 어떤 비판도 해서는 안 되는가

Intro 어느날 갑자기 내 블로그에 어떤 사람이 찾아왔다. 그러면서 "미워하고 있는 거 아니냐"며 어그로를 끌었다. 시비를 걸었다고 말해도 좋을 거 같다. 아니, 갑자기? 사실 나는 굉장히 의아했다. 내 블로그에 어그로를 끄는 사람들이 종종 찾아오기는 하지만.. 아무튼 왜 굳이 이런 어그로를 싸지르고 가는 건가 싶었다. 하지만 먼저 이 사람이 댓글을 남긴 내 포스팅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보자. 이 글은, 진리를 다룬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왜 사랑하지 못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였다. 뭐, 고린도전서만 잘 이해를 해도, 분파를 나누는 성도들에게 "너희가 진리를 모른다"는 바울의 견책을 이해할 수 있을 거다. 사랑이 없는 진리는 참된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했다는 거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장부터 내내 "너네가 복음을 모른다"고 외친다. 바울의 반차를 따라, 나는 아래의 포스팅을 했다. 물론 존 비비어부터 시작해서 다른 사람들의 글 또한 인용했는데, 핵심적인 내용은 이렇다. 복음에 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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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합동, 통합, 그리고 진영논리

Intro 이번에 통합측 사람들과 WCC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듣기로는 통합측 목사도 참여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합동과 통합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사실, 합동과 통합이 분리된 이후, 이에 대해 서로 다른 논리를 펼치고 있다. 즉, 진영의 논리가 다르다. 그렇다면 합동의 진영 논리와 통합의 진영 논리를 들어보자. 합동 : 통합과 합동이 분리된 이유는 WCC 때문이다 통합 : 통합과 합동이 분리된 이유는 정치적 문제 때문이다 그렇다면 진영 논리에 빠지지 않는다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본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합동과 통합이 갈라지게 된 결정적인 계기에 대해 합동과 통합의 논리가 전혀 다르다. 여기서 나는 합동의 진영 논리를 살짝 내려놓기로 했다. 즉, 통합측 논리대로 합동과 통합의 분리에는 정치적 이유가 크게 작용한다는 거다. 물론, WCC를 지지하는 진영과 WCC를 지지하지 않는 진영 사이에 정치적 싸움이 있었다는 점 또한 부정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WCC는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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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에서 가장 큰 아시안마트 Asia & more

Intro 벨기에 루벤의 링 안에 사는 우리는, 벨기에 루벤에서 가장 큰 아시안마켓 Asia & more를 찾아 가보기로 했다. 참고로, 여기는 루벤에 살지 않는 사람들도 차를 타고 오는 곳이라 한다. 근방에서는 가장 큰 아시안 마켓인 듯했다. Aarschotsesteenweg 92, 3012 Leuven, 벨기에 Aarschotsesteenweg 92, 3012 Leuven, 벨기에 루벤을 가로지르다 우리는 다른 곳에 갔다가 Asia & more를 가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루벤을 완전히 가로질러서 가게 되었는데.. 사실 애초에 Asia & more는 우리 집에서 꽤 먼 곳에 있었다. Asia & more는 보통 차가 있는 사람들이 자주 가는 아시안마켓이다. 규모가 꽤 크고, 아시안마켓에서 찾는 거라면, 여기 없으면 다른 곳에도 없다는 그런 곳이었다. 거의 아시안 백화점 수준인가 싶었는데.. 그 정도는 아니고 대형 마트 정도는 되었다. 그리고 가는 길에 루벤을 흐르는 강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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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물고기 이야기 Mujige Fish Story 삽화

이리스 물고기 이야기 Mujige Fish Story 삽화이다. 그림 작가는 Evandreas Tegu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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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한 제주 여행 (16) 승마 체험 - 탐라승마장

Intro 이번에 포스팅할 내용은 제주도에서 했던 승마 체험에 대한 것이다. 탐라승마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비자림로 1044 탐라승마장에 도착하다 우리는 탐라 승마장에 도착했다. 차 안에서 저 멀리 말들이 보였다. 우리나라 말들은 외국에서 볼 수 있는 늘씬한 말에 비해.. 작았다. 조랑말이라고 해야 하나.. 그리고 우리는 승마 체험을 하러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들어가 보기로 했다. 탐라승마장에는 몇 개의 건물이 있는데, 저기에 들어가서 핸드폰도 맡기도 승마용 모자도 쓰고 그래야 한다. 핸드폰을 맡기다 그리고 들어가게 된 탐라승마장. 승마 체험을 하면서 조금 어처구니가 없었던 것은 핸드폰을 내야 한다는 점이었다. 즉, 우리는 핸드폰으로 승마 영상을 찍을 수 없었다. 뭐, 여기서 찍어주기는 하는데.. 뉴욕과 캐나다 등지에서 경험한 관광객들 대상으로 사진 팔아먹는.. 그걸 한국에서도 경험해야 한다. 물론 우리는 사지 않았다. 승마 체험을 하기 전에는 이런 모자를 써야 한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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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및 유럽의 온라인 마켓 인터넷 쇼핑몰

Intro 벨기에에서 살다 보면, 온라인 마켓을 생각해보게 된다. 나만 해도 아이허브를 애용했는데.. 유럽에서는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는 글이 꽤 많아 벨기에에 오고 나서는 한 번도 주문해보지 못했을 정도. 한국에서 배송을 받을 때에도, 박스를 열어서 확인하는 비용이 몇 십 달러 추가, 각 물건에 대한 세금이 또 추가..되어서 순식간에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황이 벌어진다고 한다. 영국에 있는 화장품 가게인 Lush도 마찬가지로, 영국은 EU가 아니기 때문에 세금이 꽤 나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영국의 브렉시트 이후로 말이다. 그래서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사야 하는가.. 벨기에에서는 정녕 온라인 마켓을 이용할 수 없는가 고민이 많았을 때 하나씩 들은 정보는 아래와 같다. 벨기에 내의 인터넷 쇼핑몰 Bol.com 벨기에에서 많이 사용하는 온라인 마켓 사이트가 바로 Bol.com이다. 네덜란드와 벨기에 기반인 거 같은데, 언어는 네덜란드어와 불어이다. 일단 여기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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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수수께끼 I met a man, There's a woman

Intro 이번에는 영어 수수께끼를 내려고 한다. 넌센트 수수께끼이니 잘 보도록 하자. 1분 정도 생각해보고, 모르면 다음 수수께기로 넘어가자. 촏 두 문제이다. I met a man 첫 번째 수수께끼이다. I met a man on the London Bridge. He tipped his hat and drew his cane. In this riddle, I already told you his name. What is it? 1분 정도 생각해보자 똑같은 문제인데, 다른 버전이다. 답도 똑같다. 하지만 살펴보도록 하자. I met an old man on London bridge. As the sun set on the ridge, he tipped his hat and drew his name and cheated at the guessing game. What was the man’s name? I met a man on the London Bridge. He tip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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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의 감튀 가게 FRITUUR MOVIE bij Patrick

Intro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감자로 손꼽힌다고 하는 감자는 네덜란드와 벨기에 감자라고 한다. 그냥 쪄 먹기만 해도 맛있는데, 벨기에와 네덜란드 감자가 맛있는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강원도 감자가 유명한 이유와 같다고 한다. 온도 때문이라고 한다. 따뜻한 지역에서 나는 감자는 맛이 없다고. 그래서 그런지 벨기에 사람들은 감튀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나다. 솔직히 독일에서 먹은 감튀가 훨씬 맛있는 거 같은데 왜 이렇게 감튀에 대한 자부심이 넘치는지 모르겠지만.. 일주일에 한두 번은 감튀로 식사를 해결한다는 벨기에 감튀 가게에 한 번 더 가보기로 했다. 지난 번에 방문한 곳은 frituur De RING이라고 해서 이번에 포스팅하는 감튀 가게 FRITUUR MOVIE bij Patrick보다 좀더 전통 벨기에식이라고 한다. 벨기에 뢰번 Leuven의 감자 튀김 가게 frituur De RING Intro 벨기에는 감튀로 유명하다. 이번 월드컵으로 벨기에 감자 튀김에 대한 글이 다음 카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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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역 일요장과 Aldi 그리고 정육점 - 벨기에는 일요일에 문을 열지 않는다

Intro 벨기에에 오고 나서 우리는 이제 고기를 사먹어 보기로 했다. 처음에 ALDI에서 사온 고기는.. 우리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 그래서 보통 어디서 고기를 사먹는지 궁금해서 물어본 결과, 루벤에 있든 두 개의 ALDI 중 큰 곳 바로 옆에 위치한 정육점을 소개받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ALDI와 정육점, 그리고 루벤 역 바로 앞에서 열리는 일요장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일요일, 문을 열지 않다 먼저 ALDI에 가보기로 했다. 우리가 자주 가는 곳은 여기보다 작은데, 여기는 좀 더 크지만 우리 집에서는 꽤 멀어서 한 번 마음 먹고 와야 올 수 있었다. 벨기에 루뱅의 마트 ALDI - 트윅스가 너무 싸다 ALDI에 대하여 미국에 있을 때 품질이 정말 좋고 저렴한 ALDI를 애용하고는 했었다. 특히나 여기는... blog.naver.com 그런데 예배 끝나고 왔더니.. 일요일이라고 문을 열지 않았다. 알고 보았더니 루벤의 많은 가게들이 일요일에는 문을 열지 않는다. 아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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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로부터 시작하는 기독교 잡담방 - 프리퀄 심판의 오픈카톡방, 종말의 밤 타노스 사태

Intro 이번에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기독교 잡담방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말 그대로 이번에 기독교 잡담방이 리부팅을 했다. 어떤 사람들은 노아의 홍수를 언급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타노스를 언급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레몬의 집행검을 언급하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아래의 내용을 보면 좋을 거 같다. 언젠가 온라인 전염병 사건이 있었다. WOW의 오염된 피 사건이라고 하면 논문에도 소개될 정도로 엄청 유명한 사건인데, 이와 비슷한 사건이 이번 우리 오픈카톡방에서 일어났다. 종말의 밤이라고도 하고 휴거의 날이라고도 하는 사건이다. 국내외 과학기술동향, 정책, 문화 등 과기계 이슈 정보 제공. 매주 금요일 뉴스레터 발송 국내외 과학기술동향, 정책, 문화 등 과기계 이슈 정보 제공. 매주 금요일 뉴스레터 발송 www.sciencetimes.co.kr 게임 속 전염병, 현실 속 연구 대상!? - 이웃집과학자 www.astronomer.rocks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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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앤슬래시 게임 바베어리언 Barbearian

Intro 바베어리언 Barbearian이라는 게임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소개가 많이 안 된 거 같아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바베어리언 Barbearian은 바바리안에 bear를 합성하여, 곰이 무지비하게 적들을 박살내는 그런 게임이다. 핵앤슬래쉬 게임답게 통쾌함이 있다. 아이폰으로 플레이하기에는 바베어리언 Barbearian 같은 게임이 진 삼국무쌍 같은 무쌍류 게임보다 훨씬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무래도 아이폰으로 하는 게임은 짧게 금방 금방 끝내는 것이 진 삼국무쌍 같이 한 번 플레이 할 때마다 꽤 오래 잡고 해야 하는 것보다 나은 점이 많다. 그래서 해외에서도 꽤 인기도 많은 편이다. 다만, 앱스토어 리뷰가 대부분 몇 년 전에 나왔다. 바베어리언 Barbearian의 평점 그러면 일단 바베어리언 Barbearian의 앱스토어 평점을 보자. 4년 전에 올라온 건데, 꽤 높이 평가하는 거 같다. 가장 최근 리뷰 순으로 정렬해보았더니, 2년 전이 가장 최근이다.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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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의 서점 peeters

Intro 지난 번에 KUL의 구내서점에 대해 포스팅한 적이 있다. KUL의 구내서점이나 학생식당, 도서관 등에 대해서는 맨 아래에 있는 링크에 정리해놓았고 앞으로도 정리할 예정이니 그쪽을 살펴보자. 오늘은 루벤의 서점인 peeters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여기 또한 일종의 구내서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KUL의 구내서점에 없는 게 여기서 팔고 있었다. 아쉬웠던 점은.. 학기 시작한지 언제인지 책이 없어서 책을 따로 신청해야 했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느림의 미학 벨기에가 그럼 그렇지..라는 생각이 들도록 교과서가 도착할 때까지 3주가 걸렸다. 그러니까 첫 주 강의에 여기서 책 사라는 이야기를 듣고 3주가 지날 때까지 책을 못 받은 거다. 즉, 한 학기의 3분의 1 정도를 교과서 없이 보내야 했다.. PEETERS에 도착하다 peeters라니, 미국의 peet's coffee가 생각나는 이름인데 물론 다르다. Peet's coffee는 카페이고 peeters는 서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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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치즈 입문기 Mini Caprice Cheese

Intro 벨기에에 도착해 마트에 갔을 때 깜짝 놀란 게 있다. 그것은 바로 엄청난 종류의 치즈였다. 그런데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슬라이스 치즈가 없었다. 체다 치즈는 있었는데, 잘 가공된 치즈가 아니라.. 가공되지 않은 치즈 위주였다. 듣기로는, 프랑스 치즈가 유명하지만 우리나라 사람이 먹기에는 역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나도 조금 먹어본 바로는 아무튼 쉽게 먹어지지 않는 치즈들이 많기도 했다. 종류가 정말 다양한데 무엇을 먹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참고로 호주, 미국, 뉴질랜드는 가공치즈 processed cheese 위주이고, 유럽은 스페셜티 치즈 위주라고 한다. 그에 대한 내용은 구글링을 해보면 나온다. 미국 vs 유럽 치즈 전쟁 - 주간조선 “부르고뉴 백포도주에 어울리는 치즈? 같은 지역에서 나는 에푸아스치즈가 괜찮아요.”“달콤한 와인을 좋아하시면 프랑스산 블루도베르뉴치즈를 드셔보세요.”“새로 나온 카망베르치즈예요. 브리보다 맛과 향...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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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6장, 나실인은 부자였을까

Intro 나실인은 뭘 하던 사람들이었을까? 원래 성전에서 봉사하던 사람들은 하나님께 바쳐진 레위 자손들이었는데, 서원하여 자발적으로 헌신하는 나실인들도 레위 자손들과 같이 성전에서 일하던 사람들일까? 나실인이 무엇을 하던 사람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성경이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다만, 우리가 아는 것이라고는 나실인이라는 게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이었다는 거다. 많은 경우 나실인들은 일정 기간만 하나님께 헌신된 자들이었다. 그러나 삼손(삿 13:5), 사무엘(삼상 1:11), 세례 요한(눅 1:15)과 같이 평생을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들도 있었다. 그뿐 아니라 레위인들과 같이 자손 대대로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들도 있었다. 바로 레갑 자손들(렘 35:6)처럼 말니다. 아무튼 이런 다양한 해석 가운데 아래와 같이 "나실인은 부자를 위한 규례였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나왔다. 이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자 나실인은 부자였을 것이다는 주장 다섯째날창조된닭은 나실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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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적인 용어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 - 확대해석과 의미부여

Intro 우리 카톡방을 굉장히 힘들게 했던 뉴 하비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ㅇㅇ주의라고 부르면, 그것이 바로 ㅇㅇ주의를 정죄하는 것이라 의미부여하고 확대해석하여 대화하기가 여간 힘든 사람이 아니었다. 결국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받고 퇴장당하게 된다. 아무튼 뉴하비는 지금까지도 우리 카톡방에서 레전드로 여겨지는 몇 명 중에 한 명이다.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면 뉴하비와의 토론을 살펴볼 수 있다. 다른 사람의 말에 의미부여 /확대해석 하는 사람과의 토론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확대해석과 의미부여를 하는 습관 그리고 지난 번에도 다른 사람의 말과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확대해석과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이번에도 동일한 사람과의 대화인데, 뉴하비와 똑같이 어떤 입장에 대해 ㅇㅇ주의라고 라벨링을 하는 것은 정죄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사실 평소에도 의미부여와 확대해석을 하는 습관이 보이긴 했다. 대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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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교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미국

다양한 종교의 이름으로 다양한 종교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미국에 대해 생각해보자. 미국에서는 대통령 취임식 때, 목사가 와서 성경 위에 손을 올려놓고 기도를 하는 문화가 있다. 그런데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을 보면 뭔가 이상하다. 목사가 나와서 기도하는데,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가 아니라 "다양한 종교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2021년에는 이렇게 기도하는 것도 볼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유일하신 신 브라만, 혹은 다른 다양한 종교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지는 신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Amen Awoman" 참으로 기상천외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게다가 Amen이 남성적인 언어라고 Awoman이라고 하는 걸 보면 교육 수준이 의심될 정도다. Amen이라는 단어의 뜻은 true 또는 truly라는 의미이다. 그런데 이걸 Tworuly라고 말하는 꼴이다. 이건 마치, "화장실 갈래?"라는 말에 "남자는 화장 안 하니까, 화장실은 안 맞는 말이야" 같은 소리처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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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악몽에 대한 대화

Intro 그리스도인도 악몽을 꿀 수 있을까? 물론 그리스도인도 종종 악몽을 꾼다. 이번에는 악몽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 악몽에 대한 대화가 시작되다 <김치의 힘>이 악몽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런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공동체가 있다는 건 축복이다. 그러면 <김치의 힘>의 글 전문을 한 번 보자. 좋은 아침입니다 기독교 문화방 식구 여러분! 익명이라는게 이렇게 좋은 점이 있네요. 관심 끌려고 하는게 아니라, 정말 너무 궁금해서 질문 하나만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평소에 악몽을 꾸시나요? 만약에 꾸신다면 어느 정도 강도의 악몽을 어느 정도 횟수로 꾸시나요? 예를들다면, '숨을 못쉬어서 헉헉대면서 벌떡 일어나는 정도의 악몽을 한달에 한두번은 꾼다', '꿈에 귀신이나 어떤 것에 쫒기는 꿈을 일주일에 세네번 꾼다', '그냥 공포 영화 보고 잔 날이나 가끔 악몽을 꾸기 때문에 일년에 몇번 안된다', '스트레스 받으면 악몽을 꾸기는 하는데, 소름끼치게 힘든 정도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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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해석과 의미부여 하지 않고 의도 파악하기

Intro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든, 토론을 할 때든, 그리고 성경을 읽을 때든 상관 없이 우리가 주의해야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상대방의 말이든 우리가 가져오는 근거든 뭐든 텍스트가 말하는 그 이상으로 확대해석이나 의미부여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이 바로 의도이다. 성경이나 논문을 해석할 때에는 저자의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찬가지로, 대화를 할 때에도 상대방이 말하는 의도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서, "밥 먹었니?"라는 말에 "아니요. 저 라면 먹었는데요?"라고 이야기한다고 해보자. 이것은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표면적 의미와 심층적 의미 1. 예배 시간에 아이들과 이 말씀에 대해 나눈 적이 있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blog.naver.com 물론, 위의 예시에서, 대답하는 사람의 의도가 상대방에게 꼽을 주려는 것일 수 있다. 이때에 이 사람은 무식하다기보다는 저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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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눈으로 바라본 판타지 단편 소설

Intro 이번에는 판타지 단편 소설들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판타지 소설의 시초로 여겨지는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사람이 바로 J. R. R 톨킨이다. C. S. 루이스를 전도한 사람이기도 하다. 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쓴 루이스 캐럴 같은 경우도 기독교 성직자였던 걸 생각하면 아무래도 판타지의 시초는 기독교인들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J. R. R. 톨킨과 같은 시대 사람이었던 C. S. 루이스가 읽었던 조지 맥도날드 같은 사람들도 환상 소설을 많이 썼는데, 이 사람도 기독교인이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판타지라는 세계관을 정립한 사람은 J. R. R. 톨킨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십계명 그리고 카카오페이지 소설 황제가 돌아왔다 1. <황제가 돌아왔다> 라는 소설이 있다. 토라나 케노시스 같은 용어들을 보면 이 안에 기독교적 세... blog.naver.com C. S. 루이스의 회심 1. http://youtu.be/4WAYcx25h1M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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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 세계 댄스 대회 Unbreakable 2022 Championship

Intro 벨기에 루벤의 마트 탐험을 마친 우리는 벨기에 루벤 이곳저곳을 둘러보기로 했다. 그런데 이날 갑자기 곳곳에서 음악 소리가 들리는 거다. 알고 보았더니 세계 댄스 대회가 루벤에 있었다. 벨기에 루벤의 마트 Lidl과 Kruidvat Intro 독일의 유명한 마트 하면 Lidl이 있다. 아마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종종 Lidl을 본 사람이 있을 지... blog.naver.com 아무 생각 없이 돌아다니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돌아다녔다. Stella Artois라는 이름의 벨기에 맥주 공장이 보인다. 옛날에는 루벤과 벨기에 두 개의 마크가 달려서 나왔다는데, 지금은 그냥 벨기에 맥주 마크만 나온다는 그게 바로 Stella Artois였던 거 같다. 그래서 루벤 사람들의 자부심이 뭉개졌다고. 맥알못이라 그냥 듣기만 해서 확실한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루벤에 있는 강이다. 여름에는 여기서 카누인가도 탄다던데.. 추천하는 곳은 여기가 아니라 다른 곳이라고 한다. (루벤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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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앤트워프 현장학습 (5) 유대인 회당과 다이아몬드 가게

Intro 앤트워프 현장학습의 마지막 날이다. 이제 앤트워프의 회당에 가보기로 했다. 바로 아래의 사진이 회당의 사진이다. 건물의 윗 부분만 찍혔지만.. 유대인 회당에 들어가다 유대인으로 유명한 도시들에는 방문해보았지만 이렇게 유대인 회당에 들어와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유대인 회당의 내부는 그냥 일반 교회 같은 느낌이었다. <아버지와 아들> 같은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는 것도 같고,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게시판에 다양한 포스터가 붙어 있다. 회당의 도서관 유대인의 회당 뒤편에는 이렇게 서고가 있다. 아래의 책꽂이는 교회로 따지면 성경책과 찬송가가 비치되어 있다. 하지만 그 뒤쪽을 살피면 뭔가 책이 다양하게 있다. 앤트워프에 딱 두 개 있다는 유대인 회당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유대인 자녀들 학교가 따로 있긴 하겠지만, 아무튼 여기에 이렇게 도서관처럼 해놓은 것도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다. 유대인 서적을 다른 곳에서 구하기 쉽지는 않을 테니까. 막말로 우리나라만 해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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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관계에 지친 그리스도인을 위하여

Intro 인간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관계이다. 회사든, 교회든, 학교든, 그리고 어디든 우리가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바로 관계이다. 아래의 글을 보고 한 사람이 찾아와 이렇게 말하였다. 자기가 겪었던 것이 바로 이것이었고, 완전 질려버렸다는 것이다. 프로불편러와 mz세대 Intro 불편러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가? 모든 것이 불편한 이들은 공동체 내에서 분위기를 흐트린다며... blog.naver.com 카톡방에 찾아와 말을 하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인간 관계 때문에 찾아온다. 교회에서, 사회에서 만난 관계들에서 상처를 받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들어온 사람 또한 인간 관계가 힘들어서 들어오게 되었다. 책을 추천하다 관계 때문에 힘든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 몇 권 있다. 물론, 이것이 완전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건 아니다. 그러나 도움이 될 수는 있다. 실제로 도움을 받은 사람들을 꽤 많이 보았다. 인간 관계가 힘든 나에게 복음이 어떻게 치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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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영어 공부 어플 말해보카 한 해 결산

Intro 이번에는 영어 공부 어플 말해보카의 한 해 결산을 하려고 한다. 몰랐는데, 얼마 전부터 이렇게 화면 가운데에 <2022년 한 해 돌아보기> 같은 내용이 있었다. 말해보카 한 해 돌아보기 그러면 이제 말해보카 한 해 결산을 해보자. 2022년에 사용한 다양한 영어 공부 어플들이 있었는데, 일단 현재는 말해보카를 매일, 꾸준히 해보기로 했다. 지난 번에도 이야기했지만 말해보카의 장점은 영단어 공부를, 영어 단어를 보고 뜻을 맞추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아마 웬만큼 영어 스피킹을 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거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영어 단어를 많이 알아도, 막상 외국인을 만나 말하려고 하면 떠오르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가 영어 단어를 공부할 때, 영어 단어에 대한 한글 뜻을 외우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해보카는 거꾸로 외운다. 한글 문장에 들어갈 영단어를 떠올리게 하는 거다. 게다가 각 단어의 과거와 과거분사, 다른 예문 등등도 살필 수 있다. 아무튼 영단어를 공부하기에는 꽤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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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와 mz세대

Intro 불편러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가? 모든 것이 불편한 이들은 공동체 내에서 분위기를 흐트린다며 기피당하기도 하는 사람들이다. 습관적으로, 그리고 언제나 불편을 토로하는 이들의 불평에 사람들은 피로를 느끼기도 한다. 언젠가 매일 같이 민원을 넣었던 악성 민원인 교수에 대한 기사가 난 적이 있었다. 수만 건에 이르는 민원을 넣었던 사람의 지위가 교수였기에, 사람들은 "아니 어떻게 알 만한 사람이 이런 짓을 저지를 수 있을까"라며 의아해 했었다. 하지만 그 교수는 정말로 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에 이렇게 민원을 올린 것이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시선, 다른 사람의 불편에 민감하다. 그런데 그러다 보면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왜냐하면 내가 무엇을 하든 사람들은 불편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언제나 불평하는 사람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말라고 한다. 왜냐하면, 어차피 그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언제나 불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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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3주차 - 창세기 1장 26-27절, 31절 하나님의 형상대로 선하게

Intro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전문가 중 한 사람인 Bierma 교수에 따르면,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약점은 창조에 대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구조를 보면 알겠지만,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구조는 타락 - 구속 - 감사이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52주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은 1559년부터 1576년까지 독일의 팔라티네이트 지 역을 다스렸던 프레드릭 III세의 요청에 의해서 1563년도에 하이델베르그시에 서 작성되었다. 본 ... cafe.naver.com 오늘날 개혁주의 세계관은 창조 - 타락 - 구속이다. (여기서 인간의 반응, 행위, 감사 또한 하나님의 구속 안에 들어갈 수 있다. 어거스티니안 관점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선한 행위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줄여서 창타구라고들 많이들 이야기하는데, 창타구와 비교했을 때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타락 - 구속 - 감사는 분명 하나님의 창조 부분이 누락되어 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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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게 먹기의 반전 - 짜게 먹어도 된다

Intro 싱겁기 먹기에 대한 신화가 무너지게 생겼다. 그 이유는 세브란스 병원 공동 연구팀의 연구 결과 때문이다. 아래의 내용을 보자. 출처는 아래의 두 링크를 보자. 싱겁게 먹어야 오래 산다더니… 연구 결과 '대반전'.jpg cafe.naver.com 미국이 더 짜게 먹는다 이 와중에 한 사람이, 미국이 더 짜게 먹는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동안 뜨거운 국물이 짠 맛을 감추기 때문에, 실제로는 우리나라 음식이 더 짜지만 그걸 느끼기 어렵다는 이론이 존재하기는 했었다. 아무튼, 미국 음식이 더 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자. 물론 우리나라도 짜게 먹을 때는 엄청 짜게 먹는다. 나도 미국 경험해보기는 했는데, 확실히 미국 음식은 짠맛이 많이 나기는 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짠맛보다는 매운맛으로 다양성을 늘리는 경우가 많았기는 하다. 단맛, 짠맛, 매운맛, 신맛 등 다양한 맛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좋긴 한데, 매운맛을 제외하면 결국 짠맛과 단맛을 강조할 수 밖에 없으니 말이다. 그래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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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6장 교회 내에서의 헤게모니 다툼에 대하여

Intro 우리는 교회 내에서 헤게모니 다툼을 보고는 한다. 정치 목사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나, 교회 내에서 정치질을 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 또한 실제로 목도하곤 한다. 그렇다면 성경은 그들에 대해서 뭐라고 말할까? 특히 민수기 16장에 나오는 고라 자손의 이야기는 이것에 대해 우리에게 뭐라 말하고 있을까? 당을 짓는 것의 목적은? 민수기 16장을 보면 고라와 다단, 아비람, 그리고 온이 당을 짓는다. 그리고 결국 이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당한다.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민수기 16장 1절 그렇다면 이 사람들이 당을 짓는 이유는 무엇인가? 교회 안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보통 이 사람들이 무리를 짓는 걸 보면, 교회를 위해서라기보다는 내 지위, 내 목소리를 위해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나 교회에서 굳이 목사에게 시비를 걸고 목사의 권위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다. 조금이라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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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빌로 만년필 Carioca 만년볼펜 사용기

Intro 볼펜이 필요한 상황에서 고민을 하다가 만년필을 사용해보기로 했다. 생각보다 Action에 볼펜이 많지 않았던 것도 그 생각에 한 역할을 했지만, 다른 것은 잉크 가격이 생각보다 매우 싸다는 점이었다. 만년필에 들어가는 잉크 리필 50개가 1.19유로 밖에 안 한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괜찮은 볼펜 하나 정도 수준으로 만년필을 꽤 오래 쓸 수 있겠다 싶었다. Colryut에서 본 만년펜 잉크 리필 그리고 만년필 자체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다. 괜찮은 브랜드에서 만년필을 사더라도 우리나라였다면 몇 만원은 줘야 하는데, 여기서 발견한 스타빌로 만년필은 15.99유로였다. 참고로 같은 상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스타빌로 만년필을 찾으면 이것보다 비싸다. 그래서 몇 천원 짜리 볼펜을 바꿔가며 쓰느니, 잉크면 주기적으로 바꾸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에 만년필을 사기로 했다. 그리고 Carioca에서 나온 만년 볼펜. 이것은 아내가 사겠다고 했다. 볼펜은 볼펜인데 잉크 카트리지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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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에서 조깅을 시작하다

Intro 발목 인대가 파열되어 깁스를 하고 푼지도 이제 3개월이 넘었다. 깁스를 푼 건 한국에서였기에, 벨기에에 와서 운동을 해도 되냐고 물을 만한 병원이 없었다. 물론 주치의를 설정했다면 물어보거나 엑스레이도 찍을 수 있었겠지만.. 아직까지 아팠던 적이 없어서 주치의 설정을 안 했기에 주치의도 없고 물어볼 곳도 없었다. 그래서 네이버 검색을 했더니, 깁스를 풀고 3개월이 지난 후부터 조금씩 런닝을 시작해도 된다는 글들이 보였다. 그 말을 듣고 런닝을 시작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보였고. 그래서 나도 슬슬 런닝을 해보기로 했다. 루벤을 한 바퀴 돌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루벤을 한 바퀴 돌았다. 유럽의 도시들은 루벤처럼 이렇게 원으로 되어 있다. 총 길이는 8km였고, 발목 인대가 나갔었기 때문인지 발목이 시큼했기에 조금 천천히 달렸다. 대략 1시간 20분 정도 걸렸던 거 같다. 싱가포르에서는 5km를 뛰었을 때 1시간 정도 걸렸는데, 아무래도 거기는 오르막 길이 너무 많아서 그랬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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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안트베르펜 현장학습 (4) 유대인 유명 빵집 De Heimishe Bakkery와 점심

Intro 유대인 식당 주인의 유대인에 대한 설명을 잘 들은 우리는 이제 유대인 회당으로 향하기로 했다. 안트베르펜에는 유대인 회당이 두 개가 있다고 하던데, 그 이유는 두 종류의 유대인이 안트베르펜에 거주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무튼 우리는 점심 시간 없이 급하게 이동했는데.. 점심 먹을 시간이 없으니 걸어가면서 먹을 수 있게 도시락을 싸오라고 하기는 했지만 이건 좀 심하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아마도 정육점? 지나가다가 찍은 사진인데, Fresh Fish라는 간판이 보인다. 그게 여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에는 아마도 코셔 고기로 보이는 것들을 팔았다. 안트베르펜의 유명 유대인 빵집 그리고 여기는 교수님 말씀으로는, 그리고 가이드 말로는 안트베르펜의 유명한 유대인 빵집이라고 한다. 유대인들이 여기 자주 오는 맛집이라고 하는데.. 아래의 사진은 유리창이 너무 비쳐서 건너편 건물이 보인다. 유대인 빵집의 이름은 De Heimishe Bakkery이다. 사실 도시락만 안 싸왔다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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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종량제 쓰레기 봉투

Intro 언젠가 벨기에의 쓰레기 문화에 대해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벨기에에서는 쓰레기를 그냥 집 앞에 내놓는다. 그러다 보니 걸어다니다 보면 가끔 냄새가 나기도 하고, 쓰레기 차가 깜박 쓰레기를 안 가져갈 경우에는 쓰레기가 휘날리기도 한다. 특히 종이를 내버리는 날 쓰레기차가 안 가져가면 더 심하다. 그 와중에 비라도 온다면.. 거리 위 이곳저곳을 날아다니는 종이를 볼 수가 있다. 종이의 경우에는 비닐에 넣어서 버리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제로 이걸 본 적이 있다.) 유럽 이야기 - 벨기에의 쓰레기 문화 Intro 학생 도시 벨기에에 와서 여러 가지를 경험하고 있다. 새벽에 술 마시고 돌아다니는 학생들이나, 곳... blog.naver.com 쓰레기 요일 쓰레기를 버리는 날은 우리나라처럼 직관적이지만은 않다. 뭐, 일반 쓰레기의 경우 매주 같은 요일이기는 하지만.. 어떤 건 14일에 한 번 버려야 하는 날도 있고 그렇다. 게다가 뭘 어디에 언제 버려야 하는지 헷갈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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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마트 Lidl과 Kruidvat

Intro 독일의 유명한 마트 하면 Lidl이 있다. 아마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종종 Lidl을 본 사람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 Lidl 쇼핑백을 들고 다니는 연예인 사진을 본 사람도 있을 거다. 유럽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Lidl에 들른 적도 있을 거고. 미국 사는 사람에게는 Lidl보다는 ALDI가 더 유명할 거 같기도 하다. 둘 다 독일 마트인데, 어떤 사람은 ALDI가 유럽에서 안 통해서 살짝 수정해서 나온 게 Lidl이라고 이야기한 것도 들은 적이 있었다. 벨기에 마트의 위계를 이야기하면, 물론 구매할 물품마다, 그리고 사람마다 조금씩 생각이 다르기는 하던데.. 델헤이즈와 까르푸가 비싸고 고급이며, Lidl과 Aldi가 중간급, Colryut가 저렴한 마트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벨기에 현지인도 그렇게 이야기하는 걸 듣기도 했고. Lidl에 방문하다 그리고 Lidl에 방문하기로 했다. Lidl은 벨기에 루벤에서 북쪽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 사실 우리가 가기에는 조금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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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이발소 바버샵 Barber shop Elegante에 가보다

Intro 벨기에 유학을 와서 몇 달간 한 번도 머리를 자르지 못했다. 돈이 없었던 것도 있었다. 처음에 오자마자 정착비도 꽤 많이 들었고, 그 뒤에는 갑작스레(?) 학비를 내야 해서 허리띠를 꽉 졸라 매야 했다. 여기는 학비가 비싸지 않긴 한데, 한꺼번에 내야 한다. 아무튼, 학비도 다 냈겠다, 머리도 너무 길어서 처치 곤란이 되어 머리를 한 번 잘라보기로 했다. 구글에 바버샵 Barber shop을 검색해보았다. 바버샵 Barber shop 벨기에 루벤에서는 미용실과 이발소가 있다. 우리나라에도 이발소가 있기는 한데, 우리나라의 이발소의 경우 사실 나이 드신 분들이나 많이 가는 곳이었다.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추세가 시작된 게 80년대 혹은 90년대가 아닌가 싶다. 헤어스타일의 유행이 중요해지기 시작하면서, 미용실에서 남자 손님을 대거 끌어들이게 되면서 유행에 뒤쳐진 이발소는 점점 인기를 잃었던 거 같다. 요 몇 년 전에 갑자기 바버샵 Barber shop이라고 하면서 우리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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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커피 전문점 Cafe Noir

Intro 집에 커피 머신이 있으니 이제 커피 원두를 사야 했다. 그래서 지인이 알려준 정보를 토대로 커피 원두를 찾아보기로 했다. 그에 대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유럽 생활의 시작, 첫 나들이 그리고 루뱅 지역 리스트 feat Dille & Kamille Intro 루뱅에 도착하고 드디어 유럽 생활이 시작되었다. 유럽에서의 삶이라니. 미국에 있을 때는 꿈만 같... blog.naver.com Cafe Noir를 향해 먼저 우리는 Coffee Onan으로 가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이때는 9월 중순이는데, 구름도 그렇고 루벤의 모습이 굉장히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깥에서 커피 마시기 참 좋은 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우리 집에는 이전 세입자에게서 (물론 돈을 주고) 받은 커피 머신이 있었다. 뭐, 벨기에는 맥주의 나라라고 하는 거 같지만, 커피도 나름 맛있다고 하니.. 이탈리아의 커피가 훨씬 싸고 훨씬 맛있다는 이야기도 들리는 거 같지만 말이다. Cafe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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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의 구내서점, ACCO

Intro 이번에는 KUL의 구내서점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구내서점이라고는 했지만, 학교 안에 있는 건 아니다. 아무래도 루벤이 교육 도시이다 보니 강의실이 도시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었다. 마찬가지로 구내서점도 도시 중앙 쪽에 있기는 했지만, 그냥 문방구 같이 외따로 존재했다. 여기서 4년 이상 다니거나, 석사부터 시작해서 박사까지 5년 이상 머물 계획이라고 한다면.. 또는 교수가 기타 등등까지 생각하고 있다면 Acco라는 이름의 KUL 구내서점에서 멤버십 등록을 해도 된다. 그러면 대략 15퍼센트인가 할인이 주어진다고 한다. KUL의 멤버십에 대해 좀더 이야기를 하자면, 5년 뒤에는 갱신을 해야 한다. 멤버십 비용은, 내 기억에 따르면 40유로인가 50유로인데, 갱신할 때에도 십 몇 유로인가 들어간다고 했다. 그러니까 평생 할인이라는 식으로 홍보를 하던데.. 생각보다 멤버십 비용은 비싸면서, 나중에 추가 갱신이 필요하다. 주변 지인들을 보니 ACCO에서 멤버십 등록을 한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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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ESL - CLT와 ILT

Intro 벨기에 루벤에는 영어 공부를 위한 교육 기관이 있다. 참고로 ESL은 English as a second or foreign language의 약자이다. 물론 다른 언어를 배울 수도 있지만, 주변 지인들에게 들어본 결과 루벤에서는 영어가 가장 유용하다고 한다. 일단 배우려면 차라리 영어를 배우라고 해서 아내를 위해 ESL에 등록하기로 했다. 실제로 살아보니.. 일단 벨기에는 기본적으로 3개의 언어가 사용된다.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그리고 독일어인데 언어권별로 정부가 다르다. 물론 벨기에 전체를 아우루는 정부가 있기는 하다는데.. 아무튼 언어권별로 서로 사이가 나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벨기에 루벤에 살고 있는데, 루벤의 경우에는 네덜란드어 기반이기는 하지만 이 네덜란드어가 방언이 심하다고 한다. 즉, 네덜란드에 가도 100퍼센트 소통이 되는 게 아니라고. (소통이 아예 안 되는 수준은 아니지만.) 교육비는 한 학기(3개월)에 20만원 정도이다. 정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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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의 커피 전문점 Coffee Onan

Intro 지인이 벨기에에 갈 말한 곳 리스트를 알려줬기 때문에 우리는 이곳들을 한 군데씩 가보기로 했다. 그 중에서 이번에 가보기로 한 곳은 바로 커피 전문점인 Coffee Onan이었다. 유럽 생활의 시작, 첫 나들이 그리고 루뱅 지역 리스트 feat Dille & Kamille Intro 루뱅에 도착하고 드디어 유럽 생활이 시작되었다. 유럽에서의 삶이라니. 미국에 있을 때는 꿈만 같... blog.naver.com Coffee Onan 먼저 Coffee Onan에 가보도록 하자. 구글로 검색해보면, 루벤의 가장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그리고 구글 정보에 따르면 5시 30분에 닫는다던데, 여기는 카페가 일찍 닫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도착한 Coffee Onan. Coffee Onan에서는 다양한 나라에서 들어온 다양한 원두와 차가 있다고 한다. 게다가 위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직접 커피를 볶는 듯했다. 즉, 커피 전문점이라는 소리다. 그리고 Direct 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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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Student Insurance를 들다 - CM

Intro 해외 생활을 한다면 Insurance는 꼭 필요한 것 아니겠는가? 특히나 학생이라면 Student Insurance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도 Student Insurance를 들기로 했는데, 듣기로는 벨기에의 Student Insurance는 한국보다도 저렴하다고 한다. 뭐, 벨기에 루벤에서 10년 산 사람의 말이니까 믿을 수 있겠지. CM을 향하여 벨기에에서 Insurance를 들려면 몇 군데의 옵션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중에서 CM이 가장 낫다고들 한다. 유일하게 영어가 제공되기 때문인 거 같기는 하지만. 아무튼 벨기에에 거주하는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CM에서 Insurance를 든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Student Insurance를 들기 위해 CM을 찾아가보기로 했다. CM에 도착하다 저 멀리 CM 마크가 보인다. 좀더 가까이에서 보자. CM 내부로 들어가보자. 영어로 적혀져 있지 않아서 하나도 이해할 수가 없었다. 아무튼 겨우 들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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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2주차 - 로마서 3장 20절 7장 7-25절 율법의 기능과 사람의 목적

Intro 교회에 대해 두 가지 상반된 반응이 있다. 둘 다 교회를 안 다니는 사람들이 교회를 싫어하는 이유로 꼽는 문제들이다. 하나는 교회 다니는데 왜 저러냐는 율법주의적 시선이고, 다른 하나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자신을 정죄하고 재단할 거 같다는 반 율법주의적인 시선이다. 조금만 제대로 안다면, 교회에 대한 저 두 가지 접근 방법 모두 교회에 대해, 그리고 성경에 대해 아주 조금의 이해도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될 거다. 제대로 복음을 아는 교회라면 율법주의도, 반 율법주의도 모두 반대한다. 사실상 교회는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라는 기본 가정 위에 서 있다. 원래 사람은 죄 없이 창조되었지만, 그리고 죄 없는 상태가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지만 아담의 타락으로 그것이 깨어지고 말았다는 것이 바로 복음의 전제이다. 죄 없이 창조되었기 때문에 사람은 죄 없는 상태를 바라며 구하게 된다. 그것이 개인의 도덕이든 사회의 정의이든 말이다. (그래서 기독교의 가르침은, 이상적인 상황에서는 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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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의 벨기에 루벤 정착기 - KBC Bank 은행 계좌 개설과 체류증을 위한Stadskantoor 시청 방문

Intro 벨기에에 도착하고 나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바로 계좌 개설이다. 그 뒤에는 시청에 가서 체류증을 받아야 한다. 학생 보험도 들어야 하고, 집도 구해야 한다. 아무튼 모든 것은 은행에 계좌 개설을 해야만 가능하다. KBC Bank 은행 계좌 개설을 위해 내가 방문한 곳은 바로 KBC Bank였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유학생들에게는 여기가 가장 낫다고 한다. 다른 곳에서 계좌 개설을 하려고 했더니, 유러피안이 아니어서 못했다는 둥의 이야기를 들었던 거 같다. 게다가 KBC Bank에서는 집 보험도 간편하게 들 수 있다. 하지만 은행 직원에 따라 친절도가 다르다고 한다. 같은 KBC Bank라고 해도 어떤 은행 직원은 계좌 개설을 못해준다는데.. 은행 직원이라고 해도 자기 은행의 정책을 다 아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학생이 공부해서 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학교 근처 은행에서 뭔가를 했는데 안 되어서 몇 시간을 버린 뒤.. 집 근처의 은행에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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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의 저렴한 신발 가게 VanHaren

Intro 지난 포스팅에서는 루벤의 스포츠용품점을 소개했었다. 거기에서도 생각보다 저렴하게 신발을 구매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 소개하려고 하는 것은 VanHaren이라는 이름의 신발 가게이다. 루벤에서는 나름 비싸지 않게 살 수 있는 신발 가게라고 한다. 지난 번에 소개한 스포츠용품점에서는 워킹화나 운동화, 런닝화 따위를 살 수 있었다면, 이번에 소개할 VanHaren에서는 좀더 다양한 신발을 볼 수 있다. 남성화보다는 여성화가 더 많았던 거 같다. VanHaren에 들어가다 그리고 우리는 VanHaren에 들어가기로 했다. 매장의 창가 쪽에 전시된 신발을 보면 10유로 대의 신발도 보인다. 아래의 사진에서는 아쉽게도 보이지는 않지만, 아내는 그 신발을 샀다.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신발들이 전시되어 있다. 신발이 예쁘게 전시된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는데.. 신발이랑 신발 박스가 같이 보인다. VanHaren의 내부 전경을 보면 이렇다. 오른쪽에는 가방이 보인다. 신발만 파는 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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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문구 및 서점 Standaard Boekhandel과 Dopper 물병

Intro 우리나라의 기독교 출판 시장이 굉장히 보수적이고 시대착오적이며 아직까지 제대로 정신을 차리지 못해서 이북 출판에 굉장히 회의적으로 바라보기는 하지만, 나를 비롯해서 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이북을 많이 애용하는 편이다. 물론 어떤 사람은 큰 비용을 들여서라고 한꺼번에 책을 구매하여 들여오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그도 아니면 지인 찬스를 활용하여, 한국에 잠깐 다녀오는 사람에게 책을 부탁하는 경우도 있고. 신학생 N번방 논쟁에 대한 변 - 출판사, 이북 Intro 신학생들도 텔레그램으로 N번방을 만들어 이상한 짓을 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왜 굳이 N번방이라... blog.naver.com 아무튼 대체로 이북(킨들, 로고스, 예스24 등)을 사용하는 입장으로써는 거의 실물 책을 살 일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번에 Standaard Boekhandel라고 하는 서점에 가보게 되었다. 물론 우리나라의 대형 서점들과 마찬가지로 책만 파는 건 아니었다. Do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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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 참으로 어려운 오삼뱅크

Intro 미국에 있을 때 다른 통장은 다 정리하고 오삼뱅크만 남겨두고 왔다. 그런데 벌써 몇 번이나 로그인이 안 되는 거다. 이번에는 한 달 반 정도 로그인이 안 될 정도였다. 지난 번에는 내가 사용하는 계좌가 막힌(blocked)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걸 풀었더니, 이제는 개인 인증이 안 되어서 로그인을 할 수 없는 거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사용자 인증을 위해서 미국에서 오는 전화를 받아야 하는데.. 전화가 오질 않아서 인증이 불가능했다. 수십 번이나 시도를 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오삼뱅크에 전화를 해서 해결해보려고 했다. 그랬더니, 나에게 말하기를 “국제전화”를 사용하라는 거다. 그러니까 인터넷 번호가 아닌 인터넷에 등록된 내 번호를 사용하라는 거다. 아니, 문의만 남기는 건데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조금 의아했지만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에서도 본인 번호로 전화하지 않으면 한계가 있기는 하다. 본인 인증할 때에도 예전에는 핸드폰 번호가 없으면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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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뢰번 Leuven의 감자 튀김 가게 frituur De RING

Intro 벨기에는 감튀로 유명하다. 이번 월드컵으로 벨기에 감자 튀김에 대한 글이 다음 카페 인기글에 올라오기도 했는데, 마요네즈를 찍어먹는 벨기에 감튀 소개였다. 우리가 벨기에에 오기 전에도 벨기에 감자 튀김에 대해서 여러 번 들었기 때문에 꽤나 기대를 많이 하기도 했다. 그리고 우리가 가게 된 곳이 바로 frituur De RING이다. 지인에게 추천을 받은 곳이기도 했고, 전통 벨기에식에 가까운 감튀 가게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지난 소개에 대한 글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유럽 생활의 시작, 첫 나들이 그리고 루뱅 지역 리스트 feat Dille & Kamille Intro 루뱅에 도착하고 드디어 유럽 생활이 시작되었다. 유럽에서의 삶이라니. 미국에 있을 때는 꿈만 같... blog.naver.com Frituur De RING Frituur De RING에 대한 주소와 홈페이지는 아래의 사진에 나와 있다. 몇 번 방문해보았는데, 저렴한 가격에 감튀를 정말 많이 주고 (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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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1주차 - 로마서 14장 1-12절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하는 사람들

Intro 새해가 시작되면서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중심으로 성경 공부를 하는 사람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은 성경을, "타락 - 구속 - 감사"라는 주제 아래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한 요리문답이다. 복음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공부하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을 추천한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는 게 좋을 거 같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52주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은 1559년부터 1576년까지 독일의 팔라티네이트 지 역을 다스렸던 프레드릭 III세의 요청에 의해서 1563년도에 하이델베르그시에 서 작성되었다. 본 ... cafe.naver.com 이 블로그에서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에 나오는 성경 구절들을 살펴보려고 한다. 성경을 사랑하는 어떤 사람들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이나 기타 조직신학에 인용된 성경 구절들에 대해 의문을 갖는 경우가 있다. 성경의 각 구절을 그 구절이 존재하는 맥락에서 해석하지 않고 맥락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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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안트워프 현장학습 - (3) 유대인 현지인의 목소리와 613개의 율법

Intro 그리고 우리는 안트워프 내에 있는 유대인 식당으로 향했다. 아래는 마트이다. 유대인이 들어가는 것을 보자. 저 모자가 바로 유대인임을 증명해주는 유대인 모자이다. 그 옆에 있는 Hoffy's restaurant는 바로 유대인 식당이다. 나름 안트워프 내에서도 인지로를 가지고 있는 식당인 듯했다. 테이크아웃도 가능하고, 사람들도 꽤 많았다. Hoffy's Restaurant 그러면 이제 Hoffy's Restaurant으로 들어가보자. 여기서는 유대인 음식들이 판매되고 있다. 이 가게의 주인은 호주에서 살던 유대인 여자와 결혼해 이곳에 정착했다고 한다. 그 이야기가 자못 흥미진진했는데, 유대인들은 워낙 다들 서로 떨어져 사는데, 심지어 유대인들끼리 결혼을 하다 보니 대개가 자유연애보다는 중매 결혼이라고 했다. 아무튼 식당 내부를 좀더 둘러보자. 손님의 거의 대부분이 유대인이었지만 유대인이 아닌 사람도 종종 오는 듯했다. 코셔 음식을 파는 게 보인다. 안트워프에 사는 유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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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 벨기에의 성숙한 시민 의식

Intro 2022년 12월 31일. 밤 11시가 되자 바깥에서 폭죽 소리가 들려왔다. 벨기에의 각 도시에서는 연말연시 행사를 한다고 하던데, 그 일환인가 싶었다. 지인이 보여준 사진에 의하면, 벨기에 플랑드르의 주도 루벤에서도 연말연시 행사가 있었다. 레이저를 쏘고 생각보다 꽤나 재미있는 이벤트였던 듯하다. 이태원 참사의 영향인지, 경찰들이 사람들을 열심히 통제했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모여서 여기 들어갔다가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경찰의 통제가 너무 잘 이루어져 안전했던 거 같다는 지인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대부분의 길을 일방통행으로 만들어서, 안으로 들어가는 길 하나, 나가는 길 네 개를 만들었다고. 하지만 사람들이 통제를 잘 따르지는 않았다고 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사고가 날 수 있어서 행사를 하는 곳 내부로는 술을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게 했더니 몰래 숨겨서 들어온 사람들이 꽤 많았다고 한다. 아무리 통제를 해도 어쩔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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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어플 (25) 말해보카 새 기능 - 발음 구분 연습하기

Intro 요즘 영어 공부 어플 중 말해보카를 사용하고 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말해보카의 단어 암기 기능에 집중을 했었는데, 이번에 말해보카에 새로운 기능이 생기면서 (내가 이번에 처음 안 걸 수도 있다) 이것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말해보카의 발음 구분 연습 한국인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가 영어 발음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영어 발음 차이를 제대로 모르니 발음도 안 되고 듣기도 안 된다. 말해보카는 한국인이 구분하기 어려워 하는 발음을 중심으로 발음 구분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아래의 발음 구분 연습 왕초보 파트를 보면 알겠지만, f와 p 사이의 구분부터 몇 가지 발음 구분 연습이 들어 있다. 쉬운 연습과 어려운 연습으로 구분되는데 일단 쉬운 발음 구분 연습부터 해보자. 아래의 사진을 보면, vet의 발음을 잘 들을 수 있는지 확인한다. V와 B 사이의 차이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동일한 발음을 비교해주어서 내가 V와 B의 발음을 잘 구분할 수 있는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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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스포츠용품점 Sportsdirect.com

Intro 신발 바닥에 구멍이 뚫렸다. 미국에서 사온 신발인데 벌써 구멍이 뚫려서 당황했지만, 아무래도 벨기에 루벤에 살면서 계속 걸어다니기만 해서 그런가 싶었다. 그래서 신발을 하나 사기로 했다. 언젠가 지인이 알려준 벨기에 루벤의 신발 가게와 스포츠용품 전문점이 있었는데, 그것을 참고하여 다녀보기로 했다. 이번에는 스포츠용품 전문점에 대해 포스팅하고, 그 다음에는 신발 가게에 대해 포스팅하겠다. 참고로, 내 신발은 25유로 주고 스포츠용품점에서 샀고, 아내는 17유로 주모 신발 가게에서 샀다. 둘다 할인 제품이었는데, 만약 벨기에 루벤에서 신발을 산다면 이 두 매장 모두 비교하여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루뱅 지역 리스트 2차 Intro 이번에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벨기에 루뱅의 지역 리스트 2차를 적으려고 한다. 루뱅 지역의 가볼... blog.naver.com Sportsdirect.com 우리가 먼저 간 곳은 Sportsdirect.com라는 이름의 스포츠용품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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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의 학생식당 Alma1에 가보다

Intro KULeuven, 좀더 줄여서 KUL에는 학생식당이 있다. 아무래도 벨기에 루벤은 학원도시다 보니 학생 식당이 그냥 일반 레스토랑처럼 곳곳에 흩어져 있어서 처음에는 학생식당이 어디에 있나 알 수가 없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Alma라는 이름이 있는데, 루벤에는 Alma1, Alma2, Alma3이 있다고 한다. (더 있을지도 모른다.) 아무튼 이번에는 Alma1에 방문해보기로 했다. 지인들에 따르면 Alma1,2,3 중에서는 그나마 Alma1이 나은 거 같다고 한다. Alma의 메뉴 Quivr이라는 어플에 들어가면 그날 그날의 학생식당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나는 10월 19일에 Alma1에 방문하려다 메뉴를 확인했는데, 이 매일 조금씩 달라진다고 한다. 메뉴와 가격은 대략 아래와 같다. 메뉴는 대략 일주일 정도까지만 확인이 가능한 거 같다. 그리고 가격은 학생가이다. 일반 가격은 좀더 비싸다는 듯하다. Fixed menu의 경우는 거의 매일 동일하다고 하니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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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안트워프 Antwerp 현장학습 - (2) 기차역 그리고 세계대전

Intro 안트베르펜 또는 안트워프. 여러 나라 말을 사용하는 벨기에에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배워가는 중이다. 여기는 같은 지명도 여러 나라 말로 다르게 표현한다. 그래서 브리헤 같은 경우도 사람마다 발음이 조금씩 달라서인지..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못알아듣기도 했다. (뭐, 이 친구들도 유학생들이기는 했지만.) 아무튼 이번에도 벨기에 안트워프 Antwerp의 현장학습에 다녀온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다. 안트워프 Antwerp의 기차역은 역사가 꽤나 오래 되었다. 녹음 상태가 생각보다 좋지 않아서 애매하긴 한데, 가이드에 따르면 안트워프 Antwerp 기차역은 벨기에 왕국의 시작이라고 한다. 벨기에 왕국이 1830년에 시작되었는데, 1830년부터 1905년까지 이 기차역을 통해 벨기에 왕국으로 들어오고 나갔다고 한다. 그리고 가이드에 따르면 세 개의 유명한 Block이 있다고 한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안트워프 Antwerp 기차역이고, 다른 하나는 뉴욕 센트럴 역이고, 마지막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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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에서 체류증을 위한 여권 사진 즉석 사진 찍기 포토마톤 photomaton

Intro 벨기에의 한겨울은 춥다. 영하로 잘 안 내려간다고 해서 그렇게 춥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추웠다. 어떤 사람은 한국보다 춥다고 느낄 정도. 추운 느낌이 다르긴 하다는 이야기를 덧붙이긴 했지만. 그런데 아내의 여권 사진이 모자랐다. 체류증을 위해 시청에 제출해야 하는데 어디서 여권 사진을 찍어야 하나 싶었는데,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사진관은 비싸다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파일을 출력하는 것도 즉석 사진 부스엔 photomaton 가는 것보다 비싸다고 했다. 그래서 이렇게 추운 겨울날 밖으로 나왔다. 아래는 12월이라고 행사중이었다. 기차역 photomaton 사람들 말로는 까르푸 즉석 사진 부스가 잘 나온다고들 했다 가격은 같지만 말이다. 그런데 좀 멀었다. 그러다 기차역에서 photomaton을 발견했다. 그래서 확인해보기로 했다. 현금은 안 받는다는 내용이 보인다. 벨기에 루뱅의 기차역 지하에 있는 photomaton 옆에는 음료수와 과자 자판기가 있다. 그리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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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맞아 브뤼셀 한인교회에 방문하다

성탄절. 처음으로 유럽에서 한인교회에 다녀왔다. 온라인에서도 유럽 교회 검색하다 종종 보았던 바로 그 교회, 브뤼셀 한인교회이다. 어쩌다보니 주일이 성탄절이었다. 아래는 성탄예배 겸 주일예배 전 모습이다. 성탄절에 성찬을 하는 모양. 예배 순서는 고신 출신이신 브뤼셀 한인교회 담임목사님 말씀으로는 가톨릭 예배와 비슷하다고 한다. 아무래도 벨기에에 세워진 교회라 그 영향에서 자유로울 순 없었던 것인지, 아니면 고신측 예배가 다른 교단이 느끼기에는 가톨릭 같은 느낌이라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CRC 교단 중에서도 예배 예식을 중요시여겨 초대교회 예배 예식을 부활시키다 설립된 교회에 다니던 내가 느끼기에는, 그리고 CRC 교단의 예배 예식을 따르는 그랜드래피즈 한인교회를 경험한 내가 느끼기에는 그렇게 크게 특별히 다르지는 않았다. 싱가포르에 있을 때 학교 실습으로 방문했던 동방정교회나 가톨릭을 생각하면.. 그래도 그보다는 오히려 네덜란드 개혁교회 기반인 CRC 교단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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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번 Leuven에 거주자, 벨기에 브리헤 Brugge 크리스마스 마켓에 방문하다

Intro 벨기에 브리헤에 도착한 우리는 이제 크리스마스 마켓을 향해 걷기로 했다. 이때는 물의 도시라 불리던 벨기에 브리헤의 명성을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좀더 돌아다닌 이후에야 왜 벨기에 브리헤가 벨기에의 베네치아라 불리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확인하면 좋을 듯하다. 참고로 벨기에 브리헤 역까지 원래는 바다에 잠셔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지하철에서 나오는데 바닥에 이렇게 조개 모형이 붙어 있었다. (하지만 여기에 걸려 넘어질 거 같아서.. 멋있다기보다는 의아했다. 이래서 일반 대중의 감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예술가란..) 크리스마스 마켓을 향해 벨기에 뢰번 Leuven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이미 끝나 버렸다. 12월 24일이 되기 한참 전에 벌써 끝나서, 이게 크리스마스 마켓인지, 크리스마스 준비 마켓인지 헷갈릴 정도였다. 하지만 벨기에 브리헤 Brugge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아직도 진행중이었다. 뢰번 Leuven보다 훨씬 길기도 했다. 그리고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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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리헤 Brugge 크리스마스 마켓을 향한 기차 여행

Intro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 벨기에 브리헤에 가기로 했다. 벨기에의 베니치아라고도 불리는 브리헤는 벨기에에 오기 전부터 이모가 그렇게 극찬을 하던 곳이어서 기대가 컸다. 티켓을 구매하다 Leuven에서 브리헤로 향하는 기차 티켓은 여기서 구매해야 한다. 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자동 판매기가 있다. 주말에는 50% 할인을 한다. 즉, 벨기에에서 여행을 떠나려면 주말이 제격이라는 소리다. 여기서 티켓을 구매하거나 혹은 핸드폰 어플로 구매해도 된다. 10장 정도의 멀티 티켓을 구매한다면 가격은 더욱 저렴해진다. 기차에 타다 나는 안트워프에 갔을 때에도 기차를 탔지만, 아내에게는 유럽에서의 첫 기차. 우리는 이 기차를 타기로 했다. 기차 옆에 시계와 스크린 하나가 보인다. 기차에 타다 그리고 기차에 탔다. 아래의 스크린에 이 기차가 향하는 역들이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는 영어, 중국어, 심지어 일본어까지 표시해주는데 여기서는 영어로도 보여주지 않는다. 그래도 다행히 시간은 만국 공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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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7장 26-41절 이삭의 기도 - 에서를 더 좋아했던 이유

Intro 야곱과 에서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여러 가지 궁금한 점이 생길 수 있을 듯하다. 무엇보다도 장자권은 무엇인지, 그리고 왜 이삭은 야곱이 아니라 에서를 좋아했는지가 궁금할 듯하다. 사실 본문 자체는 에서가 장자권을 빼앗긴 장면은 나오지 않지만, 이삭의 축복을 들어보면 이게 무엇인지 추정할 수가 있다. 그래서 장자권에 대한 설명 또한 여기에서 하려고 한다. 또 한 가지, 성경을 자세히 읽다 보면 이삭의 극명한 태도 변화에 의문을 느낄 수 있다. 야곱이 아버지 이삭을 속여 장자가 받아야 할 축복을 강탈한 이후에 일어난 일이다. 에서에 대한 이삭의 축복을 읽어보면 심지어 의아할 정도다. 에서에게 축복을 한다는 것이 오히려 저주를 퍼붓는 것처럼 보인다. 오직하면 축복을 들은 에서가 동생을 죽일 생각을 다 했을까?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그의 아버지가 야곱에게 축복한 그 축복으로 말미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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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은행 KBC의 cambio 자동차 렌트에 대해

Intro 벨기에는 자동차 렌트가 매우 잘 되어 있고, 또 매우 저렴하다고 한다. 유럽이 다 그런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기왕 벨기에에 살고 있으니 유럽 여행을 생각하고 있었기에 벨기에 렌트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참고로 지인은 벨기에에서 1시간이나 2시간 정도 자동차 렌트를 하기도 했었다. 그러니까 시간당 차를 빌릴 수 있는 거다. 그게 참 신기해서 가격을 물어보니 대략 시간동 오천 원 정도로 저렴했던 기억이 난다. KBC 은행 자동차 렌트 이번에 인도인 신부님이 알려준 kbc 은행 자동차 렌트이다. 자기도 이번에 알게 된 거라면서 보여주었기에 나도 확인해보았다. KBC에서 빌릴 수 있는 자동차는 cambio라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렌트 업체 자동차인 듯했다. 원래는 구독을 해야 하지만 KBC 은행을 이용하면 구독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모양이었다. 게다가 은행 어플을 사용하기 때문인지, 원래라면 걸어놓아야 할 보증금을 걸지 않아도 된단다. 무엇보다 기름과 insu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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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0장 1-24절 경쟁심과 시기심

Intro 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서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의 언니를 시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내게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창세기 30장 1절 창세기 30장을 보면 우리는 아이가 없었던 라헬이 언니 레아를 시기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시기심은 아담의 타락 때문에 생긴 것이다. 그런데 이데 우리 삶에서 자주 보인다. 심지어 가족 가운데에서도 시기심과 있다. 그런데 이 시기심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라헬이 죽고 이번에는 라헬의 아들이 이 시기심의 대상이 된다. 바로 요셉의 이야기이다. 창세기 37장을 보면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시기했다. [4] 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형들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더라 [5]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창세기 37장 4-5절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시기한 이유는, 요셉이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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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 노숙자에게 와플 나눠주기

Intro 가난하고 빚에 허덕이고 있지만, 나눔을 사랑하는 아내가 성탄절이 다가온다며 없는 와중에도 나눔을 하고 싶다 했다. 그렇게 시작하게 된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전하는 미션을 해보기로 했다. 메시지 만들기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메시지를 적어야 한다. 우리는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사랑을 전할 때 요한복음 3장 16절의 구절을 사용하기로 했다. 과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찬양이 종교를 막론하고 유행한 적이 있었는데, 요한복음 3장 16절 또한 그와 비슷하다.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여 자신의 아들을 주셨다"는 내용이니 말이다. 그리고 메시지만 넣으면 성탄절 느낌이 나지 않기 때문에 그림도 찾아보기로 했다. 그를 위해서 네이버 검색을 사용하였다.. 메시지 붙이기 우리는 벨기에 와플을 하나씩 나눠주기로 했다. 메시지는 프린트해서 아래와 같이 사각형으로 자르고, 그걸 벨기에 와플에 하나씩 붙이기로 했다. 그렇게 나온 결과물이 아래와 같다. 참고로 혹시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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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50장 15-21절 요셉의 눈물

Intro 창세기 50장을 보면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슬퍼하기보다 두려움에 떨며 요셉을 찾아오는 형제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도 불구하고 슬퍼하기보다 두려움에 떨 수 밖에 없었던 형제들의 모습이 어떻게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비인간적으로 보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에 초점을 맞출 이야기는 요셉의 눈물이다. 요셉은 형제들이 두려워하여 찾아왔을 때, 특히나 아버지의 유언이라는 핑계로 요셉이 자신들의 죄를 되갚지 못하게 하려 할 때 화를 내기보다는 슬퍼하였다. 그래서 오늘은 요셉이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15] 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16]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17]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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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소개 (+ 신학생의 미국, 벨기에 유학)

Intro 이 블로그에 대해 소개하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이 소개는 수정될 수 있다. 신학생의 미국 유학과 벨기에 유학, 그리고 싱가포르 유학 특히 이 블로그는 유학을 생각하는 신학생들이 많이 참조한다고 들었다. 그렇기에 그들을 위한 링크 둘을 남긴다. 하나는 미국 유학, 특히 칼빈신학교에 대한 모든 것이다. 다른 하나는 벨기에 신학 유학에 대한 모든 것인데, 벨기에의 경우는 신학이나 일반 유학이나 큰 차이가 없을 거 같다. 미국 유학 - 칼빈신학교에 대한 모든 것 Intro 앞으로는 여기에 칼빈신학교에 대한 모든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 blog.naver.com 벨기에 유학의 모든 것 feat Leuven Intro 여기에는 내가 경험한 벨기에 유학의 모든 것이 올라갈 예정이다. 카테고리별로 나누었으니 살펴보... blog.naver.com 참고로 싱가포르 유학도 있다. 5년 전 자료이기는 하지만, 싱가포르의 유학 비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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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 전용 소금 넣어주기

Intro 물속에는 미네랄이 들어 있는데, 이것 때문에 식기세척기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그릇에 하얀색 석회가 묻어 있는 경우가 있 식기세척기에서 이러한 물 속의 석회 성분을 걸러주는 것이 바로 연수 장치이다. 연수 장치 때문에 그릇에 남는 물 자국을 최소화할 수 있는 거다. 하지만 연수 장치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소금을 보충해야 한다. 물론 이때 사용해야 하는 소금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일반 소금이 아니라 정제 소금이다. 식기세척기 전용 소금이 필요하다. 식기세척기 소금 넣어주기 식기세척기를 가져본 적이 없는 서울 촌놈인 우리는, 벨기에에 살면서 집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식기세척기를 사용하게 되었다. 식기세척기 소금을 사야 한다고 해서 열심히 마트를 찾아보니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다. 보면 식기세척기 외에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거 같았지만, 일단 우리는 식기세척기에 사용하기로 했다. 먼저 식기세척기 내부에 있는 소금통을 열어주자. 우리는 지난 세입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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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요한이서, 요한삼서 - 대면 모임의 즐거움

Intro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아래와 같은 말씀들이 있다. 말씀 본문은 로마서 1장 8-15절, 요한이서 1:12, 그리고 요한삼서 1:13-14이다. 편지를 주고받는 것으로 서로 교제가 충분히 가능한데, 굳이 직접 만나고 싶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사도 바울만 그런 것이 아니라 장로 요한 또한 굳이 직접 만나고 싶다 말한다. 가나안 성도의 주장 그동안 가나안 교회 성도들이 "교회에 가지 않아도 충분하다"는 주장을 벌여 왔다. 예수 믿는데 공동체가 필요 없다는 거다. 나 혼자만 믿으면 되는데, 왜 굳이 시간 들이고 노력 들여서 피곤하게 공동체 생활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거다. 그리고 이러한 주장에 설득되었던 성도들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이기적인 주장이다. 나 혼자 믿으면 되는데. 다시 말해, 나 혼자 구원 받으면 충분하다는 거다. 내 주변 사람들에게 굳이 전도 안 하고, 그 사람들은 다 지옥에 가도 괜찮다는 주장도 될 수 있다. 그리고 상처를 받는다는 핑계로 공동체에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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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용카드 취소하기 - 체이스 사파이어

Intro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를 사용하고 몇 달. 이제 벨기에에 와 있으니 더이상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를 사용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를 정리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사실 혜택은 좋긴 했는데, 미국에 있는 게 아니다 보니 연회비가 아까웠던 게 컸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핸드폰 번호가 필요하다. 요즘 미국의 53bank를 사용하며,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있기 때문에 겪는 어려움이 매우 크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벌써 한 달째 로그인을 못하고 있고, 게다가 이것은 지난 번에 로그인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다시 한 번 생긴 문제이다. 체이스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지난 번에 전화로 카드를 정리했을 때는 매우 쉬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체이스 페북에 메시지를 보내보았다. 내가 지금 벨기에에 있고, 그렇기 때문에 미국 핸드폰 번호가 없는데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를 없앨 수 있냐는 것이다. 그리고 어플만으로 체이스 카드 정리하는 방법을 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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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치아버터 빵과 카이막

Intro 지인이 우리 집에 초대를 받아 가져온 선물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맛잘알에 요리에 진심인 지인이 벨기에에 있는 다양한 빵을 먹어 보았는데 그 중에 가장 맛있다고 한 빵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한다. 치아버터 빵과 카이막 치아버터 빵은 치아씨드로 만든 건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요즘 많이 들리는 빵 종류인 듯하다. 벨기에 까르푸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 하이퍼마트 까르푸가 있다고 한다. 정확한 명칭은 Hypermarkt Carrefour 까르푸인데, 듣기로는 편의점(까르푸 익스프레스)이나 마트보다 좀더 크다고 한다. Hypermarkt Carrefour에서는 직접 빵을 굽는다고 하던데, 여기서 만드는 빵이 그렇게 맛있다고 한다. 루뱅에도 Hypermarkt Carrefour가 있기는 하다. 아래의 이 빵이 바로 Hypermarkt Carrefour에서 만든 치아버터 빵이다. 일단 겉으로 보기에는 바게트처럼 생겼다. 개봉을 하면 이렇게 들어 있는데, 겉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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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인트로 후원하는 방법

Intro 오늘은 네이버 포인트로 후원하는 방법을 포스팅하려고 한다. 온라인에서 쉽게 상대방에게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요즈음에는 계좌번호가 없어도 쉽게 후원이 가능하다. 게다가 상대에게 이름이나 계좌번호를 알리지 않고도 후원할 수가 있다. 생각보다 이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다. 또 선교사들의 경우에는, 안전을 위해 이름이나 기타 정보를 알려주길 꺼려하는 경우도 있기에 계좌번호와 이름을 드러내지 않고 기부하는 것은 생각보다 참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이번에는 이 오리이빨 블로그에 후원하는 방법을 예시로 들어 설명하려고 한다. 종종 고마웠다면 후원을 요청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사실 나도 익명으로 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는지라.. 계좌번호와 이름을 드러내고 싶지가 않았다. 좀더 설명해보자면, 내 온라인 아이덴티티가 갑자기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특히 이 오리이빨 블로그가 나름 유명해지기 시작하면서 내 이름보다 오리이빨이라는 별명이 더 유명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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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문구류가 비싸다고? Action에 가보다

Intro 유럽은 문구류가 비쌀까? 솔직히 말해서 좀 비싼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까르푸와 몇 군데 문구점에 방문해보니.. 역시 이게 유럽인가 싶을 정도로 비싸기는 했다. 그.런.데. 문구류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이 있었다. 우리나라의 다이소 같은 1유로샵 같은 곳도 있다고 하고, 이번에 소개할 Action이라는 곳은 하자가 있는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이다. 그래서 이번에 Action에 가보기로 했다. Action으로 가는 길 벨기에 루벤의 Action은 ALDI에서 좀더 북쪽으로 더 가야 한다. 생각보다 그렇게 엄청 먼 게 아니어서, 집에서 나와 걸어가보기로 했다. 그리고 걸어가는 도중에 립톤 행사를 하길래 찍어보았다. 이렇게 립톤도 하나씩 줘서, 아내와 하나씩 나눠 먹었다. 아무 생각 없이 나왔는데 이게 무슨 횡재인가 싶었다. 그리고 Action에 가는 도중 만난 이발소. 요즘 우리나라도 이발소라고 안 하고 바버샵이라고 하던데.. 가격이 꽤 저렴한 거 같아서 찍었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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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교회 헬라어 번역성경에 대하여

Intro 사복음교회 헬라어 번역성경이 계속 페북이 뜨기 시작했다. 아래와 같은 내용인데, 이 내용을 보자마자 의아함이 들었다. 왜냐하면, 이단성이 짙은 사람들의 경우, 기존 교회에 대해 비난하기 때문이다. "칼빈은 살인마였다"라느니 "장로교의 가르침에 문제가 있다" 같은 소리로 사람들을 미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나 장로교 음모론의 경우에는, 장로교에 다니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하는데..WCC나 WEA, 베리칩 음모론이 대표적이다. WEA를 들어 장로교에 다니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음모론의 경우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참고로 장로교 합동측의 경우에는 WEA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과 찬성하는 사람이 모두 있다. 게다가 WEA 소속인 것도 아니다. 그런데 타 교단을 이단으로 정죄하지 않았다며 장로교 가면 구원을 잃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만약, WEA를 이단 정죄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장로교에 가면 위험하다고 한다면.. 그 사람에게 이단성이 있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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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 N번방 논쟁에 대한 변 - 출판사, 이북

Intro 신학생들도 텔레그램으로 N번방을 만들어 이상한 짓을 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왜 굳이 N번방이라는 단어를 썼는지는 알 수 없었다. 어그로를 끌기 위한 것인가..? 아무리 어그로를 끌려고 해도 신학생 N번방이라니.. 신학생 N번방이라 표현하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책을 복사해서 쓰지 말라는 이야기였다. 책 한 권을 사서 자기들끼리 PDF를 만들어 나눠 가진 뒤 폭파한다는 건데.. 이걸 어디서 보고 알았는지는 모르겠다. 추측인지 아니면 정확한 근거가 있는 것인지 말이다. 일단 PDF 파일로 책을 변환하여 보는 사람들이 주변에 꽤 많은 터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고 넘어가고 싶다. 왜냐면 "PDF로 책을 만들어 보는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듯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나 또한 몇 년 째 유학 중에 있는 학생이기 때문에 이북을 사용하고 있다. 실물 책은 너무 무겁기에 가지고 다닐 수가 없다. 한국에서 외국으로 열 권만 가지고 와도 캐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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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안트베르펜 Antwerp 현장학습 - (1) 기차역, Royal Cafe

Intro 학교에서 Antwerp로 현장 학습을 가게 되었다. 참고로 Antwerp는 영어로는 보통 안트워프라고 발음한다. 학교에서 만난 학생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다들 안트워프라고 발음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구글링을 해보면 안트베르펜이라고 나온다. Antwerp는 세계 다이아몬드 시장의 허브라고 한다. 그러니까 다이아몬드를 사려면 벨기에 Antwerp로 오라는 말이 있는 듯. 게다가 Antwerp는 탑 티어 글로벌 도시 중 하나라고 한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감마 + 글로벌 시티라고 되어 있다. 3rd Level이라는데.. 이게 탑 티어라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 때였나, 많은 유대인들이 이곳으로 몰려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를 가이드해주시던 할아버지 말씀에, 자기가 어렸을 때에는 가톨릭 도시였는데, 지금은 가톨릭 신자가 거의 없다고 한다. 대신에 유대인과 무슬림이 차지했다고 하며, 자유의 도시로 유명하단다. 그래서 종교과 인종이 매우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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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헤이즈 Delhaize Dekok에 다녀오다

Intro 사람마다 체감하는 게 다 다르고, 물건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일단 벨기에에서는 Delhaize는 나름 비싸다는 인식은 공통적인 거 같다. 카르푸와 Delhaize를 같은 급에 두는 듯하다. 벨기에 루벤의 Delhaize에는 두 종류가 존재하는데, 하나는 마트이고 다른 하나는 편의점이다. 카르푸도 마찬가지로 편의점과 마트(?)로 나뉜다. 물론 편의점이 좀더 비싸다. 이번에 우리가 가게 된 곳은 Delhaize Dekok인데, 여기가 바로 Delhaize 마트이다. 편의점이 아니다. 루벤 시내 중심에 있어서 사람들이 꽤 많은데.. 주말에는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다. Delhaize Dekok에 들어가다 그러면 이제 Delhaize Dekok에 들어가보자. 들어가면 Delhaize 멤버십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는 것처럼 보이는 입간판이 보인다. 영어가 아니라서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Delhaize Dekok 내부는 생각보다 규모가 컸다. 밖에서 봤을 때에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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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미국, 한국, 벨기에.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어요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2년 올해 당신의 블로그 리듬을 알아볼 시간! COME ON! campaig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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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 Leuven의 degree check 그리고 입학 선물

Intro KU Leuven에 합격하고 나면 이제 KU Leuven에 도착해야 한다. 여기에 대해서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포스팅을 하도록 하고.. KU Leuven에 합격하여 벨기에 루벤에 도착할 때에는 되도록 빨리 오도록 하자. 오리엔테이션을 빼먹으면 적응하는데 정말 쉽지 않다. 게다가 벨기에는 우리나라와 달리 모든 게 느리기에 적응 또한 늦어질 수 밖에 없다. (유럽은 아마 다 그런 거 같다.) 특히나 살 집을 구하는 게 쉽지 않은 듯하다. 옆 나라인 네덜란드의 경우에는 지인의 지인이 집을 못 구해서 1년 동안 창고에서 살았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네덜란드에서 온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는 환경이라고 한다. 네덜란드에 붙어 있는 벨기에의 경우에도 상황은 그렇게 크게 차이는 없는 거 같다. 다섯 번인가 있는 오리엔테이션 중 마지막에서 두 번째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해서 들은 이야기가 "너 집 구했어?"였다. 다들 집 구했는지 묻는 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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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 크리스마스 마켓에 다녀오다

Intro 아내가 답답하다고 하여 다녀온 벨기에 루벤의 크리스마스 마켓. 벨기에 루벤에도 크리스마스 마켓이 시작되었다.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하지 않았다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이렇게 열어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래의 사진은 크리스마스 마켓에 잠깐 다녀오려고 밖으로 나갔다가 찍은 건데, 마치 국민은행 건물처럼 생겼다. 아무튼 우리는 이걸 한 번 보고 크리스마스 마켓을 보러 가기로 했다. 크리스마스 마켓에 들어가다 금요일에는 금요장이 열리는데, 크리스마스 마켓에 밀려서 다른 곳으로 흩어져 버렸다. 금요장에 대해서는 추후에 포스팅을 할 계획이니 그것을 봐주길 바란다. 저쪽에 금요장이 들어서 있다. 그리고 우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들어가보기로 했다. 아직까지 크리스마스 마켓이 제대로 열리지 않았던 거 같다. 크리스마스 마켓을 단장하려고 사람들이 이렇게 막아놓았는데.. 지금 막 문이 열렸다. 그렇게 들어온 벨기에 루벤의 크리스마스 마켓. 집에서 5분만 걸으면 바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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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아침 식사 오트밀 납작귀리 먹기 feat Delhaize

Intro 아침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고 고민하던 중 오트밀을 먹기로 했다. 벨기에 Delhaize라고 하는 마트에서 사면 그렇게 비싸지도 않다. 내가 미국에서 먹었던 퀘이커 브랜드의 오트밀도 Delhaize에 있기는 하던데, Delhaize에서 자체 생산해서 파는 게 더 싸다. Boni에서 나온 것도 저렴한데, 그보다도 Delhaize 자체 상품이 더 싸서 나는 Delhaize 오트밀을 샀다. 퀘이커 Quaker 오트밀 먹어보기 1. 요즘 우리는 때때로 오트밀을 먹고는 한다. 하지만 요 몇 주.. 어쩌다 보니 아침에는 삶은 계란 두 개만... blog.naver.com 오트밀은 네덜란드어로 Havermout Flocons D'avoine이다. 정확하게는 납작귀리라고 한다. 미국에서 낱개로 포장된 것이 편하고, 또 메이플 시럽이나 기타 등등이 들어간 거라 맛이나 건강 측면에서 더 좋아 보이는데 벨기에의 마트에서는 그런 건 없고 그냥 납작귀리만 있었다. 미국 아침 - 인스탄트 오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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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생활 - 아내, 독감에 걸리다

Intro 갑자기 아내가 몸이 아프다고 하여 병원에 가보기로 했다. 병원에 갔다가 헛탕도 치고 그랬지만, 결국 아내가 독감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이후에 아내를 위해 약을 찾아야 했던 이야기가 바로 오늘의 포스팅이다. 특히나 벨기에 루벤에 오는 사람이 있다면 크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가정의학과에 방문하다 아내가 아프다고 해서 지인에게 들어서 알게 된 집 근처의 가정의학과에 방문해보기로 했다. 그런데 갔더니 병원에 갈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한다는 거다. 참고로 가정의학과 내에는 마스크가 비치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집으로 가서 마스크를 가지러 가야 했다. (아내는 마스크를 썼다.) 벨기에에서는 마스크를 안 쓰고 다녀서 방심했던 거 같다. 그리고 다시 방문했더니.. 예약을 해야만 진료를 받을 수 있단다. 그리고 이미 사람이 꽉 찼으니 못 받아준다며 다른 병원에 가보라는 소리만 들었다. Urgent Care를 향해 그래서 우리는 벨기에의 Urgent Care를 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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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몰 프렌즈 16기 서포터즈 리뷰

Intro 파르나스몰 프렌즈 16기 서포터즈를 마치고 이제 마지막으로 이에 대한 리뷰를 하려고 한다. 파르나스몰 프렌즈 16기 서포터즈를 하면서 그동안 파르나스몰 실내 데이트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파르나스몰 프렌즈 16기 서포터즈를 하면서 보물찾기를 하는 듯한, 또는 버라이어티쇼에서 미션을 클리어하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다시 말해, 재미있었다는 거다. 아무튼 이번에는 파르나스몰 프렌즈 16기 서포터즈를 하면서 올리지 못했던 다양한 곳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Dessertplanet 파르나스몰을 지나가던 중에 발견한 Dessertplanet. Dessertplanet에서는 디저트를 판다. 이름만 봐도 알 수 있을 거다. Dessertplanet에서 파는 디저트 종류들은 아래와 같다. 하지만 무엇보다 Dessertplanet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로봇 팔이다. Dessertplanet에서는 커피를 내려주는 로봇이 있다. 의류 매장 파르나스몰에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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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Watergroep 벨기에 수도세 청구서가 날아오다

Intro 집을 계약하고 나서, 전기세와 가스비는 내가 알아서 회사를 정하고 연락해야 했다. 하지만 수도세의 경우에는.. 여러 번 알아보았지만 이 모든 걸 다 실패하고.. 기다리니 알아서 우편이 날아왔다. 그래서 이번에는 벨기에의 수도세 회사인 De Watergroep에서 우편이 날아온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벨기에에서는 3개월에 한 번 수도세를 내는데, 이게 계속 날아오지 않아서 누락된 건 아닌지 엄청 걱정을 했었다. 그리고 몇 번이나 등록해보려고도 했는데.. 모든 게 다 네덜란드 어로 적혀져 있어서 거의 진행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다행이었던 게 자동적으로 알아서 청구서가 내 이름으로 날아왔다는 점이다. 가입하기 De Watergroep에서 청구서가 우편으로 날아오면, 우편물을 열어서 그 안에 있는 QR코드를 사진으로 찍어 De Watergroep 홈페이지에 들어가야 한다. 물론 모든 게 네덜란드어로 적혀져 있어서 알아보지 쉽지 않은데, 요즘 Safari와 구글은 저절로 번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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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 전자동 커피머신 세척하기

Intro 벨기에에 머물면서 이전 세입자에게 구입했던 커피머신 드롱기. 이제 벨기에에 온지 두 달이 조금 넘어가자 커피머신 청소하라는 빨간색 불이 떴다. 그래서 이번에는 드롱기 커피머신 세척하는 것을 포스팅하려고 한다. 준비하기 드롱기 전자동 커피머신을 청소하려면 아래와 같이 커다란 그릇과 컵을 준비해야 한다. 사실 커다란 그릇 두 개를 준비하는 게 더 좋기는 한데, 커다란 그릇이 없어도 조금 불편하기만 할 뿐 상관은 없다. 그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세척액이다. 이것 또한 이전 세입자가 두고 같다. 세척액 준비하기 드롱기 에스프레소 머신을 청소하려면 세척액이 필요하다. 하지만 다른 블로그 글들을 살펴보니, 세척액이 없으면 그냥 물을 사용해도 괜찮다는 이야기가 있다. 드롱기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물 탱크를 꺼내자. 물탱크에는 이렇게 A와 B가 표시되어 있는데 이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 먼저 세척액을 100ml 맞춰서 준비하자. 우리는 계량컵을 사용했다. 이걸 그대로 커피머신 물탱크에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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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한 제주 여행 (15 ) 정우 절물자연휴양림

Intro 아침에 일어난 우리는 절물자연휴양림으로 향했다. 사실 그렇게 큰 기대는 하지 않았던 거 같다. 가보고 깜짝 놀라기는 했지만. 아래의 사진을 보면 절물자연휴양림의 지도를 볼 수 있는데, 굉장히 넓다. 우리도 반 바퀴만 돌고 왔는데도 꽤 시간을 잡아먹었다. 그러니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시간을 좀 두도록 하자. 개인적으로는 커피 한 잔을 들고 몇 시간 정도 이곳에서 보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로, 제주 주민들이 산책하러 꽤 많이 찾아온다고 한다. 우리가 왔을 때에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는데, 아침 일찍 와서인지, 날씨가 조금 추워지기 시작해서인지는 잘 모르겠다. 부대시설 - 매표소, 매점, 주차장, 그리고 화장실 먼저 우리는 주차장에서 내렸다. 아래의 사진은.. 내 기억에는 주차장 매표소였던 것 같다. 절물자연휴양림 입구 바로 근처에는 아래와 같이 매점이 있다. 들어가보지는 않았다. 그리고 한쪽에 화장실이 있다. 그리고 여기는 절물자연휴양림으로 들어가는 매표소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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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 크리스마스 야경이 시작되다

Intro 벨기에 루벤에서는 12월이면 크리스마스 야경이 시작된다. 12월 5일,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야경이 준비되고 있었다. 학교에 가며 바라본 루벤의 야경 브라질과 대한민국의 월드컵 경기를 보러 가기 전이었다. 수업이 있어서 수업을 들으러 가는데 뭔가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거리에 보이는 거다. 아직 완전히 어두워진 게 아니어서 전구 장식이 제대로 보이지는 않는다. 나무에서 뭔가 빛나기는 하는데 사진으로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수업이 끝나고 저녁 6시가 되었다. 교실을 나오니 이제 뭔가 크리스마스 장식처럼 느껴졌다. 아래의 영상을 보자. 생각보다 규모가 있었다. 참고로 영상에 나온 건 학교 바로 근처에 있는 자그마한 광장이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건물마다 이렇게 불빛 장식이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이런 게 곳곳에 있는데.. 사실 이것만 봐서는 크게 감명이 깊지는 않았다. 나는 쉽게 감동하지 않는 한국인이라..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보니 트리에 이렇게 장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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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더블샷 바닐라 레시피

Intro 유럽 벨기에의 루벤에서 살고 있는 우리. 스타벅스는 버스나 기차를 타야만 갈 수 있다. 얼마 전에 던킨 도너츠가 처음으로 루벤에 들어왔고, 크리스피크림은 아직도 요원한 상태. KFC, 버거킹, 맥도날드, 피자헛, 도미노피자 등 이 작은 도시에 있을 건 대충 다 있기는 하지만 아무튼 스타벅스는 없었다. (뭐, 대신에 카페가 많기는 했다.) 그래서 집에서 한 번 스타벅스 더블샷 바닐라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스타벅스 더블샷 레시피는 네이버에 조금만 검색해도 나오기는 한다. 참고로 우리는 생크림이 없어서 다른 것을 사용했다. 스타벅스의 히든 메뉴이자 인기 메뉴 스타벅스 더블샷은 한동안 스타벅스에서 시크릿 메뉴였다. 메뉴판에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는 메뉴가 바로 더블샷이었다. 그러나 더블샷을 달라고 하면 더블샷을 주기는 했다. 그러니까 메뉴판에만 없는 히든 메뉴인 셈이다. 얼마 전에 다음 카페에 올라온 건데, 스타벅스 더블샷이 메뉴에도 없는데 천만 잔 넘게 팔았다는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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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바알리 벨기에로 송금하다

Intro 월세와 학비를 한꺼번에 내야 해서 돈이 부족한 관계로, 한국에서 벨기에서 송금을 하기로 했다. 이번에도 해외 송금을 할 때 내가 자주 애용하는 와이어바알리를 이용하기로 했다. 달러 환율이 올라간 이후로 50만 원 이하 송금은 수수료를 내야 했기에 50만원을 보내기로 했다. 처음에는 은행 송금을 해볼까 했는데, 아무래도 한국에서 벨기에로 송금하려면..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릴 거 같았다. 벨기에, 이놈의 나라는 진짜 모든 게 느려서 심지어 벨기내 내에서 송금하는 것조차 3일 이상 걸릴 수 있으니 알고 있으라는 학교의 메일도 받은 적이 있었다. 게다가.. 유럽의 나라들이 참.. 여러 가지로 걱정스러운 게 많았다. 원래는 아이허브를 이용해보려고 했는데, 독일에서 아이허브 제품을 받으려고 했더니 세금 폭탄을 맞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그냥 유럽 밖에서 들여오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그래서 송금도 고민하다가 와이어바알리를 이용하기로 했다. 참고로 와이어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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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4장 - 결혼 적령기 그리스도인인 내가 찾아야 하는 배우자의 자질

Intro 창세기 24장을 보면, 이삭의 배우자를 찾기 위해 아브라함의 종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가 나온다. 여기서 간단하게 말하면, 아브라함의 종이 찾았던 배우자의 자질은 "친절함"이었다. 물론 그 외에도 할 이야기가 많기는 하지만.. 오늘은 친절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을 기준으로 본인의 배우자를 위한 자질은 무엇일지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 먼저 여기서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 세 가지가 있다. 첫째로, 친절함만이 유일한 기준이 아니다. 둘째로, 친절하지 않아도 구원을 받는다. 셋째로, 저 사람이 나를 선택하지 않아도 괜찮다. 먼저 첫 번째 내용을 다루자면, 나는 사람마다 제각각의 취향과 기준이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단을 만나지 말라거나, 범죄자를 피하라는 어느 정도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기준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기준은 율법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율법을 주셨어도, 상당 부분 자유를 주시고 해석의 여지를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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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in Paradigms

Nouns 1st Decl. Usually Fem. 2nd Decl. Masculine 2nd Decl. Neuter 3rd Decl. Masc./Fem. 3rd Decl. Neuter 4th Decl. M/F 5th Decl. M/F Singular NOM -a -us/-er -um ??? ??? -us -ēs GEN -ae -ī -ī -is -is -ūs -ēī DAT -ae -ō -ō -ī -ī -uī -ēī ACC -am -um -um -em (NOM) -um -em ABL -ā -ō -ō -e -e -ū -ē Plural NOM -ae -ī -a -ēs -a -ūs -ēs GEN -ārum -ōrum -ōrum -um -um -uum -ērum DAT -īs -īs -īs -ibus -ibus -ibus -ēbus ACC -ās -ōs -a -ēs -a -ūs -ēs ABL -īs -īs -īs -ibus -ibus -ibus -ēbus Pronouns 1st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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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 Leuven의 도서관 LIMO의 Inter Library System

KU Leuven의 Inter Library System KU Leuven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도서관 시스템 중에 하나가 무엇인가 하면 바로 Inter Library이다. 근처 도서관의 책을 빌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유럽 도서관들이 서로 연합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 도서관의 책 또한 쉽게 빌릴 수 있다는 것이 그것이었다. 사실 미국에서도 Inter Library System을 사용해보았고, 시간은 매우 오래 걸리지만 (몇 주 걸리기도 했다) 무료였기에 KU LEUVEN에서도 Inter Library을 사용해보기로 했다. 참고로, KU Leuven에서의 도서관은 LIMO라고 하고 Inter Library은 ILL이라고 한다. 아무튼 그동안 칼빈신학교에서보다는 KU LEUVEN의 도서관이 조금 더 나은 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예상치 못했던 일이 발생하고 말았으니, 바로 아래의 메일을 받았던 것이다. 이용료가 청구되다 이번에 빌린 책은 바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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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 - 독일인 마을 (7) 바바리안 여관 Bavarian Inn, 그리고 Frankenmuth River Place를 향해

Intro Frankenmuth Castle Shop을 들른 뒤, 이쪽에는 뭐가 있을까 생각하며 한 번 가보기로 했다. 사실은 아내가 이제 다 봤으니 집에 가자고 했는데 내가 이쪽으로 한 번만 가보자고 이야기해서 가보게 되었다. 그.런.데. 독일인 마을에 대해 아무런 감흥이 없던 아내가 이쪽으로 가보고 나서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풍경 자체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달랐다. 아무튼 이번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하자. 처음에 우리는 진짜 아무 생각도 없이 걷기만 했다. 도로 건너편에 무슨 백악관이나 고급 레스토랑 같은 곳이 보였는데.. 멀리서 보기엔 확실히 예쁘기는 했다. 그래서 저쪽으로 가볼까 하다가 지도에 아무 것도 없어서 그쪽으로 가지는 않았다. Frankenmuth Bavarian Inn 지도에 나온 대로 걸어가기로 한 우리. 우리는 이쪽에 뭐가 있을지 아무런 기대 없이 걷고 있었다. 도로 우리쪽에 있는 건물들을 보면서 그냥 산책을 즐길 뿐이었다. 참고로 건물에 동그란 온도계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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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4장 30-34절 유다는 왜 베냐민을 대신해 희생할 생각을 했을까?

Intro - 유다와 요셉 창세기는 1-11장까지 창조 시대의 역사를 보여주고, 12장부터 족장 시대에 접어드는데, 바로 아브라함의 가족 4대를 보여준다. 특히 창세기의 마지막 부분을 보면 요셉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굉장히 인상적인 것을 알 수 있다. 출애굽기부터 신명기까지의 이야기를 보면 유다 지파의 리더십이 인상적으로 나온다. 특히 여호수아에서 그것은 더욱 두드러지는데, 바로 유다 지파와 에브라임 지파(요셉의 두 아들은 에브라임과 므낫세이다)의 리더십 비교이다. 이스라엘 백성 중에 가장 거대한 두 지파가 바로 에브라임 지파와 유다 지파인데, 유다 지파는 칭찬(여호수아 14장)을, 에브라임 지파는 책망(여호수아 17장)을 받는다. 물론 에브라임 지파의 수장 격이었던 여호수아가 전체 이스라엘을 이끄는 역할을 하지만, 결국 에브라임 지파의 여호수아는 에브라임 지파를 제대로 이끄는데 실패하고, 유다 지파의 갈렙은 모범적으로 땅을 정복하는데 힘쓰게 된다. 사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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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논문 작성하기 State of the art에 대하여 (1)

Intro 이번 포스팅부터틑 State of the art에 대한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은 Literature review라고 부르기도 한다. (물론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한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사실 논문을 쓸 때 State of the art가 가장 기본이 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인에게는 생각보다 이 작업이 익숙하지 못하다. 특히 신학생들 중에 state of the art를 작성하는 것에 애를 먹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내가 그 중에 한 사람이었다.) 아마 영어로 논문을 쓰는 사람들, 특히 학교에서 state of the art나 literature review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번 포스팅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State of the art 그러면 이제 State of the art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사실상 영어로 논문을 쓸 때 가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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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논문 작성하기 State of the art에 대하여 (2) literature review와 다른 점

Intro 지난 번에 이어서 이번에도 State of the art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한다. State of the art는 영어로 논문을 쓰려고 한다면 기본이 되는 것이라 꼭 작성 방법을 알아두어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논문의 가치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물론 이것은 Academic writing과 관련된 것이라 일반 서적에 적용할 것은 아니다.) 아무튼 이번 글은 State of the art에 대해 다루는데, 지난 글부터 보도록 하자. 영어로 논문 작성하기 State of the art에 대하여 (1) Intro 이번 포스팅부터틑 Statement of the art에 대한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은 Literature revie... blog.naver.com State of the art와 literature review의 차이 지난 포스팅에서 했던 약속대로 이번에는 State of the art와 literature review와의 차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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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영어 원서 공부하기 (1) June 12, 1942; JUNE 14, 1942

안네의 일기 영어 원서 공부하기 (1) Intro 안네의 일기 영어 원서를 공부해보기로 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나는 그냥 안네의 일기 영어 버전을 주욱 읽어보기로 했다. 다만, 영어 버전을 읽으면서 사람들이 모를 만한 단어들만 체크해보기로 했다. 아마 이 블로그와 함께 안네의 일기 영어 원서를 읽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그냥 아래의 내용을 주욱 읽기만 하면 된다. 내가 체크해놓은 것은 각 문단 아래에 파란색으로 뜻과 약간의 해설을 적어놓았다. 즉, 검은색은 영어 원문이고, 파란색은 뜻이다. 마지막으로, 안내의 일기 영어 원서 공부하기는 이웃추가를 한 사람에게만 열어두기로 했다. 이번 포스팅을 보고 같이 해볼 마음이 있는 사람은 이웃 추가를 하면 된다. 참고로, 문법이나 어려운 단어가 있다면 댓글로 해당 문법과 단어의 뜻을 남겨주면 서로에게 도움이 될 듯하다. June 12, 1942 I hope I will be able to confide everyt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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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 - 독일인 마을 (6) 쇼핑몰 Frankenmuth Castle Shops

Intro 독인일 마을에서의 여행 중 절반이 지났다. 독인일 마을 여행의 중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바로 Frankenmuth Castle Shops였다. 사실 독일인 마을 여행은 여기를 중심으로 나뉜다고 보아도 되었다. 겉으로 봤을 때에는 그냥 커다란 건물 정도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꽤 컸다. 독일인 마을에 있는 쇼핑몰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독일인 마을에 들른다면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장소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기는 Bavarian Inn이다. 여기가 여관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Frankenmuth Castle Shops에 있는 호두까기인형이 지키고 있는 정문으로 들어가보면.. 이렇게 바바리안 벨이라는 이름의 투어가 있다. 참고로 티켓은 두 블록 떨어진 다른 곳에서 사와야 한다. 우리는 투어를 할 여유가 없어서 하지는 못했다. Frankenmuth Castle Shops 지하로 내려가다 일단 우리는 지하로 내려가보기로 했다. 여덟 개의 샵과 베이커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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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 버블티 가게 Into Drink

Intro 벨기에에 와서 며칠을 돌아다니다가 버블티 가게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버블티 가게는 중앙 도서관이 있는 광장 근처에 있었는데, 지나다닐 때마다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는 "춤추는인형" 근처에 있었다. 춤추는 인형은 손 한쪽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그쪽으로 바람이 빠지면서 계속 손을 흔들었는데, 바로 아래의 사진에 있는 춤추는인형이 그것이다. 아무튼 춤추는인형 바로 옆에 있는 버블티 가게 Into Drink에 가보기로 했다. Into Drink 멀리서 Into Drink를 찍어보았다. 저 멀리 버블티 인형이 보이는데 버블티 인형이 있는 가게이다. 잘 안 보이니 조금만 더 가까이 가보자. 벨기에 루벤의 버블티 가게인 Into Drink는 서점 바로 옆에 있다. Boekarest라는 이름의 서점인데, 한 번도 들어가본 적은 없다. 아무튼 처음으로 Into Drink에 와보게 되었다. 버블티 인형(?)은 정확하게는 바람인형인 거 같았다. Into Drink에 들어가다 그렇게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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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한 제주 여행 (14) 정우 말가든

Intro 이번에 가게 된 곳은 바로 정우 말가든이었다. 정확하게는 제주 새연교 방문 뒤, 야호 쇼핑 가기 전에 갔는데 순서가 뒤바뀌게 된 듯하다. 정우말가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연로 17 정우 말가든 정우 말가든은 말고기 전문점이다. 우리는 관광 업체에서 관광 상품을 구매하고 온 거라서 식사 장소를 선택할 수 없기는 했는데, 그래도 제주도에서 말고기를 먹고 싶다면 그렇게 나쁜 선택은 아닌 거 같았다. 네이버 평점이 꽤 괜찮은 말고기 전문점 마리조아에서 식사를 해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정우 말가든과 맛을 비교할 수 있었는데, 크게 나쁘지 않았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다. 제주도 이색 말고기 맛집 - 마리조아 우리나라에서 말고기 먹기 우리 나라에 말고기를 먹을 수 있을까?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말고기를 취급하... blog.naver.com 아무튼 그렇게 우리는 정우 말가든에 도착했다. 건물은 이 건물이다. 차가 없다면 쉽게 찾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맨 위에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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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부동산 업체 Living Stone

Intro 부동산 계약을 해야 하는데, 우리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이 허구헌날 휴가라 부동산 계약이 계속 늦어지고 있었다. 물론 우리도 계약이 늦어지는데 한 역할을 하기는 했다. 왜냐하면, 돈은 없는데 은행 계좌 개설이 생각보다 너무 오래 걸렸기 때문이다. 거의 한 달 가까이 끌었다.. 그래서 우리는 신용카드로 한 달을 버텨야 했다. 아무튼 부동산 직원이랑 연락도 제대로 안 되고, Blocked Account 개설도 안 된 상황에 부동산에 얼른 가보기로 했다. 언제까지 늦춰줄 수 있는지 등을 이야기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우리가 살게 된 집은 아래의 집이다. 다른 집을 가보지 않아서 아래의 집이 벨기에의 기본적인 집 구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오늘의집 - 벨기에 루뱅 스튜디오 Intro 드디어 도착한 벨기에 루뱅. 이제 여기서 새로운 유학을 시작하게 되었다. 정말이지 벨기에로 떠나... blog.naver.com 음악가와 한 건물에 살다 우리 건물 안에는 음악가가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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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비평적 분석, 그리고 주장

Intro 논문은 반드시 논리적이어야 한다. 보통 논문은 서론 - 본론(1,2,3) - 결론의 논리 구조를 가진다. 오늘 다루게 될 내용은, 1) 먼저 논리란 어떤 것인지 확인하고, 2) 어떻게 다른 논문(의 논리)을 파악하고, 마지막으로 3) 어떻게 논리적으로 주장하는지를 이야기하려고 한다. 논리적 글을 쓰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그것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글의 논리가 설득력 있지 않다고 여겨진다면 그것의 이유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내가 쓰게 될 글에 반영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논리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것의 문제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면 그냥 그 사람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이야기하게 된다. (허수아비 논법에 빠지게 된다.) 내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해서 누군가의 글을 인용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사람의 논리를 파악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의 글로 내 글의 논리를 지지할 수가 없게 된다. 아래의 링크에 나와 있는 사람이 보여주는 실수가 딱 그러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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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 - 독일인 마을 (5) 맥주 공장 Frenkenmuth Brewery, Willkommen Park, 강, 카누

Intro 독일인 마을을 돌아다니기로 한 우리. 이번에는 첫 전반의 독일인 마을 탐험 중 꽤 인상적인 것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맥주 공장 독일인 마을에는 맥주 공장이 있다. 아무래도 독일이 맥주로 유명하다 보니까 맥주 공장도 있는 거 같았다. 저기에서 맥주를 직접 brewing하는 곳이다. 와인 공장 또는 와인 농장을 와이너리라고 부른다면 맥주 공장은 Brewery라고 부르는 듯했다. 생각보다 컸다. 여기서 맥주가 독인일 마을 전체에 또는 미국 다른 지역에까지 보내지는 건가 싶었다. 참고로 Frenkenmuth Brewery는 역사가 꽤 오래된 곳인 듯했다. Frenkenmuth Brewery 외부에는 전시를 위한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도 보였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단순히 박물관인줄로만 알았다. 귀여운 강아지 조형물이 보인다. 강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이쪽에 있다고 한다. 참고로 관람은.. 이때는 목금토일만 가능하다고 붙어 있었다. 들어가면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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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루벤의 슈퍼 Mellek Market

Intro 벨기에 루벤에서 살게 되고, 우리는 슈퍼에 가보기로 했다. 그러다가 지나가는 길에 들르게 된 슈퍼가 바로 Mellek Market이다. 장소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자. Mellek Market · Jean-Baptiste van Monsstraat 2, 3000 Leuven, Belgium · Grocery store goo.gl Mellek Market에 들어가다 그렇게 우리는 Mellek Market에 들어가게 되었다. 들어가보니 정육점부터 갖가지 것들이 있었다. 겉으로 보기에 Mellek Market은 그렇게 큰 거 같지는 않았는데 말이다. 내부도 그렇게 엄청 큰 건 아니었지만.. 파스타 같은 유럽 사람들이 먹을 법한 음식 재료들을 팔고 있었다. 말 그대로 루벤 로컬 슈퍼인 느낌이 났다. 정육점이 있는 것만 제외하면 동네 구멍가게 느낌.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소스가 있었는데, 솔직히 이때는 슈퍼나 마트 같은 곳은 많이 알지 못해서.. 아무튼 대충 얼마인지만 확인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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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프리토킹 주제 2022년 11월 21일

What was your favorite children's book? What is your first childhood memory? What type of kid were you (e.g. spoiled, rebellious, well-behaved, quiet, obnoxious...)? What is one thing you miss about being a kid? What did you want to grow up to be when you were younger? Where did (do) you go to school? What was (is) your favorite subject? What was (is) your least favorite subject? What's the first thing you do after school/work? Were you the class clown or teacher's pet? What do you do for a livi